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부모의 편지를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듯이, 영이신 창조주 예수님 한분의 성경말씀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용 14분 오디오!

https://youtu.be/sQDX8i9J5B0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제목은 원어사본 성경은 오역이 아닌 이독이 있을 수있으나, 한글성경의 오역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입니다. 한국어 성경의 역사는 150년 정도이며, 한글성경의 오역된 부위는 800곳 내지는 수천곳이 된다고 상경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시각적인 관점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만, 원어 사본에 충실하게끔 번역하는 것이 가장 바른 성경 번역의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 원본이 없다는 것은 

 

대부분 다 아실 터인데사본을 필사하면서 그대로 옮기지 못한데다가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를 영어로 번역하면서 바르게 번역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한국의 경우에는 외국 선교사들이 영어와 중국어 성경을 한자와 이북 방언이 뒤섞여서 번역된 관계로 우리가 지금 보는 한글성경은 한자가 그대로 담긴 표현도 많이 있지요. 어쨌건,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창조주 예수님 한분 주께서 우리 인생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복음이 그대로 전달되게끔 수정 번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전문가들 의견이 취합되고 오역부분 재번역 작업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하고 분열되어 결국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원어에 가깝도록 번역한 영어성경을, 한글로 그대로 번역한 새번역을 사용하는 것이 차라리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목사 그룹들이 새번역을 기피하고 한글성경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니까, 신구약의 하나님의 종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가르침을 받아서적은, 하나님의 말씀 설교에 대하여 상하수직적인 명령형으로 되어 있는게, 목사 그룹이 장로. 집사. 성도 그룹에게 어떤 권위를 보이고 목사 자신에게 복종시키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겠는가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나는 성직자다! 당신네들은 평신도다! 하면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오역많은 성경을 이용해서 선생되고 상좌에 앉는 것이 좋아 그리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도는 모두 죽었는데, 마치 목사 자신이 사도라도 되는 것처럼 사도들이 교회들에게 설교한 메시지 부분까지도 반말조 내지는 명령조로 번역한 성경 구절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았는지, 오역이 많다는데도 고집하며 사용하는 것이지요. 아무튼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러나, 새번역은 사도들의 설교 부분에 대하여 경어체를 사용해서 표현한 부분이 많고 원어에 가까운 번역 성경이기 때문에한국교회 교회와 목사 그룹에게 새번역을 강력히 추천합니다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전문가들이 오역으로 지적한 내용을 요점만 소개할테니 그 부분에 대하여 각자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첫째, 마태복음 1112절의 오역 부분입니다.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차지한다! 하늘나라는 늘 폭행을 당해 왔는데, 폭행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라는 번역인데, 성경 원문은 천국을 폭력으로 얻으려고 하지 말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새번역은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힘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차지한다." 라고 번역했는데, 결국은 천국에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오역을 피할 수있다고 하겠습니다둘째, 마태복음 1924절과 마가복음 1025절에서, 천국에 들어가는데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천국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번역되어 있는데, 번역하는 사람이 아랍어의 원어인 밧줄의 gamta를 낙타의 gamla로 혼돈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는 것입니다

 

바늘귀로 낙타가 들어간다! 라는 말이 일반상식에 맞지 않았지만 한글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바늘귀로 밧줄이 통과하는 것보다 천국들어가는 것이 쉽다! 라고 표현해도 어색하기는 마찬가지이겠지요. 그럼에도, 오역 부분은 바르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셋째, 누가복음 524절에서도, 중풍병자에게 네 침상을 가지고 가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고 배웠는데,침상이 아니라 지팡이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어에서 지팡이에 해당하는 단어 matte를 침상이라는 뜻을 가진 mitta라는 단어로 혼동해서 번역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번역하는 일이라 이런 실수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지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두뇌 기억 장치 안에 침상으로 입력되어 있는데, 이것을 지팡이로 바꾸어 놓으면 이단타령 하지 않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역은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넷째, 이사야 96절에 나오는 기묘자는 한자를 그대로 표기한 것인데, 그 뜻을 정확하게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일무이한 분으로 수정하면 무난하다고 합니다. 다섯째, 요한복음 424절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번역은 세상에 속한 종교의 천지신령. 산신령. 신령님한테나 하는 용어라서

 

영과 진리로 수정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매우 많습니다덧붙여서 금기시해야 하는 목사 그룹만 사용하도록 묵시적 동의가 이루어진, 축원합니다! 라는 구호를, 세상 잡신을 믿는 종교인들도 사용한다는 점도 아시고 사용중단을 정중하게 부탁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축원합니다!로 번역한 성경구절은 찾지 못했지만, 그런 것이 있다면, ‘빕니다또는 복을 빕니다정도로 고치거나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여섯째, 마태복음 93절과 마태복음 2665절에 나오는 참람이라는 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입니다. 한자사전을 찾아 보니까, 제 분수를 지키지 않고 방자스럽다 라는 

 

의미인데, 예수님께 적용한 죄몫은 신성모독이므로 신성모독죄로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일곱째, 출애굽기 1522절에 나오는 홍해는 붉은바다라는 뚯인데, 영어로 번역하면서 Red sea로 하다 보니 붉은색을 띠는 바다로 생각하게 번역했지만, 사실은 가장 일반적인 푸른색 바다입니다. 그래서, ‘갈대바다가 원어에 맞다고 합니다. 바다인데도 갈대숲이 자라고 있어서, Red sea로 번역할 것이 아니라, 갈대바다 라는 뜻의 Reed sea로 번역해야 했던 것입니다. 홍해라는 말의 원어는 히브리어로 얌숩인데그 뜻은 갈대바다라는 뜻이라고 하니

 

원어에 충실하게 번역이 안된 셈이 되었습니다여덟째, 요한복음 1920절과 고린도전서 1032절에서 나오는 유대인이라는 번역이 바르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당시, 유대에 살던 사람들을 유대인이라고 생각할 수있지만, 영어로 번역한 Jew는 유태인으로 번역해야지, 유대인으로 번역해서는 안되는데, 이는 유대인이라는 어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아홉째, 창세기 1416절에서 아브라함이 조카 롯. 빼앗긴 재물. 부녀를 찾아 왔고, 인민 또는 친척을 다 찾아 왔다고 한글성경에서 번역했습니다. 히브리어 은 인민이나 친척이 아니라

 

백성사람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인민이나 친척 보다는 백성이나 사람들로 번역하면 맞겠습니다. 열번째, 에베소서 411절에 나오는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자. 목사와 교사중에서 목사는 성경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상당히 있습니다. 신약성경이 정경으로 인정을 받고 채택된 것은 A.D 397년 카르타고 회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헬라어 원어인 포이멘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Pastor로 한 것은 의도적인 오역으로 보는 것이지요. 포이멘은 목자가 바른 해석인데이를 목사로 번역하면서 가톨릭의 영향을 받아 

 

성직자로 분류하고 싶은 의도가 담겨있다는 것입니다솔직히, 한국어로 번역할 때에 목자라고 번역을 한다 해도 마음에 맞지 않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사견이지만 말입니다. 예수님을 선한 목자라고 부르는 것은 만입이 억만번 그 이상이라도 고백하고 찬송해야 할, 경외심으로 섬길, 참되신 유일신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사로 오역한데다가 목사를 목자로 부르면 한국인 목사 그룹이 이미 상좌에 앉아버렸기 때문에 포이멘이 목자라고 하더라도.. 차라리, 목자의 뜻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다른 용어로 번역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목사 그룹 중에는 자신의 신분에 대해 

 

다음과같이 말합니다예수님은 목자장이시고, 목사 자신은 목자라고 말이지요유교정신을 완전하게 버리지 못한 한국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목자로 번역하면 선한목자이신 예수님을 목자장으로 세우고 목사 자신을 목자라고 신분을 부풀리기 때문에 목자 번역을 반대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장로로 번역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 보았지만, 장로는 연장자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서 이것도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마음에 안들면 원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단어를 찾아 봐야 하겠는데요. 유교에서 완벽하게 개종하지 못한 한국교회는 직분의 서열을 중요시 합니다. 

 

목자장 예수님. 목자인 목사. 양떼에 해당하는 성도들.. 이런 식으로 돌아가다 보면 예수님과 양떼들 사이에 사람 중보자 목사가 존재하는 형태를 취하게 되지요. 포이맨은 양치기라는 뜻도 있어서 양떼를 친다! 목사의 양들을 돌본다! 이런 식으로 나가다 보니 가톨릭의 성직자와 평신도 신분차별을. 개신교가 전수받아서, 가운을 입었느냐? 아니면, 안입었느냐 또는 신학교 나왔냐? 아니면, 신학교 안나왔냐로 직분 나누는 짓을 합니다. 유교정신이 깃들어 있는 상당수 목사 그룹은 목사와 양은 다르니 구별되어야 한다 라는 암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여기에 걸맞는 준 유교적인 용어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그것은 '목양유별'입니다. 목사를 하나님 내지는 하나님의 종으로 깎듯이 받들도록 한국교회에 깊숙이 토착화된 '목양유별' 이라는 것이 종교 풍속화 되어 버린 것입니다. 복음전하는 자는 전도자로 줄여서 할 수도 있고, 목사와 교사는 설교하는 자또는 설교자로 바꾸면 상당히 부드럽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목사와 교사는 헬라어 원어에 어긋난다고 하니 말입니다. 우리의 목자는 예수님 한분으로 족합니다. 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통틀어 사역자 라는 말을 잘 사용합니다만, 교회 안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지요. 그런데, 선교지에서는 사역자 또는 동역자 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고 합니다

 

목사와 교사라는 오역 부분을 설교자 또는 설교하는 자로 수정하는 것이 예배공동체에서 사역 분담

같은 것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설교하는 사람은 설교만 하고, 전도하는 사람은 전도만 하며기도하는 사람은 기도 위주로 하면 될 것이고, 찬송과 악기를 하는 사람은 찬송과 악기를 전담하면 되겠지요. 구제를 담당하는 몇사람은 공동체에 모인 연보를 가지고 옳고 바르게 직접 관리하면 되겠습니다. 설교자를 목사로 국한하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성도들 무리 가운데에서 무보수로 설교 봉사할 사람으로, 장로. 집사. 목사 1인을 뽑아서, 순번대로 자비량 설교하면 됩니다

 

목사도 장로. 집사처럼 사회적인 직업이 있어야 설교 자격이 있습니다. 물론, 성령과 말씀이 충만한 자이어야 합니다. 결론을 맺습니다원어 사본에 충실한 영어 성경을 한국어로 직접 번역한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새번역 성경이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교회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절판된 전수성경 복원하는 일을 류아무개 선교사라는 분이 하고 있습니다. 몇 년 걸려서 완성하면 시중에 교회용으로 판매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수성경은 히브리. 헬라어를 중간 과정없이 영어로 직접 번역한 다음에영어를 한국어로 그대로 직접 번역했는데

 

그래서 원어에 매우 충실한 번역으로 보는 것입니다전수성경의 한국어 부분은 저도 살펴 보았지만, 맞춤법이 틀리게 되어 있는 오타 부분이 있고문맥상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다듬어 가는 일을 류선교사께서 결단하고 성령께만 의탁해서, '전수성경 복원역' 완성을 향하여 올인한다고 했습니다. 성경 원어는 전혀 없고 사본을 필사하고 필사한 것을 또 필사했기 때문에, 이독이나 변이가 있을 수있지만, 오역은 없다고 합니다. 오역은 성경의 근본 뿌리를 흔드는 일이라서 반드시 오역부분을 재번역해야만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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