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374개 교단 교리에 매이지 않고 예수께 매여야 영생한다!
* 원출처: Pastor Gye-Moon Son / 11bible
* 원제목: "인간의 사후에 관한 4가지 견해"를 포함한 9편 편집 메시지
* 부제목: 불지옥이 무서워서 교회 가는가? 불지옥이 황당해서 예수 안믿는가?(각자 선택!)
* 수신자: 이집트, 바벨론, 헬라 내세관 사상을 중세 가톨릭에서 교리화한 것을 맹신하는 교회들!
♧ 제1부 13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h64CaLKFQW0
♧ 제2부 14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Y_sDJb7gRmU
[朴前導者 덧붙임 메시지]
저는 40년 동안 세대주의 전천년, 미래에 육체를 입고 오는 재림예수 대망, 삼위일체및 양태론 혼합 신관, 영혼불멸및 영원한 유황불지옥등을 믿고 대대적으로 전파했던 영적 양아치(다른복음 골수분자) 종교인이었습니다. Pastor Son의 메시지 대부분을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다만, 예수 성령께 계속 기도 중인 내용이 있습니다. 첫째, "악인의 부활" 입니다. 예수 안에서 천국 영생을 얻은 자의 부활은 매우 성경적인데, 예수님의 재림이 각자 그리스도인 마음 속으로 성령재림하신다고 믿기 시작하면서부터, 세상 끝날에 온다는 재림예수와는 다르다고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담 이후로 사람이 죽으면 누구든지 무덤에 묻혀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영생을 잃고 무덤에 묻히는 그 자체가 영원한 저주와 사망이기 때문에, 이런 악인들을 모두 부활시켜 심판 날에 살아있는 악인들과 함께 하늘의 유황불로 태워서 심판한다면, 노아시대에 물심판 받은 사람들은 불심판까지 다시 당해야 하므로 이중 심판이 될 것입니다.
육체가 부활하는가?라는 질문을 누군가 제게 한다면, 저는 예수(=성령)를 의지하여 아니오!라고 답변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악인의 영혼은 이미 죽은 자가 되어 무덤에 묻혔는데, 영혼을 부활시키는 것인가?라고 질문한다면, 아니오!라고 답변하겠습니다. 악인은 멸망받을 짐승과 똑같아서 짐승 한마리가 죽으면 그것으로 상황 종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직 성령의 응답을 받지 못한 관계로 경솔하게 확정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두째, "의인의 부활 영생은 언제인가?" 입니다. 사망하자마자인지, 아니면, 세상끝날에 의인이 모두 부활하는지 입니다. 만약, 후자라면 부활 영생하는 영혼은 어디에 대기하는지 여부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빠 나사로 부활은 죽은 자를 살린 사건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영생을 위한 진짜 부활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나사로는 무덤에서 살아났으나 수명을 다해서 결국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예수 성령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대한 답변을 받으면 추후에 복음 메시지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악인의 부활을 중세 가톨릭에서 추가시킨 것인지 또는 오역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상당히 가지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수 안에서 의인으로 간주된 자는 부활 영생이 있지만, 악인은 영혼이 이미 죽은 자로 사망했기 때문에, 본능은 있으나 영혼이 없는 짐승 한마리에게는 부활이 없는 것과 같이 간주된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육체가 부활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충만하신 영(말씀=영=성령)이 마리아의 몸을 33년간 잠시 빌려 덧입은 것이기 때문에, 육신을 벗어버리면 여호와의 영이신 예수 성령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예수 성령이라고 호칭하는 것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었다가 지금은 믿지 않는데, 영과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마리아 몸에 스스로 임하셔서 육체를 입고 33년간만 존재한 분이 창조주이시고 영존하신 아버지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두분 개념의 예수와 성령으로 나누지 않고 동일한 한분 아도나이로
소개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가톨릭 모방하기 내지는 따라하기를 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많은 점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중세 로마 가톨릭이 천국, 연옥, 지옥 교리를 만들어 성당으로 사람 끌어들이고 재정 극대화의 일을 했다는 것쯤은 목사 그룹이 알아야 할텐데, 이를 인정하지도 않고 알려주어도 듣지 않습니다. 도리어, 정치적인 기독교였던 중세 로마 가톨릭의 교리들을 따라 한국교회의 부패와 타락을 부축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가톨릭의 "영혼불멸 교리와 영원한 불지옥 교리"를 함께 공유하면서 여러 다른복음을 따르게 하는 거짓교사 짓을 하고 있음에 가슴이 짓눌리기까지 합니다. 저는 33년 동안이나 박영문 신비체험을 성경처럼 믿고 가짜 유황불지옥을 전했던 쓰레기 전도자였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회개와 전도의 바른 열매를 맺고 싶어, Pastor Son의 9편 메시지를 매우 귀하게 여김과 동시에 중요한 부분은 가능한 모두 포함시켰고, 서두에 성경해석의 충돌로 인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대부분 포함시켰음을 밝힙니다. 이웃교회 메시지를 전해드리는 것은 예수의 증인이고 동일한 성령의 동일한 복음 부분의 경우에는 한국교회에 알려드림이 바르다고 보았기 때문이며, 비성경적인 다른 복음(다른 영, 다른 예수)은 속히 잘라 내야만 부활 영생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질그릇처럼 깨지기 쉬운 작은 그리스도인이 어찌 광대하신 한분 하나님의 계시인 예수님의 복음을 완전무결하게 깨달아 알 수있겠냐마는, 중세 가톨릭 종교인 신학자들은 자신의 이교적인 믿음까지도 그리스어 70인역을 라틴어로 번역할 때 원어의 의도와 다르게 일부 수정했다고 추정하며,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할 때에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들어간 외국 선교사들이 영어 가톨릭 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했고, 중국어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가톨릭의 사상이 담겨진 그대로 원어 사본에 입각한 한글 재번역을 철저하게
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끝으로, 인터넷 공간을 통하여 Pastor Son의 남다른 성경 연구및 중세 가톨릭 흑암의 역사 고찰과 함께 성령께 기도하는 노력으로서, 한국교회가 자세히 알아듣기 쉽도록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 해석의 차이가 난 일부분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소 해석이 갈릴 수있는데,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예수 복음 진리는 반드시 하나 뿐인데, 해석자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것은 어쩔 수없는 번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고민과 갈등이 없이는 더 깊은 진리로 나아갈 수없을 것입니다. 문자적으로만 성경을 보면 안된다! 너무 지나치게 영적으로만 해석하려 해서도 안된다! 이 둘 사이에서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저자이신 예수 성령께 해답을 기도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 안에 계신 예수 성령께서 때가 되면 반드시 알게 해 주실 것도 믿고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께 예수 말씀을 힘입어 얻게 되시는 참된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