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베리칩으로 천국& 지옥가는 일은 없습니다!
♧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6분 오디오, youtu.be/Np6N91-VLGc
☞ Noah Bak 유튜브 오디오 메시지: bit.ly/3325Ho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저는 과거에 부끄러운 영적 과실 과오를 많이 저지른 사람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범죄하고 전과를 가진 사람처럼, 영적인 신앙생활에 있어 전과자 말소 흔적을 가지고 있지요. 회개하고 돌이켜 성경과 이웃교회 메시지를 접하면서, 성령께서는 영적 소경된 자의 비늘을 떼 주셨고, 바코드와 베리칩 종교 사기꾼들 농간에 놀아 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저는 바코드 20년 맹신과 베리칩 6년 맹신에서 극적으로 벗어났습니다!’입니다.
베리칩 사기를 당하는 경우에는 몇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첫째,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 요한계시록. 말세. 종말. 환난. 박해. 순교. 천국지옥 신비체험등을 좋아하며 편식하는 사람에게 종말론 집회와 같은 미끼가 다가올 때에 덥석 무는 경우입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평소 종말에 관심이 있다 보니까, 전봇대나 게시판 또는 인터넷 광고 게시판에 붙어 있는 종말론을 찾게 되는 것이겠지요. 둘째, 종말론에 관심 자체가 없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석하는 교회 담임목사가 바뀌면서 예배 공동체 분위기가 첫째와 같은 종말론에 빠져 버리는 경우입니다.
베리칩 목사를 만나면 십중팔구는 베리칩의 종으로 전락해 버립니다. 셋째, 자신이 소속하여 친하게 지내는 제직회. 찬양대. 주방봉사. 교회학교 교사. 구역장. 구역원 그리스도인에 의한 베리칩 전염 사례입니다. 넷째, 내가 남에게 받은 베리칩 가짜 구원관을 사기인줄도 모르고 베리칩 거짓선지자 노릇을 단단히 하므로서, 주님의 성전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자가 되는 경우입니다. 다른 오디오 이미지에서 문자 메시지로 나오지만, 해외 한인교회에서 활동하는 베리칩 유명 목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효땡. 이상땡. 박마이땡. 베냐민땡 목사입니다. 이 사람들 중에서 최고 왕고참 베리칩 선구자는 컴퓨터를 전공한, 50년 시한부종말론 전효땡 목사로서, 바코드가 666이라 했다가 새천년이 되면서 베리칩 666이라는 메뉴로 바꿔서 전파하게 됐던 것입니다. 국내교회 베리칩 맹신 목사는 데이비드땡. 박성땡. 김관땡. 김상땡. 이기땡. 서사땡. 이현땡. 김홍땡. 신옥땡..등등.. 한국교회 50%가 훨씬 넘는 많은 교회들이 베리칩이라는 초슈퍼 특대 스페셜 월드 영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그 안타까움을 현실적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1986년에 동네 골목길 전봇대에 붙어 있었던 서달땡 목사 종말론 집회 광고를 보고 제 발로 찾아간 사람입니다. 직장때문에 새벽과 오전은 참석 못하고 저녁에만 몇일을 참석했으며, 부족한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집회 테입과 종말론 책자를 구입해서 바코드 666 전파 열심당이 된 것입니다. 1986년 당시, 저는 동네 가게나 백화점에 가서 바코드가 인쇄된 상품에 호기심을 보였는데, 작은 박스로 포장된 몇몇 과자에만 있을 정도였습니다.
바코드 666 종말론 집회때도 그렇고, 베리칩 인터넷 자료나 설교의 동일한 주장은 바코드가 예수님 재림의 징조라는 것이고, 레이저 광선으로 바코드 상품을 비롯하여, 사람 이마나 오른 손에 스티커 부착한 사람을 스캔해서 그것이 없으면 7년대환난 때에는 끝까지 추적해서 목을 베어 버린다는 것이고, 그래서 이런 일을 겪지 않으려면 공중휴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주된 가르침이었습니다. 서달땡 목사는 바코드와 베리칩에서 돌이켜 그것이 다른복음이었다고 지금 선포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바코드 666을 외치던 소리가 21세기로 바뀌면서 인터넷시대가 되면서
베리칩 666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서, 바코드 666은 왜 지금은 아니고 베리칩이 666이 되었냐고 하니까, 바코드가 베리칩 속으로 쏙 들어가 일체가 됐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진리로 믿어 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 영혼을 사단이라는 영적 비단뱀이 칭칭 감아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을, 2013년 무렵에나 알게 된 것입니다. 베리칩에 빠졌던 어느 목사와 상담을 통해서 권면을 받았지만, 처음에는 반신반의한 저에게, 왜 베리칩에 미련을 못버리느냐 라는 가벼운 충고에
마음이 좀 상하긴 했지만, 고민고민하다가.. 그렇다면,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 라는 이웃교회들의 설교를 기도하면서 들어보게 되었는데, 몇 편을 듣고 또 듣는 중에 성령께서 말씀으로 소경되었던 자의 눈에 비늘을 벗겨내서 바르게 보도록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바코드나 베리칩에 빠진 사람들은 과거의 저를 포함해서 독특한 기질이 있습니다. 죽어라고 듣지 않는 고집스러움으로 극단주의. 미래주의. 염세주의. 현실도피주의. 공중재림주의등등.. 입니다. 전부 다 미래의 공상같은 이야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베리칩. QR코드. Positive ID. 그루코칩이나 더 기발한 칩이 나오면 그것이 666이 될 것이라는 먼 미래의 관망을 가진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것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눈빠지도록 기다리면서 공중을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저에게 이단이라고 하실 분들이 많겠습니다만, 예수님은 현재 육체로 계시지 않고, 영으로 계시는데, 말씀으로 계시는 성령이십니다. 한분 하나님은 본래 말씀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스스로 성령으로서 처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독생 후 33년 동안만 계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 분이 하나님 본체이십니다. 셋으로 쪼개어 3신을 일체라고 한다던지, 1신이 세가지 양태로 변화했다던지 하는 양태론은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 이전에는 없었던 거짓되고 허황된 가짜 바벨론 신관입니다. 세대주의는 19세기 사람인 영국의 존 넬슨 다비라는 신부가 목사로 개종하면서 자기복음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것이 세대주의입니다. 일곱 세대와 6천년으로 신구약 성경을 시한부 종말론 규격화로 만든, 사단의 종이었던 존 넬슨 다비를 똑바로 아시고, 작디 작은 전도자 메시지에 집중해서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전하게 하시는 메시지를 듣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내가 믿어 온 것과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제발 귀를 열고 들어 본 다음에 성경과 맞느냐 안맞느냐를 따져 보시기 바라고, 이단이라는 결론도 많은시간 동안 공부하며 결론을 내더라도 낼 일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상당수 한국인들은 성질이 너무 급합니다. 다혈질이 많은 반도국가에 해당하는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중에서도 한국이 단연 선두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다는 옛날 속담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두분 베리칩 장로가 계십니다.
제가 2013년에 바코드 20년 맹신과 베리칩 6년 맹신에서 간신히 벗어나, 2013년 이전에 전도와 관련하여 인연을 맺었던, 과천의 윤모 장로. 부안의 김모 장로와 통화를 하면서 이런 사실을 알렸더니, 그들이 사단에게 꽉 붙잡혔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있었습니다. 제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는 것이고, 누가 맞는지 두눈 똑바로 뜨고 보라고 했습니다. 자신들은 자비량 천국지옥 신비체험 전도를 많이 하고 베리칩 666을 믿으면서 열심히 전파하기 때문에, 공중휴거를 받아 세상과 굿바이 한다는 것이고, 당신은 베리칩을 배반하여 믿지 않았기 때문에
7년대환난에 남아서 자신들이 믿어 온 대로 당신은 베리칩 거부하고 목베임 받지 않는다면 지옥간다는 멍멍이 짓는 소리를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덮어놓고 맹신하여 믿어 버리면, 내 영혼 이마나 오른 손에 사단의 인에 해당하는 마귀들이 찍는 비물질이고 투명한 표식을 눈에 보이지 않도록 즉시 찍어 버립니다. 베리칩을 심는게 아니고 말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리고, 예수님은 성령으로 이미 거듭난 영혼 속에 재림하셔서 현재진행형으로 임재하여 계시는데, 다시 오시는 공중의 재림 예수와
지상의 재림예수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이후부터 구원과 심판도 현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에 붙잡혀 있으면,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과 결속되면서 칼빈주의등을 비롯한 온갖 신학자들이 전염시킨 별의별 주의. 운동. 사상등과 혼합되어 성경 밖의 다른복음을 모두 받아들여 멸망 길을 자초하는 종교인으로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의 유튜브방 다른 제목의 메시지에 이미 말씀드린 내용 한가지만 알려드리고 결론을 맺습니다.
모방송에서 실제로 실험한 자료 영상을 본 것입니다만, 뻘 밭에 들어가서 이동하다 보면, 발이 쭉쭉 빠져서 애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힘으로 한발을 빼서 옮기고 다른 발을 빼서 옮기고 해도 어느 위치로 가면 그게 안되고 더 깊숙이 빠져 가슴까지 차게 되어 끝내는 안타깝게 목까지 찬 다음에는 아예 뻘 속에 빠져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 힘으로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칠수록 그런 사고를 당할 수있다는데, 이런 실험을 먼저 보여 주었습니다.
물론, 가슴 근처에도 오지 않는 위치에서 멈추었지만, 설명을 들으니 그게 가능해 보였지요. 그렇게 멈춘 상태에서 벗어나는 길은 의외로 쉬었습니다. 당황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가능한 것인데요. 그 위치에서 뒤로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한 다음,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차근차근 돌리는 행동을 하는 것인데, 신기하게도 뻘 밭에서 몸이 빠져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후자에 설명드린 내용을 영적으로 해석한다면
귀를 열고 듣는 자세를 말합니다. 반대로, 전자는 귀를 막고 듣지 않으면서 이단이라는 소리만 반복하는 고집이 매우 센 자세를 말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코드가 666이 아니면 되었지 뭐가 문제냐? 하실 분이 계실지 모릅니다.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 안에서의 전적인 예수 구원만 성경적인데, 여기에다 바코드를 섞은 다른복음을 전파한 성경가감죄를 회개해야만 용서받습니다. 그렇다면, 베리칩은 아직 모르는 일이니 좀 더 지켜보다가 확실하게 아니면 그때가서 베리칩 청산하고
회개하겠다 라는 분이 혹시라도 계신다면, 내 영혼의 생명이 그때까지 보장받을 수없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지금! 당장! 베리칩 666 사기에 대해서 성령께 여쭙고 기도하면서 깨우쳐 달라고 하시면, 당신도 저처럼 돌이킬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베리칩이라는 뻘 밭에 빠져 천천히 내 영혼의 목까지 잠기고 있는데도 이를 전혀 모르는,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베리칩 거짓복음 전하는 분들은 그대로 뒤로 누워 하늘 아버지 성령께 기도하시고 말씀을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내 힘으로! 내가 믿는 다른복음으로! 내영혼. 내 가족 영혼. 내 교회 공동체 영혼. 이웃교회 공동체 영혼들을 공중휴거 받으라 하거나 7년대환난에서 용감하게 목베임 받아 순교하라는등, 새빨간 과학 공상소설 이야기로 사단과 놀아나지 마시고 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정신 바짝 차리십시다. 한가지만 예를 더 들겠습니다. 반드시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좀 더 쉽게 설명드리려 합니다. 자동차 앞에는 영어로 Ambulance 라는 글자가 뒷차 유리에 스티커로 부착된 차량이 내 앞에 있고,
내 뒤에도 Ambulance 스티커 부착 차량이 뒤따라 온다고 합시다. 사이드미러를 통해 보니, 뒷차는 무슨 글자인지 인식이 안되어 뒤죽박죽 보이고, 앞 유리를 통해 바라보는 앞차량은 글자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차량 앞유리를 통해서 보는 것을 성경대로의 말씀 신앙이라고 하고, 사이드미러를 통해서 보는 것을 문자주의적 세대주의라고 저는 연상해 봤습니다. 혹시, 베리칩은 666이다 라는 글자가 앞뒤로 있다고 한다면 베리칩은 666이 맞지 않느냐? 라고 억지강변하실 분도 계실 수있는데, 분명 그는 베리칩 666 시한부 종말론 가설에 이미 쇠뇌되어 사단에게 종노릇하는
사람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을 바라보느냐? 아니면, 성경 밖을 바라 보느냐?의 차이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만 베리칩은 666이 아니라고 조용하게 믿으면 되지, 왜 그것을 전하느냐?.. 베리칩이 아니면 그만이지, 왜 전하느냐? 하신다면, 베리칩은 지옥가는 다른복음이니 회개하고 베리칩을 끊으십시오! 입니다. 기절초풍할 메시지를 더 전해 드린다면, 예수님은 성령으로 이미 재림하셨습니다. 공중으로 구름타고 육체 입고 오시는 예수는 없으며, 오순절 성령 이외에는 또 다른 보혜사 성령도 없으며, 이삭줍기 휴거같은 멍멍이 소리까지도 사실무근이니,
제발 성경도 아닌, 인터넷 쓰레기 수준의 설교 자료를 주워다가 짜깁기한 가짜뉴스에 놀아나지 마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성령의 말씀과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듣지 않는 고집으로 일관하는 것은 뻘 밭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뻘 속으로 사라져 불행한 사망을 맞이하는 일과 같습니다. 영적으로 영원히 멸망한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