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는 간증들은

모두 거짓인 것일까?"

 

[김성봉 목사 답변]

 

신앙적 체험이 성경의 기록을 넘어서 충돌할 때 그것은 온 교회가 공적으로 고백한 역사적 신앙고백이나 교리보다 선행될 수 없다”며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참된 체험이라고 할 때, 그것을 경험하는 자는 교회 질서를 존중하고, 성경의 계시정신을 넘어서지 않으며, 공적으로 고백된 교리의 내용을 모두 존중해 스스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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