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의 영벌은 영생을 잃고 영원히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원출처: Byung-gil 386 前導者 

* 원제목: 성경에 나오는 지옥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 부제목: 성경에 나오는 지옥은 불지옥입니까? - 사람이 죽으면 가는 "무덤"이다!

* 수신자: 끓는물 10초도 못견디면서, 불교와 가톨릭의 5천도 이상 유황불지옥을 믿는 교회들!                                                    
     ♧ 7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gwmuwqyiFW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병길 386 사역자께서 성경에 근거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 Q&A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경에 나오는 지옥은 불지옥입니까? - 사람이 죽으면 가는 "무덤"이다!'입니다. 메신저들께서는성경적인 설교 자료로 활용하면서 진리의 영으로 충만한 가운데, 사단이 가짜 영원불지옥으로 간계 부리고 있음을 아시고, 참예수 복음 메시지를 개교회 곳곳에서 선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옥으로 번역된 말 중에서 히브리어로 ‘스올’은 보이지 않은 세계를 말하는 것인데, 우리말 성경은 주로 ‘음부’로 번역했고, 성경본문을 읽어보면 누구나 알 수있듯이 사람이 죽으면 악인이나 의인이 모두 가게 되는 ‘무덤’을 뜻합니다. 신실하게 산 야곱도 자신이 죽으면 갈 곳이라고 했습니다. 창세기 37장 35절과 42장 38절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돌아가신 뒤에 잠시 머무실 곳이 ‘음부’라고 했습니다. 시편 16편 10절, 사도행전 2장 27절 31절을 참고하십시오! 또한, 성경은 반역한 무리들이 음부에 삼키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민수기 16장 33절을 참고하십시오! ‘지옥’이라고 번역된 말 중에 헬라어로 ‘하데스’가 있는데, 구약성경 히브리어 ‘스올’에 해당하는 헬라어라는 것을, 시편 16편 10절의 말씀이 사도행전 2장 27절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을 보면 알 수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윗이나 예수님의 ‘무덤’을 의미하고 있다는 것을 또한 알 수있습니다. '지옥'으로 번역된 단어 중에서 헬라어 ‘타탈로스’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를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라는 베드로후서 2장 4절 성경구절에 단한번 나오는 단어인데, ‘어두운 구덩이’라는 뜻으로 타락한 천사들이 갇혀있는 이 ‘지구’를 가리킵니다. 

 

유다서 1장 6절, 계시록 12장 8절 9절 12절 13절을 참고하십시오! 지옥으로 번역되어 있는 가장 일반적인 단어는 마가복음 9장 43절에서 48절 사이에 나오는 ‘게헨나’가 있습니다. 게헨나는 골짜기라는 의미의 ‘게’와 인명에 해당하는 ‘힌놈’이 합성된 것으로, ‘힌놈의 골짜기’라는 뜻의 지명인데, 예루살렘 남쪽 비탈 아래에 있는 계곡입니다. 신약성경에 12번 사용되었는데, 야고보서 3장 6절만 빼고 예수님이 주로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져 거기서 몰렉에게 자녀를 불살라 바쳤는데, 요시아 왕 때에 파괴되고, 그 이후에는 처형당한 죄수의 오물을 버리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역대하 28장 1절 2절 3절과 33장 1절에서 6절까지, 열왕기하 23장 10절을 참고하십시오! 예수님은 세상 끝의 심판 날에 있을 악인의 형벌을 ‘게헨나’에 비유하여 설명하신 것입니다.

 

‘지옥’은 없으나, ‘게헨나’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 지하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세상끝날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악인들. 사단. 타락한 천사들을 소멸할 때, 하늘의 불로 완전하게 태워서 재를 만들려는 목적의 유황불이 비처럼 내려와, 죄를 심판하는 이세상은 옛날 소돔과 고모라처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죄의 흔적이 없는 새하늘과 새땅이 창조될 때까지 죄인들과 모든 죄된 것을 소멸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지상이 잠시동안 시체소각장의 ‘게헨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기록된 성경구절이 원어사본에 충실하도록 번역되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옥"으로 번역한 오역입니다. 구약의 히브리어와 신약의 헬라어의 언어는 다를지라도 내용은 동일한 것인데, 가톨릭의 종교인들이 라틴어와 영어로 번역하면서 손을 댔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원어에 능통한 우리말 성경 번역자들이 있다면 원어 사본에 최대한 맞게끔 우리말로

 

잘 번역했다면 좋았을텐데, 한국어 번역에 있어서 도대체 통일성 내지는 일관성이 전혀 없습니다. 오늘 청취하신 메시지에서 언급한대로 원어사본과 다르게 오역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앞으로, 한국교회 번역자들은  스올. 음부. 하데스. 게헨나. 타탈로스등은 모두 '무덤'으로 통일시켜 재번역 작업이 속히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지옥'을 가지고 협박 공갈치며 으름장을 놓는 이단 사이비 방식의 전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님은 십자가 대속 죽음을 지불하여 내 영혼을 영생하는 자로 이끌어 가시는데, '영원한 유황불지옥'이라고 하는 쌩뚱맞은 다른복음을 전한다면, 예수님 얼굴에 침뱉고 옷을 벗기며 양손 양발에 대못을 또다시 박는 대적 행위가 됩니다. 그리하고도 천국에 들어갈 수있겠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유황불지옥은 없고, 시신이 묻히는 무덤만 있습니다. 

 

영생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허락한 자에게만 주시는 것이지, 택함받지 못한 자는 짐승 한마리처럼 그냥 흙에 묻혀 흙의 원소로 되돌아가면 상황종료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정치적인 기독교회였던 중세 로마 가톨릭의 불지옥, 삼위일체, 사도신경등의 여러 비성경적인 교리로 종교재판소를 운영하면서 압제를 했던 과거 흑암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단 사이비 공격 받아가면서 계속 전해드리는 단한가지 이유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다른복음을 버리고 성경에 근거한 참된 예수복음만을 전하시라는 것입니다. 할 일 없어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에 대하여 구독. 좋아요. 퍼가기등으로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성 메시지 일부 누락 부분으로, 내용 전달이 미흡했습니다.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교회에서 비성경적인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완전 중단하고, 필요에 따라 무기명 자발적 각자 연보 한가지에만 의존해서 교회 공동체를 이룬다면, 사회적인 직업을 가진 비신학교 출신 설교자가 너도나도 무보수 비영리로 사역한다면, 다음과 같은 종교공화국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15만 목사로 계속 증가, 6만 교회에서 계속 폐업으로 교회수 감소, 신대원 400개 중에 인가받은 신학교는 57개교, 374 개신교단 중에서 미확인 교단수는 248군데, 800만 성도 중에는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 150만에서 200만이 포함된 숫자로 감소 추세등등.. 숫자가 많고 적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기독교 모양을 갖춘 종교공화국 무리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의 영벌은 영생을 잃고 영원히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원출처: 진리횃불, Changesoul
 

* 원제목: 지옥을 오해하면 하나님을 오해한다!
   성경 번역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옥불은 영원히 탈까요? 꺼질까요?
 

* 부제목: 지옥은 "무덤"의 오역으로 하나님을 오해하게 만든다! 지옥불은 꺼진다!

* 수신자: 끓는물 10초도 못견디면서, 불교와 가톨릭의 5천도 이상 유황불지옥을 믿는 교회들!                            

   
     ♧ 37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2OpZkawc6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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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1세기말 무렵부터 이교도적인 교회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 원출처: 무명의 그리스도인, Unknown Christian  

* 원제목: 목사 제도의 심각한 열매! 머리의 지체 역할 빼앗는 존재! 유기체적 교회의 방해 요소! 

* 부제목: 초대교회의 사도, 선지자, 전도자, 목자, 교사 간에 서열이 있었는가?(없었다!)

* 수신자: 초대교회가 현대교회의 다수결로 집단화된 교단 교파 교회가 아님을 거부하는 교회들!           

       

   ♧ 152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AHcMAJ3uE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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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의 영벌은 영생을 잃고 영원히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원출처: Pastor Ho-Young Yun

* 원제목: 영원한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 부제목: 영원한 불, 세세토록 타는 불이 '유황불 지옥'인가?(단회적 심판의 불이다!) 

* 수신자: 끓는 물 10초도 못견디면서, 불교와 가톨릭의 5천도 이상 '유황불지옥'을 믿는 교회들!                                                   
      ♧ 29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d_P3UIdz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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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창조주 예수님 한분 아버지는 돈을 바치라 한 적이 없다!

 

* 원제목:  당신은 저축 장려 설교를 했거나, 설교를 들었는가?(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 수신자: 일평생 직분 유지해서 천국가려고 십일조, 각종 헌금등을 바치고 있는 많은 지체들!  

 

    ♧ 26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qsVu_eGOPg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하늘의 보화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교회들의 성경 따로! 설교 따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당신은 저축 장려 설교를 했거나, 설교를 들었는가? -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지만, 정작 교회들은 돈을 너무 많이 사랑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조직과 건물을 운영하려면 돈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반 기업체 수준으로 운영을 하려 하니까, 하나님께서 돈이라는 제물을 받는다고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도 성경 말씀을 교묘하고 교활하게 해석해서 둘러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겠지요. 첫째, 성경에는 저축을 장려하는 말씀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잠언서 6장 5절에서 11절까지를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 새가 새 잡는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듯, 어서 벗어나서 너 자신을 구하여라. 게으른 사람아! 개미에게 가서, 그들이 사는 것을 살펴보고 지혜를 얻어라.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여름 동안 양식을 마련하고, 추수 때에 먹이를 모아 둔다. 게으른 사람아! 언제까지 누워 있으려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려느냐?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팔을 베고 누워 있어야지"하면, 네게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방패로 무장한 용사처럼 달려들 것이다.” 아멘입니다. 어느 이웃교회에서 저축에 대한 설교문을 게시했는데, 그 다음이 가관입니다. 하늘에 보화를 쌓읍시다!식의 설교로 바뀝니다. 여기에서 설교자가 말하는 보화는 물질, 헌금이라는 돈을 가리킵니다. 성경말씀을 변질시켜 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치지 않으면 십일조와 각종 헌금내지는 특별헌금등이 모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째, 하늘의 보화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에서 50절까지를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과 같다. 그가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면,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것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던져서 온갖 고기를 잡아 올리는 것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차면, 해변에 끌어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내버린다. 세상 끝 날에도 이렇게 할 것이다.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사이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서, 

 

그들을 불 아궁이에 쳐 넣을 것이니, 그들은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참고로, 50절에 나오는 세상끝날의 악한 자들을 ‘불 아궁이’에 쳐 넣는다 라는 부분은 교회들이 ‘유황불지옥’으로 잘못 가르치고 있는데, 세상끝날에 육체로 살고 있는 멸망받을 짐승 같은 사람들을 하늘에서 유황불이 비가 내리듯이 쏟아 부어 태워서 재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종교생활하는 기독교인 무리들도 모두 해당됩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자들과 육체로만 사는 자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어쨌건, 하늘의 보화는 '천국 영생' , '그리스도 예수와 복음'을 말한다고 보시면 성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2절 말씀!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땅엣 것을 물질로만 생각하는 자세는 매우 왜곡된 것입니다.

 

예를들면, 이 세상 사는 동안 앞날을 생각하고 최대한으로 저축을 해 놓지 않으면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교회도 외면하고, 집안 친족도 거절하며, 심지어 자녀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께서도 우리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안타까움으로 지켜보실 수밖에 없는 경우까지 생길 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영이시고 말씀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믿는 자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극적으로 돕는 자의 손길을 붙여주시기도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된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경제적인 위기를 만났을 때 교회에서 당신의 금전 문제를 해결해 줍니까? 아니면, 함께 소속한 교인에게 구제했다는 제직회 보고 자료를 본 적 있습니까? 거의 없습니다. 장로와 목사가 핑계대기를, 자기 소속 교인을 구제하게 되면 그 성도가 자존심 상해 한다고 하면서 적극적인 구제를 회피하고 있고, 그 대신에 '교회 목사 이름과 성도 일동'이라는

 

타이틀로 외부 기관에 생색내기 기부하는 것이 고작입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예배 시간에 바쳤다고 해서 창조주 예수님 한분 주께서 받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복은 커녕, 화도 없으며, 경제적으로 가장 힘들 때 소속 교회의 도움은 전무하다는 점을 아십시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당장 중단하고, 앞날을 대비하여 개미처럼 저축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저축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 저축한 돈을 가지고 자신의 가정과 가문, 구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개미처럼 지혜롭게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6장 19절에서 24절까지 말씀을 읽겠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나님과 물질을 겸하여 섬길 수없다 라는 표현을 잘못 설교하여 물질은 악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바르지 못한 설명입니다. 목사들이 이 부분을 오남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믿는 참된 신은 창조주 예수님 한분 아버지이십니다. 그런데, 재물을 섬긴다라는 의미는 종교생활만 하면서 속사람 심령으로는 물질을 신처럼 떠 받드는 것을 두고 말합니다. 유대교 당시 종교지도자들의 회칠한 무덤을 분별할 수있다면 즉시 깨달아 알 수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1절에서 4절까지 말씀!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어느 설교자는 방금 읽은 마태복음 6장 1절에서 4절까지의 구절을 하늘의 보화로 강조하는데, 주님 앞에서 칭찬받을 일로 구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마태복음 6장 5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을 읽습니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이 말씀 구절도 하늘의 보화라고 해석을 하는데, 올바른 기도자의 자세를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으로 이해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과거의 저역시 교회 열심당 노릇을 해서 천국가려고 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그것이 얼마나 영적으로 미련한 짓이라는 것을 

 

예수 성령께서 일깨워 주심으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첫 번째, 주일성수 율법주의자 열심당 노릇을 했고,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이끄는 바람에,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일요일날 자유롭게 친구를 만나거나 놀러도 못가고 그냥 교회 안에서 아니면 오후에 집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 유대교 안식일 준수와 다름없는 삶을 살게 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한국교회가 제대로 미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이렇게 설정해서 회중들을 교회 율법의 틀로 가두는 것인데, 예배의식 규격화를 만들고 돈이라는 제물, 즉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가지고 나오도록 주일성수라는 미명 아래 족쇄를 채우는 짓을, 겁을 상실한채 해대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1장 11절에서 18절까지의 말씀을 설교자들이 정말 증거하지 않습니다. 서두에 이미 말씀드린대로 저축하라는 설교를 안하고, 제물을 가지고 오지 말라는 설교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이 부분을 새김질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이사야서 1장 11절에서 1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기가 지겹고, 나는 이제 수송아지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 싫다. 너희가 나의 앞에 보이러 오지만,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느냐? 나의 뜰만 밟을 뿐이다!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 오지 말아라. 다 쓸모 없는 것들이다. 분향하는 것도 나에게는 역겹고,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으며, 거룩한 집회를 열어 놓고 못된 짓도 함께 하는 것을,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나는 정말로 너희의 초하루 행사와 정한 절기들이 싫다. 그것들은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될 뿐이다.

 

그것들을 짊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지쳤다. 너희가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더라도,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 너희의 손에는 피가 가득하다. 너희는 씻어라.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라. 내가 보는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려라. 악한 일을 그치고, 옳은 일을 하는 것을 배워라. 정의를 찾아라. 억압받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고아의 송사를 변호하여 주고 과부의 송사를 변론하여 주어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빛과 같다 하여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며, 진홍빛과 같이 붉어도 양털과 같이 희어질 것이다.” 아멘.. 대신에, 사도 바울이 가르쳐준대로 각자 자발적인 기부금 형태의 무기명 연보 한가지는 본인이 취사선택해서 할 수도 있고 안할 수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바울의 연보 권면이 단회성이었다는 것도 잘 기억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6장 1절에서 4절까지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성도들을 도우려고 모으는

 

연보에 대하여 말합니다. 내가 갈라디아 여러 교회에 지시한 것과 같이, 여러분도 그대로 하십시오. 매주 첫날에, 여러분은 저마다 수입에 따라 얼마씩을 따로 저축해 두십시오. 그래서 내가 갈 때에, 그제야 연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그리로 가게 되면, 그 때에 여러분이 선정한 사람에게 내가 편지를 써 주어서, 그가 여러분의 선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가게 하겠습니다. 나도 가는 것이 좋다면, 그들은 나와 함께 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의 입으로 말하기를 모든 소득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최소 1/10은 기본이고 1/10 그 이상으로 해야 하는데, 2/10에서 10/9까지라도 바칠 수 있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속이는 종교 사기꾼을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교회 조직의 알량한 직분 하나 안 뺏기려고 일생 목사 종노릇 또는 사단의 심부름꾼 노릇만 하다가는

짐승 한 마리 죽는 것처럼 무덤에 묻혀 
흙으로 돌아가서, 영생을 빼앗기는 사망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유황불지옥, 뱀지옥 그런 것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제 유튜브방의 해당 제목 메시지를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지금 이순간부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예배의식 순서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복음들이 섞이지 않은 그리스도 예수의 참되신 말씀을 마음의 귀로 듣고 마음의 심령으로 믿으며 입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평생 그렇게 사는 것이지요. 찬송을 곁들이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총 150편 시편의 기도자처럼 기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은 두번째, 저와 집사람은 30년 동안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치려고 노력했고, 내게 들어온 돈이 아닌 물품들도 시중가격보다 더 후하게 환산하여 갖다 바친 사람입니다. 자녀들 어렸을 떼 용돈 줄 때에는 반드시 당부한 사항이 있었는데, 용돈 십일조 떼 먹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직장 퇴직할 때는 퇴직금 십일조 바치라고 했으며, 애경사로 들어온 경조사 비용도 십일조로 바쳤으니, 제대로 미친 사람이 과거의 저였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하고 있는 분들은 사단에게 단단히 속아 주는 일이고, 절대로 십일조로 복받고 저주받는 것이 아님을 아시고, 지금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교회 조직 직분 포기하고 교단 교파 교회를 속히 떠나시기 바랍니다. 맨처음의 직분이나 지금의 직분이 집사라면 오프라인 무교단 독립교회, 온라인 무교단 독립교회, 가정교회로 계셔도 평생 집사입니다. 장로면 평생 장로입니다. 권사라는 직분은 성경에 없으니 남성이든 여성이든 장로로 여기시면 되고, 안수집사는 장로로 여기시던지 집사로 여기시던지 편하실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서리집사, 권찰은 없는 용어이니까 집사로 생각하면 됩니다. 성도는 그냥 편하게 성도로 생각하십시오!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모든 직분이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을 소개합니다.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13절까지 말씀을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 가운데서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셔서,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부요함을 이방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영원 전부터 감추어져 있는 비밀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모두에게 밝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이제 교회를 통하여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리시려는 것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취하신 영원한 뜻을 따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그분 안에서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위하여 당하는 나의 환난을 보고서, 여러분이 낙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내가 당하는 환난은 여러분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아멘..

 

바울은 모든 성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고 증거했습니다. 여러 복음서 서두에 사도라고 밝힌 부분이 몇군데 있긴 한데, 유대교 골수 사울 당시에 그의 종교적 악행 때문이었고, 회심 후에 예수의 직접적인 제자라는 의미로 그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많은 예배, 많은 기도, 가짜 불지옥으로 교회 사람 숫자 채우는 거짓된 전도, 여러 모양과 형태의 다양한 교회조직 봉사등을 잘해서 천국가려는 사람들은 헛된 꿈을 깨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말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교회들은 이 성경구절과 정반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되면 멀리 가실 것없습니다. 4복음서에 나오는 유대종교 지도자들, 장로, 대제사장, 제사장,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의 행적을 살펴보면 간단합니다. 그들의 종교적인 열심은 하늘 꼭대기까지 닿을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사사건건 대적한 기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인 열한 사도들, 빌립 집사, 

 

사도 바울, 장로, 스테반 집사, 감독들이 예수 복음 전한다고 고액 사례비를 받아가며 사역한 기사를 한줄이라도 보셨습니까? 종교적인 직업으로 일평생 밥벌이 삼은 사람이 있었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상당수 목사 그룹들이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별의별 짓을 하는데.. 동시에, 장로및 집사 그룹들도 사회에서 뇌물받는 위치에 있거나 불법을 저지르는 위치에 있지는 않는지 돌아볼 일입니다. 다음의 마태복음 7장 15절에서 27절까지의 성경구절은 저를 포함하여 이 메시지를 듣는 모든 분들에게 다 해당됩니다. 천국에 못들어가면 창조주 예수님께서 영생을 빼앗아 버리시고 그냥 무덤에 묻혀 흙의 원소로 돌아가게 합니다. 그것이 심판이고 형벌이며, 사망입니다. 저는 악인의 육체 부활은 오역되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부활은 영이지, 육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15절에서 27절까지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19절에 불에 던지운다는 말씀은 예수 지상 사역시에 당시 ‘게헨나’라고 불리우던 시체 소각장을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시체를 불에 태워 재가 되게 하든, 무덤에 시신을 두든, 결국 둘 다 흙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거듭 선포합니다! 누구든지 정당하게 노동해서 돈을 벌어 검소하게 사시면서 저축에 많은 힘을 쓰십시오! 헛되고 헛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라고 하는 가짜 예물에

 

쇠뇌 당해서, 바치지 않고는 견뎌낼 수없는, 망할 십일조와 각종 헌금, 특별헌금등의 올무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다 그것들을 바치게 되면, 당신은 그만큼 가난하게 될 뿐입니다. 돈을 잘 버는 사람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직장인들의 박봉과 가게의 적자에 허덕이며 사는 서민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 특별헌금등을 하나님이 받으시지도 않고 복을 주거나 화를 주는 일도 없기 때문에, 더이상 거짓선지자 노릇을 하는 거짓말 설교자들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단 교파 노회 교회를 떠나 무교단 독립교회, 인터넷교회, 가정교회로 모이십시오! 하늘의 보화와 땅의 보화를 돈으로 대입하는 설교자들의 주장은 영지주의자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돈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아야 한다 라는 그럴듯한 속임수는 사단의 대표적인 거짓말이니,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해서 돈을 벌어서 할 수있는대로 저축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 못쓰고 떠나면 자녀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은 하늘에 쌓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빙자하여 설교라는 것을 하는 특권 계급의식 가진 자들의 상투적인 거짓말입니다. 더이상 속지 마십시오! 목사가 장로, 집사, 성도들의 십일조와 각종 헌금 장부를 본다는 자체가 성경과 부합하지 않는 더러운 탐심의 행위입니다. 그리스도인 한사람 한사람의 소득을 파악하는 목사는 성경과 전혀 다른 사기꾼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저는 목사 후보생이 이 메시지를 청취하신다면, 이렇게 권면해 드리고 싶습니다. 신학교 가지 말고 사회적인 직업부터 먼저 가지시기 바랍니다. 사회직업을 가지고 직장에서 정당하게 월급을 받아서 의식주 문제 해결하고, 철저한 비영리 인터넷 교회 메신저로 사역하면 좋을 것입니다. 단 한가지! 예수 말씀으로 성령 충만하고, 성경을 늘 가까이 연구하며

 

성령께로부터 말씀을 구해서 받은 것을 전하면 됩니다. 말씀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합니다.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전하면 성령을 소멸하고 영생을 빼앗긴채 육체로 끝납니다. 작은 세번 째, 코로나 백신 속에 마이크로칩이 숨겨져 있어서 이 백신을 맞으면 수년 안에 반드시 죽는다고 하면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생겨났습니다. 바코드 20년 맹신과 베리칩 6년 맹신에 빠져 보았던 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린다면,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요 개소리입니다. 주사 부위에 전등을 갖다 대면 불이 들어 오고, 자석을 갖다 대면 딱 붙고, 백신 속에 세균같은 것이 기어 다닌다!.. 외국에서도 영상을 조작하는 가짜 뉴스를 잘도 만들어 냅니다, 더이상 속이려 들지 말고 속지 마십시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에 대하여 구독. 좋아요. 퍼가기. 공유해 주시고, 참예수복음 전파 목적을 위해 편집하셔도 괜찮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추수감사절은 말씀 밖의 바리새파 종교적인 열심이다!

 

* 원출처: Pastor Kyung-hwan Kim 

* 원제목: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을 빙자해 돈을 모으려는 목사들 

* 부제목: 추수감사절을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미국 명절을 따라 돈을 거둔다!) 

* 수신자: 신약성경에서 요구한 적 없는 추수감사절에 제물(돈)을 거두는 수많은 교회들!                                               
      ♧ 7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0RVmIQ2Cbc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이웃교회인 성경침례교회 김경환 목사께서 추수감사절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알리고 성경적으로 바르게 증거한 메시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추수감사절을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 미국 명절을 따라 돈을 거두는 것이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국 개신교회들은 소위 교회력, 즉 Church calendar라고 해서 일년 중 몇몇 특정한 날을 지정하여 절기들을 해마다 규칙적으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교회력에 의해 지켜지는 주요 절기는 부활절, 성탄절, 추수감사절입니다. 한국교회는 이 세 절기를 교회의 3대 절기로 칭하고 해마다 대대적인 행사를 동원하며 지켜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추수감사절이라는 대절기가 있는 11월이 되어 교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이 감사절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1900년대 초 아직 본토의 문화를 벗어버리지 못한 채 한국 땅에 들어간 몇몇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도입되었는데, 초창기에는 장로 교인들을 중심으로 지켜져 온 이 절기가 과연 한국인에게 맞는 것이며, 또 성경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절기인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가 어떤 절기나 의식을 특별히 기념하여 지킨다면, 제일 먼저 물어봐야 할 것은, 그것이 과연 성경이 명령하시는 것인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지 사람들의 발상에 근거한 사람들의 전통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성경적인 근거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그 유래조차 전적으로 미국 청교도들의 풍습에서 근거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영국 왕 제임스 1세 때 함프톤코트 회담에서 신앙의 자유를 

 

빼앗긴 청교도들은 이후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가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넌 끝에 1620년 12월 21일 신대륙이었던 미국 플리머스 록크 지방에 도착하여 삶의 터전을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지형과 환경이 뒤바뀌어 많은 사람이 죽고 병들었으나, 천신만고 끝에 그 해 첫 수확을 거둘 수 있었고, 이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기릴 목적에서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되었으며, 이후 워싱턴과 링컨의 포고에 이어 1941년 미국 의회가 11월 넷째주 목요일을 공식적인 국가의 공휴일로 정한 것이 추수감사절의 시초가 된 것입니다. 한국 교회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미국의 절기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들은 이 추수감사절이 전적으로 미국적인 절기, 즉 명절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마치 이 절기가 구약의 유대인들이 지켰던 감사절, 즉 장막절과 같은 것으로 설정하여 동일한 선상에서 지키는 것이라고 둘러대고 있습니다. 즉, 한국 교회가 성경에도 나와 있지 않은 외래적인 절기를 지키는 목적이

 

마치 구약의 유대인들이 1년의 수확을 마치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장막절을 하나님 앞에 절기로 지켰듯이, 교회도 한 해 동안 하나님의 돌보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해 둘 것은 구약 유대인들이 장막절. 오순절. 무교절 등의 절기들을 지킨 것은 그들이 율법 아래에서 지킨 것이며, 그것들이 결단코 신약 교회가 그 연장선상에서 지켜야 할 절기가 아니라는 점임을 알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4장 9절 10절을 읽습니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알려졌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다시 돌아가 거기서 다시 종노릇하기를 원하느냐? 너희는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 도다.”.. 감사절을 지키려 하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감사절을 굳이 지키려고 하는 진짜 이유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보다 절기를 이용하여 교회의 재정을 채우려는 데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일부 교회들은 회중으로부터 

 

더 많은 감사헌금을 거두어 들일 목적에서 11월 셋째 주로 잡아야 할 추수감사 기념일을 성도들의 봉급 날짜와 맞물려지도록 하려고 넷째 주로 늦추어 잡는 변칙을 동원하기도 한다니,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들에는 성경적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지는 구비하지 않더라도, 이 헌금 봉투만큼은 비싼 총천연색 봉투에다 그것도 “추수감사절 헌금” “성탄절 감사헌금” “특별 감사헌금” “작정헌금” “생일 감사헌금” “성전 건축헌금”등..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제목을 동원해 만든 다음, 교인들의 주머니에서 한 푼이라도 더 거두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빠짐없이 많은 목사들은 수주 전부터 은근히, 또는 노골적으로 “정성껏 헌금을 마련하라”라는 설교로 교인들에게 부담을 주어 왔을 것입니다. 올바른 헌금은 고린도후서 9장 7절의 메시지와 같이, 다른 모든 섬김이 그렇듯이 성도가 자진해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하는 것이지, 가지각색 봉투를 만들고

 

설교로 부담을 주어서 하도록 “만들” 일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또한, 목사들이 변명하는 대로 추수감사절이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감사드리기 위한 것이라면,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처럼, 그러한 감사는 1년 365일 내내 있어야 할 것이지, 1년 중 어느 한 날을 기리면서 할 성질의 것이 못되지 않겠습니까? 교인들에게 재정적인 부담만 안겨주는 것도 모잘라, 불필요한 행사를 치르는데 시간을 빼앗아 바쁘게 만드는 “추수감사절”이야말로 어느 면으로 보나 한국 교회에서 당장 사라져야 할 전통 중에 하나임을 똑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에 대하여 구독과 좋아요및 각 포털사이트 블로그나 카페 퍼나르기등으로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출처: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을 빙자해 돈을 모으려는 목사들 (bbcinternational.org)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출생 대속 부활 승천 성령강림을 말씀으로 평생 믿자!

 

* 펌출처: 카마리오 제일장로교회 

* 원제목: 모범적 장로교회라면 절기에서 벗어나야! - Pastor Seongbong Kim

* 부제목: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지켜야 하는가?(아니다!)

* 수신자: 이교 교리든, 이스라엘 구약이든, 신율법을 만들어 제물(돈)을 거두는 수많은 교회들!                                                
      ♧ 8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WtVsolFYDk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카마리오 제일장로교회 홈페이지에 소개가 된, '모범적 장로교회라면 절기에서 벗어나야! 라는 김성봉 목사 메시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김목사께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지만, 제 입장에서 볼 때, 다분히 주일이라는 날에 의도적으로 그럴듯한 가짜 절기 틀 속에다 가두어, 교단 교회들이 암묵적인 연대로 만든 신율법 조항을 준수하게 하고 헌금을 거두어 들이는데 가장 큰 근본 목적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영과 말씀이신 여호와 예수 성령께서는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했습니다. 그냥 예수 말씀을 댓가없이 받아 먹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런데, 각종 희안한 절기들을 도입하여 돈을 거둡니까?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지켜야 하는가? - 아니다!'입니다. 다음의 메시지를 집중해서 들으시고 개교회별로 거짓되고 허무맹랑한 절기들을 모두 중단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매년 한국의 거의 대다수 교회들이 추수감사절을 비롯하여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등을 지킵니다. 이어서 대략 한달 후에는 크리스마스, 즉 성탄절을 지킵니다. 하지만, 성경적으로 모범적인 개혁 장로교회라고 한다면 이러한 절기들을 지키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한국성경신학회 주최 신앙세미나 ‘건전한 신앙생활을 위한 개혁 신앙강좌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나온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버려야 할 용어, 사용해야 할 용어’를 주제로 진행된 당시 세미나에서 ‘절기에 대하여’ 발제를 한 김성봉 목사는 ‘모범적 장로교회인 개혁교회라면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한다’ 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해 왔으니까, 주변의 이웃교단 교회들이 하니까 여러 절기를 지켜야 한다는 이유가,

 

‘성경의 교훈이기 때문에 지키지 말아야 한다’ 라는 반론 앞에서는 그 어떤 힘도 발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김 목사는 골로새서 2장 16절에서 23절을 그 근거가 되는 말씀으로서 제시했습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그럼에도,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구약성경에 언급되는 절기들 곧 유월절 또는 칠칠절. 맥추절. 초실절. 오순절.. 그리고, 초막절 또는 장막절. 수장절에 관해서, 그는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까지의 예표로서 그림자 역할을 한 것들이었으므로,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이제는 더 이상 문자적으로 지키지 않게 되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성탄절.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등과 같은 오늘날의 교회 절기들에 대해서 “성경에 명시되지도 않았으며, 그것들은 이방종교나 그 민족의 문화적 뿌리를 갖고 있는 것이 교회로 흡수되어 세속화 된 것들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목사는 “말씀의 인도를 받는 신약 성도로서는 모든 절기의 정신과 종교적 기념 내용을 어떤 특정한 날에 정하거나.. 또는, 어느 한 날에 의미를 부여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일요일 예배와 성례에서 찾고 발견한다”라고 하면서 

 

예배와 성례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구약의 모든 의식적인 절기나 규례들은 그 분 자신이 오심으로서 성취되었고, 결국 그 분께서 자신을 기념하는 의식으로 성례를 제정하셨기 때문에, 예배와 성례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인식하고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김 목사는 “우리는 예배와 성례를 통해서 날마다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면 되는 것이지, 맥추절.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지, 성탄절을 정하여 지키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그리스도의 고난. 부활. 승천.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항상 말씀으로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지.. 사순절과 고난주간,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한다는 부활절. 승천및 오순절 사건의 성령강림을 체험한다는 성령강림절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했습니다. 절기에 관한 한, 성경의 교훈인 골로새서 2장 16절에서 23절을 

 

그대로 따라 가야 한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목사는 자신의 이러한 주장이 자기 혼자만의 성경 해석의 결과물이 아닌, 신조적인 근거와 개혁 장로교회 전통에 입각한 주장이라면서 다음 사항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첫째, 1557년 4월의 에딘버러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부활절, 크리스마스와 그 이외의 다른 미신적 절기에 성찬 집례를 금했습니다. 두째, 1638년 글라스고우의 스코틀랜드 총회에서 교회의 다양한 절기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보증되지 않으므로 완전히 폐지하는 것이 옳다고 결의했습니다. 셋째, 1644년 영국 의회가 공식적으로 부활절, 크리스마스 또한 기타 미신적인 절기들을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김 목사는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이 경계한 바와 같이 지식이 반드시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기에, 절기를 지켜오고 있는 교회들이라면 덕을 세우지 못하는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면서 지속적으로 절기 문제를 성경의 교훈대로 풀어나갈 것을 조언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은 정기예배라고 하는 타이틀로 명절처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돈이라는 제물을 받는다고 교회들이 다수결로 잘못 가르치기 때문에  빈 손들고 나올 수가 없도록 철저하게 돈을 거두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사전에 절기 광고를 얼마나 합니까? 가짜 절기 전전 일요일에 주보 사이에다 각종 절기 헌금 봉투를 넣어 배부한 것도 모잘라, 광고시간 안내로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 가려면 이런 종교적인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에 대하여 구독과 좋아요및 각 포털사이트 블로그나 카페 퍼나르기등으로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출처: 모범적 장로교회라면 절기에서 벗어나야 

   ♧ 4분 찬양 복음성가 url , https://youtu.be/bxZT5hEU_OQ

 
♩ ♪ ♬ 내게 오라 / Come to Me

 

[한국어& 영어 찬양 가사]

 

죄에 빠져 헤매이다가 지쳐버린 나의 모습은
못 견디는 아픔 속에서 그렇게 쓰러졌을 때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어 정말로 나 외로웠네
그 때 주님 내게 찾아와 사랑으로 함께 하였네
병든 자여 내게 오라 가난한 자 내게 오라
죄에 빠진 많은 사람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
슬픈 자여 내게 오라 괴로운 자 내게 오라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

수 많은 사람 중에서 주님이 날 부르실 때에
설레이는 나의 마음은 그렇게 기쁠 수 없네
이제 나도 주님 위하여 내 모든 걸 다 드리리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아낌 없이 주께 드리리
병든 자여 내게 오라 가난한 자 내게 오라
죄에 빠진 많은 사람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
슬픈 자여 내게 오라 괴로운 자 내게 오라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
모두 다 내게 오라........

 

When I was wandering and was exhausted in sin, and
fell down as such in unendurable agony,
I was really lonely, because there was no one to care 

for me.
Then, the LORD came to me and was with me by love.
The sick, come to me. The poor, come to me.
Many sinners, all come to me.
Sad people, come to me. Suffering people, come to me.
Everyone who is tired in life, all come to me.

 

When the LORD called me among so many people,
My touched heart was too much pleased.
Now I will devote my all for the LORD.
I will devote all that I have, without sparing.
The sick, come to me. The poor, come to me.
Many sinners, all come to me.
Sad people, come to me. Suffering people, come to me.
Everyone who is tired in life, all come to me.

 

♧ 영어 찬양가사 스크랩 BY 예수문화선교회-씨뿌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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