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창조주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및 비그리스도인의 기도를 판단하십니다!

 

                                    ♧ 13분 오디오 메시지 url, youtu.be/Q_yxSynG18o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신구약에서 계시하시는 한분 하나님은 호칭이 여러가지일 뿐, 삼위일체. 양태론. 삼신론등과 같은 3신사상 개념이 아님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장 먼저 아셔야만 합니다. 저의 다른 제목 메시지에서 자세하게 청취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내가 그동안 믿어 온 하나님 신관과 조금 다르더라도, 저는 이단이 아니니까 안심하시고, 다른 복음을 내려 놓은 다음, 끝까지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성령 안에서 성경에 계시된 그리스도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지 않고서는, 결국 가톨릭의 태양신 바알 3신이나 바알 3신1체에 도전한 1신3태 라는 변종 바알 3신을 가짜 하나님으로 믿게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신구약에 계시된 기도에 대한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설교자들이 기도하지 말라 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때문에, 반론 차원에서 메시지를 연재 시리즈로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기도 관련한 네번째 메시지 제목은 영적인 문제만 기도하고육신문제는 기도할 필요가 없는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4절 15절 16절 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아멘..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성령을 사모하여 말씀을 찾으라는 의미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아멘하고 동의합니다. 다만, 육신생활의 문제는 제외하느냐?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영육 간의 걱정. 염려. 불안. 두려움을 기도로 바꾸어 예수님 안에서 승리생활 하기를 바라는 바울의 권면은 배제되었는지, 오늘의 주제및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각자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저는 영육 간의 모든 문제에 해당한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기도하지 말라 라는 설교자의 내용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기도하는 것과 세상종교인들이 기도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없고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말라 라는 조언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사실, 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의 근심이 있습니다. 내 자신. 내 가족. 지인. 양가 집안의 영혼구원 문제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육신생활에 얽혀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만나겠지요. 매듭이 풀려야만 주변이 정리되겠는데, 말처럼 쉽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목사가 인터넷예배 중에 기도하면서 "몇억을 주십시오!" 라고 간구합니다. 사용처는 인터넷 선교방송 건물을 옮기기 위한

 

비용입니다. 유명하니까, 교회나 직분자 개인이 내는 후원금들이 모여서 쉽게 해결이 될 수도있습니다. 천국에 쌓인다고 가르쳐 놓았으니, 죽은 다음에 상급과 칭찬을 누리려고 곗돈 붓는 식으로 많이들 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경우에는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소속한 교인에게 구제금을 얼마나 나누어 준다고 보십니까? 소수에게 1회용 생색내기 몇푼이 고작일 것입니다. 교회 직속 미자립 목사 생활비 지원은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소속 교인들이 자존심 때문에 구제금을 거부해서 도울려고 해도 못도운다는 매우 궁색한 변명거리를 늘어놓을 뿐,

 

개인적으로 교인들의 구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자료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교회별로 감추어져 있으니까 드러나지 않는 부분도 감안하겠습니다만.. 어쨌건, 개인적인 은행 대출금. 사채등의 채무로 가정붕괴 내지는 자살까지 생각하는 형편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께 부르짖으면 부채문제가 뜻밖에 풀릴 수있는 길로 열릴 수도 있고, 그 영혼을 건져 내시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은 너무나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지경까지 된 것이 자신의 실책과 과오의 경우도 있고, 사기꾼에 의한 피해도 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은 영이시고 말씀이시라서,

 

사람처럼 손발로 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만.. 그럴지라도, 죽을 위기에서 나를 건져주십시오! 라고 부르짖는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은 잔인한 것입니다. 제가 자칫 엉뚱한 방향으로 말씀드리고 있다면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로또복권 이야기입니다. 주택복권이 로또복권으로 개명을 했는데, 저도 몰랐다가 알게 된 것은 국가에 걷히는 세금으로는 나라경제 살림이 태부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거문제나 경제문제가 많은 서민들에게 건전한 참여를 유도해서 모아진 복권기금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금과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합니다. 부자들은 로또 참여가 거의 없고, 어려운 서민들이 주로 참여하니까 로또구입비 만큼 세금을 추가로

 

더 내고 있는 셈입니다. 매주마다 당첨자가 나오는데, 당첨금에 대한 세금을 떼고 지급하지요. 그리되면, 당첨자도 세금을 세곱절로 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국가세금. 복권구입비. 복권당첨금에서 공제하는 세금까지 말입니다. 그런데, 코메디같은 이야기가 한국교회 내에서 유행합니다. 미국교회에도 공유가 되고 있는데.. 사견으로는, 원출처가 미국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거의 99.99%가 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또 당첨금 십일조를 내도 그 십일조를 교회가 안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성경에 없는 가짜교리 라는 점인데, 이런 것에는 관심조차 없고, 바리새인처럼 겉으로 경건하고 거룩한 척은 다하고 있는 것이

 

기가 막힐 따름이지요. 경제파탄으로 다리 끝에 서서 뛰어내릴 상황에 빠져 버린 그리스도인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하면서 로또 참여하는 것을 정죄하고 심판하기에 바쁜 한국교회는 정말로 이중성을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제가 로또에 참여해서 부자되라고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절박한 상황에 빠진 사람이 로또에 참여하는 것을 가지고 바리새인 율법주의 잣대로 몇계명을 어겼느니 해 가면서 정죄하고 심판하는 교회 판단을 지적하는 것이며, 육신생활 문제를 기도하지 말라고 하는 이분법적이고 영주주의와 같은 주장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실직. 사업실패. 가정사 문제에 빠진 서민들은 로또 몇조합 살 돈도 없어 매우 힘든게 현실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돈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은 가짜입니다. 다른 복음이라는 것을 알려드리니, 즉시 중단하십시오! 교회조직에 돈 빼앗기고 다른복음 쫒아간 죄를, 예수님께서 물으시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는 무서운 죄악입니다. 도리어, 경제적인 문제의 함정에 빠져 버린 그리스도인이 로또에 참여하는 것은 예수님께 죄가 아닙니다. 이것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로또참여 장려 차원이 아니라는 것을, 성령과 말씀으로 깨어있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영분별로 확실히 아시리라 믿겠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첫째, 날마다 순간마다 구하는 기도의 최우선 내용은 성령과 말씀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둘째, 영육간의 문제를 미신적으로나 우상숭배의 마음으로 구하지 말고, 영육간의 수족이 쇠사슬에 묶여 있는 독방 감옥에서 속히 끌어 내 주십사 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고 성경말씀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성경 밖의 것들을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창조주 예수님께 심판의 매를 버는 일입니다. 이것부터 찾아내서 돌감람나무 열매를 맺고 있는 가지부터 잘라 내십시오!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 전하는 것을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유튜브에는 그런 메시지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최소한 두 세군데 이상의 이웃교회 부터 최대 열군데 내지는 이십군데 이웃교회들의 메시지와, 제가 성령께로 부터 깨달아 알게 된 말씀과 일치할 때에만 전파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신앙생활및 육신생활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육신생활 문제를 가지고 창조주 예수님께 붙들고 늘어지는 자세가 자칫 미신적으로나 우상숭배 내지는 기복주의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간구할 수있습니다. 기도응답을 못받아도 괜찮습니다. 거절도 응답이고, 조금 다른 결과로 응답받을 수 있고, 구한대로 응답받을 수있습니다. 동시에, 영적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성령과 말씀이 임하셔서 내 안에 항상 계심을 의심없이 믿으며 살아왔는데,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응답받은 일이 매우 많습니다.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굵직한 기도의 결과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 한분 주께서는 영적인 기도만 들으시고 육신생활의 문제에 대한 기도응답을 주신 적이 없습니까? 만약 그리되면, 사단이 육신생활의 기도를 듣고 저와 여러분들에게 응답해 준 것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 하시고 심히 굶주리고 목마른 틈을 노린 사단이

 

광야에서 세가지 시험을 했는데, 그러한 성경의 기사와 연관지어서, 육신생활 문제에 대한 기도는 사단이 듣고 응답했다고 하실 것입니까? 잘아시다시피, 예수님께 세가지 시험을 한 것은 사단이 거짓말로 속아 넘어가게 해서 사단이란 영물이 예수님께로 부터 스스로 높임을 받으려고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단의 기도응답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종교인들이 간절하게 빌면 기도응답 되는 경우가 있지만, 사단의 응답이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세상종교인이 세상 잡신. 헛된 신. 허황된 신을 붙들고 늘어지는 기도라는 형식으로 간절하게 빌어도..

 

결국, 답변을 주시는 분은 창조주 예수님이라는 다소 황당한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종교인들은 자신들의 신이 응답했다고 주장하겠지요. 우연이다! 행운이다! 복을 받았다! 기적이다!.. 이런 내용들은 매우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졌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그리스도인들도 상대하시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세상종교에 머물러 있거나 세상종교로 다시 돌아가면 안됩니다. 영혼구원은 성령과 말씀 안에서 오직 예수복음으로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거짓의 아비로 천하를 꾀는 거짓말로 사람의 영혼만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합니다. 육신생활의 문제를 이루어주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세상종교인들의 기도하는 내용에 대한 최종적인 응답은 사단이 아니라,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 아버지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니면, 노멘이십니까? 믿거나! 말거나! 라고 하면 너무 무책임하다 하시겠지만, 개인적인 영적 안목으로 이 메시지를 통해서 처음 말씀드린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이라는 그룹으로 창조주 예수님께서 두종류의 대상을 별개로 쪼개어,

 

비그리스도인들은 상관도 안하신다 라고 결정해 버리면 곤란합니다. 인간이 깨닫지 못해서 그런 것이지, 해와 비 그리고 공기를 포함한 우주만물의 혜택을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으로 나누어서 차별하여 베푸신 적이 있습니까? 또,  예수복음을 차별해서 나누어 듣게 하는 것을 못하게 하십니까? 영혼과 육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종교인들은, 한분 하나님까지도 지금의 한국교회처럼 셋이나 셋이상으로 쪼개 버립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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