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교회 전통을 따라서 "설 명절 가정예배" 또는 "설 명절 추도예배"를 할 것인가?

* 원제목2: 아니면, 성경의 가르침만 따르겠는가?

 

♤12분 메시지, https://buly.kr/YbnwN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여러분! 올해도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가르침을 따라서 "설 명절 가정예배 또는 설 명절 추도예배"를 가족들과 함께 드리실 겁니까? 또, 가을 추석이 오면 "추석 명절 가정예배 또는 추석 명절 추도예배"도 드릴 것인지, 여러분들께 질문합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 앞에서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배는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배하는 것이다!라는 표현이 맞다는 가르침은 바르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명절 종류의 예배는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잘하는 것이 좋은 경우라면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옳고 바르게 하는 정직한 모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성경에서 시키지 않은 일을 잘하는 교회 조직원들의 왜곡된 신앙은 이시간 지적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 신학교 출신 목사 상당수 그룹이 예수 성령께서 요구하지 않은 예배 행위를 교회 전통을 따라 시키는 일이 21세기 교회에 가득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배는 어떤 의식 순서를 만들어서

 

날과 행사 등을 기념하는 것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4장 19절에서 24절까지의 말씀!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아멘. 성령의 임재를 구하고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반드시 예배해야 한다!라는 의미의 말씀을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셨습니다. 장소나, 예배 의식 순서나, 날이나, 절기나 이런 것들을 모두 빼고 예배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갈라디아서 4장 8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새벽기도 1년 개근하는 것도, 주중예배 빠지지 않는 것도,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대강절. 성탄절로 불리우는 가짜 절기예배하는 것도, 오늘 주제에 해당하는 설 명절 가정예배 또는 설 명절 추도예배나, 올 가을의 추석 명절 가정예배 또는 추석 명절 추도예배도 바울이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이 말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감이라고 봅니다. 유대교 율법주의 신앙을 가졌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한국 개신교로 말한다면,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에 믿어 왔던 유교. 불교. 가톨릭. 세상종교에서 우상숭배하며 종교인 생활을 했던 버릇 못버리고, 예배. 기도. 성경. 설교만 뒤에다 갖다 붙이면 영과 진리의 예배가 된다고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사단이 심어준 거짓말에 해당함을 아셔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마 주보 사이에 넣은 간지로 받은 "설가정예배 또는 설추도예배" 순서지를 보면, 대부분 교회들끼리 베껴서 공유하기 때문에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만, 묵상기도. 사도신경. 찬송.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문. 합심기도. 주기도문 순서로 진행합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제발 이런 것 좀 하지 마십시오! 신학교 나온 목사들이 밥먹고 하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 팔아서 별의별 예배놀이. 설교놀이. 기도놀이 등의 종교놀이를 하면서 기복을 팔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 등을 끌어 모으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성경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을 목사 그룹이 예수께서 기뻐 받으신다고 거짓말하여 여러분들을 식은 죽

 

먹듯이 우상숭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게 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자! 예를들어 "주일성수" 또는 "토요 안식일 준수"를 한번 따져 봅시다. 이것 어기면 구원 못받고 지옥간다고 가르치기까지 하지 않습니까? 신약성경 어디에 그런 구절이 나오는지 어느 복음서 몇장 몇절인지 제시해 주십시오! 여러분! 오늘 메시지를 들으신 분들은 주일이라든지 토요 안식이라든지 이런 말부터 사용하지 마시고, 특히 일요일 또는 토요일은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는 황금같은 휴무일이니 충분하게 부족한 잠 또는 운동 보충을 하시고, 국내든 해외든 연차휴가 내서 놀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왜 일요일날과 토요일날 기독교 교단 교회 조직에서 정한 시간에 십일조및 각종 헌금들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피같은 돈을 바쳐 가면서 감옥 아닌 감옥 생활을 하는 것입니까? 여기에서 자유하고 평안하시려면 교단 교파 노회 교회를 당장 떠나 가나안 성도의 길을 걸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교회 기근을 돕는데 단회적으로 연보

 

즉, 기부금 또는 후원금. 기부물품 또는 후원물품 등을 자원해서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형편을 따라 미리 준비해서 다음에 모일 때 함께 참여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텐트 만드는 기술로 전도여행 등의 생활 경비를 마련해서 살았습니다.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께서는 돈 뿐만 아니라, 예배 순서 의식 행사 이런 것 받지 않고 오히려 역겹다고 하십니다. 이사야 1장 10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많은 설교자들이 나쁜 방향으로 잔머리를 써서 성경을 읽고 설교라는 것을 합니다. 방금 전에 읽은 내용 중에서 헛된 제물. 분향. 월삭. 안식일. 대회. 성회. 절기로 모이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은 쏙 빼버립니다.

 

제가 개신교 40년 직분자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단한번도 이런 내용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국 개신교가 정한 교회 신율법으로 안하면 안모일 것이고, 안모이면 돈이 모여지지 않으니 호의호식 즉, 좋은 옷입고 좋은 음식도 못 먹을테니, 바른 메시지를 전하지 않고, 부도 발생이 틀림없는 어음이나 수표처럼 거짓말 교리들을 사정없이 남발하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에 속아서 산 세월이 40년입니다. 돈, 시간, 노동, 젊음, 가정, 자녀, 부모, 지인 등을 잃게 만든 종교가 마약과 다를 바 없는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무교로 계시든, 유교로 계시든, 불교로 계시든, 가톨릭으로 계시든, 세상종교로 계시든, 걱정 하나도 할 것 없습니다. 모두 천국 들어가는 구원이 불가능한 것은 피장파장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개같은 기독교의 마귀 소리는 무시해도 됩니다.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 오시면 많은 다양한 주제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개신교 안에만 있으면 성경 정통이라고

 

하는 자는 사기꾼입니다. 개신교를 비롯하여, 이단 사이비로 분류된 기독교 종교단체도 모두 다 정통이 아니며,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쫒아가는 기독교의 한 분파일 뿐입니다. 어쩌면 저도 사단이 속인 어떤 교리에 붙잡혀서 제가 미처 영적 감각이 없는 상태로 살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 매사에 불여튼튼하려고 옷의 첫단추를 잘 결합했는지, 바지에 지퍼는 올렸는지, 신발끈은 풀리지 않도록 묶었는지 등을 돌아보며,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께 늘 여쭙는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 영혼은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식으로  다 되었다! 스스로 이럴까봐, 시건방 떨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40년 전의 저는 한국 개신교에서 전하는 설교나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것은 모두다 성경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회고해 보면, 직분 받고 교회 봉사에 한번 제대로 미쳐 버리니까 눈에 뵈는 게 없다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교회조직에서 배운 종교놀이는 오늘 지금 당장

 

신속하게 머뭇거리지 마시고 버리십시오! 서두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한다!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전자는 종교의 열심과 지극정성으로 하는 거짓예배이고, 후자는 성령과 진리로만 하는 참된 예배입니다. 이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이나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께서는 하단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없이, 참예수 복음을 찾아 진리의 복음이라고 하는 진주와 같은 보화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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