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표면적으로 잘 믿는 사람처럼 행세했다, 예수님은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말씀하셨다, 천국지옥

 

[원제목] 식사기도와 간식기도

오디오 재생이 안될 때(크롬 사용)

: https://youtu.be/NrKaeuazNPQ

원출처: Jesus Kingdom 

 

[청각 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오늘 함께 생각할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차원의 메시지 주제는 식사기도 또는 식사 전 기도입니다. 식사기도라고 하니까 좀 쌩뚱맞다 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끝까지 참여하시면 충분하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철두철미한 율법주의자였고 바리새인적인 유대종교 지도자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들으라고 큰소리로 기도하거나 무슨 주문을 외우듯이 반복해서 길게 기도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으니, 그런 기도를 하지 말라고 당부하신 예수님의 마음과 그 심정을 저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들은 좀 더 알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입장에서 보면,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가식적이고

 

이중적인 태도로 일관한채, 주문에 가까운 거짓 기도 같은 것들로 포장하여 회칠한 무덤이 된 영혼을 보시고 많이 안타까우셨던 것 같습니다. 개신교에서 전통적으로 하는 식사 전의 기도를 살펴 보겠습니다. 집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내가 그리스도인이다 라는 신분을 드러내게 함과 동시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양과 명분을 쌓아가게끔 만드는 식사기도 만큼은 철저히 하고 계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런데, 간식을 먹는 자리에서 빵이나 음료수 아니면 피자를 드실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도 빵을 손에 쥐고 감사기도를 하시는지요.

 

음료수 병을 들고 반드시 감사기도를 하고 드시냐는 말씀입니다. 피자 조각을 손에 들고 머리 숙여서 감사기도 하시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오늘부터, 하루 세끼 먹기 전의 식사기도와 간식 먹기 전의 기도를 중단하십시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식탁에 앉아 축사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것은 식사기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대속을 시청각으로 제자들에게 교육시키시는 내용입니다. 또, 오병이어의 기적도 일용할 양식 주심을 감사하라고 보여준 초자연적인 기적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 창조주이신 한분 하나님 되심을 밝히 드러내셨던 사건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느 날에는 주기도문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는데,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썩어질 세끼 양식을 구하라고 하기 보다는 영생하게 하는 생명의 양식을 구하라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성만찬을 기념하라고 하신 것도 식사기도가 아닙니다. 식사기도의 출발점을 검색하다 보니까, 아주 흥미로운 얘기가 있어 짧게 소개합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의 율법주의나 금욕주의의 한가지 형태로서, 인간의 탐식이 성욕을 자극한다 하여 식탁에 급한 마음으로 달려드는 습성을 완화시키고자

 

식사기도를 고안하여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합니다. 십자 성호를 긋고 손을 모아 기도를 읊조리다 보면 품위를 지켜서 천천히 식사하게 되고 적당한 양을 먹게 된다고 본 것이겠지요. 종교인 수양 차원에서 식사 전과 식사 후의 기도를 하는 것인데, 당연히 중세 가톨릭 수도원에서 실천해 오던 것으로 보입니다. 개신교에서는 가톨릭의 십자 성호와 두손 모으기를 빼고, 식사 전의 기도만 모방했다고 추정합니다. 음식을 차려 놓은채, 머리를 숙여 기도하는 것이 음식 제사를 연상케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교 신앙이 견고하게 뿌리 박힌 사람으로 저울질하게 되었고, 믿음의 척도로서 식사기도 여부를 사용한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배척함과 동시에, 더러운 탐욕스러운 사생활 속내를 감춘채, 기도를 많이 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표면적이고 가식적인 율법주의 종교인 행세를 했습니다. 오늘날의 현대교회에서 가톨릭주의 영향을 받아 도입한 식사기도를 완벽하게 하여 천국에 들어 가려고 하는 생각은 아예 이시간부로 끊어 버리십시오! 지금부터는 식사 전에 하는 기도를 즉시 중단하셨으면 합니다. 비그리스도인들과 똑같이 집이나 외부에서 그냥 아무 것도 하지 말고 편하게 부담없이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아마도 교회 사람 또는 가족이나 외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것입니다.

 

전에는 식사기도를 꼬박꼬박 하더니 지금은 왜 안하느냐고 말입니다. 그리 물어보거든, 기죽지 말고 아주 당당하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식사기도는 중세 가톨릭이 원조라서 안하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식사기도가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비성경적인 식사기도 라는 교회 전통을 가지고, 그리스도인 각자를 향하여 신앙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식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판단받거나 정죄받지 마십시오! 청각 장애우들께는 한글 메시지가 있으니 주변에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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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가 회개와 개혁을 안한다면? 맛을 잃은 소금기둥 취급 받아서 길바닥에 내다 버림을 당하게 되고, 사람들은 발로 밟고 지나갑니다(개독교 취급).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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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 기독교 집안, 십일조, 모태신앙, 교회예배, 고민사연

 

 헌법에 나와 있는 종교의 자유는 

 부모님이라 해도 침해할 수 없습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크롬 사용)

https://youtu.be/luy3V8gYSrI     

by 돌아온붕어형 TV

 

 

by 전국상조소비자협동조합

 

[원제목] 저녁 때 돌아가셨다면, 2일장이 좋습니다

 

* 3일장의 절차

 

  첫째날 - 빈소를 차리고, 부고를 보냅니다

  

  둘째날 - 손님을 맞고, 입관을 합니다.

 

  셋째날 - 발인을 하고, 매장 또는 납골을 합니다.

 

* 2일장의 절차

 

  사망일 - 고인을 장례식장에 안치시켜 놓습니다.

 

  첫째날 - 아침 일찍 빈소를 설치하고, 저녁 때 입관을

                합니다.

 

  둘째날 - 발인을 하고, 매장 또는 납골을 합니다.

 

 전체자료 보기: https://is.gd/Zl8WqT 

 

대한민국, 사회개혁, 장례 2일장으로 바꿉시다!


 조문객 맞이 정신없는 3일장… 간소한 2일장은 불효일까요 





대한민국, 사회개혁, 장례 2일장으로 바꿉시다!

 

 허례허식 없앤 2일장…장례문화의 패러다임 제시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분들의 참여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제목] 캐나다 박원근 형제 초청 유일신에 관한 4차 세미나 
 
지금까지 이렇게 강력한 설교는 없었다! 
유일신인가? 머리 셋 달린  삼위일체인가?
제주, 가평, 무주에 이어 전주에서

4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강사 : 박원근 형제
             (벤쿠버 예슈아 이름 찬양교회 시무)

 

일시: 5월 10일 14시~ 11일 18시까지
              (12일은 자유교제)

 

◇ 장소: 전북 완주군 대아수목원 인근 

 

◇ 문의: 김태옥 형제 010 3656 3680
              한기만 형제 010 4009 1611

 

접수: 5월 9일까지 (숙식제공) 
 
"내가 그 분(아버지) 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24) 
 
"하나님께서는 한 분이시고, 그 분의 이름은 예슈아님이시고, 그 분만이 하나님이시고, 그 분만이 메시야이시고, 그 분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사 9:6) 
 
따라서, 그 분께서 아버지이신줄 믿지 아니하면, 다원주의가 되는 것이며 성경의 하나님이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것입니다. 
 
세상의 거의 모든 종교(개신교. 천주교. 힌두교. 불교등)가  삼위일체를 믿지만, 유대교의 나사렛 지파(행 24:5)인 초대교회는 한 분 하나님만을 믿었고, 바울은 내 조상들의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했습니다. (행 24:14) 
 
온 세상을 속이는(계 12:9) 사탄의 삼위일체에서 벗어 나십시요!

 

삼위일체는 바벨론에서 유래한 것으로 체계적으로 정립된 것은 초대 교황이며,

대체 신학의 아버지인 콘스탄틴이 니케아 종교회의(325년) 에서

강압적으로 통과시켜서 창조주의 제1계명으로 대체시킨 것입니다. 
 
이것은 신학과 교회사를 공부한 목회자들이 모두 인정하는 것으로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바벨론에서 유래한 사탄의 삼위일체에서 도망치십시요!

그래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끊침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야웨의 보수의 때니 그에게 복수하시리라." (렘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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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

 

유대교 유일신은 여호와만 하나님으로 인정하면서 예수 거부하는 것이고, 예수교 유일신은 예수=야훼=성령이 한분 하나님이 됩니다.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삼신론 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s://is.gd/HdQbPR (가톨릭및 개신교 삼위일체)

 

개신교, 초교파, 가톨릭에서는 聖자를 사용하여 성부. 성자라는 하나님들과 성령을 3신으로 정한 후에 일체라고 했다, 성부와 성자는 같지 않고(Is Not) 성자와 성령은 같지 않으며(Is Not) 성령과 성부는 같지 않은데(Is Not)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로 같다(Is) 라는 가톨릭 삼위일체 신관을 개신교는 검증없이 사용한다, 성부는 성자와 같고(Is) 성자와 성령은 같으며(Is) 성령과 성부는 같다(Is) 라고 믿으면서 성부를 아버지로 하고 성자를 아들로 고친다면 신구약 성경 66권과 일치하는 신관이 된다, 예수=야훼=성령이 한분 하나님이시다, 아버지=아들=성령은 한분 하나님이시다, 천국지옥

 

 

 

 

 

 

 

 

 

 

 

 

 

미국, 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

 

https://youtu.be/dGkDEHPSMq4

원출처: 그래나도 (4분 영상)

 

[View the world from a self-driving Tesla]

원출처: Jinho Seo (1분 영상)

https://brunch.co.kr/@synabreu/8 

 위 영문주소를 클릭하세요!!

 

한국은 OECD 34개국 중 교통사고 사망율 6위(2017년 현재) 이며, 2020년에 한국은 자율자동차 3단계(3/5)를 상용화 할 예정입니다. 한국 독자이든, 외국과 제휴하든, 인터넷 속도 강국인 한국이 자율자동차로 타국을 이끄는 강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흔히들, 굉장히 놀라운 일을 당할 때 (그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꽤 자주 내뱉는 감탄 표현이 있습니다.

 

Oh, my God. (줄여서 OMG라고도 하죠)

 

티비의 예능이나 드라마,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까지도 이제는 영어가 아니라 마치 외래어처럼 익숙해져 버린 표현인데요, 글자 그대로의 뜻은 "오, 신이시여"가 되지만 우리가 아는 그 속 뜻은 "말도 안돼! 어머 어떡해! 오, 안돼!" 등의 의미를 지닌 표현이 되어 버렸어요. 영어권에서는 Oh, my God와 비슷하게 쓰는 말이 "Jesus Christ!" 라는 말도 있습니다. 액면 그대로 "예수님!" 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무슨 황당한 일을 겪거나 놀란 일을 겪었을 때, 습관처럼 이 말들을 내뱉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에게 위 표현들을 쓰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 표현들은 아주 고지식하고 엄격하게 말하자면 신성모독(Blasphemy) 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god와 God는 엄연히 다릅니다. 대문자로 써주면, 한 분 뿐인 하나님을 가르킵니다. 즉, 성경(Bible)에 나오는 하나님이 바로 God 입니다. god 라고 소문자로 쓰면 그 하나님을 제외한 나머지 잡신들을 일컫습니다. 성경 십계명 중의 제 3계명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You shall not tak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in vain, for the LORD will not hold him guiltless who takes His name in vain.

 

너는 헛되이 너의 하나님 주의 이름을 취하지 말라. 그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위 문장을 보시면 분명히 헛되이(in vain) 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그냥 단순히 자신의 놀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Oh, my God! 라고 했다면 그것은 헛되이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진심을 다해서 무언가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위 계명을 충족시키려면 헛되이 부르지 않아야 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심정으로 바라는 심정으로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Oh, my god.를 소문자로 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소리를 내어서 말로 할 때는 대문자든 소문자든 구별이 없으니 헛되이 부르는 것은 안됩니다. "뭐 내가 크리스찬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 다 쓰는데 굳이 그럴 필요 뭐 있냐? 그럼, 지금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다 천벌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그리고 미국 사람들도 수시로 Oh, my God! 라고 별 의미없이 외치던데, 뭐 그리 깐깐하게 이야기 하느냐?" 라고 또 반문 하실지 모르지만, 그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저는 영어회화를 배우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신성모독이라고 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 표현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3 - 최후의 성전'에는 다음과 같은 장면이 있습니다. 앞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갈 중요한 사항이 기록된 일기장을 베를린에 두고 왔다고 인디아나 존스(해리슨포드)의 아버지(헨리존스: 숀코네리)가 아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자, 인디아나가 아버지 헨리에게 이야기 합니다.

 

INDY :  But what are they? Can't you remember?

            하지만 그것들이 뭔데요? 기억 못해요?

 

HENRY : I wrote them down in my Diary so that I wouldn't have to remember.

               내가 일기 속에 적어 뒀지, 그러면 기억할 필요 없을테니까.

 

INDY : Half the German Army's on our tail and you want me to go to Berlin? 

           독일군 부대 절반이 우리를 쫒고 있다구요. 내가 베를린으로 가기를 바래요?

 

           Into the lion's den?

           그 사자굴 속으로?

 

HENRY : Yes! The only thing that matters is the Grail.

              그래!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 건 오직 성배라고.

 

INDY : What about Marcus?

            마커스(박물관 관장)는 어떻게 하구요?

 

HENRY : Marcus would agree with me.

               마커스도 나랑 뜻이 같을 거야.

 

INDY : Two selfless martyrs. Jesus Christ!

           아주 사심없는 순교자 두분 나셨네. 지저스 크라이스트! (오, 예수님, 주여!)

 

HENRY : (인디의 뺨을 후려 갈기며) That's for blasphemy. The quest for the Grail is not archaeology. It's a race against evil. If it is captured by the Nazis, the armies of darkness will march all over the face of the earth. Do you understand me?

 

이건 (뺨을 때린 건) 신성모독 때문이야. 성배를 찾는 것은 고고학이 아니라고. 그건 악에 대항하는 경주와 같은 거야. 나찌한테 그게 넘어가면, 어둠의 군대가 온 세상에 진군을 할거라고, 이해되니?

 

위 대사를 보면 인디아나가 그저 놀람과 황당한 자신의 심정을 나타내기 위해 별 뜻 없이 Jesus Christ 라고 외칩니다. 여기에 헨리가 인디아나의 뺨을 때리면서 그건 신성모독이라고 이야기하죠. 아무 때나 신의 이름을 거론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세지 입니다.

 

최근 현대 영어에서는 Oh, my God에 대한 신성모독이나 사용주의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팝송, 영화, 드라마에서 빈번히 사용되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엄격히 말하면 God에게 진심으로 뭔가를 요구하고 도움을 청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심정이 아니라 그냥 자신의 감정을 내뱉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Oh, my God 표현은 적절치 못한 사용 방법입니다.

 

더구나,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크리스찬이라면 앞으로 Oh, my God를 함부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Oh, my God 대신에 조금 변형을 해서 완곡하게, Oh, my gosh / Oh, my goodness등으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정보를 몰라서, 딴 사람들이 하길래 무의식적으로 따라 했다면 앞으로는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굳이 위 표현을 쓰지 않아도 한국말이나 영어에는 놀라움과 황당함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도, 사용하시겠다구요? 네,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저는 그저 위와 같은 이야기도 있다라는 것을 전해드릴 뿐입니다.


출처: https://gnomis.tistory.com/entry/오마이갓-지저스크라이스트-의미는-무엇이며-마구-써도-좋은가 [세상살이 만만하게 오늘도 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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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자료]

 

이미지 출처: https://is.gd/sztjhg ,  https://is.gd/fqYV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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