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씨앗' 전도자

* 원제목: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재림)에 대한 바른 이해

* 부제목: 현재, 성령으로 각자 예수 재림인가? 미래, 육체로 전 세계적인 예수 재림인가?

* 수신자: 삼위일체및 양태론의 중세 신관이라는 독주에 취해 '예수와 성령'을 따로 믿는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1ATneejlwH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1986년 여름! 당시에 전 세계를 다니면서 다니엘서. 요한계시록등의 종말론을 연구하며 집회를 했던 서아무개 목사의 가칭. "세대주의 전천년 공중 휴거및 7년대환난 바코드 666 적그리스도 정부 임박"을 알리는 특별집회"에 6일 정도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그런 거짓말을 오랫동안 믿었다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2000년도가 되면서 바코드 666은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더니, 베리칩 666이 계시록에서 말하는 진짜인데, 그것을 오른 손이나 이마에 받으면 지옥가는데, 공중 휴거 못하고 7년 대환난에 남거든, 부디 받지 말고 목베임을 받고 순교해야 천국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1999년까지는 레이저로 오른 손이나 이마에 바코드 받으면 지옥간다고 하더니만, 2000년 부터는 오른 손이나 이마 피부 안쪽으로 베리칩 주사를 맞지 말아야 한다면서도 세대주의 전천년 종말론 메뉴얼은 똑같았습니다. 베리칩 속으로 바코드가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의심하지도않고 덮어놓고 잘 믿으려다 보니까, 사단이 만든 온갖 거짓말을 예수님 말씀으로 곡해하여 맹신해 버린 일을 겪은 것입니다. 바코드 20년과 베리칩 6년 거짓말 교리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일은 정말 불가능했습니다. 한편,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 시대를 틈탄 정신병자 종교인들이 코로나 백신 안으로 베리칩이 들어가 있으니 절대로 맞지 말라! 라는 가짜 뉴스를  만들어 유포했습니다. 참고로, 존 넬슨 다비는 영국 신부였으나 개신교로 개종하여 19세기 초에 만든 극단적인 종말론 교리가 "세대주의"입니다. 세대주의에 빠진 종교인들이 또 나뉘어 세대주의 전천년과 역사적 전천년으로 믿기 시작합니다. 서로 성경적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역사적 전천년 주의자들은 세대주의 전천년 주의자들을 흡수 통합하려 하고 있지요. 둘 다 가라지인데도 말입니다. 마치, 삼위일체와 양태론 모두 다 가라지인 것과 똑같습니다. 상당한 기간 동안 기도하면서 성경 연구와 자료 검색을 통하여 기어이 알아낸 신구약의 창조주 한분 하나님의 신관은 "영원 전부터 영원 무궁하도록 

 

영과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창조주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님"입니다. 여기에 대한 자료는 제 유튜브방 제목을 검색해서 별도로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무튼, 너무 오래된 일이라 다음 기독교 카페의 이름은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그곳 카페는 삼위일체 지지자들이 주로 모인 인터넷 공간인데, 갑론을박 논쟁이 극심한 어느 게시글에 댓글 한번 달았다가 육두문자가 총동원된 인신공격을 엄청나게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저는 직장을 많이 옮겨다니는 생활을 주로 하다 보니까, 우리 가족이 교회를 여기저기 다녀보고 새로 정해서 등록을 했던 사람입니다. 성결교.통합. 합동.순복음. 침례회, 감리교등을 다녔는데, 어느 목사 그룹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있는데 이 세분 하나님이 한분이라고 하면서 신비한 분이니까 그냥 믿기만 하라고 가르치는 반면에, 또 다른 목사 그룹은 액체. 기체. 고체가 어떻고.. 또는 나는 혼자인데 남편. 아버지. 스승의 세가지 역할을 한다는 등.. 

 

이 두가지를 확실하게 개념 정리 못하고 얼른 생각났던 것이 액체. 기체. 고체를 댓글로 답변했던 것같습니다. 삼위일체 지지론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당장 죽일 것처럼 했던 일은 당시에 얼마나 어리둥절했는지 모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쌍욕을 잘하나 싶고,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재간도 없이 세월을 보내다가, 언제쯤부터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저의 풀리지 않은 삼위일체및 양태론에 대한 미스테리를 속시원하게 풀어주신 것입니다. 예수재림에 대한 두가지 견해가 풀리기 위해서는 창조주 예수님의 신관을 똑바로 아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서론이 좀 길어진 점에 대하여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현재,성령으로 각자 예수 재림인가? 미래,육체로 전 세계적인 예수 재림인가?'입니다. 오늘은 다음 카페 '주님의 깨어있는 신부들' 회원이신 '씨앗' 전도자의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재림에 대한 바른 이해"라는 매우 소중한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먼저 전도자가 전도를 합니다. 두째, 그 다음에는 성령이 역사하셔서 피전도자의 마음을 여십니다. 셋째, 그리되면, 전도자가 전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넷째, 다음에 성령이 가르치시는 말씀을 따라 자기 부인하는 길을 갑니다. 그 길을 가는 도중에 고난도 핍박도 받게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기 시작하면 세상과 반대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자기를 향한 주변의 사람들의 기대와는 반대 방향으로 가게 되므로, 가장 가까운 그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또 사단이 방해하므로 고난도 옵니다. 그 때에 말씀을 의지하여 그 길을 무사히 지나면 드디어 흠이 없는 자기 부인을 완성한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이 기간과 과정이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자기 마음 속에 세상에 속한 것을 많이 가진 사람은 많이 버려야 하므로 오래 걸리고, 또 믿음이 약하면 가진 것이 얼마 없더라도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어떤 조건에 있든지 그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다 자기 마음에 가진대로 진도는 나가게 됩니다. 다섯째, 이 길을 다 가고 나면 비로소 전도자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 때를 일컬어 "자기를 산 제사로 드렸다!" 혹은 "자기의 가지에 첫 열매로 자신을 익게 하여 드렸다!"라고 말을 할 수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섯째, 이 전도자가 바울처럼 전도자로 나서서 전도를 할 때 성령께서 피전도자의 마음을 열어 말씀을 받아들이게 되면 그때 그 피전도자는 이 전도자의 첫 열매가 되며, 그 전도자와 피전도자를 일컬어 '두 증인' 혹은 '두 제자' 혹은 '성전의 두 기둥' 또는 '교회 세움을 받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라는 말은 '에끌레시아'라는 말을 번역한 것인데, '에끌레시아'라는 단어의 뜻은 '불러내어 만나다'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을 불러내어 그리스도 안에서 만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불러내어 만난 상태를 일컬어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곱째, 이 교회가 섰을 때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에게로 오십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있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으로부터 온전히 불러내어 만나려면 성령의 법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성령의 법을 바탕으로 하는 길입니다. 그 성령의 법이 사람 마음 속에 들어 있던 세상에 속한 흠을 지우는 것이므로, 그것이 있어야 비로소 세상에서 불러낼 수가 있고 또 '교회'가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사람이 모여 있을 때 그들이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또 다른 이를 불러내어 만나는 일을 기획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그 기획에 '모사'로 그리스도께서 참여를 하셔서 '모략'을 베푸시는 것이며, 그 임하심이 곧 '재림'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령의 법 안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마가 다락방에 모인 이들에게 성령이 임한 뒤부터 교회가 시작이 되고 전도가 시작이 된 것입니다. 여덟째, 사도 바울이 서신서를 통하여 예수복음의 편지를 쓴 때에는 

 

아직 성령의 법이 세상에 공식적으로 서 있지 못한 때입니다. 물론, 메시지를 청취하거나 한글 텍스트를 읽는 그리스도인 여러분의 경우에 해당하는 오늘날의 상황도 같습니다. 더구나, 당시는 지금처럼 인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다른 매체가 있었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 당시의 성령의 법의 선포는 당시 정치적 권력을 가진 개인의 마음에 성령의 법이 서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성령의 법이 그 당시의 권력자들 마음에 서게 되었을 때, 과거 모세의 율법 하에 있었던 유태인들이 멸절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바울은 옥중에서 말씀을 전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하여 '종말로'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예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성령의 법을 전하던 사도와 제자들에게는 이미 그리스도께서 그 마음에 서 계신 것이므로 이미 재림하여 계시는 것이나, 아직 발표를 하지 않음으로 그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아직 재림하지 않으신 것이 됩니다. 물론, 그 이후라도 각각의 개인에게 말씀으로 임하시는 것이지, 환상적인 어떤 모습으로 재림을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오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령, 제가 책을 만들어 발표를 한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성령의 법의 선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의 마음에 그 성령의 법이 자리하게 되어야만, 그 때에 비로소 그 사람의 마음에 그리스도께서 '재림'을 하시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십자가에 달리는 일을 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이나, 이미 성령의 법을 완성하신 뒤인 지금 현재의 시점에는, 다시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올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그 완성하신 말씀 안에 이미 계시며, 그 말씀을 자기의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재림을 각각 개별적으로 개인이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으로 믿는 것이지, 신비주의적 사고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발에 밟히는 풀 한 포기에도

 

하나님의 창조는 나타나 있으므로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이 문제가 있어서 성경을 신비적으로 풀려고 하는 것이지, 성경이 신비주의적 사고를 야기하게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폭삭 망하기 전까지는 개봉박두식의 깜짝 이벤트를 계속 떠들어서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대표적인 가짜 교리들이 있습니다. 십일조 바치면 복받고 안바치면 재앙이 생김. 각종 헌금을 바치면 천국에 쌓임, 예수믿으면 천국이고 예수 안믿으면 영원히 불타는 유황불지옥, 베리칩 받으면 지옥가고 베리칩 거부하고 목베임 받으면 천국!, 예수 재림 곧 임박하고 7년대환난 적그리스도 출현이 눈 앞에!등등 모두 다 가짜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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