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 테이프 등을 주면서,

* 원제목2: "예수천국 불신지옥, 베리칩 666"을 외쳐대면 전도인가?(NO!)

 

♤14분 메시지, https://buly.kr/9XJ3cYL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개신교 가짜 전도에 대한 추억담 한가지를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 목사 그룹이 가르치는 교리들을 성경으로 잘못 알고 그대로 수용했다가 40년 동안 헛된 일을 한 사람으로서, 저의 취사선택 실패를 통하여 저와 동일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단 한영혼이라도 교회 출석하도록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포교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의 일이라고 항상 마음에 아로새기며 살았던 어느 해! 그 날도 아침 일찍 경기도 S시 공원에 인접한 도서관에 공부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어느 분에게 "예수천국 불신지옥"과 "베리칩 666" 교리까지 전해 볼까? 두리번 거리다가 마침 벤치에 홀로 앉아 있는 노인 한분을 발견하고 가까이 갔습니다. 2020년까지는 가방에다 전도지. 시디. 테이프를 가지고 다녔는데, 이런 류의 자료를 건네면서 한번 들어보시라고 할 참이었습니다. "저는 개신교를 다니는 사람입니다. 제가 드리는 시디나 테이프를 반복하여

 

몇번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하니까, 자신의 아내가 서울에서 내려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해서 지금 경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시점에서 위로의 말만 전하고 보통 등을 돌리는게 가장 기본적인 교양 상식일텐데, 한국 개신교가 그렇게 가르치지 않고, 누가복음 14장 23절의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했다고! 기차역 앞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철 안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으로 예수천국 불신지옥. 베리칩 666 유황불지옥을 쓴 조끼 입고 확성기로 씨부렁거리는 소리 누가 듣거나 말거나 나는 떠든다! 내가 하는 말을 안들으면 하나님께서는 죽자마자 다 유황불 지옥에다 영원무궁토록 집어 쳐 넣고 지지고 볶으신다! 이게 개신교가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 지옥을 무단 도입하여 성경으로 속이고 있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개신교에 나간지 40년 만에 알게 되었습니다. 1987년부터 2020년 여름까지 방안에 가득가득 쌓아 놓고 우편으로 전하고 어쩌다 가끔

 

개인을 상대로 포교짓을 하면서, SF 수준의 내용에 불과한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 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거짓 증언자의 것으로 만든 시디와 테이프를 나누어 주면서, 위협. 협박. 공갈. 사기. 으름장. 회유하는데 악용했고, 겁을 먹고 교회에 출석하도록 호객 행위를 했습니다. 만약, 과거에 저처럼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사단에게 복종하는 일꾼이고, 건물 교회의 조직 직분 봉사에 미쳐있는 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세상끝날 불심판 당할 때 깨끗하게 태워 없애는 예수님의 심판만 남아 있습니다. 누가복음 14장 23절에서 "강권하여 데려오라"고 하니까, 무엇에 홀린 저는 그런 일을 당하셨기 때문에 더더욱 이 간증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사고를 당하신 부인의 일은 정말 안되었지만, 사후세계가 사실이 사실인지라 살아계신 분을 위해 전해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었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강조하는 목사 그룹은 십중팔구 교회 사람 모으기 호객 곧, 삐끼 행위 짓을 시킨 자들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손사레를 치며 아니라고 발뺌하겠지만 말입니다. 이 노인 분이 번뇌하는 중에 다음과같이 질문합니다. "내 아내는 지금 어디에 가 있습니까?" 저는 답변하기를, "죽은 다음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즉시 가는데, 하나님이 이를 결정하십니다!"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개신교 교리가 틀렸다는 것을 그 이후에야 알았는데, 당시에는 잘 몰랐고, 이를 알게 된 해는 2020년 여름이었는데, 애지중지하던 시디와 테이프 가짜 전도지를 모두다 재활용 수거 날에 분리해서 깨끗하게 버렸습니다. 그러면, 계속 그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귀찮게 하지 말라고 하지도 않고, 무엇인가를 알려고 제게 궁금증같은 내용을 계속 물어 옵니다.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고 난 후, 오늘 예배하려고 모이는 주일인데 낮11시에 예배가 있으니, 제 차로 지금 저랑 함께 가서 예배에 참여하시면 어떻겠습니까?하니까, 머뭇거리다가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당시에는 저도 부활절이 가짜 절기라는 것을 모른데다가 처음 모시고 가는 이 분이

 

시험들까봐, 정말 예배시간 내내 신경을 쓰면서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해 드렸습니다. 헌금 바구니 돌리는 걸 받아서 이 분 옆에 성도에게 얼른 넘겨 버렸더니, 이 분이 무안했던지 이렇게 반응을 보입니다. 오늘 이곳에 올 줄 미리 알았더라면 지폐로 바꿔 놓았을텐데, 지금 수표 밖에 없어서 난감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교리 중에 영원한 유황불 지옥은 세상종교에 있는 불지옥이라는 교리이고,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등의 불지옥 교리와도 일치합니다. 신구약 성경과는 불일치하는 가짜 교리임을 몰랐기 때문에, 그 노인을 교회에 모시고 나오게만 하면 구원을 얻겠다!라는 교회 목사들의 거짓말 교리에 40년 동안 속아서 쓸데없는 짓을 한 것입니다. 지난 메시지에서 저는 이렇게 부탁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교회로 사람 끌어모으기 호객 행위이고 삐끼짓이며, 사람들이 모여야 부자와 서민 성도들 돈이 모이도록 하게 하는 날강도 짓하는 교회가 될 수있기에,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이 가짜임에도 책자. 시디. 테이프 등을 만들어 전하여, 교회의 조직을 비대하게 하려는 탐욕스러운 범죄에 해당한다고 했습니다. 인생의 실패와 좌절을 느닷없이 뜬금없이 당했습니까? 가톨릭. 개신교를 비롯하여 세상종교 어디에도 갈 필요가 없고,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에 절대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성경책 한 권을 왜 우리에게 주셨겠습니까? 그것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성령 안에서 바른 주석을 찾을 수 있다면, 옛날 초등학교 "전과"가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 당신을 성경 말씀 앞으로 나아가게 해 줄 것입니다. 인생사를 만나더라도 무당 찾아가는 심정으로 교회를 나가지 마십시오! 오늘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서 메시지를 다시 준비했습니다. 이전 메시지에서 누누이 강조했던 메시지입니다. 밧줄에 꽁꽁 묶여 벼랑끝에 매달려 있는 최악의 인생사를 만나셨거든, 정신 바짝 차리고 사회적으로 좋은 방법을 가장 먼저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현대인에게 있는 정신병이라는 생각이 들면 신경정신과를 찾아가는 방법이 최우선이고,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면 더더욱 교회를 나가면 안됩니다. 교회는 당신을 호구삼아 은행 빚을 내서라도 돈을 바치게 하는 사기꾼 집단이기 때문에, 교회로부터 최대한 멀리 도망쳐서 경제적으로 살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세상에 죽으라는 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말 번역본 중에서 가장 번역이 잘되었다라고 하는 성경을 찾아내어서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창조주께서 당신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믿음을 얻어 보겠다고 수고하고 노력해봐야 평생 고생만 하는 것이며, 성경과 다른 엉뚱한 거짓말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개신교. 가톨릭. 기독교 모양의 다양한 종교단체들. 세상종교들 쪽으로 나갈 필요가 0.0001%도 없습니다. 이것만 명심하십시오! 종교의 이름으로 나가면 거덜납니다. 돈 뿐만 아니라, 인생과 영혼 자체를 망칩니다. 그 영혼육을 가진 인생이라는 것은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 안에서 영원히 살 수있는 "영생"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종교들의 모임은 단순히 종교적인 취미가 맞는 친목 모임 정도는 될지 몰라도, 100% 무가치합니다. 친목으로라도 종교에 나가보자 하는 순간, 앞서 말씀드린대로 저처럼, 종교 교리라는 마약에 중독되어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오줌을 쌀 때도 종교단체 쪽에서 등돌리고 반대 방향으로 행동하십시오! 경기도 S시 공원에서 만난 그 노인이 저와 헤어진 이후로 개신교 또는 가톨릭이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교회에 나가지 않기를 바라지만, 출석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무교로 계실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교회로 나가시든.. 무교로 계시든 예수님의 구원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차이가 없습니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무교인이 종교인보다 악인의 형벌이 적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가복음 12장 46절에서 49절까지 말씀!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누가복음 12장 46절에서 49절까지를 현대교회로 본다면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두 종류로 볼 수있는데,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의 그룹에다 무교인을 포함시킬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무교인이 종교인보다 매(세상끝날의 불심판 형벌)를 덜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창조주 예수께서 명령하지 않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가짜 전도 짓거리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중단하시고, 이런 것에 속아 넘어가지 마실 것을 부탁합니다. 사람 싫다는데 강압적으로 교회 출석하라고 하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 죽어라고 고생해서 번 돈을 이런 저런 목적으로 출석한 교회에다 갖다 쳐 바치고 말쟁이 목사 설교 잘 들었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빌립을 에디오피아 간다게 내시와 만나도록 역사하여

 

풀리지 않던 성경 구절을 가르치도록 하신 일이 전도이며, 베드로와 고넬료 가족들과 만나도록 역사하셔서 복음을 전할 때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 전도이며, 사울이라는 유대교 골수 청년이 기세등등하여 동족의 핍박을 피해 다메섹 도성에 숨어 지내던 그리스도인들을 잡아가려고 다메섹 거리를 말타고 갈 때에,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이번에는 직접 사울에게 강렬한 빛과 음성으로 임하신 역사가 있었습니다. 물론, 눈이 멀어버린 사울을 위해 아나니아를 보내어 만나도록 중재하신 역사 내용을 사도행전 9장 1절에서 22절까지만 보셔도 알 수 있습니다. 전도는 예수 성령께서 사람을 만나게 해서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가지고 교회 출석하도록 사기치는 방법으로 하게 하는 것은 사단이 고안해 낸 방법입니다. 사단은 예수 말씀을 변개시키는 영이기 때문에 결국 예수의 참진리 말씀을 못듣게 하는 거짓말의 원조가 아니겠습니까? 누가복음 17장 20절에서 27절까지를 읽고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쫒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아멘. 닥치는대로 사람들 꼬셔서 교회에 데려오는 것이 전도가 아닙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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