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세대주의 전천년 공중휴거및 재림 2회를 따르는 이들은 바코드나 베리칩을 666으로 맹신하기 쉽다, 박노아는 바코드 20년 맹신했고 베리칩 6년을 맹신했으나 거짓의 아비인 사단이 만든 666 거짓말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s://is.gd/avY7n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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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베리칩에 대해 바로 알고 이해하기

 

한국 교회가 세대주의 종말론과 베리칩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베리칩에 빠진 사람들은 극단적 종말론으로 달려가게 되며, 반사회적이고 탈사회적인 신앙으로 흘러갑니다. 기성교회를 적대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심어줌으로 인해 전도의 문을 막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신천지나 통일교보다 더 무서운 이단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베리칩을 받으면 구원을 잃게 되고,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리칩은 말세에 믿음 뜨거운 성도들을 종말론으로 미혹하려는 마귀의 전술전략임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베리칩을 짐승의 표 666이라고 믿게 되고, 두려움이 임하게 되면 오히려 사단의 종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베리칩 종말론자들이 주장하는 세계단일정부론은 거짓말입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그룹이 세계를 단일화하고 정치, 경제, 금융을 통일시키고 피라미드화하여 통치한다는 세계단일정부론은 실현 불가능한 일이며, 그 세계단일정부를 다스리기 위해 베리칩이 사용된다는 말은 더더욱 거짓말입니다. 미국에서 베리칩을 만들던 회사는 2010년 다른 회사와 합병되면서 거의 중단되다시피 하였고, 지금은 메르스나 사스와 같은 병을 연구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특수한 분야에 한정되어서 만들 뿐, 대량생산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3년 부터 미국 오바마 케어를 통해 베리칩이 시술된다고 주장하던 베리칩 종말론자들은 이미 거짓말이 되어 버렸고, 지금은 트럼프 정부에 의해 오바마 케어 법안은 폐지됐습니다. 미국에서 베리칩을 주장하던 이상남 목사, 장죠셉 목사, 전효성 목사 같은 사람들은 시한부 종말론자들로 그들의 주장이 거짓말로 드러났음에도 한 마디 사과도 해명도 없이 잠적하거나 암암리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경에 예수님이 재림이 온다고 외치던 베리칩 종말론자들은 다미선교회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사단의 종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동안 베리칩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루머에 시달리며, 시나리오로 각색된 글이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미혹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의사 부부는 베리칩이 시행될 것이기 때문에 의사를 그만둘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학업이나 직장을 그만둔 경우도 한국에서 발생했습니다.

 

베리칩 주장자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회로부터 격리되게 함으로써 가족들과 등을 지기도 하고, 교회를 떠나기도 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 있는 있었던 예일교회는 베리칩 때문에 아르헨티나까지 이주해 간 경우도 있을 만큼, 베리칩의 피해는 심각합니다.

 

문제는 미국에서는 알지도 못하고, 또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는 베리칩을 한국에서는 심각하게 외치고 있고, 더 심각한 문제는 오바마 케어가 이미 폐지되는 상황에 와 있음에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암암리에 퍼뜨리고 있는 음모론, 전쟁설, 각종 테러, 첩보, 정보 등 정확하지도 않는 루머를 통해 베리칩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사단의 미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짐승의 표 666은 베리칩과 같은 물질적인 것이나 물리적인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영물인 것처럼 그 표 또한 영적으로 찍혀 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나 “어린 양”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사단에게 숭배하고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그와 마찬가지로 짐승의 표를 받게 됩니다. 실제로 지금 지옥에 떨어지는 자들에게는 666 짐승의 표가 찍혀 있습니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3,4)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겔 9:3,4)

 

짐승의 표는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에게 찍혀지는 영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상숭배한  자에게 그 결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2013년도 오바마 케어를 통해 베리칩을 몸에 삽입한다고 주장했지만 단 한 사람도 오바마 케어 때문에 베리칩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미국 FEMA (재난대책본부)에 단두대 3만개를 설치했다든가, 엄청난 수의 관을 만들어 놓은 것은 베리칩 시행에 거부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소문을 퍼뜨려서 성도들을 미혹시킨 베리칩 종말론자들은 사단의 하수인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장죠셉 (본명: 장만호) 목사 같은 경우, 1992년 다미선교회 해외부장으로 있다가 지금 다시 베리칩을 들고 나온 세대주의 종말론자입니다. 미국 L.A.에서 목회하는 서사라 목사 경우에도 베리칩을 짐승의 표라고 외칩니다. 최근, 천국 지옥을 간증하는 자들 중에 베리칩을 외치는 자들이 많은 것은 심각한 사단의 미혹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현숙 목사, 이현숙 목사나 김용두 목사, 홍혜선 전도사 같은 경우에도 베리칩을 외칩니다. 김홍도 목사, 이기웅 목사, 장경동 목사, 나겸일 목사, 강문호 목사, 박영우 목사 등도 베리칩을 외치는데 심각한 미혹의 영에 빠져 있다는 결론입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도 자신의 생전, 2014년 전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했고,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수년 전에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천국 체험 주장은 거짓임이 판명났습니다. 베리칩을 짐승의 표라고 외치는 것은 계시록을 잘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 666은 과거에도 찍혀 왔고, 지금도 찍혀 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찍혀 지는 짐승의 표와 숫자입니다. 베리칩과 같은 물리적인 것이 절대 아닙니다. 누구든지 우상숭배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지는 것처럼, 우상숭배하는 자에게 짐승의 표가 찍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베리칩에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우상숭배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우상숭배 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펌출처: http://www.chsch.kr/174472 , 천하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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