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세대주의 종말론 교회가 너무 많으며 7년대환난-베리칩-재림 2회를 성경처럼 믿고 전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무천년이 성경에 가깝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s://youtu.be/jAQGhj1xq6E 


[원제목] 666이 베리칩인가? 1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건강보험개혁법에는 미국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신체에 삽입하는 기구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유사시 병원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개인의 의료정보 등이 담긴 베리 칩(very chip / verification chip), 즉 일종의 무선식별(RFID) 장치를 몸에 이식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심각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사람 몸속에 마이크로칩을 주입해서 그 인체 정보를 손쉽게 관리한다는 핑계로 내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인권침해의 위험성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종말론과 연결할 수가 있느냐이다. 최근 일부 기독교인들이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666 전단지와 1992년에 휴거 주의자들이 뿌린 전단지들의 내용이 똑같다. 계 13장의 666 짐승의 표가 베리 칩이고, 그것은 지옥의 표이기 때문에 베리 칩을 받으면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주장이다. 그러므로 666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을 분명히 정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


1. 먼저 베리 칩이나 바코드가 666이라는 주장이 사실인가를 따져 보자.


1) 인공위성을 통해서 사람의 위치를 추적한다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베리 칩에서 나오는 신호는 매우 미약해서 그 신호를 우주에 떠 있는 인공위성이 잡을 수 없다.


2) 또 사람의 유전자를 바꾸는 것도 불가능하다. 베리 칩은 무선신호를 통해 스캐너와 정보를 교환하는데, 빛(X-Ray)을 내는 것도 아니고 전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베리 칩에서 나오는 아주 미약한 특정 주파수의 무선신호로는 몸속의 세포에 있는 유전정보를 원하는 형태로 바꿀 수가 없다.


3) 체온의 변화로 충전된다는 말도 사실과 다르다. 베리 칩에는 Seebeck 효과, 곧 온도 차에 의해서 전기를 발생시키고 내장된 전지에 충전시키는 장치가 없다.


4) 베리 칩의 신호로 사람을 조종한다는데, 전파로는 사람을 조종할 수 없다. 생체 칩은 세포에서 발생한 전기신호를 센서(C-MOS)를 이용해서 처리할 수 있는 칩을 말하는데, 베리 칩은 전기적으로 절연되어있기 때문에 생체 칩의 기능을 할 수가 없고, 세포와 신호교환을 할 수도 없다.


5) 베리 칩을 받으면 의식을 뺏겨서 스스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회개할 기회조차 없다고 하지만, 베리 칩을 받아도 의식을 빼앗기지는 않는다.


6) 베리 칩 안에는 유전정보를 넣지 않는다. 베리칩은 저장된 고유 코드를 이용해서 신분을 확인하는 장치에 불과하다.


7) 심각한 것은 만약 베리 칩이 666 짐승표라면 기독교 구원론에 엄청난 혼란이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인데, 이것은 성령께서 내 안에서 하시는 은혜의 역사로 되는 것이다. 그런데 베리 칩을 받아서 구원이 상실되며,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떠나신다면 구원론을 전면 수정해야만 한다. 베리 칩을 안 받아야 구원받는 것으로....그리고 하나님의 역사(은혜)보다 더 강력한 베리 칩으로......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것이 왜 성경에는 딱 한군데만 나올까?


2. 지금 우리는 모두 다 바코드가 달린 상품을 사용하고 있다. 입고 있는 옷에도 바코드가 찍혀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다 구원을 상실한 것일까? 베리 칩을 받지 말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바코드 찍힌 옷을 입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바코드=666설은 이미 1970년대부터 일부 불건전한 기독교인들이 주장했었다. 시대가 바뀌면서 그것이 베리 칩으로 둔갑했을 뿐이다. 그들도 바코드가 찍힌 신발을 신고, 바코드 찍힌 식품을 먹고, 666피켓을 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었어도 아무 소용없이 구원을 상실했다고 해야 하는데, 그러면 구원론이 이상해진다. 롬 8:35,37-39은 구원에 대한 결론이 이렇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런데, 베리 칩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끊을 수 있다는 말인가? 또 요 10:28,29에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나와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는데, 베리 칩이 나를 주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있다는 말인가? 마 15:2, 11에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고 하셨는데도 밖에서 우리 몸에 넣은 베리 칩이 우리를 더럽게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되면, 계시록의 핵심 메시지를 뒤집는 것이 된다. 계시록은 심한 박해로 카타콤에 숨어 살면서 굶주림과 질병과 환난, 핍박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들에게 쓴 책이다. 우리 주님이 승리하셨고, 우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주님의 승리에 동참하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환난 중에도 인내하라!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메시지가 기록의 목적이다. 그런데 갑자기 베리 칩이 등장해서 구원 상실을 말한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 계시록은 666이라는‘칩’이나 ‘코드’에 의해서 교회가 조종돼서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며 그 위력을 직시하고 경계하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말미암아 패배한 사단의 위력이 그리도 크며, 승리하신 그리스도와 그의 몸된 교회의 힘은 그리도 연약하다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계시록은 666이라는 숫자가 어린양의 신부에게 심겨져 그들을 타락/멸망시킬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교회가 종말의 재앙과 미혹에 두려워 떤다는 것은 계시록의 메시지와 반대되는 주장일 뿐이다. 오히려 교회는 그리스도의 승리에 동참하여 영원한 ‘왕 노릇’에 동참할 ‘순결한 신부’들이다. 물론, 사단은 자기 패배를 숨기고, 마치 승리자요, 능력인 것처럼 행세하면서 우상숭배자들(세상)을 통해서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쓴 ‘면류관’ ‘뿔’ ‘재앙’ ‘불이 내리는 이적’ 등은 모두 미혹의 수단이며, 허상일 뿐이다. 666이 정말 교회를 욕보이고 거꾸러뜨릴 것 같이 강력해 보인다 해도, 그 모습은 계시록 13장의 짐승이 떠들어 대는 ‘호들갑’일 뿐, 이미 ‘패배한’ 자의 일시적 '거짓'에 불과하다. 그래서 계시록은 그런 사람들에게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 보라고 한다. 세상이라는 바벨론은 전혀 위대하지도 강력하지도 않다. 그리고 그들의 대장인 사탄은 (계시록 11-12장, 20장)이 말하듯 패배해서 무저갱에 갇힌 자일 뿐이다.


[666이 베리칩인가? 2, 3, 4, 5부를 정독하세요!!]


 666이 베리칩인가? 2: https://is.gd/BnPaO9 

 666이 베리칩인가? 3: https://is.gd/dE6mIP 

 666이 베리칩인가? 4: https://is.gd/4OBAHG 

 666이 베리칩인가? 5: https://is.gd/dYqxVz 


원출처: 전주서부중앙교회


개신교, 초교파, 세대주의 종말론 교회가 너무 많으며 7년대환난-베리칩-재림 2회를 성경처럼 믿고 전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무천년이 성경에 가깝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s://youtu.be/jAQGhj1xq6E 

 

[원제목] 666이 베리칩인가? 3


최근, 한국교회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


교회 세습문제가 세상 뉴스에도 언급 될 정도로 한국 교회에 타격을 주고 있는데, 난데없이 귀신 쫓기 의식을 행하다가 관속에서 사망한 사건이 보도 되었고, 그 외에도 휴거주의, 귀신 쫓기 같은 무속신앙, 신사도주의, 백투예루살렘, 율법주의, 물질주의, 기복신앙, 번영신학, 긍정의 힘, 교회세습, 교회성장주의, 성, 돈, 명예욕에 물든 지도자들,


쓸데없는 신학 논쟁과 엘리트주의, 새관점 주의와 카톨릭 회귀 신학, 지도자들의 권위주의, 허세와 과시, 윤리의식 실종, 선한 양심의 실종, 교회와 기독교단체의 사유화 등 수많은 문제가 교회를 흔들고 있다. 그 중에, 666을 베리칩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조덕영 박사의 글을 인용해서 정리해본다.


1. 베리칩의 신학적 배경이 무엇인가?


1) 긴박한 종말론으로서 세대주의의 영향


종말론으로서 베리칩 신앙은 시한부 종말론적 경향을 지닌다는 점에서 세대주의 신학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다. 세대주의는 주로 인류 역사를 세대 구분의 틀 속에 넣는다는 특징이 있다. 현대 세대주의 신학을 체계화한 원조인 존 넬슨 다비(1800~1882)에게 영향을 받은 변호사요 성경학자였던 회중교회 주의자 스코필드(1843~1921)는 스코필드 관주 성경(KJV 1909)을 출판하면서 성경 전체를 7세대로 구분하였다. 


(1) 무죄시대 (2) 양심시대 (3) 인간통치시대 (4) 약속시대 (5) 율법시대 (6) 은혜시대(교회시대) (7) (천년)왕국시대


또, 영국 회중 교회 형제단의 영향을 받고 평신도 집회소를 중심으로 활동한 워치만 니(1903~1972)도 세대주의를 수용해서 역사를 8세대로 구분하였다.


(1) 무죄 시대 (2) 양심 시대 (3) 인간 통치 시대 (4) 언약 시대 (5) 율법 시대 (6) 은혜 시대 (7) 막간 시대 (8) 왕국 시대


한국교회는 이 두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문제는 세대주의의 경우 마지막에 임할 천년왕국 시대를 문자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지난 인류 역사를 6 세대 (6 천년)으로 규정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임할 천년왕국시대를 계산할 경우 지구는 긴박한 종말을 맞을 수밖에 없다는 시한부 종말론이 자연스럽게 된다. 세대주의에 따르면 혹시 휴거와 종말의 시기가 이미 지나쳐버린 것은 아닌가 우려(?)될 정도로 지구는 6천 년이 이미 지나가 버렸으니, 필연적으로 시급한 종말이 우리 세대에 임해야 한다. 


적그리스도가 베리칩 곧 666이라는 소동은 바로 이 같은 세대주의의 세대 구분 신학에서 나온 것이다. 기독교는 종말과 재림을 믿는 종교이다. 하지만, 긴박한 종말론이나 시한부 종말론은 항상 큰 부작용을 불러왔다.


2) 세대주의의 또 다른 특징


(1) 이스라엘과 교회에 대한 엄격한 구분


세대주의는 이스라엘 민족이 받은 지상 왕국에 대한 약속들은 미래 천년왕국에서 문자적으로 성취되어야 한다고 본다. 온누리 교회가 어린 양을 잡아 구약의 피 제사를 재현하거나 이스라엘 선교에 열을 올리는 것은 세대주의 경향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경우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속죄 제사 이후 피 제사는 성취되었다.)


(2) 문자적 성경해석


세대주의자들은 성경 해석에 있어 엄밀한 문자적 해석을 철저하게 적용하는데, 특히 이스라엘과 교회의 해석에 있어 더욱 그런 경향이 있다.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 기간 동안 이스라엘과 관련된 땅, 국가 보좌, 성전 회복 등의 약속들은 문자적으로 무조건 이루어진다고 본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훗날 보석으로 꾸며진 정육면체 모양의 새 예루살렘성에서 살게 될 것이다. 즉 세대주의자들은 문자적인 것은 문자적, 상징적인 것은 상징적, 비유적인 것은 비유적, 모형적인 것은 모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몽땅 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려고 든다. (물론, 클라런스 배스 같은 온건한 세대주의자들은 정통 세대주의자들로 부터 복음적 신앙을 떠난 변질자라고 욕을 먹는다). 그러나, 성경은 문자적 이해만이 아니라 해석을 필요로 하는 책이다. 문자적 해석에 매달리는 베리칩 신학은 세대주의의 전형을 따르고 있다.


(3) 독특한 교회론과 왕국 복음


세대주의는 하나님의 원래 구원 계획의 일부가 아니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왕국 제안을 거부함으로써 생겨났다는 제한된 교회관 (교회론의 대혼란)을 가지고 있다. 


영적 이스라엘은 있을 수 없고, 영적 왕국이 아닌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문자적인 유대적 왕국이 온다는 왕국 개념이다. 문자적 유대 왕국 교회론이라 할 수 있다. 이럴 경우, 계시록은 교회가 아닌 유대인들을 위해 주신 복음으로 전락해 버리게 된다. 또한, 은혜의 복음 이외 왕국 복음이라는 낯선 복음을 제시한다. 하지만, 성경은 갈 1:6,7에서 분명하게 오직 단 하나, 즉 은혜의 복음만을 말하고 있다. 보편적 은혜의 복음을 유대 왕국 복음이나 베리칩 복음으로 대치하려는 것은 엄청난 복음의 변질이다.


세대주의의 문제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도식화해서 해석함으로써 여러 가지 부작용을 양산한다는 데 있다. 그리되면, 성경이 단순한 책이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되고, 성경 내용을 도식화하는 과정에서 성경이 마치 판타지 만화책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위험성이 있다. 즉, 성경해석에 대한 오해로 말미암은 미숙한 성경해석은 큰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많은 이단과 사이비들이 세대주의 종말론을 따르다 이단이 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이다. 그런 면에서, 베리칩 신학은 세대주의 종말론과 그 궤를 같이 한다.


[베리칩 관련 추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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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이 베리칩인가?(송정민) 

 666이 베리칩인가? 2(송정민)

 666이 베리칩인가? 4(송정민)

 666이 베리칩인가? 5(송정민)


펌출처: 서부중앙교회, https://is.gd/bHMCo2

개신교, 초교파, 베리칩으로 인하여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가지 않는다, 박노아는 바코드 666에 20년 속고 베리칩 666에 6년 속았다, 베리칩 시한부 종말론자들아! 666이 시대별로 바뀌는가? 천국지옥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xfK6FVj2_68

by 조창현

 

 

[기독책자 안내]

 

                   이미지 출처: https://is.gd/ZCskgv

개신교, 초교파, 베리칩은 게마트리아 숫자로 666이 아니라 540이다, 베리칩 666을 맹신하는 장로-집사-목사는 다른복음을 전하는 죄값이 따른다, 천국지옥


먼저, 영어 게마트리아및 동영상을 보시고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https://is.gd/cNrFEh (비추)


by YTN NEWS (2015년 자료)


사람마다 다른 홍체 무늬와 모세혈관 패턴을 분석해 본인 확인을 하는 생체인식 시스템인데, 회사에 출입할 때에는 출입 카드만 가지고는 출입이 제한됩니다 바로 생체인식 인증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카드 결제를 하더라도 본인의 생체 인식 인증을 거쳐야 결제까지 이어집니다. 손까락 정맥 패턴 인증은 이물질이 묻어도 인증이 되고,


평생 변화가 없습니다. 금융 당국은 연말부터 은행에 가지 않고도 계좌를 열 수 있는 비대면 본인 확인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자연스럽게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보내는 생체 정보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금융계의 화두입니다.


<000 / 0000은행 000 00부 팀장> "저는 금융 기관에서 다양한 생체 인증 수단의 도입에 대해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식 장치의 보급 정도에 따라 도입 시기는 결정이 될 것 같고요..철저한 보안 대책이 이루워 진다면 실용화는 쉽게 이루워질 전망입니다."


또한, 최근 출시된 운영체제 윈도우10은 얼굴 인식 암호 기술인 '헬로'가 일란성 쌍둥이까지 구분해 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베리칩이 666이라 외치는 분들은 2017년에는 베리칩 시행이 강제로 진행되며, 현재는 벌금형으로 대신하고 있다고 외치고 있으며,

또한 그들의 예언된 날짜는 휴거와도 연관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4:3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누가복음16:16)


자칭 선지자라 외치는 분들의 예언의 날짜는 진실일까요? 그리고, 그들이 외치는 베리칩 666은 진실일까요? 그렇다면, 666 짐승의 표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극단적인 종말론자들이 처음에는 바코드가 666 짐승의 표라고 했다가, 다음은 RFID라는 전자 태그가 나오니까 이것이 666짐승의 표라고 했다가, 이제는 베리칩이 나오니까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짐승의 표가 신속히 자주 바뀌는 것을 보면 얼마나 거짓된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8절)


말씀에도 분명하게 짐승의 수는 사람의 라고 나와 있으며, 666은 사단(짐승)과 사람(적그리스도)의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베리칩은 666인가? 본래,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숫자로 표현하는 방법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합니다. 즉, 알파벳이 아닌 히브리어에 부여된 숫자를 더하여 얻어내는 숫자인 것이지만, 종말론자들은 알파벳에 부여된 숫자로 계산합니다. 이 조차도 얼마나 거짓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계산 방식으로 더하여 보겠습니다.  V=132, E=30, R=108, I=54, C=18, H=48, I=54, P=96 모두 더했더니 666에도 못미치는 540이라는 숫자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잖습니까? 베리칩은 본래 치매환자나 당뇨병 환자 또는 동물의 주인을 식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상용화가 쉬우며 복제가 어렵고 비용도 저렴한 생체인식이 더욱더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비용이 많이 들고, 해킹 위험도 높으며, 복제 위험도 높고, 암 발생률 또한 높은 혐오스러운 베리칩을 그들은 왜 그렇게 외치는지 영분별해야만 합니다. 예수 외에 다른 것을 붙잡는 분들은 누구를 잡은 것일까요? 주님의 보혈의 피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베리칩 안받아야 천국간다고 전파하니, 그들이 적그리스도이며 지옥갈 자들인 것입니다.


 2017년이 지났습니다. 2017년 까지 베리칩 강제시행

 

 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이 만천하에 밝혀졌는데도..

 

 여전히, 베리칩을 666으로 맹신하면 말이 됩니까? 


구원과 상관이 전혀 없는 베리칩을 외친다고 주님이 오시는것이 아닙니다. 그때와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베리칩을 외치는 분들은 우리들을 보고 "베리칩을 안믿다가 지옥갈텐데.."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아니라 당신들이 지옥갑니다.


 

베리칩을 받으면 회개해도 소용없다고 외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로써 구원이 좌지우지 될까요? 구원은 예수를 믿고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함으로 가는 것입니다.


바코드에 빠진 사람들은 베리칩에도 쉽게 빠집니다. 거짓말이라 하는데도, 참말이라고 하면서 고집 부려요. 그리고, 벌벌 떱니다. 왜? 베리칩 거부하면서 목베임 받아야 하는데, 자신이 있다 없다를 반복합니다. 내 가족을 생각하면,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베리칩 받으면 큰 일난다고 말하면 안들으니까요. 알았다고 건성으로 답변하는 것을 보면, 꼭 베리칩 받을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베리칩은 그냥 물질이고, 그런 일 없다니까요.


베리칩 종말론 맹신자는 666이 뭔지도 모르는 베리칩의 노예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주기] 이 글은 닉-lee집사 자료를 현재 시점에 맞추어 수정 보완 편집한 메시지 입니다.








[원제목] 베리칩이 666이라고 전하는 서사라 목사의 간증은 사실인가?


 10분 오디오 설교: https://youtu.be/U0hgTQah5kI

by Jesus Kingdom


[자료 스크랩]


* 원출처: 동탄명성교회-통합, 정병진 목사

세대주의 7년대환란및 베리칩 666을

경계하는 교회입니다!

* 10분 오디오 설교는 개신교와 독립교회 장로-집사-목사가 반드시 청취해야 할 메시지 입니다. 사단은 바코드 666으로 속였고, 2000년이 되면서 베리칩 666. Positive ID 666. QR코드 666등으로 계속 속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신교와 독립교회 대부분은 모르쇠나 중립으로 일관합니다. 성경을 바르게 전하는 사역자로서 다른복음이나 혼합주의를 타파하는데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선포하십시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거나, 예수로 인하여 박해를 받고 순교한다고 큰소리 치지 마시고, 비성경적인 것들을 과감하게 전지해 버리면서 회개하고 개혁 실천해야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자로다! 라고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666표는 눈에 안보이는 사단의 인이다, 베리칩은 666 자격 없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5s4pHVzspAg

by 타코마 연합장로교회

개신교, 초교파, 세대주의로 시한부 종말론과 베리칩에 쉽게 빠진다, 천국과 지옥


원제목: 율법이 폐해졌다는 주장의 원조는 교황이다


           Verichip is NOT the number 666


 3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mWPcPoLqrQc

by 한국 메시아닉 선교방송


 


개신교, 초교파, 물질 베리칩은 666표 자격이 없다, 성경의 666은 교황 이름 수다

[Messenger 덧붙임]


독일 히틀러가 과거 유대인들에게 별 마크 달린 옷을 강제로 입히고, 별의별 고문을 했어도 그 자체로 우상숭배가 되거나 지옥가지 않습니다. 혹시, 그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통제하기 위해 과학적인 장치로 독재를 했다치더라도 그 자체로 우상숭배가 되어 지옥가지 않습니다. 물질로 만든 베리칩은 그런 정도로 넘어가면 됩니다. 예를들어, 히틀러 동상을 만들어 놓고 신이라고 하면서 강제로 경배하게 하는 일에 죽음이 두려워서 머리를 숙여 동참했거나, 히틀러가 신이라고 하는 거짓 경전을 만들어 놓고 이를 믿도록 강요했는데 맹신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런 일도 없겠지만, 베리칩 장치를 해서 의식주를 통제한다고 하여 그 자체로 우상숭배한 것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성경 계시록 13:17~18에서 666이란?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는 세어 보라고 하면서 666 그 수는 사람 이름 수이고, 그 이름의 수가 육백육십육이라고 했습니다. 교황의 사상. 왜곡된 종교다원주의등의 교리등을 받아 믿으면, 666인(성령인과 반대, 안보이는 표=사단의 표)을 받는다는 얘기인데도, 사단은 자꾸만 그것을 조작하지요. 바코드 가지고 안되니까, 베리칩 이라는 물질로 속이고 있습니다. 베리칩만 안받으면 천국가고, 베리칩을 받으면 지옥간다는 해괴망측한 거짓말(다른복음)에 속고 사는 영혼들은 불쌍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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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 집사-글 스크랩]


 원제목: 베리칩이 천국과 지옥을 결정한다고 간단히 말하는 사람들 


미국에 세계 최고의 석학들만 모인 하버드대학이 있습니다. 최고대학을 가리는 국제경쟁력을 보면

늘 1-2위를 벗어나지 않는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대학교입니다. 이 대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딱 떠오르는 그림이 공부 열심히 해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면 입학이 허가된다는 이미지...


과연 그럴까요? 아니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 그림이 타당해 보인다. 공부만 열심히 해서 만점 받으면 당연히 서울대 아니던가요? 근데 서울대의 국제적인 경쟁력은 어느 수준일까요? 실망스럽게도 100위안에 못 들 때가 허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서울대는 공부만 잘하면 입학하는 데 아무 걸림돌이 없습니다. 인성 과거 그런 거 안봅니다.

 

그러나 하버드대는요? 공부도 잘해야하지만(실제 약간 떨어져도) 그 입학생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를 봅니다. 그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과연 그 학생의 인성과 과거에 사회를 위해 얼마나 희생적인 삶을 살았나! 얼마나 봉사활동을 많이 했나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험성적과 과거의 희생적이고 봉사하는 삶을 판단하여 입학이 허가됩니다. 그래야 졸업한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그 인성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입니다. 과연 선진국다운 가장 합리적인 시스템 입니다.


말하자면 공부하는 기계들만 모인 집합체가 아니라, 인성도 존경받을만한 학생들이 입학 됩니다.

 

서론이 좀 지루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왜 이런 서론을 깔고 베리칩에 대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그 베리칩이 하버드대학 입학에 비유된다고 나름 판단되기에...사람들은 말합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다. 그러니 받지 말자! 베리칩 받으면 지옥간다. 베리칩 안 받으면 천국간다. 아~ 정말 너무 간단합니다. 베리칩이 구원을 가르는 잣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베리칩만 안 받으면 지옥에 안 가고 천국에 가니까

얼마나 실용적이고 간단하게 무우 자르듯 결론이 납니까? 과연 그럴까요? 공부만 잘하면 하버드대학에 들어갑니까? 그저 인생 막 살아도 베리칩만 받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갑니까?

 

천국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베리칩을 받고 안 받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사람이 과연 성경 말씀에 비추어서 어떠한 삶을 살아왔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구원받을 만한 그런 거룩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결론 나면 절대 받을 리가 없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도 이런 귀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아는 분별함을 주셔서 마귀로 부터 보호하실 겁니다.

 

지옥 갈만한 삶을 사는 사람은 베리칩을 안 받아도 지옥 갑니다. 베리칩이란 도구가 마치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수단처럼 보는 시각은 정말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자칫 복음이 뒤로 밀리는 현상이 찾아옵니다.


베리칩에만 집착해서 구원이 마치 베리칩이 결정하는 듯 왜곡된 판단은 너무나 위험합니다. 기존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순종하며 믿음의 삶을 살았는데 십자가를 들고 좁은 문으로 들어갔고, 좁은 길을 걸었던 믿음의 삶이 베리칩을 받고 안 받고에 다 가려지서 물거품으로 만듭니다. 믿음의 삶은 전혀 상관 없이 오로지 베리칩이 결정하는 듯한 뉘앙스로 전파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베리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믿음의 삶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베리칩이 내 구원을 가르는 절대성을 지닌 도구는 아닙니다. 베리칩을 안 받는 것은 천국 가기에 필요조건은 될지라도

충분조건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필요조건 보다 충분조건을 채우는 것에 더 정진하는 걸 바라십니다. 주객이 전도되면 큰일납니다. 주가 복음이고, 객이 짐승의 표입니다.


지금 베리칩 열풍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진짜 복음의 삶이 전부 가려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믿음의 삶이 없는 사람은 베리칩을 안 받아도 지옥에 들어갈 것이고, 거듭나 믿음의 삶을 산 사람은 베리칩을 받을 일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삶의 죄를 간절히 회개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구원받는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기록된 복음의 핵심중의 핵심입니다. 물론, 거듭난 성도는 베리칩도 당연히 안 받을 것입니다.


랑별파파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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