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성부 성자 개념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거짓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가톨릭으로 부터 전수받은 성부 성자를 뽑아 버리자!

 

* 원출처: Pastor Seongkwang Hwang

* 원제목: 기독교인이 쓰면 안되는 이교 용어들과 WCC가 성공하는 이유들!

* 부제목: 성부. 성자는 이교도의 용어로서, 한분 하나님께 큰 죄가 되므로 버려야 한다!

* 수신자: 영원 무궁토록 영존하신 한분 아버지 여호와 창조주가 예수이심을 모르는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5VsFWkZWW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부. 성자는 이교도의 용어로서, 한분 하나님께 큰 죄가 되므로 버려야 한다!입니다. 서광교회 황성광 목사께서 '기독교인이 쓰면 안되는 이교 용어들과 WCC가 성공하는 이유들'이라는 원제목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위해서 증거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성경에서 아닌 것은 아니라 하고, 옳은 것은 옳다라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성모라는 말도 쓰면 안됩니다. 마리아 숭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사렛 마리아' 라고 불러야 하겠습니다. 두째, 성부나 성자라는 말을 사용하면 큰 죄를 짓게 됩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로 불러야 합니다. 바알을 성부로 부르고, 바벨론 메시아를 성자라고 부르고 있으며, 안/상/홍 교주나 문/선/명 교주도 성부나 성자로 호칭을 합니다. 바알 삼위일체를 믿는 바벨론 종교들의 전문용어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지요. 우리는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로 호칭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셋째, 불/교. 힌/두/교. 천/도/교. 증/산/도등의 세상종교에서도 그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를 성도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성도라는 용어 대신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호칭하므로서 성경적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성경에도 없는 성인숭배 의식에서 나온 전형적인 가톨릭 용어를 모두 다 버리십시오! 종교개혁 때에 모두 버리지 못한 중세 가톨릭의 잔재이고 성인숭배 잔재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미련한 선생은 자신이 수십년간 쓰던 용어라서 가톨릭 용어인 것을 잘 알면서도 계속 고집하며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배우는 교인들은 정말 불쌍합니다. 자신이 속아서 잘못 배운 것을 가르쳐왔다면, 용기있게 교인들에게 말해줘야 합니다. 그리하기만 한다면, 교인들은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속아왔던 자신이 부끄럽고, 더 부끄러워질까봐

 

자신만 알고 있거나 한다면, 에스겔 3장 17절부터 21절까지 말씀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의 손에서  핏값을 찾으실 것입니다. 더 많이 비겁한 사람은, 자신을 향한 손가락질이 두려워 본인이 잘못 가르쳤던 것을 더더욱 옹호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하는 자들은 천국에 오지 못한다고 계시록 21장 8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 거짓 선생들, 멸망케 할 이단들은 주 예수를 부인했기 때문에 그들이 받게 되는 멸망이 임박했다고 베드로후서 2장 1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넷째, 가톨릭 용어 중에서 '하느님'이 '하나님'을 뜻하는 것이니. 우리도 써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닙니다. 하느님은 '하늘님'을 뜻하며, 분명 일월성신을 섬기는 우상숭배 용어이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누가복음 17장 2절 말씀!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그러므로, 신사적이지 못한 비성경적인 글 또는 말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3장 35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부모 형제 친척이라 하셨습니다. 다섯째, 예수님을 4대 성인 중에 한사람으로 격하시키므로서, 예수님을 망령되게 일컫는 죄악을 저질러 스스로 적그리스도가 되는 문제입니다. 불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인데, “예수님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아니고, 일개 유대인이며 4대 성인일 뿐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이슬람에서도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인숭배 의식을 가진 이교도를 비롯한 가톨릭은, 예수님께 기도하는게 아니고, 성자 즉 성인들에게 기도를 합니다. 과거 266명의 교황들, 현존하는 교황, 가톨릭이 성인 추대한 사람들, 나사렛 마리아에게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는 성부로 부르고 어떤 사람에게는 성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부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아십니까? 성부는 교황입니다. 교황은 영어로 'Pope'인데,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신부'도 영어로 'Father'입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 그림들과 동상들을 구글 이미지에서 잘 찾아 보시면 이런 내용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사사 시대에도 태양신 제사장들은 'Father' 즉 '아버지'로 불렸습니다. 사사기 17장 10절 말씀!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성경에는 없는 성인숭배에서 나온 가톨릭의 전문용어입니다. 중세시대에 종교재판으로 최하 5천만명에서 1억명을 죽인 프/란/체/스/코나 도/미/니/크를 성인으로 만들어 그들에게 기도하고 있는 가톨릭인데, 이는 명백한 귀신에게 경배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8장 19절 말씀!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라고 하라." 신접한 자는 무당이고, 마술사는 동양의 경우 남자무당 즉 박수무당을 말합니다. 이들은 이미 죽은 조상이나 유명인을 신으로 섬기며 그들에게 기도하고 방도와 길을 묻기까지 합니다. 그러므로, 죽은 성인들에게 기도하는

 

가톨릭은 명백히 무당, 접신한 자, 박수무당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이 됩니다. 가톨릭이 무당교까지 WCC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종교인들이나 목사들이 너무 쉽게 사용하는 성부와 성자라는 용어를 비롯하여 성인숭배 의식을 사용만 해도 죄가 됩니다. 그 이유는, 성부와 성자는 다른 예수. 다른 하나님. 다른 영을 섬기는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서, 또 다른 신의 이름만 불러도 죄가 되기 때문이라는 경고를 참고하십시오! 출애굽기 23장 13절 말씀! "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말지니라." 이방종교들, 무당교, 불교에서도 자기들의 신을 '성령'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서 8장 9절의 "그리스도의 영"! 로마서 8장 14절의 "하나님의 영, 사도행전 8장 39절의 "주의 영", 사도행전 16장 7절의 "예수의 영"으로 불러야 구분이 됩니다. 히브리어 "루아흐"나 헬라어 "프뉴마"는

 

모두 "영"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인이 마음판에 새겨야 하는 두가지 말씀이 있습니다. 잠언 15장 32절 말씀!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에스겔 2장 7절 말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저의 추가적인 덧붙임 메시지를 참고로 들으실 분들은 계속 청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374개 교단 교파와 수많은 교회 건물 조직을 갖춘 거대한 바벨탑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교단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 좌파교회와 우파교회로 나뉘어서 정치 성향을 가진 교회로 양분화하여 성도들 무리를 선동질해서 서로 싸우게 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 신구약의 신관은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창조주 아버지 예수님"을.아직도 33년 대속을 위한 지상 사역시에 육체를 입은 여호와이신 육체적 예수로만 한정시켜 가톨릭 삼위일체의 성자나 가톨릭 반대 신관 이론인

 

양태론의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면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이단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영원하도록 지글지글 타는 불지옥에 안가려면 예수를 믿어야 하고, 예수 믿으려면 교회에 나와야만 하느니, 주일성수 해야만 하느니, 목사를 떠받들어야 하느니, 교회 조직에서 직분 받고 충성 봉사해야 하느니, 별의별 교회 성전 율법주의를 부축이고 있지요. 교회와 사회를 천국지옥의 이분법으로 나누고, 교회 감투를 직장.사업장.가정.가문에까지 끌어 들여와 장로.집사.목사 명함을 들고다니면서 식사할 때 종교인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식사기도라는 것도 합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다면서 이단감별사 짓을 하는 장로. 집사. 목사 그룹은 도대체 어떻게 봐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도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다에 대한 부분의 메시지는 다음 기회에 전하기로 하겠습니다만.. 아무튼, 입만 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장소. 시간. 사람가리지 않고

 

누구든 상관없이 눈치 안보고 호객행위하듯이 교회로 사람 끌어 모아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거두어 들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 망할 직분에 목숨 걸고 평생 종교인 생활을 한들 천국은 커녕,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인 이 세상 무덤에 묻혀 썩힐 흙덩어리들이 한국 개신교 바리새인 중에 최고의 바리새인들이 374개 교단 내에 차고 넘쳐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982년! 본격적으로 한국 개신교에 출석하면서 부터 2020년까지 저도 그런 식으로 세뇌당해서 산 백성이었기 때문에 할 말이 정말 많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혹시라도 과거의 저처럼 껍데기 신앙을 가지고 있거나, 율법주의를 장려하는 분이 계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교회 출석한지 얼마 안되던 때라 종로 대로변에서 구매한 것이 있습니다. 그때는 가톨릭과 개신교 개념도 없을 때라서 가톨릭 신자들이 집안에 예수 십자가에 못박힌 형상이 담긴 액자이었는데, 

 

그것을 오랫동안 걸어두었지요. 가족 중에 저것은 가톨릭을 믿는 사람들이 걸어두는 것인데 하는 겁니다. 알아보니까 사실이 확인되어서 그것을 떼내어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을 걸어 두었든, 안걸어 두었든, 기록된 성경말씀을 바르게 믿는 믿음과는 전혀 무관한 것임을 뒤늦게 안 것입니다. 성구 액자나 성화를 걸어두는 것도 많이 했습니다. 교회 달력및 교회 요람 비치. 세대현관문에 교회 표찰 붙이기. 자동차에 물고기 및 기독교계 방송 주파수 스티커 붙이기. 개신교 포교용 불지옥 시디및 테이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나누어 주기. 십일조및 각종 헌금용 새지폐로 바꾸어 성경책에 미리서 구분하기. 자동차 운전시 기독교계 방송 계속 청취하거나 가짜방언으로 큰소리 기도하기. 주일예배, 주일밤예배, 수요예배, 구역예배. 금요예배가지고는 양이 안차서 집안에서 가정예배및 인터넷 새벽예배 드리기. 우리 가족들이 주일성수에 발목 잡혀서 동서남북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교회와 집에만 얽매여 사는 등..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내가 단단히 미쳤었구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가르침을 미련하게 따른 것이 핑계라면 핑계입니다. 어쨌건, 저는 2013년부터 대면예배를 중단하고 비대면 예배를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형식. 예배순서등을 무시하고 오로지 성령께만 붙잡혀 예수님의 말씀만 구하고 얻으면서 살아가는 중에 있습니다. 과거에 정말 가장 유치한 제 나름의 종교심을 추가로 말씀드린다면, 1990년초에 타고 다니던 자동차에 앞 유리만 빼고 전국 기독교계 방송 주파수를 스티커로 도배를 하려고 1급 공업사에 견적 상담을 하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해 낸 목적과 이유는 당시 여행을 많이 다니던 시절이라서 전국 어느 곳을 다닐 때 기독교계 방송 주파수를 사람들이 기억했다가 방송을 통해 복음을 들을 것으로 생각했고, 메시지를 들으면 교회로 모여들겠지!라는

 

혼자만의 환상으로, 미친 개처럼 잘못 배운 기독교 방식의 전도를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뒷면 유리에는 당연히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붙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계획들을 끝내 하지 않았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안하므로서 수치와 수욕을 덜 입었다는 점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발 종교인의 쓸데없는 열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교회 조직 건물의 요람이나 서류에 알량한 직분과 이름 프로필이 적힌 것가지고 봉사 충성등의 공적등을 바리바리 보자기에 쌓아서 예수님께 가려는 생각일랑 깨끗하게 버리십시오! 도리어 그런 것들을 바울은 쓰레기처럼 여겼던 것과 같이 모두 다 버리실 것을 권면합니다. 과거의 저처럼 살지 말라는 차원의 메시지였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