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0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mgiwcyIkx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첫째, 내가 이세상에서 죽어라고 노동하여 번 돈이니까 내 돈이라고 주장해도 겉으로는 틀리지 않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반드시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돈! 돈! 돈하지 말라는 것과 돈자랑하면서 돈을 사랑하거나 돈이면 다 된다는 식으로 살지 말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기도 하니까 그렇습니다. 자신의 수중에 있는 재산은 입으로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마십시오! 당신의 돈을 빼앗아 갈 사기꾼이 표적을 삼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두째, 창조주 예수님께서 내게 맡겨 주셨다고 한다면 표면적으로는 매우 성경적인 것 같아 보이는데 실상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명기 8장 18절 말씀처럼 "재물 얻을 능력"을 우리에게 주시기는 하지만, 사람들마다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돈 즉 재산의 규모를 정해서 지금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물을 맡겨 주셨다고 한다면, 너무나 불공평한 신이 아닐 수없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만 하면 죽을 병도 살릴 수있는 중병이 든 자녀에 대하여 육의 부모가 수술할 돈이 없어 자녀가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때를 대비하여 창조주 예수님께서 물질을 적극적으로 미리 맡겨 주시면서 도와주셨습니까? 아니면, 교회에서 가난한 성도들을 일일이 구제합니까? 아닙니다. 아무리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려 해도 빌려주는 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그 병을 예수님께서 주셨다고 믿는 이들도 있습니다. 병을 고침받은 사람 중에 그런 고백을 하는데, 그렇다면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는 병주고 약주는 분입니까?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병을 고쳐주시기도 하지만, 병든 자의 호흡을 거두어 가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재물을 우리 각자에게 맡겨주셨다고 하는 한국교회의 삯군들의 감언이설의 설교라는 것을 무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쨌건, 국가에 세금 잘 냈으면 되었지, 한국교회가 무슨 종교 세무기관도 아닌데 모든 소득의 십일조. 각종헌금. 건축헌금. 임직헌금. 일천번제 헌금. 절기헌금등을 바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더더욱 한분 여호와 예수님께서 예배할 때 돈이라는 제물을 가져 오라고 사기치는 삯군들은 부활 영생을 반드시 박탈당한 후에
땅 속에 묻혀 멸망받을 짐승 한마리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전세계를 다 뒤져도 이런 사례는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일이고, 어느 깨어있는 설교자 메시지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가에서 종교 관련법을 만들어 종교 사기꾼들에게 죄를 물어야 한다고까지 하면서 분노를 드러낸 심정을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있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저도 1983년부터 2013년까지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액 사기를 당한 피해자였기 때문에 이런 메시지를 선포하므로서, 더이상 십일조및 각종헌금, 건축헌금, 임직헌금. 가짜 절기헌금등의 교회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제 유튜브방에 계속 연재하고 있는 십일조및 각종 헌금 폐지 운동! 동시에 각자 자원하는 자발적 기부금에 해당하는 무기명 연보 장려 운동!에 대한 메시지를 듣고 회개해서 바르게 실천하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있는 기회가 영영 오지 않을지 모릅니다. 예수 안에서 부활 영생 천국과는 거리가 멀게 된다는 말씀으로 잘 알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0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바울이 옥중에서 자기의 동족 유대인에게 쓴 서신에서 밝혔듯이 그가 크리스토 안에서 십일조등의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여기고 오히려 복음을 가리우는 몽학선생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우리도 이제는 당당한 이방인으로서 모든 율법의 의를 개나 돼지나 사람의 배설물 정도로 여기고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개신교인들이 한심하게도 더러운 배설물을 버리지 못하고 소중한 보물처럼 여기며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모독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 크리스토의 복음을 모르고 훼방하는 이교도들의 배교적이고 주술적인 무속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그들이 꼴뚜기와 고등어를 먹으며 할례도 받지 않은 자이면서도 배설물에 불과한 율법을 지킨다고 한다면, 참으로 들을 귀가 없는 거짓된 자이거나, 최면 심령술에 의하여 모순된
판단을 하는 인지장애자들이며, 정신이 밖으로 나간 자들과 같은 부류일 것입니다. 안식년이나 안식일 그리고 십일조와 예루살렘등의 세대주의 사상은 신약 백성인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고, 엘로힘께서 이스라엘 민족만을 구약의 선민으로 삼으신 표징으로 그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하며, 오직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지나간 과거의 규례일 뿐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3절 말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창조주(יְהוָ֖ה)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율법적인 가치를 부여한 안식일 개념의 성수 주일을 강조하는 목사들이 칠년째 안식년에는 십일조를 쉬라고 설교를 안 합니다. 율법을 좋아하는 목사라면 율법을 따라 십일조를 육 년만 바치고 칠년 째는 안식년이니 바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율법의 안식년이 있다고 믿고 행하려면 당연히 안식년의 십일조는
없어야 하지만 그런 말을 한국교회에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앞뒤가 전혀 안 맞는 모순된 세상과 벗된 목사들의 본심은 십일조와 성수주일이 불법이라고 설교하는 순간, 선데이에 신도들이 교회를 출석하지 않으면 헌금을 받아 낼 기회가 없을 것이고, 자신들의 호주머니가 텅 빌 것이 뻔하니까, 성수주일과 십일조를 강조하며 돈을 착취하기 위한 거짓말을 일삼는 양심불량 행위를 계속하고 있지만, 신도들은 불쌍하게도 저주 가운데로 그런 목사들과 함께 휩쓸려 들어가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십일조 정신및 주일성수등의 수많은 새로운 율법과 절기들을 삯군들이 만들어 그것들을 교인들로 하여금 지키게 하는 행위는 복음을 준행하는 것이 아니요, 도리어 예수 복음을 거부하고 다른 복음을 행함으로서 복음을 범하는 자들입니다. 로마서 2장 전체에서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지 못하는 한국 개신교의 율법주의자들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2장 23절 말씀!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테오스(θεός)의 율법을 범함으로 아버지를 모욕하느냐?".. 이는 과거의 율법이 신약교회의 복음과 공존할 수 없는 관계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며,
율법이 복음 안으로 들어와 완성된 이후에는 어느 누구도 그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과, 크리스토의 사랑의 법 안에서만 율법이 마침내 아가페(αγάπη) 사랑으로 성취되는 관계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을 빙자하여 십일조 따위의 율법 지키는 행위가 율법을 범하게 되는 것이며, 아버지를 모욕하는 저주받을 행위임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선민인 유대인들만을 위한 율법 십일조는 속죄 제사를 위하여 존재하는 규례이고, 가짜 유대인 흉내를 내는 개신교인들을 위한 십일조가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부활 후에 온전케할 수없는 속죄 제사와 제사에 필요한 화목 제물을 바쳐야 하는 십일조는 더 이상 필요가 없으므로, 예루살렘 성전과 함께 레위 제사장들도 모두 사라지고 완전 폐기됐으며, 율법은 기뻐하지도 않으신다고 하셨고, 심지어 율법 십일조의 속죄 제사를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의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예수님께서 예언한 대로 다 무너졌으므로, 더 이상 십일조를 바칠 수없게 되었으며, 또한 십일조로 속제 제사 등의 제사를 드릴 장소인 예루살렘 성전이 사라지자 예수님을 죽이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유대교의 율법 제사장 족속인 레위 제사장 직분까지도 자동으로 함께 폐기됨으로서, 모든 제사장이 뿔뿔이 흩어져 사라졌고, 그와 함께 헌물 십일조는 유대교에서도 율법적인 해석에 따라 불법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구약의 십일조가 이스라엘과 유대교로 부터 영원히 폐기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에서조차 2천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사라진 십일조를, 도대체 개신교 역사가 130여년 밖에 안된 한국교회가 복 준다고 사기치면서 착취를 하고 있는 것이 십일조의 팩트 즉 진실입니다. 유대인도 아니면서 가짜 유대인을 흉내내는 개신교인들이여! 제발 더 이상 십일조의 헛된 속임수와 노략질에 속지 마십시요! 유대인에게조차 율법에 의한 엣날 십일조가 범죄행위라고 하는데, 하물며 가짜 유대인이 된 한국 개신교단들이 어찌 율법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예수복음 시대에 배도적인 십일조를 걷고, 바치는 행위를 왜 회개하지도 않고 멈추지도 않는 것입니까? 부활 영생을 잃고 이 땅 지옥 무덤에 영원토록 묻히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니, 정말 십일조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십일조 삯군들은 푸른 풀밭으로 양을 인도하는 목자로 보이려 하지만, 실상은 가면을 쓰고 인자한 웃음으로 가장하고 있으면서 무서운 사망의 함정으로 밀어 넣는 미혹자들입니다. 누가복음 21장 5절 6절 말씀!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이스라엘 땅을 벗어나 해외에 사는 유대인들 또한 경작할 가나안 땅과 레위 제사장과 예루살렘 성전이 없음으로 십일조 대상에서 제외 되었는데, 십일조가 유대교 시나고그 즉 회당에서는 처음부터 십일조의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므로 완전히 폐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랍비들은 십일조가 없으므로 회당 운영비를 위해 직업을 가지고 노동을 하면서 소득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십일조 삯군들은 본질상 진실한 성경교사가 아니므로 십일조를 폐기하고 교회 운영 목적의 운영비 때문에 노동했다는 소리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입술과 혀로 순진한 교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서 사악한 돈을 쌓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과 레위 제사장까지 모두 다 유대교에서 사라지고 파괴되었는데, 은혜의 시대에 바치는 한국 개신교의 율법 십일조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이는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부정하고 예수 크리스토의 육체를 밟고 무너진 성전을 다시 일으켜 세운 다음, 가짜 레위 제사장 계보인 목사와 율법 십일조 제사를 통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또 다시 못박고자 하는 것으로, 오히려 가롯유다의 행위보다 더 악질적인 적그리스도적인 범죄이므로, 이는 인간이 저지를 수있는 가장 큰 범죄행위 가운데 하나인 동시에, 용서받을 수없는 성령 훼방죄이고 성령 모독죄임을, 히브리서 10장 전체 말씀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속임수 전략은 늘 성령을 모방하거나 사단 자신을 성령이라고 하는 것이고,
한국의 개신교인들을 초토화시킨 다른 복음의 세가지 형태로는 십일조와 하나님의 호칭 그리고 개구리 소리 방언이 있습니다. 오늘날 할례받지도 않았으면서 거짓으로 유대인을 자처하는 율법주의 개신교인들이 고등어와 순대는 잘도 먹으면서 자칭 율법주의자라고 우쭐대며, 십일조를 헌물이 아닌 현금으로 변개하여 바치면서 유대인 흉내를 내는등,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염소와 같은 반칙을 범하고 있습니다. 마치 성경에서 금지하고 경고하며 명령하는 많은 것들을 모두 어기고 반대로 행동하는 것을 불순종의 의로 여기고 있는 염소들이 창조주의 이름을 빙자한 하나님이라는 가짜 신의 호칭을 숭배하고 있으며, 또한 성령의 은사를 빙자한 주술적인 개신교의 임파테이션을 영성으로 자랑하는 개신교라고 불리우는 종교의 정체성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성경과 유대교에서조차 금지하고 있는 율법 십일조를 아무런 관련성도 없는 한국인들이 온갖 억지 이유를 대면서 가짜 유대인을 사칭하고 불법 헌금을
계속 바치는 배도 행위를 멈출 생각이 없거나, 회개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계속하겠다면, 저들은 염소이지 양의 무리는 아닙니다. 아마도 저들의 본질적인 유전자가 염소이거나, 무늬만 개신교인이지, 행위의 결과가 사탄 숭배자이므로 십일조를 바치는 사람은 복 대신에 저주와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2장 11절 말씀!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근원에서 났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 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종교적인 신념이나, 정치적인 신념은 각 사람의 지식이나 경험 그리고 능력이나 인격등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각 사람마다 다른 근원적인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종교적인 선택의 신념이 보수 교단을 선택하거나 이단 사상을 선택하거나 하는 둘 중에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이성적인 합리성의 선택이 아니라, 태어나기 이전에 유전자에 의해 이미 결정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이런 의견이 비판받기에 충분하지만, 그럼에도 이단 사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사람들의 선택을 저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종교적 신념에 따른 성향과 선택은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유전자의 본능에 의해 결정되는데, 성경을 올바르게 믿지 못하고 다른 복음을 쫓는 행위는 자의적인 결정이 아니라, 믿지 못하게 미리 예정된 염소의 DNA로 선택되어지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신에 대한, 선택의 자유 의지라는 알미니안의 궤변과는 다르게 성경은 예정된 언약 백성을 위한 언약의 피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고 그 피가 십일조 율법으로 모독하고 있음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7절 18절과 29절 말씀!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하물며 테오스(θεός)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교회 예배시간에 같이 앉아 있지만, 하나는 예정된 언약의 자녀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가라지와 염소들로 분류가 되는 율법의 종인데, 이들의 유전자는 선택에 의해 변경된 것이 아니라 근원적으로 이미 결정된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로 복음을 훼손하는 자들 가운데 대부분은 궤변으로 말씀을 변경시키는 자들이거나, 변경된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이며, 그들이 바로 염소와 가라지의 유전자를 가진 자들이고, 그들은 십일조 교인된 집사. 장로. 삯군들입니다. 염소와 가라지의 유전자를 근원적으로 가진 자들이 창조주의 본명을 거부하고 하나님으로 만들어진 우상을 숭배하며, 헛소리 미스테리 방언으로 많은 사람을 미혹하고 십일조를 통하여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복음을 모독하는 저주받을 다른 복음을 믿는 자들이지만, 유전자를 초월한 회개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빌립보서 3장 18절 말씀!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이는 십일조로 돈을 벌어들이는 바리새파의 율법 삯군들과 십일조를 의로 여기므로 크리스토 십자가의 원수가 된 염소 교인들에 대한 분명한 경고의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십자가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교인들이 삯군들의 최면 심령술에 오염 당하는 것은 마치 개신교라는 가두리 양식장이나 대형 아쿠아리움에 갇혀 온전한 복음이 차단된 채로 성경을 비틀어 해석한 가짜 율법과 복음으로 기만당하고 있는 것이며, 가두리 율법에 최면 당하여 병들었지만 탈출할 길이 없는 개신교 신자들의 슬픈 현실이며 자화상입니다. 이 시대 십일조의 모든 것은 양의 가면을 쓰고 회칠한 무덤에 꽃을 심은 것처럼 무지한 자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오물 뿐입니다. 삯군들이 신앙양심을 버리고 돈을 착취하기 위한 악질적인 궤계에 의해 저질러지는 범죄 행위이며, 죽은 사람의 뼈를 쌓아 올리는 가증한 행위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서 27절까지의 말씀! "화 있을찐저! 위선적인 율법 선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았어야 했었느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찐저! 위선자인 율법선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위선자인 율법선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 메시지는 십일조로 사기치는 오늘날의 소경된 율법 목사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십일조 행위를 따르는 길 잃은 양무리들이 영과 육적으로 처참하게 저주로 빠져들게 되지만, 그것이 어떻게 되든 말든,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후계자인 율법 목사들은 상관하지 않으며, 오직 십일조를 구실로 돈을 갈취하거나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자신들의 계산된 눈알을 굴리며 율법 십일조가 범죄 행위임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에 말을 바꾼 궤변을 통해, 율법 대신에 율법 정신을 강조하면서 앞세우는 비즈니스 정신을 강조하는등, 불법의 돈을 착취하는 삯군에 불과하고, 목사의 자리에 있지만 DNA가 다른 자이며, 진리에는 눈 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위선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라고 했듯이, 소속 교회 교인들에게 올바른 성경을 가르치는 역할을 하지 않고 오히려 속기 쉬운 바보로 여기면서 십일조를 바치면 복을 받는다는 거짓말로 속이는 사기꾼들입니다.
마치 "묻지마 투자"를 권하면서 투자만 하면 육십배, 백배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투기를 조장하는 사기꾼들과 흡사한 목사들의 십일조 설교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2절 13절 말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 서기관이나 현대교회 목사는 크리스챤이라고 할 수없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십일조를 드리는 유대교인이지만, 예수님 부활 후 모든 율법주의자들은 복음 안에서 멸망당할 저주의 대상이며 율법으로 복음을 미혹하는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또한, 이 시대 개신교인들과 목사들 대부분이 십일조의 탐심이 가득한 눈으로 율법에 갇힌 바리새인 또는 율법 선생인 서기관으로 살기를 원하고 있으므로, 크리스챤이 아닌 것이고, 이들 역시 심판을 받게 될 뱀들이며,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오늘 10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1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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