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의 영벌은 영생을 잃고 영원히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원출처: Byung-gil 386 前導者
* 원제목: 성경에 나오는 지옥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 부제목: 성경에 나오는 지옥은 불지옥입니까? - 사람이 죽으면 가는 "무덤"이다!
* 수신자: 끓는물 10초도 못견디면서, 불교와 가톨릭의 5천도 이상 유황불지옥을 믿는 교회들!
♧ 7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gwmuwqyiFW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병길 386 사역자께서 성경에 근거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 Q&A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경에 나오는 지옥은 불지옥입니까? - 사람이 죽으면 가는 "무덤"이다!'입니다. 메신저들께서는성경적인 설교 자료로 활용하면서 진리의 영으로 충만한 가운데, 사단이 가짜 영원불지옥으로 간계 부리고 있음을 아시고, 참예수 복음 메시지를 개교회 곳곳에서 선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옥으로 번역된 말 중에서 히브리어로 ‘스올’은 보이지 않은 세계를 말하는 것인데, 우리말 성경은 주로 ‘음부’로 번역했고, 성경본문을 읽어보면 누구나 알 수있듯이 사람이 죽으면 악인이나 의인이 모두 가게 되는 ‘무덤’을 뜻합니다. 신실하게 산 야곱도 자신이 죽으면 갈 곳이라고 했습니다. 창세기 37장 35절과 42장 38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돌아가신 뒤에 잠시 머무실 곳이 ‘음부’라고 했습니다. 시편 16편 10절, 사도행전 2장 27절 31절을 참고하십시오! 또한, 성경은 반역한 무리들이 음부에 삼키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민수기 16장 33절을 참고하십시오! ‘지옥’이라고 번역된 말 중에 헬라어로 ‘하데스’가 있는데, 구약성경 히브리어 ‘스올’에 해당하는 헬라어라는 것을, 시편 16편 10절의 말씀이 사도행전 2장 27절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을 보면 알 수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윗이나 예수님의 ‘무덤’을 의미하고 있다는 것을 또한 알 수있습니다. '지옥'으로 번역된 단어 중에서 헬라어 ‘타탈로스’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를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라는 베드로후서 2장 4절 성경구절에 단한번 나오는 단어인데, ‘어두운 구덩이’라는 뜻으로 타락한 천사들이 갇혀있는 이 ‘지구’를 가리킵니다.
유다서 1장 6절, 계시록 12장 8절 9절 12절 13절을 참고하십시오! 지옥으로 번역되어 있는 가장 일반적인 단어는 마가복음 9장 43절에서 48절 사이에 나오는 ‘게헨나’가 있습니다. 게헨나는 골짜기라는 의미의 ‘게’와 인명에 해당하는 ‘힌놈’이 합성된 것으로, ‘힌놈의 골짜기’라는 뜻의 지명인데, 예루살렘 남쪽 비탈 아래에 있는 계곡입니다. 신약성경에 12번 사용되었는데, 야고보서 3장 6절만 빼고 예수님이 주로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져 거기서 몰렉에게 자녀를 불살라 바쳤는데, 요시아 왕 때에 파괴되고, 그 이후에는 처형당한 죄수의 오물을 버리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역대하 28장 1절 2절 3절과 33장 1절에서 6절까지, 열왕기하 23장 10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님은 세상 끝의 심판 날에 있을 악인의 형벌을 ‘게헨나’에 비유하여 설명하신 것입니다.
‘지옥’은 없으나, ‘게헨나’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 지하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세상끝날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악인들. 사단. 타락한 천사들을 소멸할 때, 하늘의 불로 완전하게 태워서 재를 만들려는 목적의 유황불이 비처럼 내려와, 죄를 심판하는 이세상은 옛날 소돔과 고모라처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죄의 흔적이 없는 새하늘과 새땅이 창조될 때까지 죄인들과 모든 죄된 것을 소멸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지상이 잠시동안 시체소각장의 ‘게헨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기록된 성경구절이 원어사본에 충실하도록 번역되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옥"으로 번역한 오역입니다. 구약의 히브리어와 신약의 헬라어의 언어는 다를지라도 내용은 동일한 것인데, 가톨릭의 종교인들이 라틴어와 영어로 번역하면서 손을 댔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원어에 능통한 우리말 성경 번역자들이 있다면 원어 사본에 최대한 맞게끔 우리말로
잘 번역했다면 좋았을텐데, 한국어 번역에 있어서 도대체 통일성 내지는 일관성이 전혀 없습니다. 오늘 청취하신 메시지에서 언급한대로 원어사본과 다르게 오역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앞으로, 한국교회 번역자들은 스올. 음부. 하데스. 게헨나. 타탈로스등은 모두 '무덤'으로 통일시켜 재번역 작업이 속히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가지고 협박 공갈치며 으름장을 놓는 이단 사이비 방식의 전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님은 십자가 대속 죽음을 지불하여 내 영혼을 영생하는 자로 이끌어 가시는데, '영원한 유황불지옥'이라고 하는 쌩뚱맞은 다른복음을 전한다면, 예수님 얼굴에 침뱉고 옷을 벗기며 양손 양발에 대못을 또다시 박는 대적 행위가 됩니다. 그리하고도 천국에 들어갈 수있겠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유황불지옥은 없고, 시신이 묻히는 무덤만 있습니다.
영생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허락한 자에게만 주시는 것이지, 택함받지 못한 자는 짐승 한마리처럼 그냥 흙에 묻혀 흙의 원소로 되돌아가면 상황종료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정치적인 기독교회였던 중세 로마 가톨릭의 불지옥, 삼위일체, 사도신경등의 여러 비성경적인 교리로 종교재판소를 운영하면서 압제를 했던 과거 흑암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단 사이비 공격 받아가면서 계속 전해드리는 단한가지 이유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다른복음을 버리고 성경에 근거한 참된 예수복음만을 전하시라는 것입니다. 할 일 없어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에 대하여 구독. 좋아요. 퍼가기등으로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