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그리스도는 영존하신 아버지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 원출처: 이오석 강사 / 인자학
* 원제목1: 영원 지옥은 없습니다. 속지 마세요!
* 원제목2: 교회는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구독 후 강의 듣고 따지세요!
* 부제목: 기독교의 영원 지옥과 세상종교의 불지옥이 같다! 성경은 끝날에 지옥불로 태운다!
* 수신자1: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목사들!
* 수신자2: 3신을 1신으로 믿는 삼위일체나 1신처럼 보이는 3태신 양태론을 믿는 많은 지체들!
♧ 10분 메시지 url, https://zrr.kr/c1uQ
☞ 원출처: https://zrr.kr/9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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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강사 의견및 강사께서 소개하는 이웃교회 어느 목사 의견 중에서 저와 일치하는 부분도 있고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한국인 교회든, 외국인 교회든, 모든 이웃교회를 다 뒤져도 바른 복음은 한 두가지 정도이고 나머지는 쓰레기 거짓 복음들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을 자가 극히 적다고 한 것이지요.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15절 말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오늘 강사께서 메시지 중에 언급한 몇가지만 가지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제가 성령께로 부터 깨달아 분별하게 해 주셔서, 다른 복음을 알려드리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톨릭의 삼위일체(3신1체, 1~3위까지 서열이 있는데 셋의 서열은 있지만 초월하여 동등하기로 결의한 1신으로서,
그것이 신비이기 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믿어야 하는 머리가 셋인 하나님)은 태양신 바알 3신으로서, 모든 영적 소경들이 세상끝날에 들어가게 될 "지옥불"속에다 집어 넣고 태워 티끌로 만들어 영생을 잃게 만드는 잡신! 2. 삼위일체론자의 공격을 받는 반삼위일체 양태론(1신3태, 시대별로 3신)도 삼위일체와 비슷한 거짓된 신! 3. 돈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대부분의 목사 그룹이 예수 팔고 성경구절 난도질하여 성도 재산을 닥치는대로 강탈하는 강도짓! 4. 랄랄라 방언및 통역은 사단의 영이 내 속에 임하여 무당처럼 지껄여대는 지절거림! 5. 영원토록 죽지 못하고 탈출할 수도 없는 유황이 펄펄 끓는 불지옥이 존재한다면 목사가 1등으로 들어가야 하는, 사단이 만들어 낸 가상 공간!.. 참예수 복음과 다른 복음을 잘 가려서 믿어야 하는 영적인 흑암, 혼돈, 무질서가 가득한 세상입니다. 끝으로, 한국 개신교를 포함하여 개신교가 이단으로 결정한 신천지, 여증, 하나님의 교회, 몰몬교 등 어떤 기독교 형태의 교회에 등록할 이유가 없고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기독교 형태를 가진 종교는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다 똑같다는 이야기겠지요. 바른 복음 전하는 교회 원하는 분은 영상 하단에 댓글주세요. 강사께서 말씀하신대로, "인자 예수"를 전하는
깨어있는 목사임에도 십일조를 버리지 못했다고 한 것처럼, 바른 복음과 다른 복음이 섞인 교회들이 전세계에 넘쳐난다고 앞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만, 최대한 바른 복음을 많이 전하는 이웃교회! 가장 대표적인 것 중에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비성경적인 것을 분별한 다음,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인자 예수" 전하는 교회(인터넷 모임 교회)를 최우선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40년 개신교 열심당 골수분자였다가 여기로부터 벗어난 사람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라고 소개하느냐?라고 질문한다면, 저는 그 망할 40년 세월동안 온갖 개신교 다른 복음 교리에 감염되어 쇠뇌 당하고 학습 당해서 물질, 시간, 젊음, 노동, 정신적 건강, 돈으로 계산할 수없는 것들의 피해를 받았습니다. 교단 교파 교회를 떠났지만, 머리에서 발끝까지 개신교 양파 껍질을 100% 완전하면서 완벽하게 벗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동시에 한국 개신교 사람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바른 복음 전달해 주는 일하는 전도자가 되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야 만회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