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1: 일반 새벽 또는 특별 새벽기도회 예배 헌금의 문제점은?
* 원제목2: 새벽을 깨우는 믿음의 행위로 고착화!
* 수신자: 예배의 횟수. 종류. 순서. 헌금 등을 예수께서 원하신다는 거짓 복음 복종하는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ejHmogXgZ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교회의 새벽기도는 일반 새벽기도회와 특별 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일반 새벽기도는 한주간 중에서 하루 정도 쉬는 경우가 있고, 7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별 새벽기도회는 교회를 성장시키려는 목사 탐욕을 따라 성도및 사람 동원하기식의 무리한 이벤트성 행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공을 거두게 되면 개척교회 또는 미자립교회였던 개교회가 중소형교회. 중대형교회. 대형교회.초대형교회로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영성이고 뭇심령을 전도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을 제게 하는 분이 계시다면, 길거리 약장수가 감언이설 내지는 과장광고로 속여서 효능도 없는 가짜 약을 만병통치 약으로 둔갑시켜 돈벌어 들이는 짓과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략 30년 전에 새벽기도회 참석을 위해 승용차로 잠수교를 경유하던 차량이 뒤에 오던 차량에 추돌을 당한 사고로 모교회 장로 가족이 탄 승용차가 잠수교를 넘어 한강으로 추락했는데,
당시에 여자 청년과 고등 학생이었던 자녀 둘을 포함하여 부부 모두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없는데, 아직까지 가해자를 못찾은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는 2020년 어느 유명인이 기고한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30년 전 당시의 TV 뉴스를 보고 제가 오랫동안 떨쳐버리지 못한 가슴 아픈 기사여서 기억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한국교회의 새벽기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보았던 뉴스라서 그렇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일반 새벽 또는 특별 새벽기도회 예배 헌금의 문제점은?(새벽을 깨우는 믿음의 행위로 고착화!)'입니다. 신학교를 자기 발로 가서 등록하고 스스로 목사가 된 사람들의 숫자가 예수 성령께 택함을 받아 세움을 입고 성경교사로 부름받은 목사보다도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대략 10만명이라는 자료가 있습니다만, 아무튼 그렇게 많은 목사가 필요하냐?라는 질문을 제게 물으신다면
전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초대교회 때를 생각해 봐도 그렇고, 10만명의 개신교 목사 설교 메시지가 제각각인 이유도 있고, 21세기의 이방나라 신약교회라고 해서 굳이 10만명의 개신교 목사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직업목사를 자처하지 않고서는 목사 수요 공급의 불균형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정상인데, 2019년 기준으로 10만 7천명의 개신교 목사가 있고, 개신교 교단 교파는 374개이며, 개신교회 건물 숫자는 8만 3천 8백 33개인데, 매우 비성경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2016년 자료에 의하면 신학교는 약 400개인데, 57개만 인가된 신학교이고 나머지는 국가 기관에 신고도 안한 비인가 신학교라고 하니, 정말 별꼴이 반쪽인데.. 즉, 별나게 이상하거나 아니꼬워 눈에 거슬리는 꼬락서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비인가 신학교 출신 개신교 목사들이 매우 많다는 반증이지 않겠습니까? 2023년 기준으로 개신교를 포함한 이단 사이비로 분류한 모든 종파를 아우르는 기독교인 숫자는
1,031만 8,532명입니다. 통계청 2005년 기준으로는 약 862만명이라는 자료도 있지만, 예수님을 믿지만 교회 건물 조직에 속하지 않은 '가나안 교인'들을 감안해서 약 200만명을 총인원수에서 제외시킨 게 아닌가?라는 합리적인 계산을 해 볼 수있습니다. 한편, 새벽기도를 주장하는 목사는 당연히 성경을 앞세워서 설교를 할텐데, 개신교 개교회들끼리 새벽기도회 성도 끌어 모으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같습니다. 시편 5편 3절 말씀!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여기에 새벽기도로 모이라는 말씀이 있습니까? 새벽에 잠이 일찍 깨면 그냥 집 안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종교놀이에 해당하는 예배놀이및 말로 이빨까기를 좋아하고 특히 헌금 좋아하는 목사 그룹이 수면시간 태부족인 직분자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주면서 각자 구역 성도들을 모으고 지인도 부르라고 하여 성도수 늘리려는 욕심에 특별 새벽기도회라는 것을 고안해서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이나 사업자에게 시간. 돈. 노동력을 빼앗고 끝내는 영적인 소경을 만들어
그 영혼 빼앗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 짓을 하게 했으니까 말입니다. 시편 88편 13절 말씀!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 시편 5편 3절 말씀과 동일한 개념의 기도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 36절 37절 말씀!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아마 이 성경구절을 말하면서 예수님도 새벽에 기도하셨다! 예수님도 새벽기도회를 스스로 여셨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해서 자신이 좋아하는대로 재해석하여 목사 욕심을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새벽 외에도 정오의 기도, 저녁기도, 철야기도, 수시기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에 저녁예배. 철야예배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예배와 돈이 붙어 다니는 기복적인 연결고리를 생각한다면 그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영과 진리의 예배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어쨌건, 일반 새벽기도회나 특별 새벽기도회를 개교회에서 동원하려고 난리 부루스를 쳐도 학교 등교에 지장없이 학생들은 늦잠을 잘 수있는데까지 숙면취하기를 바라고, 직장인이나 사업하시는 분들을 비롯하여 특히 3D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자신의 수면시간을, 텐트메이커에 해당하는 사회직업 가질 생각도 하지 못하는 교회 목사들의 예배 종교놀이 목적의 가짜 새벽신앙에, 첫째 당신의 영혼을 삭군목사에게 빼앗기지 마시고, 두째 나의 고귀한 새벽 단잠을 착취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에서 새벽에 모여 예배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 개신교를 포함한 기독교회 밖에 없습니다. 정한수 떠넣고 손을 파리처럼 싹싹 비는 옛조상의 우상숭배 정신에다가 미국 선교사가 전해준 청교도주의 우상숭배 수준의 바른복음이 아닌 다른복음까지 혼합시켜 만들어진 사단의 작품입니다. 진지하게 한번 생각들 해 보십시오! 다른 사람 다 곤하게 자는 새벽시간에 교회에서 새벽기도회라는 것을 가지고 설쳐대는데, 직분을 가진 사람이든 직분없는 성도든 교회 예배 시간에
새벽기도 광고를 해대면 부담을 갖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리고, 교회에서 차량을 제공해서 실어오고 내려주면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놓이는 것은 여성의 새벽 귀가길 안전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새벽기도를 위해 교회로 오는 길에, 새벽기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여성에 대한 성관련 범죄 사건이 터져도 쉬쉬하기 바쁘지, 교회에서 어느 누가 책임을 집니까? 목사라는 직함이 밥먹고 할 일 없으니까, 사회직업이 없다 보니까 머리에서 항상 생각하고 계산하는 것이 성도수 늘려서 큰 교회 만들려고 하는 그 망할 탐욕 때문에, 일반 새벽기도회 동원령! 특별 새벽기도회 동원령!을 목사가 내리는데, 이를 소속교회 목사에게 정중하게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입니까? 사회생활에 눈코뜰새없이 바쁜 현대인을 상대로 새벽기도회를 동원하면 안됩니다!'라고 당당히 맞서는 자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반대 의견을 제시 안하거나 못하더라도,
믿음도 아니고 신앙도 아닌 새벽 기도회 모임에는 가지 마십시오! 그런데, 한국 기독교 안에는 별종 가짜 유명목사가 있습니다. 가운을 입고 법봉이나 판사봉을 들고 다니면서 스스로 애국 목사라고 떠벌리며 이단 사이비 목사가 땅땅땅치면, 마치 목사 말이 법이 되어 회중이나 군중이 따라 주어야 되는 것처럼 한다거나, 예배 시간에 마이크 들고 매일 새벽기도회 나오셔야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이번 달에 40일 특별 새벽기도회에 나오셔야 하늘에 상급이 쌓이니, 이번에 나누어 드린 특별 새벽기도회 헌금을 미리 준비해서 바치면 하늘 창고에 모두 다 쌓입니다!식의 거짓말 그렇게 해대는데도 바글바글 모이는 인간들은 당췌 그리스도인으로 부르기도 싫고, 자칭 기독교인 정도로 불러 드리겠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인의 의미이니까 좋아하실 것까지는 없겠습니다. 특별 새벽기도회 헌금 앞면에는 대부분 이런 성경구절이 쓰여 있습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회복에 대한 것이라고 예레미야 33장 1절 앞에 제목처럼 붙여져 있고, 1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시위대 뜰에 갇힌 예레미야가 받았다고 설명해 놓았는데, 이 구절이 특별새벽기도회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 알 수없습니다. 신약시대 성도는 다음의 두 복음서에 계시된 말씀대로 시 공간의 자유를 가지고 아무 때나 언제든지 어디에서나 기도하고 싶을 때 기도하고, 기도하기 싫을 때 안하는 개인기도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류의 새벽기도회도 나가지 마시고 성령 안에서 부디 평안하십시오! 목사 가족만 조용하게 사택에서 새벽기도로 모이면 되겠지만 저는 그것도 반대하는 입장이고, 목사 가족인 자녀들도 많이 피곤할텐데 누구든지 편안하게 1일 7시간에서 8시간 정량의 수면을 취하십시오!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예를들어 새벽기도회에 가려면 일찍 잠을 자야 하고, 새벽기도가 끝나면 부담없이 잠을 잘 수있는 그룹이 목사이니까,
얼마나 불공평하고 이기적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6장 18절 말씀!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말씀! '쉬지 말고 기도하라.' 아멘. 오해하시면 안되는 구절인데, 일하다가도 수시로 기도하고, 밥먹기 전에 기도를 포함하여 밥먹는 중에도 수시로 기도하며, 잠자기 전에 기도하고 잠을 자다가 혹시라도 깨면 잠깐 기도하고 다시 자라는 말씀도 아닌데, 24시간 계속해서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받는다면 정말 안되겠습니다. 참고로, 식사 전의 기도는 중세 가톨릭 시대에 높은 산봉우리 위의 수도원에서 만들어 낸 거짓 복음이니까 교회 안이든, 집 안이든, 식당이든 일반인과 똑같이 기도같은 것 필요없으니 식사를 그냥 즐기십시오! 아멘이십니까? 그리고, 특별히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 목사 그룹은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를 가지고 사회직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설교는 돈 안받고 무료 봉사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가난한 가정교회 성도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텐트를 만들었던 것처럼 하라는 말씀입니다. 큰 교회를 자랑하는 목사 그룹은 자신이 일반 새벽이나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목회에 집중했더니, 창조주 예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교회 성장과 부흥을 가져오게 해 주셨다고 주장하겠지만, 성경을 잘 살펴보시면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라는 거짓선지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싶습니다. 일반 새벽기도회나 특별 새벽기도회를 동원하는 일이 다른 복음이고, 더더욱 헌금을 거두는 일은 세상종교인이나 하는 짓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순서는 목사가 1등! 2등이 장로! 3등이 집사!라고 말하는 부흥사들의 거짓된 가르침을 과거에 떠벌리는 목사가 개교회에 정말 많았는데, 요즘에는 그런 아재 개그 유행이 지나서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설교나 광고 시간에 우회적으로 자화자찬, 즉 자기가 한 일을 자기 스스로 자랑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는 전국적으로 여기저기 시끄러운데,
가정예배나 구역예배는 폐지해야 하며, 큰교회의 새벽기도회도 폐지해야 맞고, 상가교회의 새벽기도라든지 심지어 주중예배도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가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만 예배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그 정도는 이해해 줄 것인데,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목사 그룹도 사회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남한테 신세지고도 인간이 떳떳함을 가지면 너무 뻔뻔한 것이고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로 불리우는 종교인은 될지언정, 예수 성령께서 친히 뽑으신 신약성경의 성경교사는 결단코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초대교회 형태인 가정교회에서 기근을 돕는 연보를 거두어 예루살렘교회에 보냈다고, 설교문을 써서 인편으로 보냈다고, 1차 2차 3차 전도 여행을 갔다고, 장로나 집사를 세웠다고, 지역에 있는 가정교회에 감독을 파송했다고 해서 돈사례비를 받은 기록이 있는지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는 성경에는 그런 것 자체가 일절 없습니다.
바울이 신세진 것이 굳이 있다면 빌립보 4장에 나오는 빌립보 교인에게서 받은 것을 돈이라고 주장하는 목사도 있지만 제가 볼 때에는 생필품으로 보이고, 바울이 성령과 함께 세운 가정교회 공동체에서 사역하면서 해당 지역 교회에 머무를 때에는 그 곳의 그리스도인들 형제 자매와 끼니 식사를 나누는 정도이며, 로마의 지하 깊은 감옥에 있을 때에는 추워서 자기가 입던 외투와 가죽종이에 쓴 책을 사람 편에 보내달라는 부탁 정도였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나오는 자주 장사하는 루디아는 강가에 가서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를 수시로 했는데, 당시 경제력이 있었던 루디아는 바울. 실라. 디모데를 자신의 집에서 지낼 수있도록 숙식을 제공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돈을 받았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목사도 있겠지만, 돈은 받지 않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목사는 돈을 받는 직업이 아닌 무료 성경교사가 성경적입니다. 그래서, 목사도 직업을 가지라는 권면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돈! 돈! 돈!하지 마십시오.
종교사기꾼이 되는 지름길이고 거짓선지자로 영생을 잃고 세상끝날에 단 한번의 우주적이고 세계적인 유황불못에다가 사단과 마귀들을 포함하여 멸망받을 짐승으로 예수께서 결정하신 악인들을 모두 깨끗하게 불태워, 그 재를 흙으로 돌아가게끔 영원한 사망의 존재로 소멸시키는 심판입니다. 그것이 불심판입니다. 비영리인데다 비인기 순위 최하위에 속하는 제 유튜브방 여러 제목 메시지에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없다'고 알려드렸으니, 찾아서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독자 중에는 바른 메시지 전하는 곳으로 알고 기쁘게 눌렀다가, 이전에 잘못 배운 거짓말 교리를 확인 과정도 없이 성급하게 떠나는 분들이 상당히 계시는데, 2020년까지 저의 지나간 과거에 제가 어떤 기독교 모양의 종교인이었는지를, 메시지 통해서 확인하신다면 공감하실 것입니다. 떠났다가 다시 구독자가 되신 분들도 계실텐데, 떠나지 마시고 꾸준히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노아 시대의 물심판 때에 40일 40주야로 하늘 궁창과 땅의 지하수가 솟아나서 8명을 제외하고 수장시킨 심판인데,
계속 물 속에 가두고 물을 퍼마시며 숨을 못쉬게 하는 영원토록 고통받게 하는 물심판을 창조주 한분 여호와께서는 행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물심판을 두번다시 하지 않는다고 무지개를 그 약속의 징표로 정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불심판은 세상끝날에 단1회로서 악인의 심판을 위한 것입니다. 영생을 영원토록 박탈하고 그 존재를 소멸하시는 심판인데. 이제 이해가 좀 되십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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