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는 3신을 억지로 1로 결정한 중세 가톨릭 신관!

 

* 원출처: Pastor Younghwan Namgung 

* 원제목: "여호와=영존하시는 아버지=예수" (이사야 9:6, 계시록 22:16, 마서 1:2~4) 

* 부제목1: "여호와=영존하신 아버지=예수"

* 부제목2: 삼위일체를 "한분 하나님"으로 잘못 믿고 있다! 

* 수신자: 성자 예수를 믿는 삼위일체, 성부의 아들 예수를 믿는 양태론목사에게 속은 지체들!

 

                                                  ♧ 4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HWc5Klt2TpQ

 

[설교자 View]

 

신구약 66권 성경에서 증거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여호와"이시고, 여호와 외에는 신이 없다!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다윗의 혈통으로 사람이 되시겠다는 것입니다. 두째, 사람이 되셔서 사망을 삼키고 승리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의 성취로서 세상에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영존하시는 아버지=예수이심을 믿을 수 있게 됩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The Gospel (Это Евангелие): 신구약 66권을 통틀어 보면,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 이시요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요한복음과 요한1서를 보면, 예수께서 아버지시요, 아들이시요, 성령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신학을 공부하지도 않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늘 요한복음과 요한1서를 즐겨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요한은 예수를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로 보고 성경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들을 향하여 예수께서 우리 아버지라고 증거하면, 양태론이라면서 저를 이단이라고 공격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그리스도로 믿으면 이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그가 내 안에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 날에 너희가 나를 보리니,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라고 하신 말씀이 참으로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는 예수님을 한분 아버지로 믿으며,

 

내 안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매일 뵙고 기쁨으로 살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삼위일체 교리를 주장하고 있는데,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 성령은 보혜사! 이렇게 나누는 것을 보니, 정말로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진리는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하셨는데, 교회들이 삼위일체를 참 신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은 신비이니까 그냥 믿기만 하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까? 그리스도인 여러분! 저와 여러분 마음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성령)만 계시면 됩니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할 때,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로 부릅니다. '아버지 예수님! 세상 끝날까지 내 믿음을 지켜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오늘 이렇게 같은 믿음 안에 계신 목사님을 보고 기쁜 마음이 넘쳐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아버지 이십니다." 아멘. 저와 여러분 모두는 참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담대하게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온 땅에 전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권은파: 아멘.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신구약 성경 전체를 탈탈 털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제게 물으신다면, 저는 주저함없이 영원무궁토록 변함없으신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중세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의 삼위일체 독주에 대부분 취해 있으면서도 나는 천국에 넉넉히 들어간다고 정신없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저항한 소수의 종교인들이 양태론이라는 것을 가지고 대항했지만, 약 5천만~6천만 명이 중세 가톨릭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에 내몰려 개죽음 당했습니다.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은 중세 교황이 반포했던, "삼위일체 거부자를 살인해도 좋다. 이단으로 정죄해도 된다"식의 교리를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동시에, 시대별로 세가지 형태의 다른 하나님들인 양태론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양태론 즉, 시대별로 등장했다는 다른 하나님들을 말하면서 특히, 33년 지상 시대의 예수님은 성부(가톨릭에서 만든 호칭)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또한 거짓 신관입니다. 이웃교회 설교자 1편 메시지를 통하여 중세 가톨릭 시대의 잔재인 삼위일체나 양태론에서 신속히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단 싸움하는 것 자체가 사단을 즐겁게 하는 일이니 즉시 중단해야만 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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