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세상에서 제대로 사기를 당해본 분들은 잘 아실텐데, 거짓말에 능한 자의 혀 놀림에 포로가 되다 보면 또다른 거짓말을 참말처럼 말하니까 이번에는 진짜이겠거니하면서 그냥 그 말에 옴짝달싹 못하고 그대로 당하게 되는 판박이 케이스가 바로 666 종교 대사기극입니다. 1999년까지는 바코드가 666이라고 외쳐대더니, 2천 년부터는 베리칩 속으로 바코드가 쏙 들어갔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베리칩 666을 받지 말라고 호들갑을 떨다가, QR코드가 666이라고 했다가, 과거 코로나가 창궐할 때는 코로나 백신 속에 베리칩이 들어갔다는 등.. 정말이지 조현병 환자 수준의 SF 이야기를 믿고 전하는 목사나 회중은 종교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baikins' 전도자 글 메시지 "거짓된 육백육십육에 그만 속으라!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불이다!" 2부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 말씀!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속는 것도 어느 정도 속아야지, 컴퓨터부터 시작해서 바코드. 베리칩. 큐알코드! 지금은 백신이 육백육십육이라고 속이는 극단적인 종말론자들에게 언제까지 속을 것입니까? 백신을 맞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다는 거짓말에 그만 속으십시오! 속이거나 속임 당하는 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부정하는 적그리스도들이며, 거짓선지자들이며, 미혹하는 자들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하여 흘리신 피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회개하는 자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바코드가 무엇이길래, 베리칩이 무엇이길래, 백신이 무엇이길래, 이런 과학자들의 개발품에 불과한 이것을 받거나 맞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다고 황당한 거짓말로 속이는 것입니까? 그리되면, 예수님의 피 값은 무엇이 됩니까? 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오신다는 날짜를 수도없이 속이면서 얼마나 믿음 약한 자들을 미혹했습니까? 그때마다 매번 틀렸고 거짓으로
밝혀진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왜 속고 계십니까? 그런 거짓말 교리에 속았으면서도 기록된 성경 말씀을 어찌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까? 거짓말의 아비 마귀에게 언제까지 속아서 지옥불에 타서 죽을 것이냐? 이런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부정하면서 미혹하는 이단들에게 그만 속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모든 죄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회개할 때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 값으로 용서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백신 맞으면 회개해도 지옥간다고 외치는 자들은 누구에게 속해 있는 자들일까요? 이들은 예수님의 피를 부정하는 귀신의 종들이며, 사단의 백성들입니다. 거짓 귀신의 영으로 속이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계속 속아서 지옥불에 타 죽을 것입니까?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 9절 말씀!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아멘.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지 않는 자들은 모두가
어두움에 속해 있는데, 다시말해서 사망에 속해 있는 자들이며, 우상숭배자들입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우상을 따르는 자들도 사단의 영역 안에 있는 것이 됩니다. 이것이 짐승의 이름 육백육십육입니다. 육백육십육이라고 하는 짐승의 이름은 사단 루시퍼를 말하는 것입니다. 짐승의 이름을 받은 자들은 잔인해져서,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을 못믿도록 잔인하게 "유일신 예수"를 따르는 자들을 잡아 죽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십시오!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 믿는 자들을 잔인하게 죽인 "개인. 왕들. 황제들"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세대주의에 미쳐 버리니까, 바코드 베리칩 666은 너무 쉽게 믿게 되었고, 공중휴거. 7년 공중혼인잔치. 7년대환난. 바코드 베리칩 666 등에 사로잡혔는데, 여기에서 벗어나는 일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상으로, 2부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