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공도 잘 따라서...  

 

펌출처: https://is.gd/AFOBxF 

출처: aoe9.com 


추가1: https://is.gd/16Yqdm  
추가2: https://is.gd/jOOXbK  


[Messenger 小考]


가톨릭의 사도신경을 모방하여 개신교 사도신경을 만들어 사용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분은 성경대로의 믿음을 가진 매우 지혜로운 분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가톨릭이 개신교의 사도신경을 모방하여 만들었다고 봐야 맞을 것입니다. 개신교 사역자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같은 맥락에서, 가톨릭의 식사전 기도를 개신교가 모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면, 사도신경의 경우와 많이 다르다고 하는 분이 계실지 모릅니다. 저는 기록된 신약성경의 요구나 사례가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관점에서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가톨릭의 식사 전 기도는 매우 짧고 간결합니다. 강복해 달라는 간구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복을 달라고 구하는 기도이지요. 또, 식사 후의 기도는 죽은 영혼들에게 안식(영생)을 달라는 기도입니다. 식사 후의 기도는 성경에 배치된다는 부담으로 개신교가 식사전 기도만 받아 들였다고 보는 사견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가톨릭이 개신교의 식사전 기도를 모방하고 식사 후 기도를 추가했다고 봐야 하는데, 설득력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음식 차려 놓고 기도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이나 명령의 말씀을 못 찾았으니 찾은 분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기도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성경적인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절하시고 악하다고 말씀하실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의 구약시대는 유대교입니다. 회당에 세번씩 기도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러 가는 습관은 매우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메시아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 죽음을 지불하신 이후 부터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골방 기도할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뜬구름 잡는 듯한 중언부언의 기도는 하지 말고,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듣고 계신다는 믿음이 없이 기도하지 말며, 길게 큰소리로 기도해야만 듣는 줄로 착각하는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영육 간의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심에 감사하는 내 영혼의 상태가 중요한 것이지, 종교적인 어떤 기도 행위 습관을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요구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속 중심을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의 진정한 감사도 없이, 기도 형식만 취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보았습니다. 성경에 근거한 바른 영분별을 빕니다.


 동영상이 안 보일때: https://youtu.be/u754tFcvJ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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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출처: http://blog.daum.net/ab0833/1982

 
일상 기도문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사도신경
십계명 삼덕송 식사 전 기도 식사 후 기도
봉헌기도 반성기도 고백의 기도 통회기도
부활 삼종기도 삼종기도 묵주기도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
아침기도 저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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