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출처: 노우호 목사 / 에스라 영성 클리닉

 

* 원제목: 온갖 방언들을 다 검증해 보면 대부분 가짜들이었습니다

 

* 부제목: 하나님을 향해 헛소리 방언 기도하면 심판받는다!

 

* 수신자: 개신교 방언이나 세상종교에서 하는 방언 모두 다 성경과 다름을 전혀 모르는 지체들!

 

                                           ♧ 2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nYAOLROzD18

 

☞ 원출처 url: https://youtu.be/9u2Jd3js1E4

 

[설교자 View]

 

현대교회 안에 난무하는 이상한 소리들은 결코 방언도 아니고 도 아닙니다. 이런 소리들을 성령의 은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속수에 불과합니다. 언어 형식도 없고 문법도 없으며 통역도 되지 는 이상한 소리들이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가 1%도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방언은 다 엉터리입니다. 사람들이 충분히 속을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 전체가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고 보는데, 도무지 공부하지 않고 연구하지 않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120년 동안 방언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가 없었습니다. 몇 사람이 부분적으로 조금 연구하여 논문도 쓰고 책들도 더러 내고 있지만, 읽어 보면 실망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은 방언을 직접 검증해 보지도 않고 탁상공론으로 몇 줄 적어 놓은 것 정도입니다. 그러나, 일반 성도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가짜 영성에 쉽게 빠져들고 있습니다.

 

[영상 참여자 댓글 모음]

 

♧ Steph Sinnopal: 무당 곡하는 소리가 곧 방언입니다. 기독교에 당연히 금지해야 하는데, 참 한심합니다. 도대체 공부를 안해요.

 

♧ John k: 하나님을 우롱하는 방언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                                         ◑

☞ [방언 관련 추가 영상 1편] 사악한 거짓말쟁이, 제000교회 '방언기도란 무엇인가?' 제000교회 '방언기도란 무엇인가?' 제000교회 '방언기도란 무엇인가?'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서!: https://youtu.be/Wbj1v9kkD9Y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방언은 영아가 옹알이를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검색하다 보니까, 옹아리도 5단계가 있습니다. 발성 단계(불완전한 소리, 0~1개월) -> 쿠잉단계(목울림 소리, 2~3개월) -> 확장 단계(고함지르기, 4~6개월) -> 반복성 음질성 발음 단계('바바바바'와 같은 소리 반복, 6~8개월) -> 다양한 음절성 발음단계(비반복성 음절, 9~12개월),, 마지막 5단계에 접어 들면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종종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옹알이는 뜻이 담긴 언어가 아니라, 그냥 뜻없는 소리입니다. 전자는 외국어 방언이고, 후자는 헛소리 차원입니다. 조금 직설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5단계가 9~12개월인데, 만약 이 영아가 옹알이로 창조주 예수님께 기도를 올리고 그 기도 내용을 통역한다고 손짓 발짓하면서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종종 말처럼 들리기도 하는 수준으로 무엇을 설명하는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시다. 그 아이의 마음 속엔 방언 통역을 한다고 하는 겁니다. 부모나 주변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한술 더 떠서 그 영아가 방언 찬양을 한다고 하면서 곡조를 붙여서 알듯말듯한 소리를 내며 흥얼거립니다.

그도 그럴 것이 종교심이 각별 부모의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을 듣고 보며 자라다 보니까 그것들을 흉내내는 것인데, 신앙심이 생긴 영아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신동?).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현대교회의 방언, 방언 통역, 방언 찬양이 그런 것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방언은 옹알이와 같은 겁니다. 뜻을 담은 언어가 아니라, 뜻이 전혀 없는 그냥 소리인데, 옹알이 기도를 하고, 옹알이 수준의 통역을 하며, 옹알이로 찬양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고린도전서 14장에 나오는 방언이라고 한다면 너무 억지 궤변 아닐까요? 그래도 노래를 잘 부르면 방언 찬양이 그나마 곡이 있어서 듣기는 좋지만, 창조주 예수님은 올려 드리는 옹아리 방언 찬양을 받지 않으십니다. 내용이 없으니까요. 요즘은 그런 신조어를 안쓰는데, 오래 전 인터넷 초창기에 제목과 내용이 같으면 <냉무=내용없음>이라고 했었지요. 내용없는 기도가 방언 기도이고, 내용없는 제멋대로의 해석이 방언 통역이며, 가사의 내용이 없고 곡만 있는 게 방언 찬양입니다.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 '내주를 가까이' 방언 찬양(영 찬양)? 한번 들어 보세요. 찬송가 곡이 좋고 노래를 잘하니까 냉무 노래도 들을만한데, 진짜 외국어 방언으로 부르는 건 아닙니다: https://youtu.be/ochUUbbIwME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