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2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lAuTGLP_TN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2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무너뜨린 "예루살렘 성전"을 "신약교회 건물 성전"으로 용도 대체 변경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마귀적인 의도가 숨어있는 용어라고 하겠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성도 속에 거하시는 성령의 전을 예수님 죽인 율법의 상징으로 바꿔서 부르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근거와 권리도 없이 가나안 땅 소득 십일조도 아닌 가짜 십일조 돈을 가로채고 또한 율법 정신의 십일조라고 속여 가로챈 십일조의 십일조로 속죄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삯군들이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정체는 염소이지만, 양의 가면을 쓴 율법주의 서기관 목사들이 머리에 식용유나 GMO 콩기름으로 목사 안수를 받는 퍼포먼스를 통하여 그들의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향단에 들어가는 향품의 재료인 근채와 박하와 회향과 같은 율법의 향기 재료들과 십일조를 철저히 지키면서도, 근본적이며 최종적으로 가장 중요한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요소 안에 있는 공의와 자비와 긍휼은 안지킨다고 예수님은 율법의 대표라고 할 수있는 율법 선생이었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책망하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율법을 강조하는 서기관 목사들이 십일조를 챙기면서 공의와 자비와 긍휼의 사랑을 버린 채, 율법을 빙자해서 가난한 사람들의 돈까지 착취하면서도, 위선적이고 자비심 없는 웃음을 짓고 있는 것 같은 섬뜩한 이중성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오! 위선자이며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들과 바리새파 개신교인들아! 자비심이 없는 율법 십일조를 거래하는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레위 제사장들은 그들이 받은 십일조의 십일조로 이스라엘 백성의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 십일조의 화목 제물은 신약시대에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표상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의 율법을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전부 무너뜨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율법에 대하여 율법에 의하여 율법의 상징적 대표인 제사장과 율법 선생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로 부터 기소를 당하여 죽임을 당하시고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율법을 완성하심을 성취하셔서, 율법 아래의 이방인에 불과한 우리를 구속하시므로 우리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5절 말씀!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그의 육체로 원수인 율법을 폐지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예수님과 원수라고 성경은 거듭해서 말씀하고 있으며, 율법은 또한 복음의 원수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단순하게 돈을 바치는 헌금이 아니라, 사탄에게 크리스토를 헌물로 바치는 사탄 헌금이며 돈을 내는게 아니라, 사탄세를 지불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인들에게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거나 혼합하여 율법 십일조를
강요하므로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가리우고, 사탄세를 갈취하는 삯군들은 교인들의 생명보다는 오히려 자신들의 호주머니에 떨어질 돈을 더 귀하고 소중하게 선택하는 위선자이며, 용서받을 수없는 사탄의 앞잡이입니다. 만약에 어떤 교회에서 목사가 십일조를 금지한다면 그 교회에서 십일조는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저주를 받게 될 십일조와 개신교의 모든 악한 마귀적인 교리와 그 행위는 목사의 주관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다가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도 있으니, 성도의 목사숭배 사상을 당장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절 15절 27절 말씀!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위선적인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위선적인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오늘날 위선적인 율법 선생 역할을 하고 있는 자가 틀림없는 바로 우리 교회 서기관 목사들이며, 이 구절은 틀림없이 그들을 향한 경고의 말씀인 것입니다. 서기관 목사들이 위선자 특유의 개구리 목소리를 내며 근엄한 표정을 짓고 설교를 하지만, 그러나 그들의 겉은 회칠한 무덤이며 안에는 더러운 죽이는 죽음의 오물로 가득찬 것들 뿐입니다.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들은 그들이 강요하는 율법 십일조가 불법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그들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십일조라는 돈을 교인들로 부터 빼앗기 위해 율법 십일조가 아닌 십일조의 율법 정신을 강조해서 십일조를 강요하고 있고, 이것이야말로 그들이 비양심적인 삯군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며, 율법의 배설물을 진리라고 가르치고 있는 변질된 자들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후에 이루어지는 모든 율법적인 논쟁과 그 결과는 몽학선생이 인도하는 초등학문에 불과한 배설물일 뿐입니다.
율법은 신약 백성에게 피와 살이 되는 영양 공급원이 아니라, 절대로 식량으로 사용될 수없는 배설물에 불과한 십일조입니다. 율법 십일조와 레위 제사장의 피의 속죄 제사가 상관이 없는 관계라면, 예수님이 예언하신대로 그리고 예수님의 뜻에 의해 율법의 상징과 율법의 대표인 예루살렘 성전과 레위인들과 레위 제사장이 하나도 남기지 않고 한꺼번에 다 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 십일조를 유대교에서조차 2천년 동안 완전히 금지했는지,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자신들의 불법적이고 마귀적인 신앙 행위들을 뒤돌아 보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교에서조차 완전히 사라진 십일조를, 더러운 양심을 소유한 개신교 목사들이 더러운 거짓의 주장으로 불쌍한 교인들을 속이고 십일조라는 선악과를 만들었는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만들어서, 그들을 믿고 십일조 선악과를 따먹은 무지한 교인들의 돈을 착취하고 그들을 사망으로 인도하여 목사들 자신 보다도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드는 배신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진 율법의 상징이며 실체인 예루살렘 성전이 2천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복원할 수없었던 이유는 이스라엘 정부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창조주(θεός)의 섭리와 사역에 의한 율법 십일조의 금지로 해석되어 집니다. 경제적인 부국 이스라엘이 2천 년 동안 성전 재건축을 하지 못한 것은 이해 불가이며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궤변주의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축된다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근거가 부족한 픽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세 중에 말세 세상 끝날에 다시 예루살렘에 율법 성전을 지금 당장 재건축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율법을 복음 위에 다시 세우고자하는 "세대주의적 율법주의자"들의 고민은 사탄의 앞잡이다운 사상이며 이단적인 플랜입니다. 예수님께서 실제적으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의 돌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렸는데
세대주의적 율법 선생인 목사와 장로와 집사들이 율법 십일조와 성전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율법 십일조의 돌맹이를 가지고 기초를 차곡차곡 쌓고 있습니다. 신명기 14장 22절 말씀! "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한국의 목사들과 집사 장로들이 할례를 받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분배받았기 때문에 토지 소산의 율법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정신 나간 행동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한국 사람이 레위 계통의 율법 지배를 받고 있는 유대 민족이라고 착각하여 십일조를 소산물이 아닌 현금으로 서기관 목사들의 율법의 입 속에 집어 넣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방탕한 자들의 유희입니다. 율법은 현금이라는해괴한 돈을 십일조로 바치라고 하지 않았고, 반드시 토지 소산물이나 소와 양 등의 제사에 필요한 것과 레위 족속의 식량에 필요한 것을 드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개신교인들은 십일조를 바치면 그것이 그들의 신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오해이며 목사와 사탄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유대인이 바치는 농산물이나 소와 양 등은
창조주께서 받으시겠지만, 신약시대에 이방인이 자신들의 주제도 모르고 불법과 불순종과 억지의 결정체의 종교적 산물인 율법 십일조를 바친다면, 이는 예수님의 몸을 밟는 행위로 창조주께서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의 십일조는 속죄의 제사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았으나, 개신교인들의 십일조는 속죄를 받기는 커녕 죽음의 죄를 쌓는 것이고, 바친 돈은 반드시 목사와 사탄의 입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으며, 그 결과는 복이 아니라 사탄과 삯군 목사에게 사기를 당해서 저주받을 행위가 됩니다.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613 가지나 되는 많은 율법들 가운데에서 십일조 하나만 골라서 지키며,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사탄에게 바치면서, 예수님 배신하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까? 혹시 샤먼 목사들의 협박대로 십일조를 바치지 않으면 화를 당하거나 저주를 받을까봐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복도 받고 싶어서 무리를 해서라도 복채로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아닙니까?
십일조가 불법이라는 것은 목사들이 궤변 신학을 공부하면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양심에 화인 맞은 삯군들은 "율법 십일조"가 아니라 엉뚱하게도 "십일조 정신"을 강조하고 있고, 또 멜기세댁의 십일조까지 욕심을 내서 바쳐야 한다고 하는 정신나간 이단사상을 강조하여 속이기도 합니다. 멜기세댁의 십일조는 율법과 상관없는 율법 이전에 드려진 것이며, 땅의 소산물을 바치는 율법이 아니라 원수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리품의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림으로서, 예수 크리스토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피를 흘리실 십자가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서, 십일조를 바친 아브라함을 살렘 왕 멜기세덱이 영접해 주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14장 18절 말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 (יְהוָ֖ה)의 제사장이었더라." 소명이라는 거창한 변명 보다는 대부분 직업 학교 수준에 해당하는 신학교를 차선책으로 선택한 다음
거기서 2년이나 4년 정도 공부하면 어느 누구든지 신학교 선생이나 선배로 부터 머리에다 콩기름으로 안수를 받고 모두가 "비지니스 목사"라는 거창한 거짓 명함을 얻는 것이 평범한 목사들의 일반적인 코스일 것입니다. 그러한 평범한 교사들이 예수님을 표상하는 대제사장이신 멜기세댁의 자리에 앉아서 십일조를 강요하고 있고, "목자(ποιμένας)"가 되시는 예수님을 비유하고 상징하는 단어를 "목사"라고 바꾸어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 레위의 율법 십일조가 불법이니까 합법을 가장한 채, 교활하게 멜기세댁의 십일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신약의 십일조이니 멜기세덱의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면 낼름 받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교인들을 속이고 착취해서 거두어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저주받을 불의한 자들입니다.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조금도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위선과 교만의 대명사인 삯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집사와 장로들의 수준으로는 수십 년 교회를 다녔을지라도 99.9%가 멜기세덱의 십일조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판단하여
목사들은 안심하고 자신있게 사기를 치지만, 진실은 자신들도 멜기세덱의 십일조 비밀을 모르면서 돈을 빼내기 위해 멜기세덱을 이용하여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목사 자신들도 모르는 말씀의 비밀을 집사. 권사. 장로가 안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낸 것입니다. 대부분의 유럽 교회와 카톨릭 그리고 유대교에서조차 사라진 십일조이지만 그들보다도 더 타락한 한국 개신교 십일조는 모두 불의한 율법 전문 서기관 목사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사기 행위인 것입니다. 불의한 서기관 삯군들은, 그렇게 율법이 좋다면 유대교로 개종해서 마음껏 율법을 지켜야지, 복음의 진리를 갈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주라는 율법의 덫으로 유인해서 몰살시키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이 시대 현대교회에서 보고 있습니다. 각각의 개교회 목사가 십일조를 중단시키면 십일조라는 용서받지 못할 범죄는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서기관 목사 하나 배부르려고 모든 교인을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단순한 헌금이 아니라 사망으로 인도하는 범죄 행위이고, 사탄에게 바치는 사탄세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므로 반드시 저주받을 행위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 1절 2절 5절 6절 8절 11절 13절 그리고 18절에서 20절, 22절 27절 말씀!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테오스(θεός)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계통을 쫒지않고 멜기세덱의 계통을 쫒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테오스(θεός)께 가까이 가느니라.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이 구절은 율법과 십일조와 레위 제사장의 시간은 유대인에게서도 이미 지나갔음을 거듭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유대인들만의 시간표이며 규례입니다. 유대인의 십일조는 죽을 자에게 드렸으나,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영생의 보증을 얻은 멜기세덱에게 드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실제적인 예수님을 표상하는 살렘왕 멜기세댁의 십일조가 약속을 얻은 우리 앞에 있으며 약속 얻은 자의 복을 위해 돈으로 바치는 십일조가 아니라 믿음으로 바치는 십일조의 목적지인 제단에 드려질 희생 제물인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직접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께 드려야합니다. 결코 돈 몇 푼 따위로 십일조를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거룩한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기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구약시대 선민인 유대 민족에게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십일조의 목적은 그들에 대한 구원의 방법이며 징표였으나, 신약의 언약 백성에게는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가 보증의 징표가 되었습니다. 유대인의 십일조를 받은 레위 제사장은 소나 양의 대속적인 희생제물을 통하여 죄의 값인 사망을 면제받게 되는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와 레위 제사장과 희생제물은 불변의 일체적인 관계 안에 하나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21절 말씀! "내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테오스(θεός)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이제는 과거 흑암의 거짓 복음에 미혹되었던 우리가, 과거를 철저히 회개하고 이제는 스스로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 우리자신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 직접드려야 합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계통을 따르는 믿음의 십일조 제사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 직접 드림으로서, 속죄함을 받는 모든 백성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은혜로 언약 백성이 되며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크리스토의 은혜로 새롭게 재창조된
택함받은 새로운 언약 백성이 되는 신약의 시간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시간은 이미 지나갔으니 만약 십일조 율법으로 율법의 의를 이룬다면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죽음을 헛되게 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신약시대를 살고 있는 이방민족 개신교인들이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구약적인 선민의 가치를 개신교의 것으로 도적질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고, 유대인에게만 준 구약의 다니엘과 이사야, 에스겔등의 율법의 예언을 요한계시록과 섞어서 해석하는 것은 무지한 착각이고 다른 복음이며, 이단적인 원죄적 본능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의 예언들이 요한계시록과 연속적으로 연동되어져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지만, 이는 염소들의 착각이고 세대주의적인 사상일 뿐이며,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 이 둘은 완전히 구별되어져 분리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무당을 찾아가서 과거를 쪽집게처럼
맞추는 것에 놀라면서 나의 현세적인 미래를 듣거나, 법당에서 불공을 드리면서 현세를 잘살다가 윤회를 믿으면서 극락을 바라거나, 조상신을 모시고 경배하는 유교 제사를 철저하게 지내면서 후손이 잘되는 것을 바라며 살아온 지나간 옛시절이 각자 계실 것입니다. 별의별 종교수단과 민간신앙을 쫒아 살다가 많은 실패와 좌절, 환난과 풍파, 질병 병마 사건 사고에 휘둘리다가 교회로 나오게 된 계기를 가진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인생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 그냥 제 발로 교회 나와 명상하고 기도하면서 찬송부르고 말씀들으면서 자연스레 교인이 된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한국 개신교 374개 교단 교회에서는 참된 예수 복음 진리를 분명하게 전해줍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마음 심령 속이 캄캄한 흑암 백성이었을 때 처음 영적으로 희미하게나마 눈을 뜨게 한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데요.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12절까지의 성경구절입니다. 사도 바울의 유명한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아멘입니다. 사실, 신구약 성경의 메시지는 예수님의 신관과 약속하신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느 이웃교회 설교자가 말하기를, 신구약 성경의 진리의 복음은 매우 단순하면서 확실하고 간단하며 명료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날마다 보이는 것이 광야의 맛나 뿐이라서 원망불평을 늘어 놓았던 이스라엘 족속과 에굽의 잡족들은 에굽에서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먹던 생각이 난다면서 원망 불평을 늘어 놓았습니다. 꼭 그런 사람들처럼 한국 개신교가 하늘 맛나가 되시는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과 그 예수 복음의 말씀으로는
양이 안차서 유별난 식도락가의 식탐을 충족시켜줄 이단 사이비 다른 복음을 먹고 마시기 시작했는데, 가톨릭의 상당수의 미사및 교리를 모방했고, 그 중에 많은 예배와 엄청난 분량의 기도를 비롯하여 모든 소득의 십일조및 각종 헌금으로 천국의 당락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유대교. 유교. 불교. 가톨릭등의 전통이 좋으면 닥치는대로 수용하고, 정치 파당을 만들어 좌우 또는 동서로 나누는 것을 창조주 예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영이신 예수께서 각자 마음 속으로 성령과 말씀으로서 새예루살렘 새하늘과 새땅 천년왕국을 가지고 임하시는데도 미래에 육체를 입고 왜 또다시 예수가 온다고 거짓말을 해대는지 모를 일이며, 세상끝날에 의인들을 잠자고 있는 무덤에서 부활시켜 영생 천국에 거하도록 하심과 동시에 세상 끝날이 되면 악인들도 부활시켜 하늘의 유황불을 전세계에 쏟아 부어 심판해서 재를 만들어 버릴 사건을 "영혼불멸의 유항불지옥"으로 왜곡시켰고, 바코드및 베리칩 666을 앞세운 세대주의 미래주의 문자주의로 억지 해석한 시한부 재림 휴거 종말론등.. 제가 파악한 다른 복음은 무려 40가지나 됩니다. 제 유튜브 방에서 다른 복음들을 파악하시고 그것들을 속히 회개하고 끊어버려야 영원히 삽니다.
오늘은 12부 메시지를 보내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13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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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기독교의 "영원한 불지옥"이 성경적인 교리일까?(전혀 아니다!) (0) | 202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