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럽의 기독교는 왜 실패했을까?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는 그들의 전철을 밟고 있는가?"에 대하여, 네이버 블로그 '카이로스'의 'acoloje' 전도자 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2부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일곱교회 중에서 다섯 교회가 책망을 받았는데, 만약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첫째, 촛대를 옮기고! 즉 교회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두째, 큰 환난에 던져지며! 셋째,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고! 넷째, 둘째 사망에 해당하는 지옥불에서 깨끗하게 태워 불심판받고! 다섯째, 토하여 버리는 대상이 된다!입니다. 한편, 칭찬을 받은 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서 겨우 두 교회로 30% 정도가 되겠습니다. 현재 세계인구 중에 기독교 인구는 약 30%! 25억 명인데, 기독교 인구 중에서 30%! 8억 명만 합당한 교회로 인정받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것도 "그리스도 심판대"의 판결은 우리 예상과는 크게 다릅니다. 그리스도인이 직장과 자신의 삶에서
자기 역할을 지혜롭게 하지 못한다면, 유럽교회처럼 서서히 무너지고 맙니다. 교회가 성경에 계시한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복음을 목숨 걸고 고수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전철을 밟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대학이 물 탄 사역자들을 계속 키워낸다면 그렇게 되고 말 것입니다. 교회가 합당한 제자를 키워내기 보다는 자기의 성을 쌓는데 몰두하게 된다면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만드는데 기여한 미련한 자들도 반드시 버려짐을 당합니다. 한국교회가 성경 말씀의 가르침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유럽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자들이 각자의 삶을 통해서 진리로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지 못한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섯 교회는 어떤 이유로 책망을 받고 버려지는 대상이 된 것일까요? 여섯째, 그들은 종교적인 간음을 행하였으며 세상과 음행하였고! 일곱째, 사랑없이 사역하였고! 여덟째, 죄로 더럽혀져서 행실이 나빴고! 아홉째, 신앙은 점점 미지근해져 갔으며! 열째, 성경과 다른 교리들을좋아하고 거짓말을 지어냈으며!
열한째, 이단에 빠졌고! 열두째, 회개하지 않은 신자들이었다!입니다. 여기에서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 모두를 포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보다 마지막이 더 중요합니다. 자기 옷을 지키는데 실패한다면 그들은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하면서 성도의 삶을 소홀히 가르친 자들과 그렇게 행하는 자들도 마찬가지에 해당합니다. 한국교회마저 무너지면 안되겠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추락할 것이 뻔합니다. 히브리서 10장 36절 37절 말씀!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에녹은 들림 받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고 하는 증거를 인정받았습니다. 야고보서 1장 4절 말씀!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요한일서 3장 3절 말씀!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아멘.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한국 개신교. 한국 가톨릭, 한국 기독교 안에서 교단. 교파. 노회. 당회. 각종 기관 조직 부서에서 십일조. 각종 헌금. 직분. 봉사. 제자교육. 성경 세미나. 작정기도. 랄랄라 방언. 맘맘마 방언 통역 등을 한다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설 수 있는 믿음을 갖춘 성도가 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을 증명한 사람은 2천년 전의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빌립보서 3장 7절에서 14절까지를 참고하십시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믿음만이 하나님께로서 난 의가 되기에,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기므로서,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진리 복음을 믿는 믿음에다 앞에 열거한 종교적인 불순물! 유대교 골수로 살던 것들이 섞이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했던 것입니다. 개신교 골수, 가톨릭 골수, 기독교 모양의 골수로 살았던 것들! 말입니다. 그 쓰레기는 버려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럽의 기독교는 왜 실패했을까?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는 그들의 전철을 밟고 있는가?"에 대하여, 네이버 블로그 '카이로스'의 'acoloje' 전도자 글 메시지를, 네이버 카페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 목장' 게시글 공간에서 끌어와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부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유럽은 한때 기독교 국가들이었고 성경의 가치가 국민의 가치였습니다. 유럽국가들의 국기에 십자가 문양이 들어간 것을 보면 그것을 확실하게 입증합니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스위스, 영국, 조지아, 그리스, 슬로바키아 국기의 문양이 십자가이니까요. 국기의 문양은 그 나라의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자유를 상징하는 삼색기로 대체했습니다. 삼색기를 앞세운 나라들은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벨기에, 러시아,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스페인입니다. 프랑스는 자유. 평등. 박애의 시민혁명으로 인본주의가 시작되었고,
진화론이나 사회주의 사상도 유럽에서 나왔으며, 세속주의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점령하여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도록 했습니다. 심지어, 이슬람이 유럽을 정복해 가고 있습니다. 터키는 계시록의 일곱교회들이 있었던 국가였지만, 지금은 99.9%가 무슬림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 독일은 신학교수부터 오염된 나머지, 성경을 폄하하고 왜곡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 사탄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자유가 확장된 유럽은 창조주 하나님 신앙으로부터 멀어져 갔고, 국가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강요와 테러를 허용한 이슬람이 독버섯처럼 번성해 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성공을 거둔 음녀는 이제 미국과 한국을 타깃으로 음행의 포도주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속주의, 물질주의, 관용주의, 인본주의, 중용주의가 만연하고 신학대학도 이미 점령당한 상태입니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인 거룩한 삶. 성령. 바른 종말론은 사라졌고, 죄를 관용하고 진리를 타협하는 징후까지 나타났습니다. 곧 물 탄 기독교!
이것이 현대교회의 현주소입니다. 계시록 18장 23절 말씀!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계시록 18장 3절 말씀!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시록 17장 2절 말씀!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대한 예언이 들어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사견입니다만, 한국 개신교는 무너지고 망해야 합니다. 아니, 반드시 유럽교회나 영국교회처럼 무너지고 망합니다. 그것은 예수 진리의 복음 위에 세워진 공동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한국 개신교에서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로 규정한 무리들도 마찬가지로 망해서 뿔뿔이 흩어져야 합니다.
이 말은 한국 개신교도 성경 정통이 아니고, 이단 사이비 기독교 종교단체들도 성경 정통과는 거리가 멉니다. 신학교에 갈 필요없습니다. 누구든지 목사가 될 필요도 없고, 목사의 아무말 대잔치 설교라는 것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장로. 집사 등으로 불리우는 종교적인 계급 감투에도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십일조. 각종 헌금.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새벽기도. 주중예배. 금요예배. 성령부흥집회. 금식기도원집회 등과 같은 모임에도 갈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런 종교적 열심을 우리에게 요구하신 적이 있는지, 성경으로 잘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