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골 2:16의 안식일과 절기는 예수의 대속으로 완성하셨다!

 

* 원출처: Pastor Ijeupolla 

* 원제목: 주일성수와 안식일(Keeping holy on Lord's day and sabbath day)

* 부제목1: 유대력 또는 태양력 토요 안식일 준수, 태양력 주일성수는 

* 부제목2: '예수께서 안식일의 주인 되심'과 충돌한다!

* 수신자: 예수 말씀이 아닌데 성경으로 속여 강도의 굴혈을 만든 목사 말에 맹종하는 지체들!

    

                                              ♧ 2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Yhc-2s1azms

            

[설교자 View]

 

태양력에 의한 주일성수는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주의 날로 불리우는 한 날을 거룩히 지키는 것을 말하고, 유대교의 유대력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6일 창조후에 휴식을 취한 날을 말합니다. 구약의 유대력 안식일은 성격적이라고 할 수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주일성수는 비성경적이 됩니다. 동시에, 안식교의 태양력 토요 안식일 준수도 비성경적입니다. 가톨릭및 개신교의 태양력 일요일은 태양신(바알)에게 제사(미사)하는 날임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안식일을 지켰으나, 유대인의 반란으로 인하여 로마 황제는 할례, 예배, 토라를 금지시킨 후, 그리스도인 박해 과정에서 로마 황제 콘스탄틴과 교부들이 바벨론의 니므롯인 태양신 바알(아폴로, 미트라)과 예수 그리스도를 혼합하여, 태양신을 믿은 종교의 모든 의식과 절차에다 그리스도를 덧입혀 이미지만 바꾸어 혼합시켜 놓은 과정에서 만들어진 개념이 바로 주일성수입니다. 니케아 회의. 사르디카 회의. 라오디게아 총회를 통해 일요일이 주의 날로 

 

만들어져 신성시되었고, 주일성수 개념이 확립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성육신하여 오심으로서 안식일도 그림자가 되었고, 실체인 예수 그리스도가 안식일의 주인이기 때문에, 먹고 마시는 것이나 절기나 월삭과 안식일로 인해 다른 그리스도인을 비난하는 자들이나, 성경에도 없는 주일성수를 지키는 자들이나 그 걸로 의로움을 삼으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갈라디아서 5:4, 골로새서 2:16~17).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초림 때 오신 날이 아니므로, 그 날을 예수의 탄생일로 지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크리스마스'라는 용어는 '그리스도 미사'라는 의미로서 그리스도 제사를 의미하는데,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으로 제사 제도는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아직도 미사 형식이든, 뭐든, 제사형식으로 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구속 섭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모독하는 행위로 보시면 되고, 

 

안식일은 제사드리는 날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서 인간을 십자가 사건으로 대속하고 구원의 문을 여시고 예수 그리스도 재림 때에, 구원의 완성을 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속 섭리 계획의 일환으로서 지키라고 한 날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쉬라고 명령하셨지, 그 날에 제사를 지내라고 한 날이 아니므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초림때 오셔서, 구원의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 안식의 개념이지, 구약의 율법이 명한대로 토요일을 지키는게 안식의 개념이 아닙니다. 안식의 개념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으로 바뀐 상황이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걸, 알아야 하겠고, 안식이란 개념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 끝 날에 역사하실 것이 아직 남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식일 자체를 지키는 것 자체가 '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만 

 

인간이 하나님께 내세울 '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신약 성경 서신서에서 안식일로 다른 그리스도인을 폄론하지 말라고 권면한 것입니다. 그 안식일 지키는 행위를 가지고 '의'로 내세우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니까 그렇습니다. 주일이라고 명명한 일요일은 태양신 바알에게 제사드리던 날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 다음에 있는 첫번째 초실절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어떤 목자든 간에, 일요일을 주의 날 또는 주일이라고 해서 그 날을 신성시하고 예배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십계명과 율법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가서 40일간 아무런 소식이 없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바알을 상징)를 만들고 그 금송아지가 자신들을 출애굽시킨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면서 우상숭배를 하다가 심판을 받았고, 가인은 하나님의 구속 섭리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는 제사 방식이 아닌 가인 방식의 다른 제사를 여호와 하나님께 드렸지만,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구속 섭리를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미하는 제사를 아벨이 드릴 때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습니다. 가인이 악한 자에 속하여 그 아벨을 돌로 쳐죽인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구속 섭리와 상관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상관없는 각자 자신들의 방식으로 규정하고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단 한번의 예배를 드리더라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원하시는 방식으로 해야만, 받으신는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로 상징되는 세력이, 하나님의 법을 임의대로 변개하는 역사에 대하여는 다니엘서 7장 25절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믿는 방식의 선택은 각자 자신들이 믿음 분량에 따라 하거나, 생각에 따라 해야 하는데, 그 행위에 대한 믿음의 측량과 그에 따른 심판과 판단은 재림하시는 예수께서 하실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구속 섭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원하는 방식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우리가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영상 메시지 참여자 댓글 모음]

 

♧ 고물피아노연주자: 교회를 다니고 형식을 지키고 하는 것보다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은혜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유대인들은 형식과 율법주의에 빠져 예수그리스도를 못 알아본 것처럼, 지금의 교회들도 크리스마스. 주일성수. 기타 그런 것들 위주가 아니라, 성도들이 정말 홀로 설 수 있도록 장성한 분량에 자라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Jeongheon Lee: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지키는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된 건가요? 크리스마스도 지키면 안되는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안식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지냈던 제사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사흘 뒤니까 그게 바로 일요일 즉 주일입니다. 일요일이 뭔가요? 태양신을 뜻하는 날이 아닙니까? 그래서, 주일이라고 바꿔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로 주일을 지키자고 하는 건데, 잘 이해가 안됩니다.

 

♧ 미영이: 저는 초신자인데도 말씀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교회에 계속 출석하면 할수록 주일성수 잘지키고, 십일조 잘내고 해야만 구원받는다고 하시길래, 정말 부담 많이 느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을 듣고 보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들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알아 간다는 것도 복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원: 들을수록 새로운 것을 발견 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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