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성령께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요구한 적이 없다! 

 

* 원제목: 목사는 왜 사기꾼이며 도둑놈인가?

* 부제목: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은 돈이 아니며, 신약에서는 할 필요가 없다!

* 수신자: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돈으로 가르치면서 구약시대를 재연하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

 

                                        ♧ 12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9wza1hwdul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은 돈이 아니며신약에서는 할 필요가 없다!’입니다. 오늘은 금방울 전도자의 ‘목사는 왜 사기꾼이며 도둑놈인가?’ 라는 원제목의 내용을 최대한 그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다소 거칠고 직설적인 표현이 있긴 하지만, 성경말씀과 예수를 팔아 한국교회가 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 대해 상당수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에 의해서 오프라인 교회및 온라인 교회 설교 메시지로 선포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지나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전달하는 점에 대하여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금방울 전도자는 십일조와 헌금은 율법이라고 했고 그것을 하겠다고 우기는 자들은 구약성경대로 해야 할 것 아니냐? 라고 역설했습니다. 십일조와 헌금을 하라는 얘기가 아닌 것입니다. 제 유튜브방 메시지에서도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자주 전해드렸습니다. 신약시대에는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을 돈으로 바꾸어서 할 필요가 없고, 각자 자발적인 개인취사 선택에 따라 기부금 정신으로 무기명 연보 한가지를 할 수도있고 안할 수도있다고 말입니다. 세상 사회인들은 자기 이름과 소속을 밝혀 나팔을 불어 대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무기명 기부 연보를 해야 하고, 금액이나 물품도 자신이 정해서, 공동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구약성경을 도용해서 황당한 돈십일조와 각종 돈헌금들을 무당 복채로 가르쳐, 닥치는대로 거두어 들여 엉뚱한 짓들을 하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있는 말씀을 변형시키거나 왜곡하거나 인간의 편리에 맞도록 개정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이런 것이 허락된다면 수없이 많은 성경말씀으로 부터의 이탈 현상과 기독교의 변질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의 역사가 이렇게까지 변질된 것은 자기 입맛에 맞게 포장하여 성경을 재해석했기 때문이며, 이러한 발단의 원인 제공자가 바로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그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이익 도모를 위해 성경 말씀을 왜곡시키고,

 

또한 그것을 가지고 사기친 일이 있다면 이들은 바로 적그리스도이며 사탄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목사들이 무엇을 왜곡시키고 무엇을 사기쳤는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신명기 14장 22절부터 29절까지는 "십일조 규례"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서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으로 가서 무릇 네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우양이나 포도주나 독주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네 성읍에 거하는 레위인은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니, 또한 저버리지 말찌니라. 매 삼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위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헌금이나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둘째, 모든 십일조와 헌물은 모두가 토지의 소산이었으며 돈으로는 요구하신 일이 없었습니다. 셋째, 물건이 무겁거나 가축을 가져오기 어려울 때는 돈으로 바꿔서 운반하되, 다시 그 돈으로 물건을 바꿔서 바치도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돈으로는 절대로 받지 않으신다는 말씀이 됩니다. 넷째, 그 성물은 가족들과 주위 사람이 나누어 취하도록 말씀하셨고, 레위인은 제3자이기 때문에 그들과 같이 먹도록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목사라는 사기꾼들은 하나님이 돈을 요구하심으로 십일조와 헌금을 직접 자기들에게 가져와야 헌납이 된다고 하고 있고, 또한 그 십일조와 헌금들의 취득 당사자 자리에 본인 스스로를 앉혀서 하나님의 것을 자기들의 것으로 빼돌리는 교묘한 사기극을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적그리스도의 행위를 하기 위해 이렇게 성경을 왜곡시키고 변형시켰습니다. 그 때에도 돈이 있었는데, 왜 돈으로 받지 않으셨겠습니까? 지금도 구약성경에 의거하여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의 지시대로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거든, 돈으로 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토지의 소산으로 바칠 것이며, 그 성물은 목사만 취할 권한이 있는게 아니라 두루 모여서 나눌 수있게 하셨으니, 가족들과 이웃이 함께 취해야만 맞습니다. 이것이 진짜 성경대로 한다고 말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수많은 목사들은 그 헌금과 십일조를 돈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이고, 목사 자신들만이 사용할수 있는 법을 만들어 집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하의 역적이며 사기꾼들의 계략인 것이지요. 장로. 집사. 성도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사의 세뇌 교육에 말려든 자들은 마치 자기들의 신앙이 하나님 앞에 순전한 신앙양심을 가진 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것은 그 사기꾼들의 간계에 말려들어 마치 그들을 잘 받드는 것이 하나님 앞에 신실한 믿음인줄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와 헌물을 돈으로 내라고 하는 목사 그들은 사기꾼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입니다. 또한, 돈의 물길을 자기 앞으로 교묘히 돌려놓아 교인들의 눈을 흐리게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금방울 전도자가 2010년에 이 메시지를 전했는데, 이단이라고 하는 인신공격 댓글에 대하여, 그 분들에게 차분히 답변을 제시했던 내용 모음을 추가로 전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입니다. 이사가 많은 관계로 이 지역 저 지역에 살았지만, 평생동안 저는 통합. 고신. 합동만 다녔습니다. 목사교를 신봉하는 자들은 목사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말이면 목숨을 걸고 방어하기에 바쁜 것같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이 들면 핏대를 세우는 편입니다. 단지, 그것 뿐입니다. 제가 올린 메시지나 댓글 메시지에 예수님을 욕하거나 성경의 말씀과 틀린 내용이 있는지 살피고 그에 맞게끔 댓글을 다셨으면 합니다. 거듭나고 거듭나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혼자만 신앙이 있는 척하면서 오만함의 말은 제발 하지 말아주십시오! 그게 바로 이단입니다, 제가 이단이 아니고 말입니다. 이전의 제 메시지를 다 모아보면 

 

전체를 알게 됩니다. 지난 번과 이번 메시지를 살펴 보면 그렇게 말씀할 수가 없는데도, 아직 메시지 팩트도 파악을 못하실 정도의 분과는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덮어높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당신은 정상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몽학선생을 따르는 사람들은 어쩔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는데도 율법에 얽매인 자들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구약대로 율법을 지켜 보려거든, 구약성경의 율법대로 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토지의 소산이 없어서 돈으로 하는 것이 합당하다!'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직접 그렇게 먹이고 가꾸는 게 없기 때문에 돈으로 하는게 당연하다!'라고 계속 읊어대는 이들이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가 농사하던 안하든 돈으로 바꿔 오기를 원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농사짓는 사람은 양이 없었고, 목수들은 곡식이나 양이나 아무 것도 없었을 때니까 오늘날과 다를 바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모두 돈으로 바꿔서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명기 말씀을 목사라는 자들이 교묘하게 잘도 둘러대서 신약교회인 현대에도 돈으로 가져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 거역하는 여부를 도덕책을 보고 찾아야 합니까? 아니면, 뭘 보고 찾습니까? 당신은 틀림과 바름에 대해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알 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선과 악을 찾는데 필요없는 물건인지, 그냥 교양 도서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목사 섬기는 자들이 많고, 이단이라 하면서 공격 댓글 다시는 분들도 과반이 넘는데, 제가 무엇을 기준으로 구분해서 설명해야 하겠습니까? 불경을 기준으로 할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님께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속속들이 본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돋보기로 보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거꾸로 가르치고 있는데, 그냥 성경없이 바라보면 보인다는 말씀으로 밖에 이해가 안되는데, 무슨 그런 논리가 다 있답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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