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설교는 장로 집사 목사가 할 수있고 설교는 예언이 아니라 성경말씀 해설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24분 오디오, https://youtu.be/iPa5StprCZU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사람의 혈통을 예로 들어 오늘의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손자는 같은 가문의 피가 흐르지만 서열상으로 각자 세사람의 위격은 다릅니다. 아버지가 1위이고 아들이 2위이며 손자가 3위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아들 손자가 하나로 연대하는 관계로 우리는 하나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자연스럽게 들리십니까? 아니면, 이상하게 들리십니까? 저는 전자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개신교와 독립교회에서 믿는 

 

하나님의 신관은 크게 보면 두갈래입니다그 중에 삼위일체라는 신관은 아버지 아들 손자가 연대해서 하나라는 주장과 같은 맥락으로, 삼위일체의 원출처는 중세 로마 가톨릭이지요. 과연, 하나님도 1위부터 3위까지 계시고 123위 하나님들이 연대해서우리는 하나이다 라고 선언하셨다고 하는데, 이를 성경으로 믿으십니까? 사람의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동일시해도 괜찮은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버지 아들 손자가 하나 된다는 것은 서로 모든 면에 생각이 잘 통해서 마음이 잘맞은 것에 대하여 하나되었다 라고 보는 것이지

 

아버지 아들 손자가 격이 똑같다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서두에 이 말씀을 꺼낸 이유가 있습니다. 국외와 국내를 통틀어서 한국교회는 삼위일체 아니면 양태론을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성령께서 둘 다 틀린 신관이라고 가르쳐 주신 메시지들은 제 유튜브방 자료에 많이 있으니 꼭 찾아서 청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오순절 성령강림때 부터, 예수께서는 밤의 도적처럼 성령으로 각사람에게 재림하신다!' 입니다. 이거야말로,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최고의 이단교리 라고 

 

하실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지금부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밝혀 드릴테니, 귀를 열어서 듣겠다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한국교회의 예수재림이 미래로 고정된 것은 삼위일체와 세대주의 때문입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는 가상적인 신관인데, 이방종교 중에 하나인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만든 가짜신관으로서, 태양신 바알 3신에다가 성부 교황. 성자 아기예수. 성령 마리아를 접목시킨 것이 삼위일체입니다. 이것이 로마 가톨릭의 이면적인 3신이고

 

표면적으로는 아버지 하나님을 성부라고 지었고, 아들 하나님을 성자라고 지었으며,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성령이라고 정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내 마음에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왜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미래에 온다고 하는 것일까요? 삼위일체와 세대주의가 그 원흉입니다. 셋을 하나라고 정했다 해서 절대로 셋이 하나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세분인데 한분 하나님처럼 결속하셨다는 사기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하나님들이라는 삼위일체! 신구약 시대가 6천년이다! 라는 것때문에 성령과 예수를 분리시켜 나누게 된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가톨릭에서 말하는 성령은 

 

마리아이지, 말씀. 예수의 영. 진리의 영. 여호와의 영이 아닙니다. 이것을 가장 먼저 분별해야 합니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성자는 예수라고 말은 하지만 아기 예수로 격하시킨 사람 예수입니다. 참고로, 불교에서는 석가탄신일에 아기 부처의 몸에다 물을 부어 목욕시키면서 경배합니다. 또, 가톨릭에서는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 날에 마리아 형상을 새워 놓고, 아기 예수 형상을 구유에 누인 상태로, 가톨릭 사람들이 엎드려 경배합니다. 나중에 이것까지 개신교로 끌어 들여오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어쨌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신관은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한분 만이 참신이시다 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가톨릭의 삼위일체와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과는 하늘과 땅만큼 다릅니다. 가톨릭에서 말하는 성부는 하늘보좌에 계시는 하늘 아버지가 아니라, 역대의 교황및 현재의 교황 자신을 두고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개신교와 독립교회는 분명하게 아셔야 합니다. 거듭난 자의 그리스도인 마음 속에 들어와 계신 성령은 예수의 영이십니다. 성령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의 본질이고 본체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런데, 삼위일체 신관을 갖게 되면

 

내 안에 계신 성령을 따로 믿고세대주의. 문자주의미래주의에 입각한 나머지, 존 넬슨 다비가 만들어 낸, 가상의 6천년 신구약 성경역사가 끝날 무렵에, 육체를 입고 다시 오신다는 소설의 주인공 재림예수를 아무 생각없이 믿어버리게 되지요. 그런데, 놀라운 일은 한국교회 약 95%에서 98%가 세대주의를 믿고 있고, 미래에 육체를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톨릭 신부가 목사로 개종했다고 해서 성경적인 신관을 똑바로 갖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그대로 따라가는 개신교회들도 안바뀌는데, 신부가 개신교 목사가 되었다고 삼위일체 그물망에 걸린 영혼이 스스로 빠져 나오기는 

 

불가능합니다둘째, 양태론의 영향을 받은 한국교회 그룹들도 세대주의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기다립니다. 전통 사극을 시청하신 분들은 잘아시겠습니다만, 상왕은 은퇴해서 뒷방에 거주하면서 죽을 날 바라보는 왕이고, 대왕은 현직 정사를 펴는 왕이며, 세자는 왕의 후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런데, 양태론은 조금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그와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요. 구약시대의 여호와는 은퇴해서 완전히 사라지신 성부 하나님이고, 성부가 낳은 아들 예수는 성자인데 하나님은 아니며, 지금은 성령만이 하나님이라는 신관을 믿고 있습니다.

 

또, 양태론은 액체 기체 고체를 예로 많이 드는데지금은 성령 유일신 시대라고 하니까 액체라고 해야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호와는 얼음처럼 되어 버렸고, 예수는 기체처럼 사라졌으며, 성령은 활동하는 물같은 액체라고 말입니다. 나라고 하는 한명의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의 세가지 역할이라는 관계성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만, 어쨌건,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말씀하시는 참된 신관은,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출생해서 오신 예수님 한분만이 대속. 부활. 승천하시고 오순절 사건 때부터 지금 현재 예수영접한 

 

각사람에게 성령으로 각각 재림하시는데그 분이 예수의 영. 진리의 영. 여호와의 영. 말씀. 성령인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제발,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어 성령은 성령대로 내 안에 계시고,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는 미래에 또다시 오신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양태론도 지금은 성령만이 유일신으로서 내 안에 성령이 계시고, 별도로 미래에 육체를 입고 예수께서 재림하신다고 삼위일체와 똑같이 기다리는 이상한 신앙에서 벗어나시기를 부탁합니다. 둘째, 14세기 무렵부터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오역이 많이 발생합니다가톨릭의 삼위일체 교리 원칙에 맞추어 번역을 해 버린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또는 물과 피와 성령을 삼위일체로 믿게끔, 등위 접속사로 연결시켜서 따로 따로의 하나님을 연상하게끔 번역을 했다고 봅니다. 등위접속사를 뺀,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또는 물 피 성령의 이름으로 라고 표현하면 셋으로 느껴지는지.. 아니면, 하나로 느껴지는지 잘 상상해 보십시오!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성령이며 성령이 아버지라고 해석하거나.. 물이 피고 피가 성령이며 성령이 물이라고 해석하면, 아버지 아들 성령이 근본적으로

 

하나여서 하나라고 느껴질 것이고, 물 피 성령이 근본적으로 하나여서 하나다 라고 받아 들여지게 되면,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관만이 성경적이라는데까지 나아갈 수있습니다. 그래서, 오역이 많은 한글성경보다는 새번역을 사용하라는 것이고, 몇년 후에 전수성경 복원역이 나오면 병행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원어 사본에서 곧바로 영어번역을 했고 그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했기 때문에 가톨릭의 삼위일체 개입이 일절 없어서입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가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한 종교인들이 성경을 다른 각도로 해석해서 

 

로마의 정치적인 기독교에 해당하는 가톨릭에 맞섰다가 약 6천만명이 종교재판소에서 이단죄로 몰려 사형선고를 받은 후 모두 다 살육을 당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쳐 죽인 삼위일체론자들 교리도 잘못이지만, 삼위일체의 반대 교리도 잘못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셋째, 한국교회 목사. 장로. 집사. 성도 사역자 중에는 다음과 같은 부류들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첫번째 그룹은, 속으로든 겉으로든 삼위일체 색안경을 쓰고 맹신하거나, 양태론 뿔테 안경을 쓰고 맹신하든지, 둘 중에 하나에 속해 있습니다. 

 

두 번째 그룹은, 속으로는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한분을 믿지만,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하는 이중적인 사역자들의 경우입니다. 세번째 그룹은, 삼위일체! 양태론! 그딴 것에서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식으로 관심 밖에 두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네 번째 그룹은, 성경대로의 하나님 신관을 바로 알려고 힘쓰고 애쓰면서 전하는 극소수 사역자들입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첫번째 그룹이면서 세 번째 그룹이었습니다기독교인들이 모이는 어느 인터넷 카페에서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험악한 분위기로 맹렬하게 싸우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사적인 것은 전혀 없고, 악성 댓글 형태로 서로 다른 신관을 말하는 자를 행하여 당장이라도 물어서 찢어 죽이려는 사자와 호랑이의 두 맹수 싸움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속이 하나도 없는 어리숙한 제가 싸움판에 끼어 들어서 댓글 하나 남겼다가 육두문자로 죽사발이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어찌할줄을 몰라 어떻게 수습해야 하는지를 당시에 도무지 알 수가 없었지요. 제가 남긴 댓글은 양태론이 맞지 않느냐 라는 정도였는데, 삼위일체론자들이 떼거리로 달려 들어 저를 잡아 먹을 듯이 했습니다. 상황파악을 당시에 전혀 못하다가, 그게 양태론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수년의 세월동안에 

 

다각도로 공부하면서 분별할 수있게 되었고, 비로소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대결 원인을 파헤쳐서 알게 된 것입니다. 지금 구글 유튜브 영상에는 삼위일체 강의가 대부분이고, 양태론 영상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삼위일체론자들이 양태론을 잡아먹듯이 이단 취급을 하니까, 그냥 조용하게 지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 중세 가톨릭 시대 이전에는 전혀 없던 가짜 신관들이었다는 것을 아시고, 부족한 저의 유튜브 메시지를 잘 찾아서 청취해 주신다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오늘 메시지만으로도 사실 그것이 가능합니다. 

 

반복해서 청취하시면 눈이 떠질 것입니다. 하나님 신관을 잘못 믿어서 만의 하나 천국 입성하지 못하는 비극은 겪지 않을 것입니다. 끝까지 집중하여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성령께서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셨다면, 말씀이신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 신관에 대한 메시지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주저하지 마시고 선포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각사람에게 영과 말씀으로 재림하셨기 때문에 미래에 문자적으로 육체 입고 오는 재림예수는 허수아비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설교해 주실 것도 부탁합니다

 

나만 조용하게 잘 믿고 입을 열어 바르게 알리지 않는 사역자는 믿지 않는 사람보다는 낫지만, 솔직히 비겁한 자세입니다. 교단 교파를 떠나서 독립교회 공동체를 이루는 한이 있더라도 강하게 선포해 주십시오! 절대로, 혼자만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참신으로 믿고 계시면 안됩니다. 입을 담대하게 열으셔서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인 세례 요한처럼 강함과 담대함으로 용기있게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모 인터넷 카페에서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들이 자신을 정통이라고 말하는 인터넷 공간에서, 제가 쓴 댓글이 양태론인줄도 모르고 댓글을 달았다가, 

 

삼위일체 자칭 정통주의자한테 이시끼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양태론 시끼네이 미친 넘의 시끼 뒈질래! 소시키 말시키 개시키 묘시키 같으니라구! 저 구석지로 가서 찍소리 말고 자빠져 있거라!.. 뭐 이런 식의 욕을 한바가지나 얻어 먹은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신봉하거나 양태론을 맹신하는 껍데기 그리스도인 열심당 극소수는 욕도 푸짐하게 잘합니다. 욕으로 배를 넉넉하게 채웠던 날! 만약, 날벼락같은 이런 봉변을 당하지 않았다면, 한국교회의 삼위일체와 양태론 사이를 오가며 큰음녀 가톨릭 적그리스도가 만들어 낸, 사이비 신관을 믿고 멍청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성령을 근심케 한다는 성경구절은 많이 기억하실테고

 

성령께서 떠나가시면 화인맞은 양심이 될 것이며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들도 있다는 말씀도 잘 아실텐데, 그 성령이 바로 말씀이신 예수의 영이십니다. 그래서, 성령이 내 영혼 심령 속에 거하시면 예수님께서 영으로 강림 내지는 재림하신 것이지요. 예수님은 어떤 형상으로도 계시지 않고 영으로 계시며 말씀으로 계십니다. 그 영이 성령이십니다.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말씀 그 자체이신데, 하나님을 말씀으로 계시한 성경 구절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는 무리들이 예수님은 지금도 육체를 입고 계시는 것처럼 엉뚱한 착각들을 하고 있으니 

 

정말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기독교를 검색하면, 가톨릭을 포함한 개신교등을 말합니다. 앞으로는, 가톨릭과 구분하기 위해서라도 예수교 또는 그리스도교라는 명칭을 한국교회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지금은 한국교회가 도마 위에 올려진 생선처럼, 개독교 소리를 들으며 살 정도로 부패하고 타락했습니다. 개같은 기독교. 개독. 예수쟁이 라는 닉네임을 세상에서 이마에다 붙여 주었는데, 편협함이 심한 기독교! 선민의식이 매우 강한 기독교! ,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무대포 극단적 전도방식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감안하지 않는 무례한 기독교! 

 

이런 것을 두고 개독교니.. 개독이니.. 예수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예수쟁이는 예수 밖에 모른다는 의미라도 되니까 그게 더 괜찮은데, 지금은 개독교나 개독으로 분류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은 커녕, 걸리적거리는 걸림돌 정도로 취급받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대로의 참예수 복음을 믿는 것에 대하여는 창조주 예슈아 한분 하나님께 옳다 인정함을 받는 일이니, 여기에다 초점을 맞추고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고 메시지를 선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예수재림이 현재냐? 미래냐?를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알고 깨닫고 믿으시라고 한국교회를 향해서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가톨릭 신부 출신의 목사가 만든 세대주의 피해자들입니다. 세대주의 전천년이나 역사적 전천년은 휴거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미래에 육체를 입고 공중의 구름을 가르면서 짜안하고 나타난다는 재림예수를 고대하게 하는 상상 이론인데, 살아있는채로 공중으로 슈웅하면서 올라가는 일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7년 공중혼인잔치도.. 7년 베리칩 666 적그리스도 대환난도 없고

 

예루살렘 황금사원을 제3성전으로 리모델링한 다음에, 초슈퍼 컴퓨터 적그리스도 동상을 앉혀서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십자가 모양 건물에 있는 어마어마한 컴퓨터 장치에서 위성으로 신호를 보내어, 사람 이마 또는 오른 손에 심겨진 베리칩 장치로 명령을 시달해서, 뇌를 조정하여 사이버 인간화한다는 SF 영화 이야기를 성경이라고 믿고 전하는 목사들과 교회들이, 국내외 한국교회의 약 50%에서 70%까지 맹신한다고 추정합니다. 사단이 사람 영혼을 공기놀이하듯 하고 있는데, 과대망상 종교인이 만들어 낸 것을 성경처럼 믿고 있다니, 그저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어느 방송에서 소개되었던 내용인데, 

 

윗층에서 자신을 죽이려고 독가스를 계속 보낸다! 귀에다 도청 장치를 심어서 자신을 조정하고 감시한다고 나를 빨리 구해달라고 하는 과대 피해망상에 걸린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하급 가짜 종말론 이야기들만 끌어 모아서 만든 소설을, 삼위일체. 양태론. 세대주의와 연결시키게 되면, 스릴감이 생기는 그럴듯한 종말론에 빠져 들게 되어서, 부모형제도 몰라보고 염세주의나 현실 도피주의에 빠져 살게 됩니다직장이나 가정도 때려 치울 수 있는 용기와 담력이 생겨 나서, 베리칩 받으라고 하면   

 

나는 단두대에 목 잘려 죽는다고 큰소리 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이 가짜였다는 것부터 알 생각은 하지 않고 말입니다. 사람 애경사 목적의 모든 예배는 우상숭배이고 유황불지옥 이라는 것도 빨리 알아야 하는데, 그런 것은 관심 밖에 두면서, 오로지 휴거성도 되어야 한다는 둥.. 가상현실에다 자신을 빠뜨려 버리는 것이지요. 삼위일체.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 창작품인데, 교회의 공식예배 순서에다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세례. 삼위일체 축도를 심어 놓았으니,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자세히 몰라도 이미 가톨릭의 교리를 따르고 있는 것이고

 

삼위일체를 반대해서 반기를 든, 양태론을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모욕하는 대열에 가담하여 있다는 것을 속히 깨닫고 성경말씀의 신관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경말씀 복종하기 싫어하고 진리 거부하는 무슨 특이한 은사를 받지 않은 이상, 가톨릭 교리및 전통은 성령의 검으로 잘라 버리십시오! 부디, 오늘 전해드리는 메시지를 통해서 당장 그렇게 할 수 있는, 결단의 기회와 계기로 삼으시길 바래 봅니다. 잘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령께 전적으로 순종하고 말씀을 구해서 성경대로 믿으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데, 들을 귀가 있어야 합니다. 들을 귀를 가지려면, 나와 다르다면서 듣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이라는 식의 사고방식부터 고쳐야 합니다. 상당수 목사 그룹이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을 그렇게 쇠뇌시키고 중독시킨 설교 때문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것은 평소에 말씀을 성령께 간절히 찾고 구하지 않는 목사 그룹의 안일함 때문인 것이지요. 또, 장로 집사 그룹에게, 목사 잘 섬기는 것이 예수님께 영광된다고 가르쳤던 옛날 부흥사들의 약장수 짓도 한몫 했습니다. 천국은 좁디 좁은 길이라서 들어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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