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십일조를 "돈"으로 바쳐라!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씀한 적이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해마다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밭의 모든 소산의 첫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라고 한 원흉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태양신 바알 3신을 믿는 자들이었고, 창조주까지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으로 나누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했던 자들입니다.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으로 "양태론 추종자. 삼위일체 거부자. 사도신경 거부자" 등을 살육해 버렸습니다. 1887년! 로마 가톨릭의 중심지 이탈리아에서 십일조를 페지했고, 한국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신자 의무금, 1/30조)으로 십일조를 대체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은 모든 소득과 재산의 십일조를 창조주께 돈으로 바치는 것이 성경대로의 봉헌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2.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3.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4.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등의 세상종교들의 사후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목사 그룹은 교세 확장에 이방종교의 교리를 남용 내지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식교와 여호와의 증인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부정하기 때문에 이단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면서, 세상종교들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와 성경인 것처럼 속여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얼마나 사특한 그룹인지 그들 자신도 모르고, 교회 조직 공동체의 회중(장로. 집사. 성도)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기독교 종교단체. 세상종교 등 대부분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