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바울은 갈1:8에서 다른복음을 강하게 경고하였다! 

           
                               ♧ 18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2dCWEfdYfk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국내와 해외에서 성령의 전으로서의 그리스도인된 여러분들 각자가 동분서주하면서 주님 사역을 감당하느라 날마다 때마다 일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이전 메시지에서 예고해 드렸던대로, 30가지 이상의 한국교회 내부에 가득 쌓아 놓은 영적 쓰레기 같은 다른복음을 오늘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개신교및 무교단 독립교회 또는 가정교회가 참예수복음을 전하면서 동시에 약 30여가지 이상의 다른복음도 퍼뜨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그 30가지가 무엇 무엇인지 핵심 포인트만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를 알려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교회를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라,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이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곧이곧대로 믿고 그것을 성경처럼 여기면서 성경적인 정통이라고 가르치거나 전한다면, 그리스도의 구원에서 탈락될 수있음을 알리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 메시지로 당신을 깨달아 알게 하시거든, 즉시 회개하시고 잘못 전파한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입을 넓고 크게 열어 누구든지 담대하게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약 30가지 그 이상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분별하여 당장 버리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오늘 주제와도 잘 맞아 떨어지기에 가장 적절한 예가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공영방송. 민영방송. 케이블 방송의 시사프로그램에 종종 소개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단독주택의 마당과 방안. 연립주택의 방안. 발코니와 집안등에 온갖 물건들을 쌓아두고 사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적치해 놓은 물건의 양은 산더미 같은데, 쓸만한 것은 몇가지 안되고 나머지는 쓰레기 수준이라는 것이 큰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사람의 특징은 정신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고, 외부인과 단절한채 도움을 공격으로 여긴 나머지, 지나칠 정도로 경계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아무리 설득을 하려 해도 설득 당하지 않고, 도움을 주려 해도 자신에게 피해 준다고 곡해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한국교회가 참예수복음 몇가지를 전하면서, 30가지 이상의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 전하는 것을 알려주려고 하면, 

즉시 이단이라고 공격 자세를 취하면서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영적인 경계 방어 자세와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저한 이단”은 반드시 경계해야 하지만, “무고한 이단”으로 보고 성경의 경고를 거부하는 자세는 반드시 심각한 결과의 댓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랫동안, 한국교회 교단 개교회 공동체 내부를 비롯하여 성전된 그리스도인 마음 속에다 쌓아둔 성경 밖의 것들을 산더미처럼 가득하게 쌓아놓고 사는 사람과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방송에 나온 사람 중에는 외부 기관의 간곡한 애원과 대화로 결국 설득을 당하면, 수십톤의 쓰레기를 다 치훈 후에 대문주변. 마당. 골목. 발코니. 방안에 있는 온갖 쓰레기를 다 치우고 도배, 장판, 물품을 정리정돈하고 나니, 당사자도 얼마나 깨끗하고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한국교회가 이러한 수순을 밟아야 할 정도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전적으로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어렵고, 개교회별이나 각 성전된 그리스도인 각자가 성령과 말씀의 도우심을 받고 오늘 메시지를 통하여 쓰레기를 영혼 밖으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아멘이십니까? 첫째, 삼위일체. 양태론. 삼신론은 신구약 66권에 계시된 신관과 다른 것입니다. 삼위일체가 적용된 우리말 성경의 오역부터 알아야 하고,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으로 고쳐야 합니다. 두째, 삼위일체 형식과 구조를 가진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의 세례 또는 침례. 삼위일체 형태의 축도는 한국교회 대부분이 가톨릭 따라하기 차원의  예배형식 규격화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큰음녀 가톨릭의 딸 노릇이라는 것을 똑바로 알고, 예배순서에서 폐기 처분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가짜 돈십일조및 가짜 각종 돈헌금은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을 도용해서 돈으로 각색하여 만든 교회의 목사 무당 복채 기복주의 사기행각입니다. 즉시, 중단하십시오! 단, 교회 공동체가 필요시에만 각자 자발적인 무기명 기부금 연보를 주보명단 발표 없이 시행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면 됩니다. 넷째, 신약교회와 상관이 없는 사순절. 맥추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만들어 교인들의 돈을 갈고리로 긁어 모으는데 악용하는 가짜 절기는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신약시대 절기라고 교회들이 지키는 맥추절. 사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은

 

부패한 기독교가 만들어 낸 절기이고, 여기에다 송구영신과 신년을 준절기로 추가시켰습니다. 예배는 성령과 말씀만 상관하면 되고 돈은 전혀 상관 없는데, 돈을 마구잡이로 거둬 들이기 위한 가짜 절기를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바코드 666. 베리칩 666. QR코드 666. 그루코칩 666등을 앞세운 666종말론 집회는 가지도 말고 그런 집회를 행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예수의 인 또는 성령의 인이 비물질이듯이, 사단의 인 또는 666도 비물질임을 아셔야 합니다. 여섯째, 랄랄라 왓따따 가짜 방언은 세상종교인도 하는 것이고, 한국교회 안에서도 하는, 사단이 영으로 역사하는 가짜 방언입니다. 일곱째, 모태신앙및 유아세례는 가톨릭의 용어로서 비성경적이니,

 

이런 말은 사용하지도 말고 행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여덟째, WCC라고 하는 종교다원주의에 많은 개신교단들이 속해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 예수 말씀을 만홀히 여기는 멸망의 가증한 모임입니다. 가톨릭은 비회원국이면서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종교단체이지요. 목사 장로들이 이런 것도 모르고 그저 직함에 눈이 멀어서 날뛰고 있습니다. 아홉째, WCC 형님뻘인 WEA는 신복음주의및 이단포용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어김없이 비회원국인 가톨릭이 끼어들어 개입하고 있는데, 계시록 17장의 큰 음녀 가톨릭을 따라가는 WCC및 WEA 교단들은 가톨릭을 자신의 어미로 알고 따라가는 음녀의 딸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열째, 칼빈주의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창세 전에 구원받을 숫자가 결정되었다“ 라는 사상을 지향하면서, 철저한 바리새 율법주의를 근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버려야 할 폐기물입니다. 열한째, 알파코스 금니사역 신사도운동을 벌이는 거짓선지자들에게 속아서 마냥 속아주는 일에 동참해서는 안됩니다. 열두째, 성령 은사운동을 처음 도입한 목사는 이름만 들이대면 대다수 국민이 알만한 매우 유명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톨릭의 성령운동을 그대로 모방하여 자신이 세운 교단에서 성령운동을 퍼뜨렸고 그것이 한국교회에 가득찼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짜방언이 나오고 이런 가짜방언에 대한 가짜 방언통역이 나오며, 가톨릭에서 부르는 노래까지도

 

개신교가 똑같이 따라 부르는 것을 보고 소름이 쫙 끼치기까지 했습니다. 열셋째, 성경말씀을 읽고 나름대로의 설교를 한 다음에는 성도 여러분 자신에게 그대로 적용하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진리가 되시고 복음이 되시는 예수복음과, 설교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자는 적용주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열넷째, 세대주의.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에 따른 공중재림. 공중휴거. 공중 7년혼인잔치. 지상 7년대환난등은 성경과 다릅니다. 문자주의나 미래주의 해석은 성경에서 빗나간 해석을 만듭니다. 열다섯째,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은 동일한 사건이고 현재적으로 각자 그리스도인에게 임하는 재림사건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로

 

예수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각자 재림하여 현존하고 계시기 때문에 미래의 육체입은 재림예수는 다른예수가 됩니다. 열여섯째, 목사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직업을 가져서는 안된다 하는 것은 다분히 구약의 레위인이나 제사장을 흉내내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왕같은 제사장됨을 알아야 합니다. 열일곱째, 장로, 집사, 성도는 목사의 가르침만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라는 계급적 신분구별은 가톨릭을 모방한 것입니다. 성직자와 평신도는 가톨릭의 용어입니다. 이것까지도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열여덟째, 1997년에 한땡땡에서 목사들에게 입힌 가운은 가톨릭을 포함한 세상종교를 모방한 것입니다. 유대교의 제사장 복장도 신분 구별을 위한 구약시대의 옷이었지요. 신약교회에서는

필요없는 
외식에 해당합니다. 열아홉째,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의 십일조및 각종헌금등을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속이는 목사는 삯군목사입니다. 또, 목사도 자신의 사례비 중에서 십일조 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 또한 가짜 십일조를 내는 것이므로 중단해야 합니다. 스무째, 교회건물을 성전이라 하고, 강대상을 지성소로 가르치는 목사들은 그리스도인 각자가 성령의 전인 것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스물한째, 교회와 정치 연대시키는 것을 노골적으로 설교시간에 전파하는 목사 그룹이 있습니다. 좌파와 우파 나누는 것을 선동질하면서 뭐를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투표할 때 찍을 사람과 당을 정해서 투표만 잘하면 됩니다. 스물두째, 세상법과 교회법을

 

이원화하여 세상법 위에 교회법을 두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하나님의 나라의 법만 인정하고 세상나라의 법을 무시하려는 선악간의 이분법에 입각한 사고방식임을 알아야 합니다. 스물셋째, 극히 개인적인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성경처럼 믿는 일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3층천 신비체험 사건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면서 비공개했던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다만, 다메섹 도상의 신비체험은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한 사건이라, 이 부분에 대하여는 바울도 공개했습니다. 스물넷째, 주일성수. 안식일 준수. 새벽기도. 식사기도. 예배횟수등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공로와 업적을 삼는 것은 매우 좋지 않는 바리새인의 의와 열심이 되니,

 

이런 것들을 벗어 버리십시오! 예배와 기도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이 아님을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물다섯째, 많은 개신교단과 가톨릭이 신앙직제를 하나로 일치시키기 위하여 “직제협의회”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세 가톨릭과 이혼한 개신교가 다시 가톨릭과 재혼한다는 말인데, 이는 예수배도임을 알고, 해당 교단을 떠나서 그렇지 않는 교단이나 무교단 독립교회로 옮길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스물여섯째, 교단주의및 교파주의는 성경적인 복음과 일치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성경적인 것을 교단과 교파에서 교회법으로 제도화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타성에 젖으면 비성경적인 것이 성경처럼 콘크리트화되므로 교단및 교파를

 

떠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스물일곱째,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부담금은 교회 직분을 돈으로 매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직분도 사양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교회들이 단단히 미쳤습니다. 스물여덟째, 명절 추도예배 또는 명절 추모예배를 교회 주보 안에 별지로 만들어 배부하는 교회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우상숭배가 무엇인지, 개념도 없는 무지몽매함의 극치인 목사들입니다. 스물아홉째, 한국교회가 거대한 기독교단체이긴 하지만, 오합지졸 군대처럼 단합이 안되고 개교단 개교회별로 움직이다 보니 제각각의 목소리만 내면서 서로 다른 자세를 취하다 보니, 장례식장 빈소의 온갖 종교행위. 장례예배등을 폐지하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가 개혁 쪽으로

 

단합을 하기만 하면 3일장에서 2일장으로 바꾸고, 망자의 옷과 문상객의 옷을 평상복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있는데, 이런 것 하나도 바꾸지 못하는 것을 보니, 우상숭배를 경계시키기 보다는 장려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흔째, 사람 애경사 목적에 맞추어서 온갖 다양한 예배를 하고 있는데 모두 가짜예배이며, 가인의 인본주의 예배로서, 우상숭배 예배임을 알아야 합니다. 설흔가지만 해도 많은데 분류하다 보니 추가적으로 몇가지만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흔한째, 교회조직화. 교회 부동산등의 재산 증식 행위는 신약성경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행위로, 전국의 편의점 보다도 더 많은 교회조직의 장사치 근성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영과 진리의 예배에서

돈은 상극입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은 돈을 요구한 적도 없고 받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목사도 사회직업을 가져 자기 수익을 가지고 “성경교사 또는 설교자” 역할을 해야 성경적입니다.  설흔두째, 성경을 오직 문자로. 신학지식. 사람이야기. 윤리. 도덕. 교훈. 철학. 율법으로만 가르치는 목사들이 차고 넘쳐 납니다. 설흔셋째, 교회 성장주의. 교회 기복주의로 인하여 세상종교와 다를 것이 없는 결과물이 생겼는데, 대형교회와 미자립교회로 양극화를 보이는 부익부 빈익빈 교회가 20대 80으로 쪼개어져 있습니다. 설흔넷째, 위 ‘설흔셋째’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파생된 것은 교회를 기업체 재산으로 알고, 아들. 사위. 며느리. 딸등에게 세습하는 문제입니다.

 

설흔다섯째, 담임목사의 정년은 만70세가 대부분이고, 최초 개척한 목사는 그 교회의 원로목사로 추대되어 철밥통 목사가 됩니다. 세상 천지에 있는 직업 중에서 이런 직업은 없습니다. 설흔여섯째, 우리말 성경의 오역 개소가 상상을 초월하여 많습니다. 장로교단의 나아무개 목사는 우리말 성경의 오역은 구약이 약 8천 개소이고 신약은 약 2천 개소가 되어, 합치면 약 일만 개소나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설흔일곱째, 2016년 기준으로 약 400개 정도의 신학교 중에서 인가를 받은 신학교는 약 60개 학교이고, 약 340개 신학교는 비인가라고 하니, 너도나도 목사되어 평생 직업으로 삼겠다고 하는 자들이 비록 차고 넘쳐났을지라도 그들이 참예수복음만을 전하면 좋겠는데,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어마무시하게 전하고 있으니,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이런 것들로 부터 스스로 분리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끝까지 이단타령만 한다면 그 사람은 진짜 이단 노릇을 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에 동의하고 아멘하시겠습니까? 설흔여덟째 이상도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구약 성경이 계시한 그리스도 예수의 참복음만 믿으면 싱겁고 신바람이 안나서 기독교 탈을 쓴 자칭 기독교인 신학자나 철학자, 그것도 모잘라 가톨릭의 교리나 전통까지도 수용해서 성경으로 삼으니, 오늘 메시지를 전해 드리게 된 것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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