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을 위한 20개조 반박문
- 율법을 지키는 율법주의나 율법을 폐지하는 율법폐기주의 모두를 거부하고, 성령의 법을 따릅니다.
- 각종 절기를 중시하는 형식주의를 멀리하고 성령의 법을 따릅니다.
- 술, 담배 금지를 규정으로 두지 않고, 자원함으로 성령님께 맡깁니다.
- 목사는 신학교 출신으로 제한하지 않고, 회중이 선출한 장로인 감독이 목사의 자격을 갖습니다.
- 목자로써의 감독은 별도의 신학교보다 교회에서 선출되는 것이 우선이며, 교회는 공동체와 신학교의 기능을 겸합니다.
- 축도와 설교권이 목사가 아닌 회중에서 선출한 장로와 감독에게 있습니다.
- 교회 장로로써의 감독은 만인 제사장직에 의하여 교인 누구나 임명 받을 자격을 갖습니다.
- 만인 제사장직에 의거하여 감독의 권한 아래 회중 누구나 설교하거나 말씀을 나눌 특권이 있습니다.
- 교회 예배는 예식적인 종교 행위가 아닌 성도 간에 마음을 나누고 말씀을 먹는 주의 만찬과 교제와 말씀나눔을 중심으로 합니다.
- 교회 예배는 안식일 개념으로의 주일성수를 거부하며 매일 자유롭게 참여합니다.
- 십일조와 기타헌금의 강제 규정이 없고, 성도 간에는 한 지체임으로 네 것과 내 것이 없이 자발적으로 연보합니다.
- 식사기도, 사도신경을 하거나 성경책을 지참해야 하는 등의 강제 규정이 없습니다.
- 성가대나 목사가 입는 성의란 주님이 죽으실 때 회장이 찟어짐으로 없어졌습니다.
- 새벽기도는 없고, 매일같이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자유롭게 참석합니다.
- 성만찬, 침례만이 유일한 예식이고 이를 제외한 어떠한 예식 행위나 종교 행위를 거부합니다.
- 이단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영적 교만을 멀리 합니다.
- 교단 교파, 신학이론, 교회 전통, 장로의 유전등을 주님의 말씀인 성경 본문보다 먼저하는 불신앙을 거부합니다.
- 주님의 말씀을 경외하기 보다는, 십자가나 예수님의 초상화등을 숭배하는 외형적 종교 행위를 거부합니다.
- 참 성전된 주님의 몸과 교회를 제처 두고 교회당 건물을 성전으로 여기는 종교 행위를 거부합니다.
- 교회 지체로써 한 몸된 영적 가족임은 등록서류가 아닌 신앙고백(구원 간증)과 만찬과 침례를 통하여 확인합니다.
- 전도는 삶으로 늘 함께 하는 것이고, 교회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교회 차원의 근신과 징계를 통하여 엄격히 다스려 주님 오실 때까지 교회를 늘 순결하고 정결하게 유지합니다.
- 교회 사역자는 교회의 필요에 따라 여러 사람을 둘 수 있으며, 교회 사역자와 직분자(장로, 집사등)는 세상의 계급이나 지위와 같은 서열이 아닌 봉사와 섬김의 자리임으로 회중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 교회 회중에 의해 선출된 대표 사역자는 사역 외 직업을 갖고 있다 해도, 매일 같이 교회 모임에 성도들이 올 수 있도록 교회당 문을 항상 열어 놓고 있을 의무가 있습니다.
- 교회 예배의 통신을 통한 예배 참석에 대하여 누구도 판단하여 정죄할 수 없습니다.
- 교회 내에서의 여가 활동및 나아가 우리의 24시간 전영역의 삶이 포괄적인 하나님에 대한 예배와 찬양에 포함 됨을 믿습니다.
- 한국교회에 이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회 형식을 전하여 한국교회가 제2의 종교개혁을 할수 있도록 늘 기도합니다.
펌출처: http://boxs.kr/jua4y
[참고사항]
개신교의 종교개혁을 위한 20개조 반박문에 잘 맞는 교회가 있습니다. 초대 교회를 본받아 실천하려고 힘쓰고 애쓰는 성경적인 교회라고 생각하여 여러분들께 추천합니다!!
- 형제교회(노량진교회)
: http://noryangjin.or.kr/home/bbs/page.php?hid=link_local
- 모임뉴스: http://www.moimnews.or.kr/
개신교, 초교파, 개신교는 천주기독교가 되어 간다, 초기 기독교회로 돌아갑시다, 회개와 개혁, 천국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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