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전도를 빌미로 가짜 불지옥 포교짓 그만 하십시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Joshua' 전도자

* 원제목: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 죽음 후 화장한 사람은 어떻게 부활하나요?

* 부제목: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NO!) 죽어서 화장한 사람도 부활하나요?(YES!)

* 수신자: 성경의 단회적인 유황불심판을, 악인의 영원한 유황불지옥 신비체험으로 믿는 지체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EnzIOGu1J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 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여호수아' 전도자께서 2013년에 신앙상담 질문과 답변 방식의 Q&A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인간이 죽자마자 천국에 가나요?(NO!) 죽어서 화장한 사람도 부활하나요?(YES!)-제2부' 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집주인이 밭에 좋은 씨를 심었는데, 얼마 후에 그의 종이 와서 밭에서 가라지가 자라고 있다고 보고를 하면서, 가라지가 아직 어릴 때에 뽑아 버릴까요?라고 주인에게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추수 때까지 둘다 함께 자라도록 두었다가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곡간에 놓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장 29절 30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이 비유는 무슨 뜻입니까? 예수께서는 이 비유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장 37절에서 43절을 참고하십시오! 어느 누구도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비유의 의미를 오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라도 그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지는 악한 사람들을 표상하는데, 악인들은 세상 끝에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알곡과 가라지가 구분이 되는 것은 추수 때인데, 예수님께서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분명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의인과 악인이 보상을 받거나 형벌을 받는 시간은 "세상 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는 순간에, 악인들은 즉시로 지옥불 가운데 던져지는 형벌을 받는다는 상상은, 악한 자들이 세상 끝에 불 가운데로 던져진다는 주님의 가르침과는 전혀 조화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3의 두번 째, 베드로의 가르침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벌을 받기 전에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논리는 이 세상 법정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 법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2장 9절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아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며.." 이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합리적인 말씀이 아닙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절도죄로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되었는데, 판사가 십년 동안 감옥에 쳐 넣으시오, 그 후에 재판하겠소! 라고 말한다면, 그토록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재판관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간 재판관도 그런 부당한 재판을 하지 않는데, 하물며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재판도 하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내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에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보상과 형벌을 주는 심판을 집행하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법을 근거로 해서 각 사람의 생애와 성품이 재판 받게 됩니다. 이 문제를 성경 속에서 찾아보면

 

더욱 확실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악한 자의 형벌이 언제까지 보류된다고 말씀합니까?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2장 9절에서 "심판 날까지"라고 기록했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왜냐하면, 그 때까지 심판(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죄인도 심판을 받기 전에는 형벌에 처해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재판의 결과에 따라서 의인과 악인이 각기 다른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을 참고하십시오! 얼마나 확실한 진리입니까? 예수께서는 선한 자와 악한 자가 각각 생명과 형벌을 얻기 위해서, 그들의 무덤으로부터 나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말씀은 그들이 죽은 후부터 부활하는 순간까지는 어떠한 보상이나 형벌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의인과 악인 모두는 그들이 무덤에서 나온 후에야, 보상을 받든지 형벌을 받든지 양단 간에 결정될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그들은 심판 날까지 무덤 속에서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 9절 말씀!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며.." 여기에서, '불의한 자는 형벌아래 두어'라는 말씀의 뜻의 의미가, 죽는 순간에 미리 지옥불의 형벌을 준다는 뜻이 아니라, 형벌에 처할 심판 날까지 지켜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2장 9절을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우리말로 보면, "주께서는 경건한 자들을 시험에서 구해 내시고 불의한 자들은 형벌에 처할 심판의 날까지 가두실 것을 아시느니라."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3의 세번 째, 사도 바울의 가르침입니다. 사도 바울 역시, 위에서 언급한 베드로의 견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 말씀!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인생을 마친 후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그들의 생애와 행위에 대해서 심판 받은 다음에, 그 결과에 따라서 생명의 부활 또는 심판의 부활로 일어나 각자에게 주어진 보상 또는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 바울의 가르침이 되겠습니다. 

 

3의 네번 째, 사도 요한의 가르침입니다. 만약, 바울의 가르침보다 더 쉬운 설명이 필요하다면, 누가복음 14장 14절에 있는 예수님의 설명을 한번 더 보도록 하십시다.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또, 마태복음 16장 27절에서도 동일한 의미의 말씀이 반복됩니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여기서, 그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께서 천사들과 함께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그 분께서 천사들과 함께 오실 때까지는, 결코 어떤 보상이나 상급도 있을 수 없다는 진리가 확실해집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성경 절이 31개나 있는데, 그것들 모두는 토론할 여지가 없이 명백한 말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말씀에서 사도 요한은 각 사람은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상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록함으로서, 예수께서 가르치신 진리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진리를 반복했습니다. 3의 다섯번 째, 욥의 가르침입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욥 역시, 킹제임스 영문 성경 욥기 21장 30절 말씀에서 "악인이 멸망의 날까지 보존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진노의 날에 불려나가게 되리라."라고 기록했습니다. 악인들은 죽는 순간에 지옥 불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멸망의 날까지무덤 속에서 보존되는 것입니다. 3의 여섯 번째, 다니엘의 가르침입니다. 다니엘도 의인과 악인들 모두, 종말에 보상과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다니엘서 12장 2절 말씀!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악인이라고 할지라도, 마지막 날에 심판과 처벌을 받게 될 때까지는 무덤 속에서 지켜진다는 성경의 진리를 다니엘 선지자도 되풀이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범죄하였을 때에도

 

죄인에게 그 즉시로 형을 집행하지 않고, 법에 따라서 증인과 증거를 대조하는 사법적 심리 단계를 거쳐서 신중하게 형을 선고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인들을 기준도 없이 취급하시겠습니까?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죽는 즉시에 형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재판을 거치는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 9장 26절에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베드로, 다니엘, 욥, 사도 요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 보았습니다. 더 이상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악인들은 죽는 순간에 지옥에 가서 형벌을 받는 것이 아니고, 의인과 악인들 모두가 세상 끝날까지 무덤에서 완전한 무의식의 잠을 자는 상태로 보상 또는 형벌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세상 끝날에 주어질 천국의 보상이나 지옥의 형벌을 받기에 앞서, 무덤 속에서 부활의 시간까지 그들의 생애와 행위에 대하여 재판 받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죽어서 화장한 사람은 어떻게 부활하나요?"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은 어떻게 부활합니까? 묘지 없이 화장한 시체 가루를 강물에 떠내려 보냈는데, 어떤 방법으로 부활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입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무덤 속에서 잠자고 있던 의인들은 천사들의 나팔소리에 깨어 일어나 부활할 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0절 51절 52절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사도 바울은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라고 했습니다. 무덤에서 부활하는 의인들의 몸은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썩어 없어질 몸이 아니라, 영원히 살 수 있는 영화로운 몸입니다.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활시키시는 일은 창조입니다. 부활은 죽은 시체 조각을 이리저리 붙여서 조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의인들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무덤에서 불러내실 때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에 의해서 다시는 썩지 않을 새로운 몸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화장되어 재가 되었든지, 전쟁터에서 지뢰를 밟아서 온 몸이 산산조각으로 산화되었든지, 죽은 지 너무 오래되어서 온 몸이 흙과 먼지가 되어 버렸는지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에 의해서 새로운 몸을 가지고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이 말씀했을 때에 별이 생기고 태양이 생겼습니다. 그런 능력의 하나님께서 죽으신 의인들을 부활시키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창조의 역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모태 속에서 우리를 창조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던 것처럼, 부활의 날에도 우리는 당신의 창조의 역사를 통하여 주의 책에 기록된 대로 우리를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시편 139편 13절과 16절 말씀!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 형질이 이르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사람이 죽을 때, 그 사람의 은혜의 시간이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일생을 보면서 심판하시는데, 이 때 오직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12절 말씀!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시록 3장 5절 말씀!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시편 69편 28절 말씀!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하나님께서는 의인들을 무덤 속에서 부활시켜 일으킬 때,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그들의 성품과 신앙과 기억들을 그들의 두뇌 속에 넣어주실 것입니다. 하늘에 가서도 의인들은 이 세상에서 얻은 경험과 추억들을 가지고 살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내 안으로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시면 예수처럼 나도  지금 당장 부활되느냐? 아니면,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신 상태에서 내가 죽으면 아브라함. 야곱. 이삭. 요셉. 다윗. 침례 요한. 사도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 바울처럼 무덤에 묻혀 있다가 예수님의 부활의 영체처럼 나도 변화하느냐? 두가지 중에서 단 하나의 진리를 성령께서 알게 해 주실 때까지 저를 포함하여 그리스도 각자 여러분께서도 예수 성령께 틈틈히 기도했으면 합니다. 지금 저의 성경 해석의 현재적인 관점은 후자로 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럼에도 좌우로 기울어지지 않겠다는 말씀도 동시에 드리면서, 오직 진리의 성령께서 확정해 주실 때까지 몇차례에 걸쳐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에 대한 이웃교회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구약에만 계셨다고 생각하는 분은 안계십니까?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영과 말씀으로 계시는 영존하신 분인데,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대속 제물로 친히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을 빌려 육체를 입고 오셨는데 그 분이 예수이시며, 3일 만에 부활의 영체를 입으시고 친히 자신을 약 500명의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지금은 하늘 보좌 중앙에 좌정하여 계심과 동시에, 거듭난 그리스도인 각자 마음 속으로 하나님의 나라로서 임하여 계십니다. 성령과 말씀이시고 여호와의 영이시며 예수의 영이신 주께서 우리 각자 그리스도인을 성전 삼아 현존하여 계십니다. 번역 성경에서 재림 또는 강림으로 표현했지만,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이 절대로 나뉠 수없는 "동일한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3신이 1신이라고 해서 거부했던 약 5천만 명을 살육한 삼위일체나, 1신이 시대별로 이름을 바꿔가며 3신 형태로 존재했다고 하는 양태론은 중세 시대의 뜨거운 감자였던 거짓 신관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예수와 성령"을 각각 다른 신으로 쪼개어 해석한다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예수님이 죽으신 다음에 본래의 영체로 부활하셨음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내 자신도

 

언젠가 죽은 후에 예수님처럼 다시 부활할 것을 우리에게 소망으로 주신 것을 생각한다면,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내 영혼이 재창조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내가 현재 지금 부활했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 육신이 죽어야 예수님처럼 영체로 변화를 받는 부활의 아침이 있는 것이지, 육을 입은 상태로 내가 부활했다고 주장한들,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약속하신 동일한 부활은 아니라고 봅니다. 창조주 예수께 의인이라고 택함받은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개별적으로 부활하기 보다는, 창조주께서 정하신 세상끝날에 의인의 단체 부활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성경적일 것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제2부 메시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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