[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령은 예수의 영으로서 예수와 성령은 동일하시다! 

 

* 수신자: 성령강림을 예수재림으로 못믿고, 미래의 재림예수를 마냥 기다리는 교회들

 

                                     ♧ 5분 말씀 메시지, https://youtu.be/ry2Iv-mKyI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성경 밖의 다른복음에서 참예수 복음으로 돌이킬 수있도록 돕는 자의 역할을 위해 예수 성령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미래의 재림예수는 다른예수이고, 예수 재림이 곧 성령 재림임을 믿으라!'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울트라나다' 전도자의 짧은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 예수재림이 곧 성령재림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재림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재림이 별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는 성령이고 성령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3장 19절 20절 21절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 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아멘. 성령이 내주하고 계신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어둠에 거하지 않게 됩니다. 어둠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겠습니까?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에서 10절까지 그 답변이 나와 있습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아멘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5절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여기까지 입니다. 예수의 영이 성령입니다. 성령이 예수이십니다. 예수와 성령은 별개로 나누어지지 않는 "한분 하나님"의 실체입니다. 구약의 여호와는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시기 때문에, 예수와 성령은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여호와는 예수이시고 예수는 성령이시며 영으로 계시고 말씀으로 계십니다. 신구약에서 계시한 한분 하나님은 영과 말씀으로만 계시는 창조주 예수님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러므로,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신구약 성경과 다른 가짜 신관이며, 로마 정치와 결탁한 기독교 모양의 중세 가톨릭시대의 혼합신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성령이시라는 것은 예수께서 영으로 그리스도인 각자 마음 속에 현재 재림하여 계시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의 마음 속으로 그날과 그시를 모르는 경점에 성령과 말씀으로 계속 침노해 들어오심도 예수재림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3신1체의 삼위일체나 1신3태의 양태론을 믿으면, 예수와 성령을 각각 두 존재의 영으로 나누게 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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