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일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역행하는 예배강행으로 인하여, 확진 환자가 급증했습니다.

인터넷 생중계 예배 (Live Worship)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합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교회가 오프라인 예배를 피하고, 온라인 인터넷 예배를 통해서,

진정한 예배자로 온교회들이 동참합시다: https://bit.ly/390kgJs

 

인터넷 예배 참여하기 (Live wo... : 네이버 카페

교회 출석이 어려운 분들께, 인터넷으로 예배 참여할 수있는 생중계예배(헤드셋착용)를 적극 추천합니다!!

cafe.naver.com

좌측 소메뉴를 보면, 한국교회 생중계및 극동방송 라디오 설교 참여가 가능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인터넷예배를 드리십시오!, 소속교회. 소속교단 교회.

이웃교단 교회 인터넷예배에 참여하십시오!

 

한국교회 일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역행하는 예배강행으로 인하여, 확진 환자가

급증했습니다. 인터넷 생중계 예배(Live Worship)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영상 시청하기: https://youtu.be/UENfF2qejBo 클릭하세요!!

 

"한국교회 라이브 방송! 한국교회 온라인예배! 초대교회는 예배를 어떻게 드렸을까?"

 

[스크랩 ]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떻게 라이브로 예배 방송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냥, 스마트폰 하나 놓고 해볼까? 하실 수도 있겠고, 급하게 캡쳐보드나, dslr, 캠코더 주문을 해야 하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당장 그 때문이 아니더라도 교회 예배의 라이브 방송에 대한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라이브 방송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 가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전도사닷컴 편집장이 라이브 방송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이하생략)

 

전도사 , https://bit.ly/38UmLgf

 

 

 

 

 

 

 

로또 당첨금, 제 뜻대로 쓰면 안되는 걸까요?: https://bit.ly/37rgwAH

 

로또당첨금 제뜻대로 쓰면 안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아직은 맞벌이 주부 입니다 아이는 없구요 결혼한지 1년 좀 넘었어요 시댁,친정이랑 사이 좋구 가까이 살고 편하게 지내요 제가 남편보다 사회생활을 더 오래해서 제가 연봉이 조금 더 높아요 한 800정도? 저희 생활비를 모아서 제가 관리하고 각자 용돈...

pann.nate.com

 

[원제목] 로또와 십일조

 

펌출처: https://bit.ly/38zFduI

 

요즘, 온라인에서 때아닌 <십일조>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난 주, 총 당첨금이 2조 원 가까이 치솟았던 미국의 로또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나온 후부터 입니다. 파워볼 1등 당첨자 3명 중 유일하게 지난 15일 미국 NBC 방송 <투데이쇼>에 출연해 자신의 신분을 공개한 존 로빈슨과 그의 부인 리사 로빈슨은 당첨금 5억 2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500억 원의 용처를 묻는 MC에게, 자신들은 지금까지 철저하게 십일조 생활을 해왔다며, 이번에도 현재 출석하는 교회에 <온전한 십일조> 부터 바치고,

 

그 외에도, 교회와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게 국내외 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십일조 논란으로 비화된 것입니다. 당장, <처치헬스> 단체에서는 그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로빈슨 부부가 소속된 교회 담임목사에게 공개 서한을 띄웠습니다. 그들은 <제대로 된 계획이 서기 전까지는 당첨금 십일조를 받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일확천금이 교회에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베들레헴 신학대학교 총장인 존 파이퍼 목사는

 

<청지기는 주인 돈으로 도박하지 않는다. 우리가 가진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는 다 그분의 청지기일 뿐이다. 청지기에게는 도박할 권리가 없다. 도박은 주인의 돈을 횡령하는 것이므로, 만약 여러분들이 복권에 당첨 됐다면 그 돈으로는 절대 십일조를 하거나 헌금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또,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람들은 다투어 복권을 사며 만약 자기가 당첨된다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면서 즐거워한다.

 

그러나, 돈은 결코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한다. 제발, 복권을 사기보다 영혼 구원에 힘쓰라> 라고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어떤 크리스천 커뮤니티에서는 <어차피, 복권은 샀고 또 그 복권이 1등에 당첨된 사람인데 그 당첨금에서 십일조를 드리고, 자기가 속한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하겠다는 선의마저도 비판하고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위선> 이라며, <그렇다면, 복권 당첨자는 하나님께 감사도, 지역 사회에 기부도 해서는 안 되고 오직 자기가 그 돈을 다 써야 하느냐?> 라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요행이나 일확천금을 바라는 도박. 로또같은 복권이 성경의 가르침에 부합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다행히도 거액의 당첨금을 혼자 다 쓰겠다고 하지 않고 십일조 내고 또 이웃과도 나누겠다니, 그 마음이 참 예쁘다>며 <만약, 당신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겠는냐?>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사실, 파워볼 당첨자 십일조 얘기는 이번만이 아닙니다. 지난해 2월 11일, 1억 2,700만 달러(약 1,400억 원)에 당첨된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흑인 여성 마리 홈스도 <내가 첫 번째로 할 일은 교회에 십일조내는 것>이라며

 

<그 다음에 새 집과 새 차를 사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6세의 싱글맘인 그녀는 뇌성마비의 아들등 자녀 4명을 키우며 월마트, 맥도널드 등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힘겹게 살아왔는데, <이제는 남의 도움 없이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02년 12월, 1억 7,000만 달러의 파워볼에 당첨된 앤드류 잭슨 휘태커(55) 역시도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와 고향 교회에 당첨금의 십일조 1천 700만 달러를 헌금해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됐더랬습니다.

 

휘태커는 당첨 후 소감을 발표하는 기자 회견장에서 현재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와 고향 교회에 당첨금의 10%를 십일조로 바칠 것이며 그 헌금은 전적으로 해당 교회의 결정에 따라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에는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 6:9)는 말씀도 있지만, 또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눅 16:9)는 말씀도 있습니다.

 

복권과 십일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Noah Bak 끝맺음]

 

먼저, 로또를 장려하는 입장과 전혀 무관함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2천년 전의 유대종교 지도자들은 외식주의자. 율법주의자. 소경된 인도자. 독사의 자식들. 회칠한 무덤이었습니다. 구약 예언대로 오신 메시아 예수님에 대하여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공관복음에 기록을 해 놓았습니다. 머리가 너무 영리하여 사사건건 예수님께 태클을 건 사악한 무리들이었습니다. 윗 글을 읽다 보니까, 옛날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스치면서 21세기 현대교회와 닮음꼴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구약의 '땅십일조'를 신약의 '돈십일조'로 왜곡시킨 채, 교회를 '강도의 소굴' 로 만든 것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십일조를 돈으로 가르치면서, 돈십일조를 잘했기 때문에 영혼과 범사가 잘되고 물질의 복이 따른다고 하지요. 미친 개가 정신없이 짖는 소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주의 나무에 매어 달려 온전한 십일조 제물로 바쳐졌기 때문에.. 더이상, 땅에서 나는 것으로 십일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돈을 십일조로 하지 않았다는 것도 모르는 한국교회를 보면 지금 제 정신이 아닙니다. 돈없이, 값없이 예수 복음을 누구든지 와서 먹으라고 했는데도 말입니다. 신약교회는 각자 연보 한가지면 됩니다.

 

그런데, 로또 당첨자들에 대한 정죄를 하지요. 국가에서 실시하는 제도인데, 한국의 경우만 보아도 세금 외에 여러 분야의 부족한 예산을 로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금액중 극히 일부를 가지고 매주 참여자를 추첨하여 개인에게 도움을 줍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다수라는 점을 망각하고 비판하는 자세는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첫째, 로또 당첨자에 대하여는 어느 누구도 돌을 던져서는 안됩니다. 로또 참여를 가지고 도박을 했느니, 십계명을 어겼느니 하면서 비판하는 것은 극소수 로또 중독자 경우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해야 하며,

 

로또 구매할 돈의 형편도 안되는 상당수 서민들까지 매도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절박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한국교회가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면서도, 비성경적인 돈십일조를 거두는 행위는 가난한 자들의 로또 참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모순된 일입니다. 둘째, 로또 당첨금에 대한 십일조를 내겠다는 사람들의 자세는 매우 비성경적입니다. 비성경적인 돈십일조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으시고 복을 내리신다는 거짓말에 세뇌가 된 탓에 그리 행동하는 것인데,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셋째, 로또 당첨자의 십일조는 교회가 받아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받지 않는 이유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거두어 들이는 교회가 잘못된 것이지, 로또 당첨금에 대하여는 각나라에서 정한대로 나라 복지와 서민들 혜택을 위한 것이니, 잘못되었다고 볼 수없습니다. 다만, 사행성 조장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한다면! 이라는 단서를 붙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로또 도입 2002년 초창기 문제점을 인지하고, 2004년에 1조합 구매 금액을 2천원에서 1천원으로 개선했고, 5천원~1만원 소액 참여를 홍보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넷째, 로또 당첨자는 당첨 금액에 따라 국가에 세금을 선공제하고 당첨금을 수령합니다. 국가에 내는 의무적인 세금이나 로또 당첨에 따른 세금은 십일조에 해당합니다. 교회에 십일조를 낼 의무 자체가 없는 것이지요. 구약의 이스라엘에 한하여 십일조를 냈는데, 땅에서 나는 것으로 십일조 냈다는 것을 한국교회는 알아야 합니다. 다섯째, 로또 당첨자가 스스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금액을 정해서 교회 또는 사회에 각자 연보(기부금)를 할 수도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신약시대의 교회는 각자 연보 한가지만 허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로또에 참여해서 당첨된 그리스도인이 계시다면 로또 당첨금에 대한 십일조는 낼 필요가 없습니다. 신약교회는 십일조가 없을 뿐만 아니라, 돈십일조라는 것도 없습니다. 로또 외에도 어떤 내용으로 기부 또는 선행을 하고 자랑하는 차원에서 나팔을 불면 이미 자기 상을 다 받았기 때문에 하늘에는 상이 없다는 말씀도 있으니까, 본인 결정(교회 공동체는 어떤 기준을 만들어 관여할 수 없음). 무기명. 침묵등으로 덕을 세우면 될 것입니다.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ah Bak 시작말] 


세상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쓸려 요란스레 휘청거리게 되는 날!

장로. 집사는 교회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알지 못하고 성탄절 헌금 바치는 날! 

사회 직업이 없는 목사는 돈봉투가 두둑한 성탄절 보너스를 기대해 보 날!  


예수님은 이교의 부활절. 사람 계명의 추수감사절을 비롯해, 구약의 맥추절을 신약교회로

끌어 들여 헌금 거두는 날로 정하고 재정 증식에 급급한 부패함을 탄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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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한국교회가 반드시 참고해야 할, '크리스마스 유래' 를 옳고 바르게 지적한

스크랩 자료들입니다. 개교회별로  '성탄절 폐지' 를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제목]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유래는? 성경에 없는 예수님 탄생 기념일 Christmas


‘크리스마스(Christmas)’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12월 25일에 축하하는 기념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성인(聖人)이 태어난 날’ 이라는 뜻의 ‘성탄절(聖誕節)’로 불리웁니다. 한국은 아시아 여러 나라들과 다르게 이 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하여 쉽니다. 공휴일에 관한 규정상 명칭은 ‘기독탄신일(基督誕辰日)’ 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크리스마스 유래를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원및 나라별 명칭


크리스마스(Chrismas) 어원은 라틴어 그리스도(Christus)와 미사(Massa, 모임)의 합성어에서 유래합니다. '그리스도의 모임' 즉,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모임' 이라는 뜻입니다. 각 나라별로 불리우는 이름은 조금씩 다릅니다. 약어인 X-mas의 X는 그리스어인 그리스도(Christos, XPIΣTOΣ)의 첫 글자를 사용합니다. 


- 프랑스: 노엘(Noel)

- 이탈리아: 나탈레(Natale)

- 독일: 바이나흐텐(Weihnachten)

- 미국: 공휴일(Holiday)


크리스마스의 사전적 기원


- 카톨릭 백과 사전(1991년): 크리스마스는 교회의 초기에 있었던 축제가 아니라, 그 축제의 기원은 이집트이다.


- 국어사전(1993년, 삼성문화사): 크리스마스는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冬至祭日)' 이었음.


- 종교학 대사전(1998년, 한국사전연구사): 크리스마스(Cristmas)는 로마의 농경신 제사 사투르날리아와 게르만의 율 축제의 시기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로서 선택되었다. 유사점이 많은 미트라스교와의 습합을 고려.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성경의 기록


예수님은 2천년 전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었습니다.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에 살던 그녀는 해산이 가까워오자 인구조사를 위해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침 방이 없던 연유로 한 마구간에서 해산합니다.


"마리아가 첫 아들을 낳아서,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눕혀 두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방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지내며 그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고,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누가복음 2:7~9, 새번역)


그렇게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밤중에 탄생하셨습니다(마태복음 2:1). 당시 밖에는 목자들과 양떼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베들레헴은 예루살렘 부근에 위치하여 서로 기후가 비슷합니다. 예루살렘은 지중해성 기후이지만 아열대성 기후와도 겹칩니다.


이런 기후는 대한민국과도 매우 유사하여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습니다. 이런 정황상 성경에서 설명된 예수님의 탄생은 겨울이 아닙니다.


(이하생략)


펌출처: H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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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영상 시청하세요!

- 새빨간 거짓말, '크리스마스'의 비밀(4분): https://youtu.be/31kkEp2M3hI   

- 12월 25일은 예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3분): https://youtu.be/ls60-noQ3zA 


 한글 자료 정독하세요!

- 새빨간 거짓말, '크리스마스'의 비밀(한글): https://bit.ly/35TOjkD 

- 12월 25일은 예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한글): https://bit.ly/33CuN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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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orldwide] English - Jesus Heaven Gospel Message

 

  https://youtu.be/vfCPllVVj7c

 Read the next below either in English or Korean. 
: https://blog.naver.com/jundo91/220569111485   

[全世界] 中文信息 - 耶稣天堂(神的国度)福音

 

  https://youtu.be/OlsR3FPpV4A

 请仔细阅读中文和韩文。   
: https://blog.naver.com/jundo91/220473830719 

[전세계] 한국어 - 예수천국 복음 메시지

 

  https://youtu.be/W9io5sYXGQ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전세계 각나라에서 한국어로 청취가 가능한 분들께, 죽음 건너편 사후세계에 대해 한국어 텍스트와 병행하여 전도 메시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2011년도 전세계 종교 인구 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신교 11.39%, 유사 기독교 2.33%, 정교 3.54%, 천주교 15.11%, 유대교 0.21%, 불교 7%, 힌두교 13.52%, 이슬람교 22.92%, 중국 종교 5.98%, 토속 종교 2.99%, 기타 종교 1.36%, 무종교 13.66%입니다.

기독교는 여러가지 갈래로 나뉘어 지는데, 개신교, 로마 카톨릭교회, 정교회로 구분합니다. 개신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온 기독교 근본주의 성경말씀 중심의 신앙을 가진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선교사들에 의하여 여러 나라로 전파가 되었습니다. 또, 성공회에 소속된 대한성공회는 고교회파 전통의 잉글랜드 선교사들에 의하여 전파되기 시작했고, 동방 정교회는 러시아 정교회 선교사들에 의하여 전래된 것입니다. 한국은 미국 선교사로 부터 개신교 복음을 전해 받은 나라입니다.

 

한국의 최초 선교사였던 아펜젤러는 미국 북감리교회을 다녔으며 드루 신학교를 졸업한 다음, 1885년 2월 목사 안수를 받고 그 이튿날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일본을 경유해서 1885년 4월 5일 부활절 날에 인천 제물포에 부부가 입항했습니다. 그의 일기장에, 오늘 죽음의 철창을 산산히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주께서 이 나라 백성들을 얽매이게 하고 있는 결박을 끊으시고 이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복된 삶과 자유를 허락하소서! 라고 기도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아펜젤러 선교사는 서울에 들어와 배재학당과 정동 감리교회를 창설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은 어떻습니까? 1979년의 한국 개신교 선교사는 79명 이었지만, 1994년에는 3,27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005년에 14,086명 이었고, 2010년에 22,014명 이었다가, 2011년에는 23,331명 으로 급성장하게 됩니다. 2014년말 현재, 해외 파송선교사는 169개국에 25,745명으로 매년 1,000명 씩 선교사가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 예수천국 전도 메시지는 25,745명 개신교 선교사들의 신앙노선과 동일합니다. 어쨌든, 이세상 각나라에는 숫자 파악이 안 될 정도로 수많은 종교들이 공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유사기독교는 개신교로 불리우는 기독교와 비슷한 것같지만, 사실은 성경 외의 불순물로 가득찬 이단 사이비 사상이 섞여져 있기 때문에, 개신교와 전혀 다른 거짓된 종교라는 점을 기억하면서 매우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천주교의 경우에도, 개신교에서 바라 보았을 때에는 성경대로의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 기독교 모양의 이방종교인 것입니다. 동시에, 천주교에서도 천주교 교리를 기준하여 볼 때에는 개신교를 이방종교라고 말할 것입니다. 상호 종교간에는 자기 교리를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모두가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리는 본질상 단 한가지뿐이지만, 비진리는 진리를 모방하여 수도없이 많이 만들어 낼 수있습니다.

진짜는 본질상 단 하나뿐이며, 가짜는 본질상 수두룩한 것입니다. 세상 종교에도 적용한다면 진짜는 한가지이고, 가짜는 진짜 한가지만을 뺀 나머지라고 해야 맞겠습니다. 모든 종교는 좋은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진리는 여럿이고 진짜도 여럿이라는 궤변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니, 그러한 논리는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시면 이치에 딱 맞을 것입니다. 세계 각나라에서 한국어로 정독하시는 여러분께서는 진짜와 가짜의 본질상 개념과 원리에 대하여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미국의 개신교 선교사로 부터 1885년에 예수천국 복음을 최초로 전해 들었는데요. 2015년 현재, 한국 기독교 선교 역사는 130 년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전하여 주는 자가 있었기 때문에, 개신교 예수천국 복음을 듣고 믿게 되는 것이며,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이 복음의 빚을 갚는 마음으로 또 다시 널리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록된 성경대로의 기쁘고 복된 소식을 전해 주는 개신교 전도자들은 정말 귀하고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2천년 전에 유대교 골수분자였던 사울이라는 청년이 성경에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대제사장들이 주는 기독교인 체포영장을 발부 받은 다음,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집어 넣는 일에 매우 재미를 붙인 사람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유대교를 믿는 자신을 통하여 개신교를 핍박하고 박해하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오판했기 때문입니다.

스테반이라고 하는 교회 집사를 돌로 쳐 죽이는데도 앞장 섰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지금의 다마스커스 지역의 먼 곳에 피신해 살고 있던 유대교 출신의 기독교인들을 잡아 오려고 말을 타고 일행들과 길을 가다가, 갑자기 말에서 떨어져 엎드러 집니다. 대낮에 햇빛보다 더 강력한 빛이 비추인 가운데에서 두렵고 벌벌 떨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음성을 듣는 순간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를 무섭게 박해한 사울 청년이 직접 예수를 만나 뵈옵는 신비체험을 한 것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사울은 예수천국 복음을 받아 들이면서 기독교로 즉시 개종을 하고, 큰 자 라는 이름 뜻을 가진 사울에서 작은 자 라는 이름 뜻의 바울로 본인이 개명을 합니다.

그러면, 종교의 궁극적인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요? 에 대하여, 성경에 근거해서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바이블에는 사람이 죽은 다음에는 심판이 있겠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날 때 부터 죄인이라고 말씀합니다. 아무리 선하고 착하게 살려고 해도, 사람 영혼의 마음과 생각. 양심 속에서 밤낮으로 짓게 되는 미움, 시기, 질투, 증오, 거짓, 우상숭배라는 죄가 가득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이 죄를 날마다 회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이라든지.. 다른사람들이 그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아! 라고 하면서 무시해 버린다고 해서 그렇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종교들은 성경을 베껴다가 거기에 이것 저것 섞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결국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종교라고 생각하시면 틀림없이 맞겠습니다.

​좀 더 집중해서 끝까지 전도 메시지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계시면서 한국어로 참여하고 계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당신은 사람이 죽으면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으십니까? 아니면, 죽으면 개나 소같은 짐승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으십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죽으면 그만이어서 아무 것도 없다고 믿으십니까? 여기에 대한 해답도 개신교 바이블에 쓰여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 진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지요.

남녀노소. 빈부귀천. 누구든지 간에,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사람이 회개하고 예수 믿었는지의 성경 기준에 따라, 그사람의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각각 분리 되어서 들어갑니다. 천국은 하늘 위에 있고, 죄와 슬픔과 눈물이 전혀 없으며, 마귀도 없고, 병이나 죽음도 없으며, 도적도 없습니다. 영원한 희락의 얼굴을 띄우고 완전한 새로운 몸을 입고 영원히 복락을 누리고 사는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집이 있다고 했습니다.

반대로, 지옥은 땅속에 있는데 물한방울 애걸해도 얻을 수없는 곳이며, 타지 않는 뜨거운 불구덩이가 있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고 바이블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갈며 슬피우는 곳이며, 회개해도 죄를 용서받을 수없다고 경고합니다. 그렇다면, 인생이 죄 때문에 지옥간다는 얘기가 되고, 죄문제만 해결받으면 천국에 간다는 어떤 결론에 도달된다는 점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저희가 전해 드리려고 하는 전도 메시지 입니다.

죄를 회개하면 죄 용서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이세상 역사는 B.C 와 A.D로 나뉩니다. 기원 전과 기원 후를 가르시는 분의 기준이 되는 분이 바로 예수 이십니다. 예수가 우리 인생의 주인이고 그분이 십자가의 재물이 되어, 나와 인류의 죄값을 짊어지고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예수만이 내죄를 사하여 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내가 지옥가야 할 죄인이라는 것만 인정하시면 됩니다. 성경에는 오른편 강도가 천국에 가고, 거지 나사로가 천국에 들어간 기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디, 개신교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과 왕으로 영접하십시오! 그 길만이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들어갈 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바이블에 기록된 성경구절을 읽어드리고 전도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사도행전 4장 10절에서 12절 까지 입니다.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들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아멘.

 

누구든지, 인간은 각자의 자유의지, 종교심, 양심이 있습니다.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생이라고 하는 인생의 날을 사는 동안,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죽음 저 건너편의 사후세계를 찾는데 있다고 봅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출신의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선교사들은 예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 끝날까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천국 복음을 전해 주어라! 라고 부탁하신 명령을 받들어, 고생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자원해서, 우리들에게 예수천국 복음 메시지를 전해 준 것입니다.

 

모든 범사도 그러하지만, 종교 선택에 대해서도 각자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의지에 따른 종교 선택과 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천국과 지옥가는 길을 대신해 주지 못합니다. 1885년 4월 5일, 인천 제물포 항구에 도착한 한국의 최초 선교사 아펜젤러 부부에게 저희 한국 개신교 그리스도인들은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단 사이비 종교인들의 미혹을 받지 마십시오! 동시에, 자신의 종교로 천국 들어갈 수 있겠는가를 깊이 고민하시고 빨리 확정한 다음, 개신교로 개종하십시오! 정말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기록된 성경 말씀을 전하는 개신교의 성경적인 교회를 잘 만나셔서 자기 죄악을 날마다 회개하십시오! 예수의 피를 믿어 죄사함을 체험하셔서 지옥을 피하고, 천국을 영원한 소망으로 믿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全世界] 日本語 - イエス様の天国メッセージ

 

  https://youtu.be/C7CunEX3S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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