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속히 떠나십시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양태론도 1신이 아닌, 삼위일체를 반대한 "또다른 삼위일체"입니다. 창조주 유일신을 몰아내고 3신을 믿는 374개 개신교단을 비롯하여,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로 결정한 기독교 형태의 종교단체들 모두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들입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는 성경 정통을 자처하며 남을 정죄하고 심판하기 바쁩니다. 예수님께 붙들린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크리스마스 가짜 절기(맥추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유월절, 주일, 토요 안식일 등)을 쫓아갈 수 없습니다. 성경의 복음만을 붙잡은 가나안 성도가 되십시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이단들은 창조주가 유일신이 아니랍니다.
3. 예수님은 창조주 자신(유일신)이신가?아니면, "창조주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이신가?에 대한 생각을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쯤은 해 봤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은 이사야 9장 6절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아멘. 가톨릭은 "아기 예수"에 필이 꽂혔고, 개신교나 각종 기독교는 "아들 예수"에 꽂혔으며, 께어있는 그리스도인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에 꽂힙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 '생명얻는 회개' 전도자께서 전하는 글 메시지를 총2부로 나누어서 음성으로 전하겠습니다. 오늘은 1부 메시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유일신 예수님을 협박범으로 또는 잔인한 분으로 몰아세운 제3계명(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을 어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현대교회는 대부분이 번영 설교=세상 찬란=WCC의 "믿기만 하면 천국"이라고 하는 외침에 젖어서인지, 또는 마지막 때 말세에는, 가장 선한 사람과 정직한 사람이, 미가서 7장 4절의 가시 같고 찔레 같다고 하셔서 그런 건지, 유일신의 말씀에서 “죄를 지으면, 이렇게 처벌된다”라는 말씀들을 전해주면, “왜 성도들을 불안하게 하느냐? 왜? 성도들을 협박하느냐?”라고 말하는, WCC 번영 설교자들과 구원파가 있습니다. 또 교인들에게는 늘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고 말해야지, 왜 협박하고 불안하게 말하느냐? 라고, 예레미야 때의 거짓 선지자들처럼 말하지요. 그러면서 그런 처벌의 말씀은 읽지도 듣지도생각지도
말라고 가르치기까지 합니다. 정말 말세가 아닐 수 없습니다.저들 WCC 교회들의 주장대로라면, 그 처벌의 말씀을 하신 유일신 예수님은, 협박범이 되시는 것입니다. 또 성경을 쓴 "모든 선지자들과 사도들"도 협박범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저들은, 오직 번영 설교=세상 찬란=돈 버는 것이, 오직 성공이요 믿음이 좋은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거짓 교사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또 WCC 말대로라면, 세상의 죄악과 교회의 죄악에 대해서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심판이 임한다"고 외쳤던, 많은 교회들과 모든 선지자, 모든 사도들과 참 백성들은, 모두다 협박범이 되고, 그것을 지시하신 유일신 예수님도, 협박범이 되시고 맙니다. 이 얼마나 큰 죄악입니까? 살릴려고 외쳐주는 것이지, 협박하려고 외치겠습니까? 낭떠러지 앞에 있는 사람에게, 무섭게 외쳐줘야지, 살살 이야기해야 하겠는가? 이런 말씀입니다.죽으려고 독약과 똥을 먹고 있는 죄인들에게, 무섭게 외쳐줘야 멈출 테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성경 곳곳에는 무엇을 하면 어떠한 처벌을 하며,
무엇을 하면 상을 준다고 곳곳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성경엔 무엇을 하면 어떠한 처벌을 한다가 몇 배나 더 많이 적혀 있는데요. 그렇다면 저 미련한 WCC 번영 설교자들의 기준으로 보면, 유일신 예수님은 너무도 크나큰 협박범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WCC 번영 설교자들은, 신명기 28장에서, 처음 복 주시는 부분은 "주문"으로 무한 반복하며 읽되, 15절부터 처벌의 말씀들은, 읽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 거짓으로 가르칩니다. 똑같은 마귀 자녀인 세상 사람들도, 공의의 심판자이신 유일신을 욕할 때, 구약 말씀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처벌하시느냐?"면서 잔인하다는 등 거의 욕설에 가깝게 예수 유일신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짓는 죄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줄을 왜 모른답니까? 그리고 그 간악하고 거대한 죄악들 때문에, 매일 분노하시는, 야고보서 4장 12절에서 자신을 계시하였듯이 온 우주의 재판관이신 유일신 예수 그리스도께 얼마나 더 뻔뻔해지려고 이러는 겁니까? 에베소서 5장 12절 말씀!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시편 7편 11절 말씀!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피조물의 악행 때문에)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에스겔 8장 15절 말씀!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여러분 어떻게 들리십니까?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창조주는 한 분입니까? 아니면, 창조주 여호와와 예수님과 성령이라고 하는 세 분 하나님이 의기투합하여 한 분 하나님처럼 각각 사역을 맡으셨습니까? 아마 후자가 여러분의 눈과 귀에는 익숙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에 길들어져 있기 때문이지요. 삼위일체는 3신1체이고 양태론은 3태1신인데, 모두다 3신입니다. 그럼에도, WCC는 어떤 신을 믿어도 다 구원받는다고 가르칩니다. 이상으로, 1부 메시지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