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4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464dCAfnaW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4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십일조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주술적인 영성에 빠져 있는 그들과 어울려 다니거나 한통속이 되어 찬송과 예배해서는 안됩니다. 그들과 혼합된 예배는 도대체 누구에게 예배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게 합니다. 고린도후서 6장 15절 말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그러므로, 초교파적으로 함께 모여 예배하거나 십일조 교회에 참여하는 행위는 초교파의 온갖 더러운 것들이 섞여 만들어진 다른 복음이라는 더러운 바이러스 결정체에 감염되어 결국에는 죽게 될 것입니다. 종교를 떠나서라도 율법 십일조로 신자들을 저주 가운데로 몰아 넣는 목사들의 불량한 양심이 만든 악행은, 사회적으로나 인간적으로도 친구로 사귀어서는 안될 정도로 악질적인 위선자들이고, 사기꾼이며, 사악한 양심의 소유자들입니다. 율법 시대 이스라엘 땅이라면 돌로 내려침을 당할 중대한 범죄자들입니다. 그들은 돈만을 갈취하기 위한 궤변으로 율법 정신이 십일조 정신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는등.. 말도 안되는 불법의 최면을 걸어서
가난하고 불쌍한 노인들의 절박한 돈까지 갈취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의 노후생활을 최악의 극빈자로 몰아 생존까지 위협받게 하고 있습니다. 삯군들이 불량한 양심으로 현대판 십일조 돈을 갈취하고 있지만, 가난한 노인들의 경우에는 도리어 구약시대 율법으로 따져 보아도 구제 대상에 포함될 뿐만 아니라, 땅을 분배받지 못한 사람들은 십일조 면제 대상이고 오히려 십일조 구제 대상이기도 합니다. 목사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성경구절이 있었다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서기관 목사들은 가짜로 온유하고 위선적인 웃음을 짓고 개구리 목소리를 내면서 광명의 천사처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고 있지만 그들의 음흉한 양심은 잔인하게도 절대적 빈곤에 처해 있는 노인들이 종이박스등을 주워 돈에 쪼들리는 최악의 상황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남녀노소 빈부귀천 상관없이 교인이면 누구라도 구별해서 바치도록, 십일조를 오로지 돈으로만 가르치면서 협박하고 착취하여 등쳐 먹는데,
사악한 눈동자를 떼굴떼굴 굴리는 범죄자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강조하여 돈을 뜯어내지만 율법으로 소경된 인도자들입니다. 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역겹고 더러운 양심들에 대해 분노를 억제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 말씀을 자신의 육체적인 고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지켜야지, 도리어 반대로 육체적인 평안과 사탄 신학을 위하여, 성경 말씀을 갈급해 하는 교인들을 성경 말씀을 빙자한 온갖 거짓말로 미혹해서 사망과 저주 가운데로 몰아넣는 발람의 길을 택한, 서기관 목사들의 비양심에 길들여지고 최면 당한 교인들만이 그저 불쌍할 뿐입니다. 십일조 교회에서 가난한 자나 가난한 노인들의 십일조를 정지시키고 구제금을 줬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도 없고, 또한 십일조를 금지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 시대의 저주 받을 대표적인 다른 복음은 하나님이라는 우상 신의 호칭과, 배도적 교리인 십일조와, 영성으로 포장된 주술적인 방언의 임파테이션이며 또한 목사라는
불법의 자리이며, 이들은 모두 "성령 훼방죄"와 "성령 모독죄"에 해당하는 중대한 죄악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교회의 최상 최고 진리로서 자리잡아 버렸습니다. 개신교에 이따위 마귀복음이 왜 필요한 것인지는 마귀의 종들만이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수확물이나 현금의 십분의 일을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바치면 복을 받는다는 구절은 성경에 한 글자도 없기 때문에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거짓입니다. 성경 말씀에 계시된 십일조는 기독교 교리 전체의 핵심적인 예수님의 구원 사역입니다. 이 시대의 반칙왕 목사들은 성경 공부를 통하여 십일조의 불법성을 정확하게 잘 알고 있겠지만,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더러운 양심으로 예수를 팔아 돈을 거두어 들이고 있는 가롯 유다의 형제들이며, 십일조를 바치고 거두워 들이는 불법은 유월절 어린 양이신 예수를 또 다시 수치와 저주와 참혹한 고통의 십자가 위에다 못박으려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십일조의 희생 제물이 유월절 어린 양의 화목 제물을 예표(豫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7절 말씀!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십일조는 구약시대의 선민인 유대인들에 대한 구원의 표이며 또한 이방 민족에 대한 신약시대의 구속을 표상하고 있으나, 신약에 와서는 누룩과 같은 존재가 되었고, 유월절의 어린 양은 은혜의 시대에 이방 민족을 향한 구속(救贖)의 역사입니다. 예수 크리스토께서는 십자가에서 율법을 대표하는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으로 부터 조롱과 수치를 당하고 관절이 꺾이고 살이 찢기어 모든 물과 피를 다 흘리신 참혹한 고통과 죽음 위에 우리가 지금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인이라는 이름으로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의 시대에 유대인에게서조차 사라진 십일조를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그들의 신으로 불리우는 하나님에게 바치는 행위는 가짜 유대인들이 유월절 양을 또 다시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이교도들의 주술적인 축제(祝祭) 행위와
같은 종류로서,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극악무도한 행위이기 때문에, 마귀에게 십일조 제물을 바치는 결과로 반드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 21절 말씀! "그러나 내가 말하건대, 이방인들은 자기들이 희생물로 드리는 것들을 테오스(θεός)께 희생물로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바치나니, 나는 너희가 마귀들과 교제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마귀들의 잔을 겸하여 마실 수 없으며, 주의 상과 마귀들의 상에 겸하여 참여하는 자가 될 수 없느니라." 이방인이 십일조의 희생물로 드리는 것이 창조주 테오스(θεός)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드릴 수 없는 십일조를 율법의 이름을 빙자하여 마귀들에게 바치는 행위임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이 희생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다 못박는 상징적인 주술 행위를 벌이고자 십일조를 마귀에게 바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라는 마귀들의 주술적인 십일조 밥상에 참여해서 함께 어울리며
먹고 마시는 무질서한 짓을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유대교와 카톨릭에서조차 완전히 금지한 십일조를 자칭 카톨릭 보다는 자신들이 복음주의 종교라고 떠벌리는 개신교가 오히려 유대교나 카톨릭보다도 십일조 우상 숭배에 더 빠져 버린 미신종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겨우 신학교를 졸업하고 싸구려 식용유로 머리에 안수받은 목사들이 레위 제사장이나 멜기세덱의 흉내를 내면서 탐욕으로 가득찬 눈으로 십일조를 요구하고 있고, 교인들에 대한 시선도 십일조 액수에 따른 돈집사! 돈장로! 정도로만 보이며, 종이 박스를 수집하는 가난한 신도의 돈도 봉투에 기명으로 십일조를 바치지만 십일조에 죽고 십일조에 사는 서기관 목사의 눈에는 돈의 액수에 따른 신자들의 목사 충성도에 차별을 두고 볼 것입니다. 십일조를 안 바치는 자나 십일조 액수가 적은 박스 노인들에게 겉으로는 위선적인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속으로는 그들을 무시하며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할 것입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알 수 있도록 반드시 기명으로 십일조를 내라고 강요하고 있으며,
만약 무기명으로 십일조를 바친다면 돈 목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방언처럼 헛소리를 하는 목사들이 대부분입니다. 목사는 누가 십일조 복채를 얼마나 바첬는지를 세세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악한 생각으로 십일조를 걷고 악한 생각으로 교인들을 판단하게 되는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목사가 이렇게 대단한 높은 위치로, 교인들의 머리 위에 올라서서 군림할 수 있게 되었는지 개탄할 일입니다. 서기관 목사들이 가입한 개신교라는 프렌차이즈가 악랄한 이유는 전국적으로 십일조 안 내고 장로나 권사된 사람의 수는 손에 꼽을 정도일 것인데, 게다가 요즘은 특별 헌금없이 돈 장로라는 직책이 거래되는 일도 아마 드물 것입니다. 장로나 권사라는 직책은 돈목사에게 사기 당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돈장로나 돈 목사등은 악의 사슬관계가 됩니다. 돈주고 직책을 산 교만한 돈 염소들 때문에 돈 없으면 체면이 서지 않아서 교회 생활도 못할 지경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0절 말씀!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고 있으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성경에서 경고하는 율법의 전통들과 새로운 이교도 절기들을 만들어 교회 안으로 끌어들인 것들을 예로 들면, 십일조 헌금. 주일성수.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송구영신 예배. 신년축복성회등은 복음과 전혀 관련없는 반성경적(反聖經的)인 것들이며, 대부분은 미신의 종교 카톨릭에서 만든 불법의 새로운 절기들을 전승(傳承)한 것이고, 또한 카톨릭의 개혁 세력에 불과했던 개신교답게 카톨릭의 불법 전통을 대부분 이어 받았는데, 성경 말씀을 비틀어 부정하면서 불순종하는 이유는, 우리가 복음주의 단체로만 알았던 개신교의 정체성이, 복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그러니까 불법의 정체를 숨기고 있는 카톨릭적인 종교라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불법이 카톨릭보다 더 진화하여 카톨릭보다도 더 미신적인 종교가 되었지만, 겉으로는 미신과 상관이 없는 진리처럼 보이게 하는 교묘한 방법으로 불법의 비밀을 위장하고 있습니다. 면죄부의 즐거운 추억을 상상하고 있는 카톨릭의 형제인 개신교가
새로운 절기나 많은 모임들을 만든 것은, 교인들이 모이기만 하면 돈이 나오는 돈맛의 짜릿함의 중독과 관련이 있으며, 예수님이 성전을 무너뜨린 사실을 부정하고 교회를 율법의 상징인 성전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복음을 버리고 복음의 배설물인 다른 복음을 진리로 변경시키려는 기초 작업이고 불법을 위한 것이며, 또한 율법 십일조를 걷기 위한 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변경된 다른 복음에 의하여 목사가 심방을 가도 돈을 줘야하며 목사가 교인들을 위해 움직이기만 해도 돈이나 복채가 들어와야 합니다. 목사의 기만적인 다른 복음에 사육 당한 무지몽매한 교인들은, 감사헌금과 십일조등의 복채를 낸 다음 무당 목사 앞에서 복받을 것을 기대하면서 목사와 경건한 눈길을 맞추어 보고 목과 어깨에 힘을 주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이상한 복을 받는 풍경이야 말로 사기를 당하는 것이며, 마귀적인 추잡스러운 그림이고 미신적인 추태 입니다. 신자들은 돈과 율법의 불법 행위로서 교회 직분을
구입하고 있고, 교회 권력을 삼아 이용하면서 개신교의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간 계급이 된 거룩한 돈 목사와 우상 신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삯군 목사들이 교인들을 존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궤변신학에 쉽게 넘어와 최면 당한 무지한 인간 정도로 여기며, 교인들이 최면적인 사육에 의해 신학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저능아 수준으로 무시해 버린채, 마음대로 거짓말로 온갖 구실을 만들어 수십 종류의 헌금 봉투를 개발하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만든 돈 봉투 가운데, 가장 큰 돈이 되며 또한 예수님 앞에서 가장 큰 범죄가 되는 십일조를 절대로 버릴 수없는 진리로 받아들인 것은 개신교가 성경을 빙자한 다른 복음의 이방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십일조는 구역질나는 범죄 행위인데, 성경에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를 십자가에 다시 못 박고 그의 몸을 짓밟는 이성없는 개와 같이 저주받을 행위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9절 말씀! "하물며,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신앙양심을 버리고 사기꾼으로 변한 돈 목사에게 좋게 보이려고 교회에 가는 것인지, 누구에게 좋게 보이려고 예배를 드리러 가는 것인지, 혹은 마귀에게 바치는 주술의 굿판에 참여하러 가는 것인지, 도대체 구분이 안가는 행위를 스스로 되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십일조 목사가 가짜 레위 제사장의 후계자나 대리자이거나 사도 혹은 중보자의 계승자라고 여긴다든지, 혹은 신과 인간 사이의 중간 계급자라고 여긴다면 복음을 떠난 사탄 신학에 당신은 이미 최면 당하고 점령당한 것입니다. 예수님 부활 후에 모든 언약 백성은 자기 자신을 직접 산제사로 드릴 수있는 신약 시대의 제사장이 됨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목사가 레위 제사장의 자리에 아직도 앉아 있다면, 그는 언약 백성이 아닌 복음을 훼방하는 염소이거나 유대교의 율법을 훼손하는 이단자일 것입니다. 율법 십일조의 원조인 유대교는 성전이 무너진 후에 레위 제사장들이 자동으로
직위가 해제됨으로서 뿔뿔이 흩어져 사라짐으로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를 불법으로 해석하여 2천 년 동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개신교는 제사 지낼 성전이나 유대인도 없으면서 고작 가짜 레위 제사장의 후계자라면서 목에 핏대를 세우는 거짓 삯군을 앞세우고 율법 십일조를 강요함으로 예수님을 무덤에서 끄집어 내어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주술적인 퍼포먼스를 통하여 저주받을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적인 돈을 복채로 바치는 십일조를 진리로 생각하는 종교적인 인지 장애와 함께 불법의 종교적인 광기를 오늘 이시간 모두가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랍비들은 시너고그 즉 유대교 회당에서 십일조 거두는 일을 강요하지 않고 금지했으며, '레위 지파의 제사장'이 거두도록 되어 있는 십일조를 레위 제사장이 아닌 다른 지파 사람들이나 랍비가 받는 것과 유대땅의 소산물이 아닌 것과 현금은 창조주 (יְהוָ֖ה)의 율법을 어기는 짓이라고 해석하고,
금지하기로 결론지었습니다. 유대교 율법에서조차 퇴출시키고 금지시킨 십일조를 은혜의 계명 안에서 거두어 들이고 있는 개탄스러운 행위가 한국의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십일조의 주술적인 파티를 벌이고 있는 자들은 예수님을 빙자하여 입술로만 예배하고 있는, 예수님과 상관없는 가라지와 염소와 샤먼 목사들입니다. 오늘날 유대교의 지도자인 랍비도 레위 제사장을 승계하지 못하는데, 식용유로 안수받은 한국의 개신교 목사가 레위 제사장을 승계한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는 것입니다. 지나가던 소와 돼지 그리고 닭이 웃을 일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곳은 없으나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율법적으로 해석하면 한번도 십일조를 내지 않았고, 십일조를 냈다는 기록도 없으며, 또한 예수님이 율법 십일조를 표상하고 있기 때문에 십일조를 다시 바쳐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 십일조를 내지 않은 이유는 육신적으로는 십일조를 면제받는 대상으로서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목수였기 때문이고, 또한 자신의 몸이 십일조를 표상하는 십자가의 화목제물이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십일조 면제 대상이었는데 그들은 대부분 어부 등으로 이스라엘의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분배받지 못했기 때문이고, 완전한 화목 제물이신 예수님을 표상하고 예표하는 십일조를 예수님과 함께하는 제자들이 바쳐서도 안되는 관계였으며, 이는 곧 신약의 언약 백성과 예수님과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과 언약 백성들은 면제 받은 율법 십일조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십일조를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분노를 표출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일조의 주인이시므로, 십일조의 궁극적인 목표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을 이룰 수없는 율법 십일조에 대한 분노이십니다. 교회 안에 목사와 장로와 집사의 이름으로 앉아 있는 가라지와 염소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자들은 어처구니없게도 십일조를 현금으로 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이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궤변 율법에 빠져 있는데, 한국의 개신교와 염소 목사들이 만든 신율법에 의해서 십일조는 한 명도 예외없이 모두가 돈으로 바쳐야 합니다. 십일조의 많은 불법들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됩니다. 그것은 성경의 복음적인 진리에 입각한 교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염소된 유전자의 정체성이 미혹하는 불순종을 본능적으로 무조건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모든 한국의 개신교 신자들이 한 명도 젖과 꿀이 흐르는 유대 땅을 배분받지도 않았는데 면제받는 사람은 하나도 없이 심지어 구제 대상인 가난한 노인들이 종이 상자를 주워 번 돈의 십일조마저, 가라지 목사의 탐욕스런 눈과 입 그리고 교회에 의해 억압적으로 바치고 있는, 잔인하고 악랄한 먹이의 사슬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기관 목사들은 율법이 불법임을 알기에 율법이 아닌 신율법이라는 괴상한 불법을 만들어 강요하고 착취하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이는 고리대금 사채업자 수준으로 악질적입니다. 구약시대라고 할찌라도 면제 대상이었고 심지어 십일조로 구제할 대상에 해당하는 가난한 노인들의 돈까지도 복채 명분으로 울궈먹고 있습니다.
교회의 모든 불법 교리와 불법 행위 한 가운데에는 늘 불법의 자리를 꿰어차고 있는 목사가 버티고 있으면서 주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신학교를 통한 궤변 신학 공부나 목사 스스로가 학습된 억지 지식으로 해석되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염소들에게는 복음이 가리워져 있어 진리로 다가갈 수 없습니다. 성경 해석은 순전히 '테오스'(θεός)의 성령 감동과 섭리와 인도하심과 그리고 역사 속에서 각각의 개인에게 성경이 직접적으로 해석되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100년 이상 다닌다고 해도 불법적인 목사로 부터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궤변 신학에 의한 사망의 미로 안에서 헤매일 뿐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다양한 개신교 전도꾼에 의하여 포교를 당해서 교회에 나와 목사 설교를 듣고 6개월 학습 후에 물세례 받고 교회 헌금 봉사 충성 헌신해야만 유황불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사기치는 소리를 듣고 나온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사업이 망해서, 사기를 당해서, 나와 내 가족들 몸에 병이 나서, 직장을 얻지 못해서, 가정 문제에 휩싸여서, 몸과 마음과 정신이 무거운 돌같은 짐에 눌려서 등등.. 무엇인가를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상황에서 교회를 나오게 됩니다. 꼭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 개신교가 성경 말씀으로 바른 진리만을 전하는 정통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개신교에서 이단 사이비로 알려주고 경계시키는 각종 종교단체는 저 역시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은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가 한국 개신교에 넘쳐나기 때문에 이것을 알려드리는 것이고, 예수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는대로 청취자 그리스도인 여러분께서 넓고 큰 입을 열어 인터넷 공간이라고 하는 무형의 교회에서 용기있고 담대하게 선포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신구약 성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면서 히브리어. 헬라어를 잘 알고 연구하는 분들 중에, 히브리어와 헬라어 사본을 중세 가톨릭 영어 번역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원어 사본을 번역한 영어 성경 세가지를
연결시켜서 가르쳐 줄 성경교사가 많이 활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전문성이 없는 목사는 기록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치는 것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톨릭의 교리. 미사. 직제를 모방하여 만든 개신교는 제가 개신교에 속해있지만 유럽교회및 영국교회의 붕괴처럼 될 것이고, 붕괴되어 가고 있는 미국교회와 맥락을 같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본다면, 한국 개신교 프로필이 요란한 유명 목사들이 성경 번역자로 착출되어 우리말 성경을 번역하다보니 가톨릭에서 변개시킨 많은 오역. 여러 시대와 사람들이 중역하면서 변질시킨 오역을 그대로 방치한 채, 목사의 오류 신학에 근거한 잘못된 재번역이 계속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를 전공한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은 유명 목사 번역자들이 싫어해서 항상 제외시켜 버린다고 하니, 성경책이 잘 팔리느냐? 여부를 따지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을 한다는 이야기를 이미 들은 바가 있습니다.
결국 무자격 성경교사가 판치는 한국 개신교는 장래 희망이 없습니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극소수의 성경교사를 창조주 예수님께서 곳곳에 세워주시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14부 메시지를 마칩니다. 다음 시간에는 15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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