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반대 신관인 '양태론'은 1신3태인데, 3신1태로 잘못 녹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육의 아버지도 한분이듯이 영의 아버지도 한분이시다! 

 

* 수신자: 가톨릭 모방하기 또는 따라하기가 예수배도임을 모르는 수많은 목사. 장로. 집사들   

12분,  https://youtu.be/I4BXALD8s8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여러분은 "한분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아니면, 세분인데 그 세분이 한분이 되셨다는 "삼위일체"를 믿으십니까? 이것 저것도 아니라면,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에서 예수로 개명했다가 성령으로 한번 더 개명하여 지금은 성령으로만 계신다는, 시대에 따라 세분 형태로 나타났다는 "양태론"을 믿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종교에도 나름대로 신이 있고 그 신의 이름을 부르지요. 그 신에게 기도합니다. 그 신으로부터 오는 말씀 교리를 듣고 배우며 믿고 전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안에서 교회들이 믿고 있는 세가지 신관에 따라 성도의 신앙고백이 세가지 형태로 각각 달라진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음성을 어떻게 구분하며, 어느 분께 기도해야 합니까?'입니다. 다음의 두가지 질문과 답변이 과연 성경적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성경 밖의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의 싹을 발견하여 속히 잘라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두가지 질문에 대한 이웃교회 답변을 들으시고 그 다음에 전도자의 반론도 함께 들으시면서, 예수 성령께로 부터 말씀 조명을 받아 영과 말씀의 분별이 성경적으로 생겨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한국어 번역본의 오역이 수천 개소에 이른다는 점도 알아야 합니다. 1세기에는 당시 국제 공용어였던 그리스어로 번역한 "그리스 70인 번역본"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4세기 무렵부터 라틴어가 국제 공용어로 바뀌면서 가톨릭에서는 라틴어로 번역한, 민중 또는 서민의 성경이라는 의미의 “불가타 역본”에는 이미 삼위일체 흐름으로 번역되었고, 14세기 무렵부터 삼위일체가 반영된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그대로 번역한 것을, 중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어로 번역했으며, 그 중국어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했으니, 삼위일체가 한국어 성경에 담겨져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예수님성령의 음성을 들을 때 구분이 되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이웃교회의 답변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음성은 서로 다릅니다. 세 분의 독립된 인격 만큼이나 그 음성이 다릅니다. 우리 안에서 영으로 말씀하는 분은 성령입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첫번째 답변에 대한 전도자의 반론입니다. “세 존재의 인격이 있고 음성이 각각 있다고 했으니, 세분 하나님으로 보이는데, 답변에는 한분 하나님이라는 말은 없지만, 만약 한분 하나님을 믿느냐? 라고 답변자에게 질문하면, "삼위일체는 한분 하나님"이라면서 주저함없이 당당하게 답변할 것입니다. 한국의 토속적인 민간신앙으로 '삼신할머니'가 있는데, 세분으로 각각 존재하는 할머니 신이라고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삼신인 것입니다. '삼신할머니' 라는 토속신을 믿는 사람도 '삼신할머니 일체' 라는 식의 거짓말은 적어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한국교회는 중세 가톨릭시대의 황제와 318명 종교인들이 만장일치 투표로 만들어 낸 삼위일체가 3신인데도 1체라고 믿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따로 있고, 예수님의 음성이 따로 있으며, 성령의 음성이 따로 있어 셋으로 나누어져 있는데도, 어찌 이 셋이 하나라는 것인지,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삼위일체인 3신1체를 믿으면 가톨릭 신자가 되는 것임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의 반대 신관인, 1신3태에 해당하는 양태론을 믿게 되면, 하나님을 구약시대. 예수시대. 신약시대로 나누어 한분 하나님을 3등분한 다음에, 구약의 여호와와 예수시대는 모두 끝나서 지나갔고, 지금은 성령시대라고 하면서 '성령 유일신'을 주장하게 됩니다. 마치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을 고체. 기체. 액체로 나누듯이, 한분 하나님을 여호와. 예수. 성령으로 나누어 믿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결국,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모두 다 3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성령을 통해서 말씀하고, 예수님도 성령을 통해서 말씀한다고 한다면, 성령은 첫번째 하나님을 돕는 역할도 해야 하고,

 

두번째 하나님이라는 예수님을 돕는 역할도 해야 하는. 보조적인 세번째 하나님 존재처럼 보이는데, 한국교회가 아무 생각도없이. 가톨릭의 4대교리중에 하나인 삼위일체를 받아들여 맹신하니, 삼신할머니와 다를바없는 거짓되고 허황된 신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기도할 때에 어느 때는 하나님께 하다가예수님께도 했다가성령께 하기도 하는데그 구분이 많이 헷갈립니다삼위일체이니까 그렇다는 것은 알겠는데언제 성령께 기도해야 하고언제 하나님께 도와 주십시오해야 하는지언제 예수님께 간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이웃교회 답변입니다. “기도는 성령 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아버지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형상화된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실체를 정확히

본 자가 없지만, 
하나님이 육신을 입은 모습으로 나타나셨으니, 그분이 예수님이시고, 우리의 구주이시고, 왕이신 주인이십니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위해 바라보고 촛점을 삼아야 할 대상이 되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버지께 기도하지만, 우리의 푯대가 되면서 좌표가 되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령은 실제적인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아버지의 영이요 아들의 영으로서 우리의 실제적인 인도자요 돕는 자입니다. 아버지 성부가 아들 성자를 보내셨으니,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에게 온전히 나올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보내셨고,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에게 온전히 나올 자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분의 하나님은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같은 분이 아니십니다. 세분의 하나님은 함께 동거하시고, 함께 아시고, 함께 누리십니다. 성령 안에 성부와 성자가 계시고, 성부 안에 성자와 성령이 계시며, 성자 안에 성부와 성령이 계십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심으로 성부와 성자가 함께 거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자는 예수님과 성령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아는 자는 아버지와 성령을 알게 되며, 성령을 아는 자는 아버지와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께 기도하면 예수님과 성령이 함께 들으시고, 예수님께 기도해도 아버지와 성령이 함께 들으시며, 성령께 기도해도 아버지와 예수님이 함께 들으십니다. 왜냐하면. 이 세분은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구속사역을 이루실 때에도 예수님 안에 아버지의 음성에 순종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셨습니다. 하나이신 3위의 하나님은 독립된 다른 분이시고 하시는 역할도 다릅니다. 창조 사역에서 아버지는 계획하시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성령은 행하셨습니다. 구원 사역에서도 아버지는 계획하시고, 예수님은 순종하시고, 성령은 도우시고 이끄셨습니다.” 두번째 답변에 대한 전도자의 반론입니다.“ 정말 어처구니없게 삼위일체를 믿고 양태론도 믿는 분의 답변 같습니다. 사실, 한국교회가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철저하게 구분하는 목사 그룹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두가지를 혼합해서 설교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믿는 신관을 정확하게 모른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지금이 성령시대라고 말하는 것은 양태론의 1신3태 중에서

여호와시대. 
예수시대가 끝나고 신약교회는 성령시대라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세상에 속한 종교인은 3신을 좋아하도록 사단이 강하게 역사를 한다는 점도 참고적으로 알려드립니다. 3신을 1체라고 어깃장을 부린다고 해서 3신이 1체로 바뀌지 않습니다. 1신을 3태로 나누어 2가지의 신에 해당하는 여호와. 예수의 두가지 형태는 없어졌으나, 1가지 신은 지금 성령이라는 형태로 나타나 활동하고 역사한다는 궤변을 늘어 놓는다고 해서, 3신이 1신으로 변경되지 않습니다.” 신구약에 계시해 놓은 한분 하나님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아니라, 호칭 그대로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한분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시고 영으로 계신 분입니다. 육체로 계시지 않습니다.

 

아멘이십니까? 말씀으로 계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으시고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여호와. 성령. 예수는 동일한 한분 하나님이시고 말씀이시며 영이십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여호와이시며, 예수가 성령이시고, 성령이 예수이십니다. 여호와의 영이 예수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 여호와의 영이시며, 예수의 영이 성령이시고, 성령이 예수의 영이십니다. 성령이 말씀이시고, 말씀이 성령이시며,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이시며, 그리스도 영이 진리의 영이십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벗어 버리려면, 가장 먼저 예배순서에서 빼내어 버려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주기도문. 삼위일체 이름의 세례 또는 침례.

 

삼위일체 이름의 유아세례. 삼위일체 이름의 축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사야서 9장 6절을 새번역으로 읽고 마치겠습니다.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모셨다. 그는 우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다.“ 아멘.. "신구약의 성경적인 한 분 하나님의 신관"은 옷의 첫단추를 단추구멍 한칸 내려서 삐딱하게 끼우지 않는 것과 비교가 절대 불가능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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