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23분 오디오, https://youtu.be/rdnZqPsQVfU

  https://bit.ly/32zw2b5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그동안, 엘로힘 창조주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한분 하나님 안에서, 영생의 문을 향하여 달음박질을 다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설교자나 전도자 한사람의 역활과 사명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하나님의 영과 말씀으로 충만하여 전파하는 내용을 가지고, 한 영혼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분명하게 아셔야 할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은, 로마 가톨릭 성경을 영어로 그대로 번역했고, 

 

오역 부분이 많은 영어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했으며, 이북 사투리및 한자가 포함된 한국어 초기 성경을 오랜 세월 동안에 개역한글로 몇번 재번역 했습니다. 개역개정은 다시한번 재번역을 한 것이 되겠지요. 문제는, 중세 가톨릭의 삼위일체 정신에 입각한 영어 번역자들의 번역으로 인하여 원어 사본에 가까운 번역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깨어있는 설교자나 전도자는 이런 부분을 바르게 알려주고 한국교회가 개혁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만, 

 

그렇지 않고 주먹 구구식의 설교나 전도를 하는 사역자들이 많다  보니까, 가톨릭 주의나 가톨릭 교리들이 한국교회에 혼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한사람의 설교자나 전도자의 영향력이  미미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에 대한 누룩은 급속도로 빠르게 퍼져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송두리째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낳게 만들어 버립니다. 바코드 또는 베리칩 666 이라는 거짓말이 대표적이며, 이것이 한국교회 약 50% 이상을 사로 잡은 다른복음인 것입니다.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의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신약성경에서 말씀하는 직분이 많이 세분화되긴 했지만, 가능한..성경의 직분을 따라가는 것이 직분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는, 성경적일 것입니다. 저는, 신약시대의 신약교회에는 선지자와 사도 라는 직분이 없어졌다고 이전 메시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장로. 집사. 감독. 전도자. 목사. 교사가 있는데요. 너무 직분에 매이고 직분을 조직적으로 새롭게 만들다 보면, 교회가 기업체 같은 조직체가 되어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나갈 수있으니, 

 

어떤 직분이든지 신약 성경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목자와 교사가 합쳐져서 목사가 되었다고 말하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목자 라고  해야 맞다는 의견도 있지만,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과 구분을 짓기 위해, 예수님을 '목자장' 이라 하고, 목사를 '목자' 라고 하는 분류는 매우 조심스럽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듭니다. 교사 부분에 대하여는 이런 견해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교회 학교 교사나 해외에 나가 있는 선교사를  

 

교사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건, 저는 오늘도 하나님의 신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신구약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외에서 각양 각색의 여러 은사를 골고루 나누어 받아서 사역하시는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 세상 종교들이나 민간 무속 신앙인에게도 자신들 만의 고유의 신과 신의 이름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세상의 헛된 신들이 많으니까 이것들을 버리라고 하면서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잘 믿자고 부르는 찬송도 있지 않습니까?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라는 찬송가 입니다. 가사를 살펴 보겠습니다.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 기리세. 온 천하 백성 모두 나와서 다같이 하나님만 섬기세.' 그 다음 가사에는 세상의 헛된 우상도 버리자고 노래합니다. 아멘입니다. 그런데, 한분 하나님의 신관이 다양하다는 것에는 놀라지 않을 수없습니다. 진리는 본질상 단 한가지여야 진리가 되는 것이지, 다양성의 신관을 진리라고 하면서 나오는 것은 짝퉁에 해당하는 비진리로서, 

 

비진리는 항상 다수이다 라는 것을 반증하게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의 신관이 진리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입니다' 라고 외친다고 해서, 덮어놓고 아무렇게  불리우는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 신관이 되지는  않습니다. 한국교회  주일날 예배에  참석하면, 송영이라고 해서 다음과 같은 찬송을 부릅니다.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세무궁하기 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예배자들은 아멘하는 마음으로 찬송을 부르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신관을 고백하고 찬송하면서 삼위일체라는 하나님 한테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양태론을 믿는 목사가 인도하는 교회는 일명. 삼위일체송 이라는 찬송가를 안 부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양태론은 삼위일체와 다르기 때문이니까요. 그런데, 삼위일체. 양태론. 삼신론.. 이렇게 각자 다양한 용어로 부르는 하나님의 신관을 가진 한국교회에서는 사도신경이라는 신앙고백을 할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사도신경을 안하는 교회 주보를 거의 못 봤기 때문입니다. 

 

어느 독립교회에서는 삼위일체송과 사도신경을 안하지만, 교회 홈페이지 신앙관을 보니까, 삼위일체를 지지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사도신경을 자세히 살펴 보면, 가톨릭의 삼위일체 뼈대 위에 만든 사도신경을 일부 수정 내지는 편집해서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첫번째 하나님이시라는 성부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입니다. 두번째 하나님에 해당한다는 성자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며' 입니다. 

 

세번째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성령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으로는,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이지요. 세 분 하나님께 문안 인사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이 세 분을 한 분이라고 하면서, 한국교회들이 양태론이나 삼신론과 다르다면서 이단싸움을 하며 억지 주장을 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종교 중에 하나인 이방 종교 가톨릭의 삼위일체송 가사를  살펴 보겠습니다. 개신교단 일부 교회 에서도 동일하게 부르는 곡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며 여기 왔나이다 ' 를 반복적으로 부르는 곡인데요. 한국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으로 삼위가 되지도 않지만, 바벨론 태양신 미트라 종교의 삼신에 해당하는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의 자리에다 기록된 성경의 아버지. 아들. 성령을 따로 따로 분리시키고 혼합해서 만든 정치적인 종교가 중세 가톨릭 이라는 점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성부의 자리에  태양신 니므롯을 앉히고, 성자의 자리에는 니므롯과 세미라미스 사이에 태어난 담무스 라는 아들을 앉혔으며, 성령의 자리에는 마리아가 좌정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교리를 만든 콘스탄틴 황제와 318명의 삼위일체 지지자들에 의해서 만장일치 투표로 결정된 것입니다. 중세 가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온 개신교는 오직 성경으로! 오직 믿음으로! 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빠져 나왔지만, 중세 가톨릭에서 만든 교리들을 혼합시켜 그것을 정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33년 계실 때는 구약시대였는데, 당시의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강팍함이나 교만처럼, 한국 개신교는 영적으로 유대종교 지도자들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굳이,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예수 십자가 대속을 믿고 부할. 승천. 재림을 믿는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그렇다면, 원어 사본에 가까운 하나님의 말씀에 뜻을 바로 찾아서 성경의 오역 부분 고치는 작업들을 했어야 했는데..그런 것은 하지 않고, 로마 가톨릭의 정신. 사상. 교리까지 흡수하여 짭뽕시킨 짝퉁 그리스도교를 만들어 

 

한국교회의 부패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의  주일성수. 십일조와 각종 헌금. 교회 봉사. 바코드및 베리칩. 세대주의 전천년. 사람 애경사 예배. 한국교회및 신학교 증가에 대한 지지. 극동방송. 기독교방송. 기독교 케이블 방송 참여 등에  집중하는 열심당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독교 계통의 방송도 잘 안 들어가고, 제 자신에게 덕지덕지 붙어 있던 혼합주의를 잘라낸 다음에, 이를 알려야 한다는 소명감 가지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제가 한국 개신교를 떠나지 않은 중요한 이유는, 개신교나 독립교회 할 것없이 혼합주의가  많고 적고의 차이만 있을 뿐, 어느 교회나 섞여 있고, 무엇보다도 개신교에서 예수 복음을 받은 처음 은혜가 간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의 혼합주의를  바로 알려 드리는 것이 제가  책임맡은 일인데, 이것을 깨달은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 분들이 개교회별로 개혁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학교 다닐 때, 어느 과목에서 예상 밖의 문제가 출제된 관계로 대다수 학생들이 죽을 쓴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해당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극소수의 학생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죽을 쓴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나만 그런게 아니라, 철수도 40점 미만 과락이고, 영희도 40점 과락을 맞았으며, 3학년 전체의 95%가 40점 미만의 과락이 나왔으니, 괜찮다고 안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과 시험은 얼마든지 다음 시험에서 만회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아예.. 해당 과목을 포기하고 노력하지 않으므로 해서  계속 과락을 맞는 것이 문제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에 가만히 들어 온, 거짓 교사와 거짓말 교리들이 성경에 계시된 것처럼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십계명에 대하여 더 잘지키려고 613가지 율법 세칙들을 만들어 스스로 바리새인 율법주의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받을 수없었던 것이지요. 삼위일체 믿는 목사를 따라서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사도신경을 하며, 삼위일체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고,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를 하는 일은 로마 가톨릭의 교리에 동조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니, 즉시 중단하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신 하나님의 진짜 아들 정도로 믿는 양태론 목사를 따라 예배에 참여하는 예배 형식은 삼위일체가 포함된 것은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침례를 행할 때는 어떤 하나님의 신관으로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호와는 지금 역사하지 않는 옛날에  은퇴하신 하나님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시지만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는 분이며, 지금은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성령시대이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이름도 언급하면서 진짜 하나님이신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지 않았을까 라는 식의 상상만 그저 할 뿐입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세상종교 마다 고유의 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종교 대부분은 3신이 많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천국은 좁디 좁은 길입니다. 내 죄를 짊어지시고 대속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니, 천국을 무사통과하게 해 주셨으면 싶은데, 저는 하나님이 아니라서 뭐라고 답변 드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만,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전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가 신약 성경 곳곳에 있기 때문에 

 

두렵고 떨린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모두 다 경고의 말씀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도 감히 말씀 드립니다. 기록된 성경의 원어 사본을 찾으시면서, 동시에..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사단의 역사를 찾아 공부하십시오! 살인마 교리인 삼위일체. 사도신경. 화채설에 대하여 살펴 보시고, 개신교및 독립교회가 신약성경의 초기 그리스도교를 롤모델로 삼아서 회개와 개혁을, 부디 실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구약 성경의 한분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나 별칭은 다양하게 많습니다. 

 

엘로힘. 창조주. 여호와. 말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선한 목자. 양의 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한분 하나님.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구세주. 메시아 입니다. 20가지만 소개했는데요. 우리가 20분의 하나님을 20분의 개별적인  하나님이신데, 20분은 한분 처럼 연대하여 교제하시므로 유일신 한분 하나님으로 믿는다면서, '20위 일체' 라고 하는 분이 계신다면, 강력한 이단 사이비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무 분 중에서 아버지. 아들. 성령만 빼내어 3위의 하나님이 연합하고 연대하셔서 한분이 되시기 때문에, 

 

3위일체 하나님 이라고 주장한다면 20분이 아니라, 세분이니까 괜찮다고 할 것입니까? 삼위일체는 혼합신 내지는 잡신 수준입니다. 스무 분의 하나님의 호칭이나 별칭은  딱 한분 하나님을 열거한 것입니다. 양태론은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부인하는 거짓 신관인데도 이런 신관을 쫒아가는 사역자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 감이 좀 잡히신다면, 답변을 받으실 때 까지 성령께 무시로 기도하셔서 확실하게 응답 받으시기를 빕니다. 장로. 집사 사역자 분들 중에서, 

 

컴퓨터 제작 기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지체없이 담대하게 영상을 만들어 인터넷 공간에다 선포하십시오! 당신께서 하신 일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을 바르게 알리는 것이 사람 영혼을 옳은 길로 돌아 오도록 하는 일입니다. 신약 성경 어디를 보아도, 목사만 설교하도록 되어 있고 나머지는 전도하라고 되어 있지 않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전도가 설교인 것이고, 설교가 전도와 똑 같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는 목사 한사람에게 설교를 맡긴 일이 없으시고, 한국교회가 종교 권력으로 가톨릭 처럼 목사에게만 설교권을 맡기다 보니, 장로. 집사가 우매한 사역자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가르침의 은사를 가진 현직이나 은퇴하신 장로. 집사 사역자가 말씀및 성령이 충만하시다면, 개신교단을 탈퇴한 다음에, 독립교회를 이루어 무보수 설교 사역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비롯하여, 각종 헌금 봉투를 비치하는 일이나 헌금 바구니를 돌리는 행위가 불법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예배당 맨 뒷편에 연보함을 두고, 각자가 스스로 정한 기부금 형태의 연보 한가지를 무기명으로 낼 수있는 기회를 주어, 예배당 관리및 구제금으로 전액 사용될 수있게 해야 합니다.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도 빠뜨려서는 안됩니다. 본인이 가난하면, 스스로 판단하여 연보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도리어, 연보의 도움을 받게 해야 합니다. 장로. 집사는 사회적인 직업에서 얻는 보수로 생활하고, 독립교회에서 나오는 연보에 대하여는 전혀 이득을 취할 수가 없습니다. 

 

설교나 전도를 한다고 댓가를 받는 것은 이미 품삯을 받은 것이니, 삯군 사역자를 자처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초기 가정교회의 형태입니다. 노파심에 충언을 드립니다만, 목사 예비 후보생들은 다시한번 재고해 보시길 바라며, 스스로 직업적인 목사가 되려는 인생의 길에서 속단하여 결정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십시오! 일생 동안의 사회적인 직업을 먼저 가진 다음에,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마음과 자세를 얻게 되면, 장로. 집사라는 직분의 무보수 설교 사역을, 독립교회 예배 공동체에서 자원하여 하시면 될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두 세사람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는 무형교회 형태로 사역할 수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자격은,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고 술에 인박히지 않은 장로. 집사로서,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한분 하나님만을 섬기는 경건한 가정의 한사람 이거나 독신자도 가능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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