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lder. Cho

* 원제목: 종교다원주의

* 부제목: 창조주 예수님은 WCC와 WEA 무리에서 속히 떠나기를 원하신다! 

* 수신자: WCC나 WEA 가입 교단이든 아니든 나는 상관없다면서 목사 말만 맹종하는 지체들!

 

                                            ♧ 1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smvmyBHXZ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종교다원주의'라는 제목을 가지고 기장교단 조 장로께서 전파하신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창조주 예수님은 WCC와 WEA 무리에서 속히 떠나기를 원하신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인본주의에 바탕을 두면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인권. 평등. 사랑. 종교간의 대화. 화해. 박애. 자선등과 같은 매력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접근하기 때문에 비기독교인은 물론 기독교인들까지도 쉽게 미혹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의 첫번째 아들인 “구스”의 6번째 아들이었던 “니므롯”이 바벨론 종교의 시조가 되는데, 그는 특이한 사냥꾼으로서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려고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바벨론 종교에는 세 종류의 신이 있습니다. 첫째는 남편 신에 해당하는 “니므롯”이 태양신인데 바알. 의식주 공급자. 생명의 구원자입니다. 둘째는 아내 신에 해당하는 “세미라미스”로서, 달신. 바알티. 아세라. 아스다롯입니다. 에베소 사람들은 “아데미”라고 불렀지요.

 

그래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초승달”을 중요시하는데, 무슬림 국기에도 그려져 있고, “아데미”가 “알라”로 바뀌게 됩니다. 셋째는 아들 신이라고 불리우는 “담무스”는 ‘별신’으로, 해와 달과 별을 숭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별 숭배사상은 점성술의 발달을 가져왔는데, 예수님의 탄생 때에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와서 경배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종교는 여신으로 마리아를 숭배했으나, 기독교는 아들 예수를 숭배하므로 상반되는 문화적인 차이와 감정때문에, 로마인들은 기독교를 인정하기 힘들었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든지 아니면, 사탄을 섬기면서 사탄의 영향권에 있는 것이지, 중간 지대가 없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를 경계해야만 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우상을 숭배하는 옛 바벨론 종교로의 회복 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서적인 정체성을 부인하고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범신론을 따르며 명상 등의 영성 운동을 중시하고, 종교 간의 화해와 융합을 지지하는 뉴에이지 운동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옥스포드 대학 출신의 자유주의 신학자인 “존 힉”이라고 하는 사람이 최초로 ‘종교다원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그가 주장하는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의 생각과 뜻을 이미 인간에게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인간의 모든 일에 직접 간섭할 필요가 없다. 인간은 이성으로 모든 사물을 판단하고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나는 믿는다.” 성경의 절대가치를 부정하면서 저런 식으로 분석하는 태도를 ‘성서 고등 비평’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무오설을 반대하는데, 한 예로 ‘구원 예정론’처럼 하나님이 몇몇 정한 사람 만을 구원하는 그렇게 편협한 분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모든 종교에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모두 들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일치운동 즉, 에큐메니칼은 국가. 인종. 문화. 교회 전통. 교단의 벽을 무너뜨리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보자는 연합운동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 즉, WCC는 194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147개 진보주의 교회와 교단 대표들이 모여 창설했는데, 349개 교회와 교단 5억 6천 만명 회원에 해당합니다. 가톨릭은 준회원 상태로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하나님의 선교’라고 하는데, 그 내용으로는 세계평화 운동. 인권개선. 부정부패 해소. 빈부격차 감소. 녹색운동 등을 통해 종교간의 대화와 화해에 주력하며 6년에서 8년 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10차 WCC 부산총회가 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렸는데, 당시 이 행사를 앞두고 종교다원주의와 이단성 시비 때문에 2013년 1월 13일 WCC총회 개최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4개 합의문을 발표했던 것입니다. “종교다원주의 배격. 공산주의 반대. 인본주의 반대. 동성애 반대, 개종전도 금지주의 반대. 성경 무오설. 세계평화. 남북통일. 기후변화. 인권문제. 사회복지등의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또, 특이한 동향은 1951년 WCC에 대응한 보수주의자들이 ”WEA“ 즉, ”세계복음주의연맹”을 결성하여 128개국 100개 교단과 선교기관 4억 6천만 명의 회원들로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자! 둘째, 복음의 변질을 막자! 셋째, 이를 위해 복음주의자들이 

 

연합하여 교제하자! 모두 표면적으로는 대단하게 보이고 그럴듯해 보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에서 종교다원주의를 “큰 음녀. ‘큰 성 바벨론. 음녀들의 어미”로 표현했습니다. 우리 기장교단 한신대학교의 김 모 명예교수를 제가 속한 YMCA에서 당시 초청하여 강연을 들었는데, 그 분의 인품이나 학식을 볼 때 모두 존경받을만한 고매한 분이셨는데, 아쉬운 것은 결론적으로 그가 종교다원주의자였다는 것입니다.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에스땡땡 다큐 프로에서 김 교수와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두 분이 나와서, 구원은 유일신이신 예수님만 통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라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제가 잘 아는 목포의 유수한 기장교회 담임목사도 전형적인 종교다원주의자였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다들 잘아시겠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어디를 가려면 자기가 먹을 도시락을 준비해서 가는데, 수많은 군중이 모인 가운데 어린아이가 자원해서 자기의 도시락을 내어 놓으니, 너도 나도 도시락을 내어 놓고 함께 나누어 먹고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가 된 것이다.” 라고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사람을 살리는 본문으로는 설교하지 않았다고 했고, 새 신자가 예배에 참석하여 간증할 때나 설교를 들을 때 보면 도덕을 배우는 시간 같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종교 간에 서로 대화하고 화합한다는 명분가지고 뭉치는 일을 하다 보면 신앙의 절대적인 진리가 훼손될텐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것만큼은 막아야 하며, 앞으로 기장 교단의 신앙노선을 위해서라도 종교다원주의자들이 한신대 신대원에서 설 수없도록 해야, 신학생들이 신앙의 순수성과 절대성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말씀 신앙이 독선적으로 보일지라도 약간 보수적인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종교다원주의 WCC와 이단포용주의 WEA가 성경적이지 않음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내 영안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영적 소경이라는 말씀이 됩니다. 기장교단 조 장로께서 언급하신 WEA 목표 세가지 중에서 두번째를 보니까 복음의 변질을 막자!입니다만, 

 

이단으로 분리된 종교단체를 포용하자는 세계적인 기독교 기구가 바로 WEA인데, 복음의 변질을 어떻게 막을 수있겠습니까? 그냥 하나의 표면적인 표어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 WCC는 어떻습니까? 종교다원주의, 종교일치주의, 교회연합주의라는 표면적인 표어는 종교 간에 분쟁없이 평화스럽게 하나 되자!라는 것인데 그럴듯해 보입니다. 모든 종교에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모두 들어 있다! 라는 가설 하에 기독교 모양을 한 종교와 세계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들자!라는 것이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냐?라는 영분별이 필요한 대목인데, 374개 총교단및 374개 교단 안에 가장 많은 교단을 자랑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286개 교파 교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성경과 정반대로 나아가려는 어그러진 길이며, 성경의 예수교가 세상 종교와 시비를 걸고 언제 싸웠는지를 생각해 볼 일입니다. 굳이 있다면, 한국 개신교가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개신교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도 머릿 수 채우기를 통하여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두기에 급급한 그런 것들이 

 

세상과 다툼거리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교회 안으로 사람들이 마구마구 차고 넘쳐 나도록, 가짜 전도 즉 기독교 포교 짓에 해당하는 호객 내지는 흥행 행위로 활용했던 것들이, 앞서 말씀드린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포함하여, "재림날자만 언급 안하면 무조건 성경이 된다!면서 말도 되지 않는 설교라는 것을 해대는 세대주의 종말론 공중재림. 공중휴거. 7년대환난. 베리칩 666. 적그리스도 666 정부. 목을 잘라 죽이는 단두대"등으로 겁과 두려움을 주면서, 교회로 사람 끌어 모아 십일조및 각종 헌금 바치게 하고, 시간. 노동력. 영혼까지도 노략질하고 있는 바로 그 것입니다. 결국, 그 영혼을 소경 만들어 영생얻지 못하게끔 사단 편에 서서 종노릇 하도록 영혼 노략질 앵벌이를 시킨 셈입니다. 그런 짓들을 하니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개같은 기독교"라는 의미로서 "개독교"라는 의미심장한 별칭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짜 유황불지옥 전도를 받은 성도 한 명이 출석해서 조직에 잘 붙어 최소한 서리집사나 권찰이라는 전무후무한 계급적 직분을 목사한테 하사 받기만 하면,

 

성도 1인당 얼마짜리 십일조 바치는 호구가 되어서 죽도록 충성한다고 할 때, 성도 몇 명만 모이게 하면 목사 가족이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고 목사들끼리 서로 얘기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삯군 목사는 성도의 영혼에 관심없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저는 WCC를 전혀 지지하지 않지만, WCC의 본래 목표에 해당하는 "개종전도 금지주의"에 대하여는 생각해 볼 일입니다. 세계종교를 하나로 묶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개종전도 금지주의"를 설정한 것인데, 제가 "개종전도 금지주의"를 반대하는 이유는 사단의 "영혼 노략질 앵벌이"를 하지 말자!라는 의미이니까, 바르게 구분하여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장도 WCC 가입 교단이지만, 기장의 조 장로께서 WCC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성경에 근거하여 단호한 자세를 취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잘한 일입니다. 참고로, 2022년 9월에 WCC가 지정한 독일교회에서 가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연대하여 프로테스탄트 주일 공동예배를 드린 기사와 영상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국 가톨릭과 개신교가 주일 공동예배를 드리는 모습도 보게 될 것이지만,

 

지금의 한국 개신교 안에 온갖 다른 복음이 넘쳐나서 심각한 상태인데다가, 한국 가톨릭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종교이니까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사단이 악하게 역사하여 미꾸라지 흙탕물처럼 혼합시킬 것입니다. 또, 한국 개신교에서 이단 사이비라고 결정한 종교단체들은 WCC와 WEA에 가입할만한 자격 조건이 없어 폐쇄적인 종교집단을 고수해 나갈 것인데, 한국인 이 아무개. 조 아무개. 안 아무개등 약 50명을 재림예수로 믿고 받드는 무리들이라서 말할 가치도 없겠습니다만.. 아무튼, 중요한 것은 WCC와 WEA에 가입한 한국 개신교 교회 조직에서 신속하게 떠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교리까지도 포용하는 기구가 WEA이니까, 종교다원주의 WCC보다 한수 더 우위에 있는 적그리스도 무리들입니다. 열왕기상 18장 21절 말씀!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요한계시록 18장 4절 말씀!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창조주 예수님의 경고 말씀에 아멘하시고 당장 행동하시겠습니까? WCC와 WEA 기구는 비회원국인 로마 가톨릭에서 옵저버 자격을 가지고 리더해 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정치적 파워를 가진 로마 교황청의 힘이 작용된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한국 개신교는 중세 가톨릭에서 독립하여 성경대로 믿겠다고 종교개혁을 외쳤던 무리들인데, 다시 가톨릭과 손잡고 WCC와 WEA에 가입하여 성경 말씀을 혼잡하게 만들거나 방관자로 산다면, 그가 누구든지간에 세상끝날에 영생을 빼앗기고 유황불못에다 집어 넣어 태워서 지구 감옥의 흙에 파묻어 영원히 매장시킬 것인데, 정말 후회스럽지 않겠습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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