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거짓의 아비 사단이 은사주의자에게 방언및 통역을 준다!

 

* 원출처: Noah Bak 

* 원제목1: 참예수 복음과 다른 복음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 저것 섞어서 믿으면, 

* 원제목2: 구덩이에 빠져 죽어가는 영적 소경이다! 

* 수신자1: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세대주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표적을 쫒는 목사들!  

* 수신자2: 베리칩, 천국지옥 체험, 방언및 통역 등의 신비주의 의 목사 교리만 쫒는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url.kr/9l1zmg

 

[Babbling의 사전적인 뜻과 의미]

 

와글와글, 왁자지껄(여럿이 한꺼번에 떠드는 소리), 횡설수설, 지껄임(알아듣기 어렵게), 소리내며 졸졸 흐름(물이), 재잘거림, 주절주절, 아기말 소리(다다다, 가가가, 바바바, 푸푸푸, 만만마 등), 예문: 옹알이 단계에 있는 8개월 아기(an eight month old baby in the babbling stag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 메시지 제목은 "참예수 복음과 다른 복음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 저것 섞어서 믿으면 구덩이에 빠져 죽어가는 영적 소경이다!"입니다. 다른 복음만을 전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바른 복음도 전하고 다른 복음도 전하면 천사라도 저주를 받는 것은 성경적인 주장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아멘입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바른 복음과 다른 복음이 서로 바뀌어었을 때입니다. 한국교회는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있듯이, 성경의 가르침도 해석 여하에 따라 대부분 둘로 나뉘지만 셋이나 네가지 그 이상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방언과 방언 통역이 성령께서 주셨다! 또는 아니다! 이렇게 두갈래의 노선이 있는 반면, 자신이 단단히 붙잡고 의존하고 있는 신조처럼, 방언및 방언 통변으로 중무장을 하다 보니까, 방언및 방언 통역을 부정하는 자는 지옥에 간다고 선동하는 일까지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반론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현대교회 방언및 통역을 성령께서 주셨으니 꼭 받아야만 능력있는 성도이고 안받으면 능력없는 성도라면서 방언및 통역을 부인하면 이단 지옥이라고까지 하니 웃으면 복이와요 시절의 코메디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역자들이 있는지 검색해 보았는데, 아직 동일한 제목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매우 위험 단계 수위까지 올라갔다는 반증이 됩니다. 어쨌건, 이를 반론하고 증명하기 위하여, 부득이 이단 사이비 시비가 붙었다가 장로교단

 

탈퇴를 당한 D교회를 소개하지 않을 수없겠습니다. 이 세상을 떠난 장로, 집사, 목사, 성도가 현재 살고 있다는 천국과 지옥을 생중계하는 특별한 신비주의 교회입니다. 요즘은 초창기보다는 매우 드물게 생중계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천국은 예수님께서 다스리시고 지옥은 사단이 다스린다는 개념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언과 방언 통역 기도를 많이 하다 보면 입신이 되어 천국과 지옥에 있는 장로, 집사, 목사, 성도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실명까지 공개하면서 죽은 이들이 말하는 내용을 전달해 주는 형식입니다. 과거에 제가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미쳤을 때에는 D교회의 내용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1987년부터 2020년까지 헛된 이단 사이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맹신하고 대대적으로 전파했던 기간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만, 여기에 미치면 부모 형제도 몰라보고 이 세상 현실 감각까지 뒤떨어져 저축도 안하고 교회에다 십일조및 각종 헌금 갖다 쳐 바치는 일을 겁대가리 없이 했고, 

 

주일성수. 가정예배. 주중예배. 구역예배. 새벽기도 등에 집착하게 되며,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다가도 틈만 나면 한국교회가 거짓말로 가르친 교리들을 준행하느라, 마약같은 이 망할 개독교 종교에 빠져서 비틀거리며 횡설수설하는 단계까지 푹 빠져 버렸습니다. 방언이라도 받으면 천하를 다 얻은 것처럼 뱀처럼 혀를 나불대면서 자신이 한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데 한 소리 또하고 한 소리 또 해대는 미친 종교인 행세를 했으니, 한국 개신교가 바벨탑 무너지듯이 무너져 내릴 날만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방언 통역이라는 것을 받은 사람 내용을 들어보니 정말 한심했습니다. 길게 나불 나불댔는데 속에서 악령이 그렇게 이끌었겠지만 긴 방언을 매우 짧게 줄여놓고는 통역했다고 하면서 오락가락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방언은 짧은데 통역은 엄청 긴 경우가 유명 목사 예배시간에 실제로 참석해서 경험한 바가 있었습니다. 외국어를 번역하면 그렇게 길이가 왔다갔다 할 수없지 않겠습니까? 외국어가 방언인데, 현대교회 방언은 외국어가 아닌 하나님의 뜻과 내용이 없는 소리에 

 

불과하다는 반증이 되겠습니다. D교회 남녀 두 사역자는 방언및 통역은 기본이고, 여자 목사는 여자 무당이 빙의에 걸려 접신하는 것처럼 울고불고 하는 톤으로 지옥에 있는 죽은 영혼이 하는 말을 전달해 줍니다. 그런데, 정말 특이한 것은 성경과 다른 거짓 교리에 대한 지적을 해 준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생전에 잘못 믿었다가 여기 비참한 지옥에 와 있다고 하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교회 목사가 잘못 전파한 설교를 성경처럼 믿었다가 형벌받고 있다는 설명인데, 제발 이승에 계신 분들에게 자신처럼 지옥에 오지 않도록 잘 전해달라는 간곡한 호소였다는 설명입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신 동일한 한분 하나님이심을 속이고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믿게 해서 지옥에 왔다고 하면서 죽은 영혼이 꼭 이런 상황을 알려 이 곳에 오지 않도록 부탁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을 바르게 말했다고 해서 성령이 죽은 영혼에게 있을리도 없고, 남녀 사역자가 전달자의 역활을 했다고 해서 성령충만한 목사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성령과 악령이 목사 마음 속에 각각 두가지의 영으로 존재하고 있으면서

 

성령은 바른 복음을 말하고 악령은 거짓 복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사단이 뱀처럼 두 갈래 혀로 이렇게 저렇게 속여가면서 말하는 가르침입니다. 세상끝날 부활이 이루어진 다음의 불심판이 아직 시행되지 않았는데, 죽자마자 천국이나 지옥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안바치면 지옥간다고 D교회는 가르칩니다. 죽은 영혼이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지요. 돈으로 바치는 십일조는 신구약에 없거니와, 구약의 십일조는 예수를 비유한 것이고 신약에는 예수께서 십일조 재물로 대속하셨기 때문에 예수가 십일조이시고 내 마음 속에 예수의 영이 임하신 성도는 그 성도가 십일조 제물이 됩니다. 무슨 개소리냐?라고 반문하실 분들이 많겠지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셔서 해당 제목을 찾아 시청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겟습니다. 또, 방언및 방언 통역을 두 목사가 하니까, 이것을 사단이 준 것이라고 말하면 즉각 이단 사이비 헛소리라고 반론을 제기할 것입니다만

 

그래서 오늘 방언및 방언 통역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박수든, 여자 무당이든, 그 사람들 속에는 잡신이 들어가 있고 그들이 숭배하는 신이 방언과 방언 통역을 하게 하는데, 그들도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인들처럼 랄랄라 따따따 방언및 그 랄랄라 따따따 방언에 대한 통역이라는 것을 하도록 역사하고 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왜 제가 지금 이 말씀을 드리냐면, D교회 남목사와 여목사가 하는 방언및 방언 통역이나 남자 무당 박수와 여자 무당이 하는 방언및 방언 통역이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참예수 복음과 다른 복음을 구별해서 알려준 것은 매우 독특한 경우인데, 거짓의 아비 옛뱀 사단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사단이 거짓만 주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깊은 거짓에 빠지도록 하기 위하여, 한분 하나님도 알고 성경도 아는 사단이란 놈이 간계를 부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능욕하며 기만하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참고로, 피노키오는 이탈리아의 극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의 주인공입니다. 목수인 제페토가 만든 나무 인형이며,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특징을 갖고 있지요. 피노키오는 문화 아이콘입니다. 아동 문학에서 가장 많이 재창조되는 등장인물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어느 순간 자신도 제어할 수 없는 수준의 거짓말 천지에 빠지고 마는데, 과학적으로 이를 입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는 한마디로 거짓말입니다. 이런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그룹이 아이러니하게도 신학교 출신 목사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오래 전에 살다 간 종교적으로 유능한 신학자, 목사, 신부, 철학자, 사상가 등을 비롯하여 가짜 오순절 성령 운동 등의 은사주의에 매료되어, 가톨릭 삼위일체 교리및 반삼위일체 양태론, 방언, 방언 통역 등을 성경과 교묘하게 혼합시켜 놓았기 때문입니다. 교인들만 많이 모여 부흥되기만 하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는데, 요긴하게 사용된 것이 거짓 방언과 거짓 방언에 대한 통역입니다. 한국교회 안에 자칭 방언 통역자가 꽤 있지만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부탁한대로 방언 통역자를 세우고 두 세명씩 차례대로 질서를 따라 방언을 하게 하여, 그 방언이 무슨 말 즉 성령께서 주시는 복음을 회중 앞에서 말하도록 하라고 했지만, 물건을 낱개로 팔지 않고 한꺼번에 모든 물건을 쌓아놓고 판다고 해서 붙여진 그 이름 도떼기시장! 도떼기 시장통같은 무질서한 한국 개신교를 포함하여 기독교 모양의 이단 사이비 교회들, 세상종교 집단들의 방언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갑자기 모인 탓에 훈련되지 않은 군사요, 규율도 통일성도 없는 군중으로 불리우는 오합지졸 개신교 방언 부대입니다. 방언 통역한다는 사람은 자기 자랑과 자부심에 도취되어 사단이 준 것도 모르고 지껄여대고 있으니, 가관입니다. 성경 방언은 외국어들인데, 도대체 성경을 뚝 한줄만 잘라 내서 쓰여진 글자 그대로만 보고 믿다 보니까, 외국어 방언및 외국어 방언 통역이 도통 안믿어진다는 것을 정말로 모르십니까? 어쨌건, 외국어라야 통역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쌍방이 한국어에 능통한 한국인들끼리

 

한국어로 하는 말이 도대체 귀로 안들리십니까? 외국어와 통역은 한세트인데, 이것을 알려주어도 도대체 무시하고 무당도 하는 방언을 성령 방언이라고 하질 않나! 신부, 수녀, 이슬람교 신자도 하는 방언 통역을 통역이라고 하질 않나! 사단에게 붙잡히면 이처럼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소경이 되고 맙니다. 결국 영적인 문둥병자가 되고, 영적 귀머거리가 되며, 영적인 떠벌이가 되거나 아예 꿀먹은 영적 벙어리가 되어 버립니다. 한편, D교회는 일반 개신교 교회보다 월등하게 다른 복음을 꼭 집어내서 말해 줍니다. 가장 중요한 신구약 성경적인 신관도 올바르게 알려줍니다. 그러나,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직접 경험하는 남녀 목사는 방언및 방언 통역을 하면서 피나는 기도를 하고 입신해서 천국에 있는 영혼들도 만나고 지옥에 있는 영혼들도 만나서 들은 말을, 방언및 방언 통역과 함께 전달하는 내용을 총체적으로 보면, 사단이 총사령관으로 진두지휘하면서 100% 지옥불로 집어 넣기 위하여 진짜도 알려주면서 결정적인 가짜를 가지고 실족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를 분명하게 아셔야 합니다.

 

행여라도 저를 포함한 어느 사역자든 이를 철저하게 경계하고 대비해야만 할 것입니다. 뒤죽박죽 혼합복음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교사 역할을 서로 하려고 마이크 잡고 경쟁하기 보다는, 연자맷돌에 매달리지 않으려면 즉 지옥불에 들어가지 않으려면, 성경교사를 하지 않는 편이 더 안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예와 아니오를 분명하게 하라고 했으니, 예수 성령께서 확실하게 알도록 해 주셨다면 주저함없이 담대하게 선포하는 것도 소중한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성령의 소욕을 따라서 말입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셔서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비성경적임을 확인하시고, 세상끝날에 "지옥불"에 태워서 소멸하는 단회적인 불심판이 있다는 메시지를 잘 찾아서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아 시대에 8명만 구원받고, 지구상에 거하는 나머지 어마무시한 인류가 40일 40주야 하늘의 궁창과 땅의 지하수가 모두 터져서 수장당했습니다. 120년 걸려 축조한 방주에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었을텐데, 그들은 노아를 통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귀를 막고 듣지 않은 죄로 말미암아, 완전한 멸망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세상끝날에는 불로 심판하십니다. 잠자는 자들의 무덤으로부터 부활 사건이 일어난 후에, 끝날에 살아있는 자들과 함께 모든 의인은 생명의 부할과 영생으로 들어가고, 살아있는 악인들과 함께 무덤에서 부활한 모든 악인들도 지구 전체의 지옥불 속에서 깨끗하게 태우고 재를 만들어 소멸시켜서 티끌로 돌아가게 합니다. 유에서 무로 돌아가므로 인류 심판의 종결이 됩니다. 하늘에는 유황불을 쏟아 붓고, 땅에서는 각나라가 전쟁을 예비하려고 만든 모든 핵 종류 무기들이 터지지 않을까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불심판의 시나리오가 없지만, 불로 심판하는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6절에서 47절까지의 말씀!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아멘. 이를 믿으십니까? 다른 복음은 사단이 주는 것으로 이는 불법이며, 세상끝날에 불로 태워서 소멸당함을 받게 되는 무서운 거짓말들입니다. 새찬송가 522장, 통일찬송가 269장 "웬 일인가 내 형제여"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지옥불에서 구원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작사 작곡한 구구절절한 가사 내용입니다.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쫒다가 저 마귀들 지옥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 탈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여보시오! 내 동포여!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지옥간다는 얘기는 세상끝날에 지구상에 일어나는 지옥불 심판이라는 거대한 소각장에서 창조주 예수님이 천사들을 보내어 사단 마귀들과 악인으로 간주된 자들을 모두 태워 없애시는 것을 말합니다. 거짓의 아비가 사단인데, D교회처럼 신구약의 성경적인 바른 신관을 전하는 교회이고, 많은 다른 복음을 지적해주는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사단이 강하게 역사하는 교회이며, 사단이 꽉 움켜쥐고 사용 중에 있는 남녀 목사이고 회중인 것을 발견하신다면, 당신은 정말 복된 그리스도인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랄랄라 따따따 방언및 방언 통역은 사단이 준 것입니다. 동시에 국외와 해외및 D교회 천국지옥 신비체험은 사단이 만든 가상 공간에 악령이 끌어 들여서 가짜로 보여준 것들입니다. 누구든지 그런 것들을 

 

지금 당장 버리십시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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