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정치 설교 들으러 교회에 모인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 원출처: Pastor Gyu-seon Jin

* 원제목: 설교에서 정치를 말하는 것?

* 부제목1: 편파적인 정치 설교는 하지도 듣지도 말고,

* 부제목2: 모든 정치인과 이념을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 수신자: 로마에 빌붙은 유대교 지도자처럼, 좌파 우파 선동

  을 설교로 포장하는 목사와 교회들!

    

                                              ♧ 5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khUfi-8axQM

  

[메시지 참여자 댓글 모음]

 

♧ lee hez: 설교에서 정치질은 문제이지만, 부패한 정치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옳다고 봅니다.

 

♧ 김진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네 교회 목사가 정치와 역사를 애기할 때, 왜곡만 안해도 감사할 정도 입니다. 목사가 성경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하물며, 사회. 정치. 경제 문제를 어설프게 얘기하면서 가짜 뉴스까지 언급하면, 목사가 말하는 설교에 대한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 키샤: 특정 정치이념이나 인물을 편파적으로 전하는 것은 문제일 수 있겠지만, 마치 현실 사회와 복음이 완전 분리된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사회적인 참여와 정치적인 올바름에 대하여 아예 배제 내지는 결여시키는 것도 위험한 것 같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상머슴: 설교를 목사의 토설 수단으로 가끔 이용을 해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의 이슈를 가지고 목사의 사견을 피력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평소 특정 교인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설교를 빌어서 푸는데, 그 사람만 알고 있겠죠. 나이든 목사 일수록 심해요. 참고로,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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