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창조주 예수님 한분 아버지는 돈을 바치라 한 적이 없다!
* 원제목: 성경을 도적질하여 다른복음으로 착취하는 자는 영생을 잃고 무덤에 묻힌다!
* 수신자: 성경 밖에 있는지 여부에는 관심이 없고, 하늘에 많이 쌓아서 천국가겠다는 지체들!
♧ 28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EP07RpqeMk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경을 도적질하여 다른복음으로 착취하는 자는 영생을 잃고 무덤에 묻힌다!’입니다. 특히, 신약성경 복음서를 개역한글및 개역개정으로 읽다 보면, 사도들이 반말조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느낌이 들고, 개교회 설교자들이 회중 위에 군림하듯이 성경구절을 읽어대는 기분도 들 수있는데, 그런 차원보다는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라는 의미로 저와 여러분이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새번역이 회중을 상대로 하여 반말조 스타일을 개선한 좋은 바른 번역이라 할 수있겠는데, 창조주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부분은 명령조로 번역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디모데후서 3장 16절 17절 말씀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마음판에다 새겨 넣어야 할 구절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유능하게 하고, 그에게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개역한글로 읽으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영감. 성령의 감동으로 된 말씀인데, 교훈이 있고 책망이 있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어도 예수님께 칭찬듣고 인정받는 일은 매우 드물고 어렵다는 생각을 갖는 편이 더 나을는지 모릅니다. 저를 포함하여 우리 각자에게는 의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조직 건물 안에서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하다 보면 공치사가 흔하디 흔합니다.
잘아시겠지만, 공치사는 “자기의 공로를 남 앞에서 스스로 칭찬하고 자랑하는 것”을 말하는데, 교회 안에 이런 상황들이 눈에 자주 보이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서로 치켜 세워주면서 목사들끼리 자기의 의와 공로를 뽐내는 행위를 거리낌없이 하고 있지요. 얼마나 역겨운지, 그것을 나름대로 참으면서 그런 장면은 과감없이 편집하고 지나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의 메시지로서 인간적인 선행이나 종교적인 열심을 보고 창조주 한분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는 칭찬을 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그것을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의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내게 의가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예수님께 악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화제를 좀 바꾸어 보겠습니다. 일본 군국주의 또는 제국주의 정신을 가진 일본 정치인들을 포함한 사람들을 극우파라 하고 극우단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잘알다시피 그들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우겨대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저는 계속 억지 논리를 가지고 나대는 그들을 "깐죽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미친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과거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삼은 역사들을 감추려고 일본 교과서를 왜곡시켜서 일본 학생들을 우경화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성령의 감동으로 신구약 하나님의 사람들을 시켜 기록한 것을 전하도록 했는데, 창조주 예수님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아도나이의 의도대로 전하지 않고 있는 한국교회 처사에 대하여 지적하고 싶습니다. 일본 극우파 정치인이나 단체 사람들이 진실을 가리고 다른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한국교회가 신학을 공부했다는 목사로 불리우는 성경교사들을 너무나 많이 배출하여 포화상태가 된 것도 큰 문제이지만, 성경의 본질에다 각종 신학및 철학. 종교인들의 이론및 주의. 신학자의 왜곡된 성경해석.
우리말 성경의 많은 오역. 가톨릭및 유교 불교의 교리 전통 공유등등.. 이런 것들이 혼합되어 한분 하나님의 의도와 다르게 메시지가 목사들마다 다른 것을 보면서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대주의, 즉 "다비즘"을 고안해 낸 영국 존 넬슨 다비 목사는 신부 출신인데, 개신교로 개종하여 나름대로는 진지하게 성경모임을 이끌면서 자신의 해석 방식을 반영해서 세대주의를 개신교에 대대적으로 퍼뜨린 자입니다. 한 인간이 한분 하나님의 성경 역사를 7시대로 나누어 구약 4천년과 신약 2천년및 현세적인 천년왕국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의 이론대로라면 2천년이 초과한지 꽤 되었는데, 구차한 변명들을 한국교회 목사 그룹들이 늘어놓고 있습니다. 다비는 2천년이 초과될줄 모르고 1882년에 죽었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영적인 지식과 성령 체험이 많다고 하는
목사 그룹은 다비의 신약 2천년 초과에 대하여 예수 성령께 바른 메시지를 구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목사들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적당히 둘러댑니다. 창조주 예수님이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단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시려고 연장을 했다고 말입니다. 사실 연장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 재간도 없는데, 다 아는 것처럼 그딴 식으로 엉뚱한 말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1992년 10월 10일과 1992년 10월 28일에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가 공중으로 비밀리에 와서 깨어있는 성도들을 비밀리에 진공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것처럼 데려간다고 난리 부루스를 쳤습니다. 모방송에서 생중계를 하기도 했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불발이 났습니다. "그날과 그때는 모른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육체적인 재림으로 오판해서 재림날짜만 제시 안하면 이단 사이비가 아니라는 식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이 신학을 전공했다는 목사 그룹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 저것 갖다 붙이면 말이 되는줄 알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과거에 저는 바코드및 베리칩 666 세대주의 전천년 광신주의자였습니다.
거기에서 벗어난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지만 창조주 예수님께서 건져내 주신 것입니다. 계속해서 매우 중대한 메시지를 말씀드린다면, 예수님은 육체가 부활한 것이 아니라, 예수이신 여호와의 영은 성령과 말씀으로 계신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천사가 가져갔든, 로마 군인들이 잘못 지켜 시체를 분실했든, 예수님의 시신도 흙으로 돌아가는 성분을 우리랑 똑같이 가진 분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세대주의를 따르는 교회들이 약 95%에서 98%까지 된다고 합니다. 이 세대주의가 발전하여 세대주의 전천년과 역사적 전천년으로 나누어 믿고 있습니다. 모두 다 미래주의. 문자주의. 육체주의. 세상주의식입니다. 1992년 이단 사이비 두 종교단체의 종말신앙이 세대주의 전천년이었는데, 재림날짜만 제시 안하면 상관없다는 해석은 매우 저급하고 유치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유튜브방의 해당 제목을 찾아서 메시지를
들으면 도움이 되실텐데,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내 안으로 들어오심이 예수 재림입니다. 성령은 영이시고 말씀이시며, 예수님의 현재 존재 방식이신데, 이를 모르고 재림의 징조와 임박한 재림!만 반복 주입시키는 다른복음을 열심히 설교하고 있는데, 정말 생각이나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존 넬슨 다비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다른복음을 양산해 냈다는 것을 아셔야 하는데, 가톨릭 신부가 개신교 목사로 개종했다고 해서 특별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2천년 전에 십자가 대속 죽음을 대신 담당하시고 여호와의 충만하신 영으로 그러니까 말씀. 성령. 진리의 복음으로 계셔서 그리스도인 각자 마음 속으로 성령이 들어와 계시는데, 예수님께서 왜 육체를 입고 다시 온다고 믿는지, 성경을 바르게 보는 방법부터 배우십시오! 예수 성령께 이 부분에 대하여 간절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끝까지 응답을 받을 때까지 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한국인들은 정말 요란스러운 유별난 민족입니다.
가짜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을 거두어 들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은 전세계에서 한국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중세 가톨릭 시대에 가톨릭 종교인들이 만들어 낸 삼위일체. 양태론. 사도신경 암송. 가톨릭과 동일한 6개월 학습. 삼위일체 이름으로 유아세례. 어린이 세례및 삼위일체 이름으로 성인 세례 또는 침례. 강복을 모방한 축도. 주기도문 암송. 삼위일체송 부르기. 식사기도. 불교및 가톨릭의 불지옥과 영혼불멸 또는 전생 환생등은 종교다원주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WCC는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며, WEA는 신복음주의및 이단포용주의를 표방합니다. 놀라운 점은 가톨릭은 비회원이면서 강하게 간섭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일명, 옵저버(observer) 자격이라고 하는데요. 참고로, 옵저버는 골프 용어라고 합니다. 골프 용어는 골프 스포츠에 꼭 필요한 것이고 골프 룰에 대하여 그런 전문가가 필요한 것은 옳고 바른 것이지만, 가톨릭이 종교적인 옵저버 역할을 하는 것은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음녀의 어미로서 사단의 음모로 보고 있습니다. 옵저버는 관찰자 또는 관측자라고 하는데, 세계적인 종교들을 통합하려는 로마 가톨릭의 야망이 잘 드러나 있으며, 이는 사단의 의도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천국에 못들어가게 하는 것이 사단의 계략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황불 지옥은 없습니다. 모두 무덤으로 통일해서 재번역해야 합니다. "지옥"으로 번역한 스올. 음부. 하데스. 게헨나. 타르타로스. 어두운 구덩이. 무저갱등은 모두 "무덤"으로 고쳐야 하니, 성경번역자들은 이를 명심하시고 수정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참예수 복음만을 믿어 부활 영생 천국을 얻을 것이냐? 아니면, 참예수 복음과 수많은 다른복음을 섞어 믿다가 영생을 잃고 무덤에 묻히거나 끝까지 예수복음을 거절하여
멸망받을 한마리 인간 짐승처럼 무덤으로 들어가느냐? 둘 중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불교의 수십가지 지옥 중에서 불지옥이 있는데, 불교는 환생이나 전생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지옥과 영혼불멸은 이집트 헬라 사람들의 내세관 철학인데, 이를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교리로 만들어, 불지옥을 만들어 믿게 된 것이고, 불교나 이슬람에도 불지옥이 전래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신교가 연옥은 부정하면서도, 천국과 지옥을 이등분하여 천국 대기소를 낙원으로 부르고 지옥 대기소를 음부로 부르면서 연옥 비스므리하게 교묘히 각색해서 만든 것을 볼 수있습니다. 성경 해석에 있어서 별의별 시나리오를 만든 것입니다. 더더욱 육체가 부활한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비성경적인 육체 부활을 믿기 때문에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처럼 불멸한다고 하는 것이고, 낙원이나 음부에 있다가 사람이 죽으면 육체가 부활하여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고 교리화한 것도 아셔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 즉 "나는 구원받았다"를 확고하게 가지라고 가르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 것이 되기 때문이며, "여러분의 구원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루라!" 그리고, 끝까지 경주하는 자가 말씀 밖으로 넘어가는 반칙을 하지 말고 골인점까지 달릴 것을 사도 바울은 강조했는데, 내 영혼의 결국에 해당하는 구원이 완성되는 날은 내가 참예수 복음만을 믿으며 이 세상의 삶을 다하고 마쳤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로 나와서 성경을 배우고 믿으면서도 유교나 불교에서 했던 구습을 버리지 못한 무늬만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사주 팔자보는 것은 기본이고, 임종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납골예배. 하관예배. 삼우재예배. 사십구제예배. 이장예배. 차량감사예배. 결혼예배. 회갑예배. 칠순예배. 팔순예배. 구순예배. 100세 생일 감사예배. 송구영신예배. 신년축복대성회. 특별새벽기도회등등..
예배나 성회만 뒤에다 갖다 붙이면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그 예배를 돈이라는 제물과 함께 받으신다고 인간이 결정해 버리니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릅니다. 땅에 돈을 쌓으면 죄가 되니, 교회 예배를 통하여 하늘에 쌓으라고 하는 사단 마귀적인 교활한 가증한 말에 속지 마십시오! 그냥 열심히 일해서 검소하게 살면서 가능한 최대한으로 은행에다 저축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에 무슨 돈을 쌓습니까? 말도 되지 않는 가짜 십일조및 각종 헌금 거짓말에 30년 동안 우리 가족들이 2억원 이상 교회에 뜯긴 것을 생각하면 정말 의분이 일어나려고 합니다. 단순히 돈을 사기 당했다는 차원을 넘어 창조주 예수님께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으시고 복을 준다고 사기를 친 것에 화가 나는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 조직 서류에 자신과 가족의 이름이 없으면
천국 못가는줄 알고 중세 가톨릭 시대에 거두었던 악랄한 교회세로 불리우는 십일조를 한국 개신교가 겁을 상실한채 전교단에서 거두고 있는 것을 차마 눈뜨고 볼 수없는 것입니다. 사기꾼 집단도 아니고, 교회가 국가에 내는 세금 외에 이중으로 또 세금을 거두어야 하는 무슨 세무기관도 아닌데, 뭐하자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목사가 사회적인 직업을 갖지 않은 것부터 윗단추가 잘못 결합된 것입니다. 설교한다고 고액 사례비를 지급하는 것이 신약성경적인지 성경구절을 아무리 읽어 보아도 그런 것은 없습니다. 고작해야 사도 바울이 빌립보교회로 부터 생필품 정도 받은 것과, 앞으로 로마 지하감옥에 투옥되어 지내려면 많은 추위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입었던 외투 한벌을 바울이 두고 온 집에 가서 가져 오도록 사람에게 부탁한 것은 있습니다.
특히, 교회 공동체 사역을 하면서 각자 자발적인 기부금 형태의 연보를 무기명으로 미리 준비하게 하여 기근을 만난 교회를 도운 일이 있었습니다. 각자 마음에 내키면 하는 것이고, 안내키면 안했다고 보여집니다. 단회적으로 특별히 거두어서 예루살렘 교회를 돕고자 한 것을 아시잖습니까? 초대교회 때에는 사도가 있었는데, 사도 앞에 성도들이 재산을 내어 놓았다는 기사를 가지고 떼돈을 갖다 바친 것으로 왜곡들을 하는데, 유대 동족의 박해를 피해서 공동생활을 위한 십시일반 의식주 용도로 조금씩 내어 놓은 것입니다. 바나바가 밭을 팔아서 목돈을 내어 놓았다는 기사는 있고,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밭을 팔아 일부만 내놓으면서 매매한 금액 전부라고 부부가 거짓말을 했다가 당일에 두사람이 즉사해 버렸는데, 영생을 잃고 무덤에 묻혀서 인생 종친 것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 사건을 모두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일벌백개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영혼이
영생이냐? 무덤이냐?는 전적으로 창조주 예수님의 주권이니 다 맡겨 드리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건물 성전에 하나님의 임재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거창하고 요란하게 입당이니 헌당이니 하다가 성도 안모여서 잘 안풀리고 빚에 허덕거리면 매매 양도를 해 버립니다. 교회 임대를 내 놓기도 하지요. 신약교회에 건물성전이 있다고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모르지만, 실력없는 사람들이 신학교 간다는 루머가 있는데, 반드시 가짜뉴스는 아닌 것같습니다. 어쨌건,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안에 유대교 개종자 중에서 참예수 복음도 믿으면서 할례나 절기와 같은 율법주의도 준수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몇몇 거짓교사들에게 성령을 힘입어 경고하지 않았습니까? 회개를 촉구하는 차원을 넘어서 창조주 예수님 한분 아버지께
저들이 도무지 말을 듣지 않으니 심판해 주십시오! 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대표적인 3가지 문제는 교회의 분열로 4개의 계파를 만드는 일이 생겼고, 예수 십자가의 진리보다는 세상 지혜를 따르는 자들이 많았으며, 성령의 계시에 무지몽매한 자들이 교회 공동체를 좌지우지하려는 것이 매우 강했습니다. 지금의 현대교회는 고린도교회 저리 가라식인데, 제가 파악한 다른복음이 무려 40여 가지나 됩니다. 제 유튜브방의 제목을 잘 찾아보시면 약37가지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불지옥은 가장 맨나중에 확인된 다른복음이라 그 메시지에는 빠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초창기및 중간기 유튜브 메시지 중에는 만약 여러분이 다른복음을 따라가면 "유황불지옥"에 간다고 잘못 알려드린 것이 있습니다. 지금 바르게 정정하겠습니다. "잘못 믿는 자들은
유황불 지옥이 아니라, 사망하면 영생을 영원히 잃고 시신은 즉시 무덤에 들어갑니다!".. 한편, 거듭난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죽으면 시신은 누구든지 무덤에 들어가지만, 그의 영혼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부활 영생을 베풀어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하십니다. 아무튼, "예수천국 불신무덤"이 성경적인 복음임을 아시고 오늘 지금 이시간부터 바르게 잘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깨달아 알게 하시거든, 주저하지 말고 예배당 강단이든, 인터넷 실시간이든, 복음 전도 책자든, 복음 전도지든, 복음 전도 시디든, 복음 전도 테이프든, 복음 전도 영상이든, 장로든, 집사든, 선교사든, 성도든, 목사든, "예수천국 불신무덤"메시지 선포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성당으로 사람들을 반강제로 끌어 모으던 방법 중에는 영혼불멸및 유황불지옥 교리 전파.
교황이 죄사함을 주는 조건으로 신분 계급에 따라 납부해야 할 돈을 받고 만들어 주는 면죄부 증명서, 중세 가톨릭 시대에 악마가 만든 세금 십일조등을 거두어 평민들의 허리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던 흑암의 역사를 한국교회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천국에 들어가려면 다른복음들을 시급하게 잘라 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가톨릭은 십일조를 폐지하고 삼십분의 일조를 만들어 교무금으로 거두고 있으며, 면죄부를 돈으로 주는 것은 없어졌으나 가톨릭의 교리와 전통이라고 하는 율법주의는 평생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이교의 종교적인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 길을 가도록 내버려 두면 됩니다. 그렇다면, 개신교의 십일조와 면죄부는 무엇이겠습니까? 전세계에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전교단이 거두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개신교의 면죄부는 교회의 조직에 딱 붙어서 직분의 공로와 업적. 많은 예배 참석. 많은 기도 축적. 많은 봉사 프로필.
가짜 불지옥 전도 실적등으로 포장한 바리새인의 의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천국에 들어 가려면 이런 것들은 버려야 할 쓰레기이고 배설물입니다. 저는 33년 동안이나 한국교회가 가르친 "가짜 유황불지옥"을 전했던 쓰레기 종교인이었습니다. 한국교회 교단 교파 교회들이 다수결로 많이 믿는 방향으로 쫒아가는 그것이 성경의 근본 복음을 순종하는 좁고 협착한 길이 아닙니다. 도리어, 넓은 길로 가는 사망과 멸망의 길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덮어놓고 잘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성경대로의 믿음을 가지십시오! 깨달아 아는 분들이 있지만, 당회나 제직회 눈치를 보며 내 밥그릇 지장 있을까 봐 이눈치 저눈치로 몸을 사린다면, 목사 당장 때려 치우고 사회적인 직업을 권면하고 싶습니다. 장로. 집사. 성도들도 교단 교파 교회 조직을 떠나 무교단 독립교회나 인터넷교회. 가정교회를 이루어
예수 성령의 가르치심을 따라 성경대로 믿고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설교가 전도이고, 전도가 설교이니, 제발 이분법으로 나누고 쪼개어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 헛된 일로 저처럼 허송세월하면서 분주하게 살지 마시고, 성령께서 내 안으로 재림하여 들어와 계시는지 안계시는지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미래에 손오공처럼 육체를 입고 오는 재림예수는 사단이 속이는 가짜예수로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한국교회가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기복을 팔아 사기를 쳐서 돈을 모으는 일에 교회들끼리 경쟁을 하고 있는 일을 당장 중단하고, 육체를 입고 재림하는 가짜 재림 사건의 징조나 재림 개봉박두 헛소리를 가지고 연거푸 속여 대면서 교회 안으로 사람 모으기 하는 그런 이벤트성 가짜 메시지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가짜 불지옥으로 공갈 협박하면서 거짓말 전도하는 것도 당장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전세계 가짜 신비체험 모두는 사단이 철처하게 속인 것입니다. 점쟁이, 무당들도 신비하고 기이한 것을 영으로 보고
음성으로 듣는데, 그들에게만 사단이 주장하고 역사한답니까? 다른복음과 신비체험 좋아하는 이름 뿐인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사단은 가룟유다에게 들어가 역사한 것처럼 악의 영들과 함께 들어가 사단의 포로를 만들어 버립니다. 제가 거기에서 벗어나도록 내주 예슈아 한분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의 구원하심을 받아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예수님과 합하지 못하여 구원과 직결되는 중대하게 오판하는 부분이 한가지라도 있다면, 영생은 커녕 영원 사망에 해당하는 무덤에 묻히게 될 것이라는 것도 스스로 늘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누군가 스스로 주장하기를, 나는 한국교회가 많이 믿는 것들만 잘 믿겠다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탐욕스러운 것입니다. 그것도 다른복음을 성경이라고 가르치는 자들은 사단의 종입니다. 이것을 누구든지 똑바로 아십시오! 끝으로, 신약성경 어디에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송구영신. 신년축복등이 있는지
성경을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송구영신. 신년축복 뒤에 예배와 대성회만 갖다 붙이면 에배가 성립되고, 사전에 광고를 철저히 하면서 주보 사이에 빈봉투를 담아 배부한 다음, 하나님이 돈이라는 제물을 받으니 지극정성 다하여 바치라고 사기를 쳐서 교회 예산을 채우고 목사에게 특별 상여금을 주는 이런 악습은 반드시 사라져야 할 개혁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과 담을 쌓은 교회들도 극소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러한 교회 무리들에게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기억하시고 나중에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교회 안으로 끌어 들여 온 세속에 물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에 대하여 구독. 좋아요. 퍼가기. 공유해 주시고, 참예수복음 전파 목적을 위해 편집하셔도 괜찮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