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신교의 각종 절기및 헌금들을 이제는 폐지할 때가 되었다!

 

* 원출처: Pastor Kwangsun Han

* 원제목(편집 메시지): 성경에서 찾는 예수님의 진짜 생일 - 골로새서 2:16~27

* 부제목1: 예수께서 장막절(유대력 7월 15일)에 오셨으니,

* 부제목2: 태양력 10월 15일에 성탄하신 것이다!

* 수신자: 중세 가톨릭에서 만든 가짜 성탄절을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기념하는 수많은 교회들!

    

                                               ♧ 2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UMt5xrhPW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매년 "크리스마스(그리스도+미사)"라고 불리우는 한국교회의 이상한 절기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모든 교회들은 예수님께서 태어난 날을 기념하면서 예배(카돌릭은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미사라는 말은 "제사"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예배"와 같은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와 미사가 합쳐져서 그리스마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곧 예수님이 태어나신 생일에 예배를 드린다는 뜻이 크리스마스인 것입니다. 성탄절이 12월 25일로 정해져서 축제로 섬기기 시작한 때는 아마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인정받은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12월 25일에 태어나셨다는 성경의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독교가 정한 성탄절 날의 유래는 로마제국이 만든 태양신 축제일(동짓날=동방 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날)을 모방하여 예수님의 탄생일로 섬기게 된 때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생일은 12월 25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사실은 신약과 구약의 기록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탄생 예언은 다니엘 9장 25절, 그리고 태어나시는 곳의 예언은 미가서 5장 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참 생일날을 찾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다니엘은 구약의 대표적인 묵시의 말씀을 받아 기록한 선지자입니다.

 

그는 기름부음 받은 자의 나타남을 예루살렘 성의 중건 명령이 난 후부터 예순 두 이레가 지나야 한다고 예언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의 중건은 바사왕 아닥사스다가 주전 457년에 내린 왕의 칙령(저서의 초본)에 따라 시작되었습니다.(스가랴 7:11~13) 이 때로부터 69이레는 483년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기름부음을 받는 해는 요단강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은 해인 주후 26년입니다. 이 때 예수님의 나이가 30세였으므로 예수님의 나신 해는 주전 5년이 됩니다[B.C. 457-483+30)=26]. 예수님은 태어나심으로 장막을 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장막 치셨으매)..”(요한복음 1:14). 예수님은 장막절에 딱 맞추어서 태어 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한 점의 오차 없이 성취되어야 하는데, 장막절(유대력 7월 15일)의 그림자가 때가 이르러서 세상에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어나신 날을 “목동들이 밤에 양떼들을 지킬 수 있는 계절”(누가복음 2:8)로 기록한 신약성경은 매우 당연한 증거입니다. 구약 성경은 예수님을 그림자로 설명하는 책이고

 

신약 성경은 실체를 증거한 책입니다. 구약의 모든 절기는 예수님의 그림자였는데, 그 실체를 나타내셨고 장차 모든 절기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로새서 2:16~17)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처음 오신 때부터 이루신 절기들과 다시 오시면 완전히 성취되는 절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성취되는 과정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절기들의 과정을 통하여, 예수님의 일정(탄생에서 다시 오실 때까지)을 확인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레위기 23장은 모두 7절기의 제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월절(1.14), 무교절(1.15), 첫 이삭 한단 바치는 절(부활절), 맥추절(칠칠절=오순절), 나팔절(7.1), 대속죄일(7.10), 장막절(=초막절, 7.15) 입니다. 이 절기들을 그림자로 예수님의 태어나심과 다시 오심 사이에서 모두 성취하게 됩니다. 초림으로 이루신 절기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 달리셔서 

 

희생되심으로 유월절을 성취(요한복음 19:30) 하셨습니다.그리고, 누룩 없는 떡(무교병=복음)으로 음부 가운데 갇혀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베드로전서 4:6) 무교 절기의 완성입니다. 삼일 밤낮 후에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고린도전서 15:20) 첫 이삭 단을 흔들어 바치는 제사(요제)의 완성입니다. 그리고,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시도행전 2:1~4). 예수님께서 초림으로 이루신 절기들입니다. 남은 절기는 다시 오시면 이루실 나팔절과 대속죄일 그리고 장막절의 최종 완성입니다. 나팔절은 예수님께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로 강림하심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데살로니가전서 4:17). 대속죄일은 예수님의 심판 법정이 열릴 때입니다. 구약의 그날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인데, 예수님으로부터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성도들(계시록 19:9)은 주님(대제사장)의 한 신부가 되어 창조주 아버지를 찬양하면서 할렐루야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계시록19:1~6). 그렇게 한 몸으로 교회를 이룬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 성의 기둥이 됨(성벽을 이룸:계시록 21:9~20)으로 나타나 하나님의 모든 계획이 성취될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의 등장과 함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루었도다”(계시록 21:6). 성경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만든 전통과 교리는 무서운 집착력을 갖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들을 버리기 위해서는 성경의 말씀만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인간 중심의 자기 생각들을 모두 버리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상관없는 교훈과 논리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십자가(자기 부인)를 지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면 세상 끝날에 불행한 결과를 낳게 됩니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마태복음 10:38). 이제부터는 사람의 전통과 교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전혀 엉뚱한 날을 성탄절로 종교인들이 만들어서 오랜 기간 동안 세상사람들까지 따르면서 섬겨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제부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 날! 곧 장막을 치러 오신 그 날을 예수님의 생일로 바른 성탄절로 돌아가 섬겨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잘못된 전통에 따른 기념과 행사와 축제를 버리고, 다시 오실 그 때와 그리스도 심판대를 대비하면서 준비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                                                               ◑

 여러분! 예수님 생일은 중세 가톨릭 만든 12월 25일이 아니라, 10월 15일임을 아십니까? 

 

 예수님의 생일은 10월 15일(성경), 바벨론 무적의 태양신 생일은 12월 25일(중세 가톨릭)

: https://blog.naver.com/aulerbrian/222189156242

 

 

태양신(太陽神, 영어: solar deity, sun god) 또는 태양여신(太陽女神, 영어: sun goddess)은 태양이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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