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三位一體)는 유일신이 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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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국내외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 선교교회의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위일체는 유일신이 될 수없다 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저는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삼위일체를 유일신으로 가르치고 전하는 분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가르치는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를 그대로 소개합니다. 아셔야 할 것은 가톨릭 4대 교리 중의 하나가 삼위일체 라는 사실을 인지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삼위일체 가르침 일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삼위일체는 세분 하나님인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분이신 하느님으로 서로 단일하고 동등하며, 세 위격을 가진 존재로서 서로 다른 역할과 활동을 통해 상호 구별된다. 일반적으로 성부께서는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성자께서는 계시와 구원 활동을 하시며, 성령께서는 인간 마음에 거하면서 성화, 거주, 내밀함의 활동을 하신다.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 자신의 활동을 담당하면서 동시에 다른 위격의 활동에도 참여한다. 성부는 어느 누구에게서도 파견 받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시며, 인간 구원을 위해 성자와 성령을 세상에 파견한 분이시다. 성자는 성부에게서 파견되어 인간으로 강생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며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시다. 성령은 성자의 부활과 승천 이후 성자를 통해 성부에게서 파견된 분이시다. 따라서, 삼위일체 하느님을 호칭할 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순위를 지켜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일치하신다..” 여기까지 입니다.
개신 교단들의 삼위일체와 동일한 것같지 않습니까? 가톨릭과 공유하는 신관이기 때문에 다를 수가 없겠습니다. 삼위일체 도표를 살펴 보아도, 성부와 성자는 같지 않고, 성자와 성령은 같지 않으며, 성령과 성부는 같지 않은데,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처럼 연대하고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어 활동하는 한분 하나님이라는 중세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 학설을 도식화 해 놓은 것이라서 글자와 도표가 한 세트처럼 느껴집니다. 삼위일체를 안믿으면 이단이다! 라고 주장하는 말이 어디에서 최초에 시작했겠습니까?
신구약 성경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중세 가톨릭 시대에 만들어 낸 것이니까, 중세 가톨릭이 출발점입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투표로 결정한 삼위일체를 안 믿으면 이단으로 간주했고, 종교재판소를 통해서 약 5천만 명 이상을 살육했으니, 살인적인 교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이런 종교적인 사람 교리를 앞세워서 살육을 명령하고 실행한 분이겠습니까? 이쯤되면, 사단의 거짓말 교리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신교단과 독립교회가 한통속이 되어 삼위일체를 맹신하니 영적으로 비통할 뿐입니다.
요즘은 기독교 계통 방송에서 나오는 인기 연예인 수준의 목사들 설교를 들으려니 귀가 간지럽고 사람의 교훈같은 것들 뿐이어서 듣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삼위일체 형태로 구성된 사도신경을 암송하며, 삼위일체라는 가짜 유일신대로 하나님 아버지가 들으시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를 결재하며 성령이 기도를 거들어 주는 기도 시스템으로 대표기도를 하면서 목사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두거나 하나님 다음으로 두고 극존칭 언어를 사용하면서 중보기도라는 것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 시에 주기도문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제자들 편에서 한분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예법을 알려 주신 것이지,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했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의 이름이 성령이신데, 예수님께서 본인 스스로 십자가 대속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육신을 입은 하나님 자신이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신 것으로 이해해야 맞습니다. 하나님 보좌를 경점과도 같은 찰나 동안 비우시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의 충만하신 영이 성령이시고 예수의 이름이 성령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제발, 한분 하나님을 삼등분하지 마십시오! 삼위일체 거짓말에서 당장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을 절박하게 지금 전파하는 것입니다. 또, 삼위일체 이름으로 세례나 침례를 행하고, 삼위일체 형식으로 만든 축도를 하는 개신교 예배 모습은 가톨릭과 특별히 구별되는 것이 없기에, 서글퍼 지면서 안타까움 마저 느낍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지 않으면 이단이니 조심하십시오! 라고 가르치는 목사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비성경적인 삼위일체를 설명해 주려고 하면 들어 보지도 않고 개신교 전도자에게 조차, 여/호/와/의/증/인이라고 공격하면서 귀를 막는 장로. 집사에게는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호/와/의/증/인은 지옥을 안 믿고, 여호와만 하나님이라고 믿으며, 예수는 천사들 중에서 보냄을 받은 자라 하고, 성령은 어떤 에너지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 교리가 핵심입니다. 삼위일체를 안믿어서 이단이 아니라, 성경대로의 말씀 신앙을 올바로 갖지 못하는 것이 이단이고 사이비 입니다.
삼위일체 반대를 말하거나 안 믿는다고 하면, 신/천/지 라고 공격하는 사역자들도 있지요. 신/천/지나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의 자리에 교주가 앉아 있으니까, 성부와 성자를 믿든지 안믿든지 상관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단 사이비 단체 입장에서 볼 때는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인 것입니다. 삼위일체로 다시 돌아가 봅시다. 귀를 열고 집중해서 들어 주십시오! 삼위일체의 시작말은 하나님이 세분입니다 라는 전제가 쫙 깔립니다. 어쨌건, 하나님이 세분이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세분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면서, 등위 접속사에 해당하는 ‘그런데’를 갖다 붙입니다. 국어 사전을 검색해 보니까, 전자와 후자가 같다는 전제 하에서 등위 접속사를 붙인다고 합니다. 삼위일체가 세 위격의 세분 하나님인데, 하나처럼 활동하니 한분 하나님이시다 라는 의미가 삼위일체입니다. 3이 1이라는 주장을 가톨릭은 믿는다고 하더라도, 가톨릭에서 독립한 개신교는 믿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 신화에 삼신 일체가 있고, 바벨론교도 삼신 일체이며, 태양신 숭배의 미트라교도 삼신 일체입니다.
이것을 기초로 하고 성경을 혼합해서 정치적으로 만든 종교가 중세 가톨릭인데, 어찌하여 개신교와 독립교회가 삼위일체를 유일신으로 속여 가면서 믿고 있단 말씀입니까? 그렇게 하고도, 천국 들어갈 자신이 있는지 감히 여쭤 보고 싶습니다. 엘로힘을 '하나님들' 이라고 번역을 차마 못하니까, '우리' 라고 둘러치기 오역을 했고요.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가 한분이신데도 불구하고,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 식으로 삼등분해서 중세 가톨릭 시대에 오역한 것임을 분명히 아셔야 한단 말씀입니다.
히브리 사본의 원어를 그리스 칠십인역 성경으로 번역했고,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으로 번역했으며, 이를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을 세분 하나님 한분 일체로 둔갑시켰다는 것을 종교 역사 공부를 통해서 똑바로 아셔야만 합니다. 개교회 별로 일요일 예배 순서에서 삼위일체송과 사도신경을 즉시 폐지 하십시오! 덮어 놓고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받아 들여 믿어서는 안됩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거짓 교리에 대하여는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면서 펄쩍펄쩍 뛰는 분들이,
이방 종교인 가톨릭의 교리인 삼위일체는 어찌하여 낼름 받아 단번에 삼켜 버리는 것입니까? 침례가 성경적이지만, 삼위일체 이름으로 하는 침례는 중단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푸시면 됩니다. 예배 끝부분에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하는 것을 중단하시고, 기도 몇마디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끝내시면 됩니다. 이런 것도 개혁 못하면서, 박해를 받고 순교할 것처럼 제발 큰소리 치지 마십시오!
일제 강점기때 개신교단들이 단체로 신사참배를 거부 못했는데, 무슨 큰소리 칠 것이 남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신관이 잘못되면 다 틀어지고 맙니다. 세상 종교의 신관이 잘못되어 문제이지, 종교성 자체로는 겉으로 보기에 그럴듯 하잖습니까? 구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으로는 화려하다는 말씀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성경과 너무 다릅니다. 신구약 성경의 하나님은 이렇습니다. 구약시대에 말씀으로 계신 자존자 여호와께서 예언대로 육신을 입고
하나의 점보다도 더 작은 경점의 33년을 지상에 계셨던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여호와와 예수님은 동등한 한분 하나님이시며, 성령은 예수의 충만한 영으로 말씀 그 자체이시고 예수님의 이름이 성령이십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의 유일신 하나님 입니다. 태초로 부터 현재와 영원까지 동일한 한분이신데, 어찌하여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었다가 보태기를 하느냐는 말씀입니다. 지옥이 두렵지 않으면 모를까,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우리가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면, 하늘에 세 개의 보좌가 있다고 믿는 장로. 집사. 목사가 계십니다. 정신 바짝 차립시다! 신사참배를 수용한 조선 기독교단들은 동쪽을 향하여 큰 절을 올리고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일본 천황한테 아련을 한 다음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도 이게 별 것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역자가 있다면, 삼위일체를 유일신으로 믿고 배우고 전하는 사역자들도 이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극소수의 개신교단과 독립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니, 개교회들과 하나님 성전된 저와 여러분 각자가 이 일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유대교의 유일신과 여/호/와/의/증/인은 한가지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요. 예수를 부인하고 구약의 여호와만 유일신 하나님이라고 믿는 점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천국지옥을 믿지만, 여/호/와/의/증/인은 지옥을 부인하는 것이 다르지요. 유대교의 흥미로운 점은, 아브라함의 씨로 태어난 이삭 가문이 있고, 아브라함의 서자인 이스마엘 가문의 두 족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마엘 계통의 사람들은 구약의 모세 오경만 믿고, 이삭 계통의 사람들은 39권의 구약 성경을 전부 본다고 합니다. 물론, 신약 성경을 100% 배척해 버리는 것에 대하여는 두 가문이 모두 동일하지만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메시지를 마치려고 합니다. 예수교 유일신. 유대교 유일신. 여/호/와/의/증/인의 유일신은 근본적으로 다름을 아시고, 천국에 들어 가시려거든 가톨릭주의에서 당장 벗어 나셨으면 합니다. 청각 장애우들께는 한글 메시지가 있으니 주변에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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