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 이방 종교인들이나 행하는 '순산헌금, 돌헌금, 백일헌금, 헌아식헌금'하지 말라!
* 수신자: 예수께서 돈헌금 좋아한다고 암묵적으로 사기치는 교회 전통 따르는 대다수 지체들!
♧ 1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2T1duWp2e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이방 종교인들이나 행하는 '순산헌금, 돌헌금, 백일헌금, 헌아식헌금'하지 말라!'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한국교회 상당수 목사 그룹은 헌금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성도가 가난하든 말든 그들의 알 바 아니고, 돈이 아무리 교회에 가득 모여도 궁핍한 성도들 구제했다는 자료를 저는 제직회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1982년부터 기성. 기장. 통합. 합동.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 등을 서울 경기및 지방의 여러 교회에 등록하여 바리새인 열심당 노릇을 하며 교회 조직 직분 봉사에 대해 나름대로 충성스러운 종교생활을 했던 사람이라서 상당한 부분을 잘 알고 있는 입장입니다. 내 가정 안으로 교회 종교생활을 끌어 들여와서 가정교회를 이루어가려 했고, 직장에서는 직장선교회로 활동하면서 저 인간은 예수쟁이야!라는 소리를 들으려고 살았던 사람이었다가 이것들을 몽땅 버리고 예수 말씀에 사로잡혀 사는 자로 돌아섰기에 다소 단호한 메시지를 전할 수밖에 없는 점, 많이 이해해 주시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메시지 전하는 목적은 단 한가지! 여러분들이 부활 영생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신다면 제 유튜브방 메시지를 많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걸러낸 참되고 바른 메시지만을 배달하려고 목표를 정했기 때문에 메시지를 잘 따라 오신다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여 그 분의 인도하심 가운데 거하게 되실 것입니다. 술술 잘 나가다가 느닷없이 뜬금없이 뚱딴지처럼 장애물로 느껴지는 말씀을 만났다고 결단코 뒤로 물러가지 마실 것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만, 오늘 제목대로 말씀드려 본다면, 출생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실 것으로 굳게 믿고 예배 시간에 바쳤던 부부는 대체로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는 훨씬 더 쉽게 순산헌금, 백일헌금, 돌헌금, 헌아식 헌금을 바칠 것으로 봅니다. 헌금은 신에게 바치는 제물 성격을 가지고 있으니 바쳐서는 안된다고 이미 제 유튜브방의 여러 메시지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이방종교에서는 가능한 일이지만, 그리스도 예수교 안에서는 불가능한 일인데, 너무나도 쉽게 맘몬 신을 자처하는 사단이라는 대적자에게 잘도 갖다 바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치는 마음 중심에는 무당에게 갖다 바치는 복채 개념의 성격도 분명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순산연보, 백일연보, 돌연보, 헌아식연보라고 이름을 고쳐서 바친다해도 제물의 성격에서 자유할 수없고,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행하는 사람 중심 속에 벌써 우상숭배와 기복주의가 자리한 상태에서 종교행위를 벌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겉모습으로는 평화스럽고 아름다우며 기독교회를 다니는 종교인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움마저 낄 수있을지 모르지만, 실상은 사단의 종노릇하는 것에 불과하니까, 그리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창세기 20장 2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아멘. 특히 젊은 부부 그리스도인 여러분! 순산헌금, 백일헌금, 돌헌금, 헌아식헌금 등은 다른 신에게 하는 우상숭배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헌금 바치는 일은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재물의 손해를 감수하고 바치는 것인데, 어찌 그것이 우상숭배가 된다는 말이냐고 제게 물으실 것이 아니라,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간절히 기도하시고 응답받을 때까지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읽어드린 성경구절 속에 이미 그 해답이 담겨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교회에서 모아진 헌금들을 잘못 사용하니까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아멘이십니까? 고린도전서 8장 1절에서 13절까지의 말씀!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바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아멘입니다. 신이라고 불리우는 존재에게 돈헌금을 바쳤느냐? 신이면서 주님으로 불리우는 영에게 바친 음식을 먹었느냐?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바치는 것들을 받는 신과 주님으로 생각하는 존재는 창조주 예수님이 아니라, 사단이라는 것을 분별한다면 절대로 예배시간에 어떤 제목과 내용이 붙여진,
그러니까 헌금으로 불리우는 돈봉투를 들고 와서, '예수님! 믿음으로 당신에게 이 귀한 돈을 바칩니다!'라는 헛소리를 할 수없는 것입니다. 순산한 것은 정말 창조주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 은혜입니다. 그냥 마음으로만 감사하십시오! 그 은혜와 도우심을 돈으로 환산하여 바치는 지극정성이라는 것이 고작 10만원 가지고 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돈으로 계산하는 순간, 당신은 우상숭배자가 되고 맙니다. 영아가 100일 동안 죽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그냥 마음 속으로 감사 찬송만 하십시오! 지갑을 열어 돈헌금 봉투를 만드는 순간, 당신은 우상숭배자가 되어 사단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됩니다. 한 돌이 되어 부모와 가문 안에 기쁨과 웃음을 주고 있다면 마음 중심으로 창조주 예수님의 복음을 묵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그냥 행복하게 사십시오! 돈봉투 헌금을 이번에는 그냥 못넘어가지!라고 하면서 부부 중에 우겨서 준비하는 순간, 당신은 말씀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헌아식은 무엇입니까? 가톨릭 세례성사를 모방하여 갓난아이및 유아에게
행하는 유아세례, 영아세례를 헌아식이라고 하는데, 예수믿는 부모 중에 한 분만 등록 교인이라고 하면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나가 어렵게 아이 사무엘을 얻어 바쳤다는 성경의 기사에 근거하여 행하는 것인데,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예수님은 종교의식을 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종교의식도 우상숭배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헌아식이나 유아세례를 한 아이가 15세 이상이 되면 입교식에 참여할 수있고 교회 조직의 일원이 되는 것을 말하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매이기 보다는 종교의식에 매이게 하는 것이므로, 값진 진주와 같은 은혜의 복음을 땅에 묻어놓은 것과 같게 됩니다. 입교식을 하고 학습 과정을 거쳐 세례식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모든 교회 의식들이 성경 속의 예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진리 복음의 말씀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받는 것은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여러
잡동사니 종교헌금 종류의 봉투나 의식들은 아예 폐기 처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보자기에 바리바리 싸서 예수님 앞에 들이 밀며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말씀드리면서 알현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우상숭배가 됩니다. 사도 바울이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빌립보서 3장 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아멘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 충만했기 때문에 멋진 분이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과 진리의 복음 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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