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한국교회를 향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하늘을 펴시고, 땅을 베푸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성경의 여러 곳에서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고 여호와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을 꼭 기억합시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도마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이미지 출처: https://youtu.be/jAQGhj1xq6E

한국의 기독교는 교파와 교단을 떠나서, 거의 대부분이 “7년환난”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셨습니까? 7년환난이 성경에 있는 것인가를 깊이 성경을 상고하고 알아 보셨습니까? 이 질문을 드리면, 거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잘 알지도 못하고, 바로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목회자들의 교리적 주장으로 돌려 버립니다.

그렇다면, 이 “7년환난”은 도대체 성경의 어디서 생겼고 누가 주장했으며, 무엇을 교리적으로 주장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셨습니까? 적어도, 한번쯤 “7년환난”교리를 믿으시는 성도라면, “7년환난”은 어디서 왔으며, 성경적인 근거는 무엇인지에 관하여 깊이 상고 했어야 합니다. 여러분 목자들이 “7년환난” 기간을 매우 자주 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이 그 기간을 자주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신다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성경의 단 한 구절도 7년을 세상 끝이나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하여 말씀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교회 목회자의 설교나 저작물들은 성경상의 증명이나 설명을 제시하지 않은 채, 7년 동안의 환난 기간을 언급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7년 환란”후에 재림하실 것으로 믿도록 유도하는 가르침을 받아왔으며, 또한 여러분들은 이것이 너무도 잘 교리화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증명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혹 잘못되어 졌다는 생각은 해보신 적이 없으십니까?

7년환난은 성경 말씀이 아니라, 실상은 신학적 용어일 뿐입니다. “7년환난”은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하는 교단의 중요한 교리임에도 불구하고 기초적인 성경의 근거가 부족하고, 그 또한 매우 추상적입니다. 혹자는 물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 그렇게 중요하느냐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문제가 됩니다.

만일, 요한 계시록 예언의 말씀에 더하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고, 이 책의 예언에 말씀에 제하여 버리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실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의 영혼의 문제이며, 영생의 문제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