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을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전통은NO 오직성경대로만

* 원제목: 교회 안팎의 십자가 철거! 충격!

* 부제목1: 기독교회 안팎의 십자가를 철거해야 하는 이유는?

* 부제목2: 가톨릭의 십자가 숭배및 십자가 기도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10분 메시지, https://buly.kr/Chlk3pl

☞ 원출처 URL(구독, 좋아요): https://buly.kr/1GGUIQE

[설교자 View]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십자가가 없습니다. 헬라어 성경에는 "스타우로스(=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라틴어로 "크룩스" 즉 "십자가"로 오역한 가톨릭의 성경 변개이며, 그 더러운 사본을 따라 우리말로 번역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말씀을 보면,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라고 했고, 갈라디아서 3장 13절 말씀을 보면,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이처럼 성경에서는 십자가가 아니라, "나무"로 되어 있는데, 나무를 바알(=태양신의 상징인 "담무스")을 뜻하는 십자가로 변개시켜 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신 바알을 숭배하도록 가톨릭이 변개시켰던 것입니다. 즉, 이교인 아폴로 태양신 배화교를 기독교에 에큐메니칼(연합) 운동 차원에서 접목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바라보며"가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며"이고, "십자가 소망"이 아니라, "예수님이 소망"입니다. 가톨릭의 십자가 찬양 기도문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오 십자가여! 승리의 나무여! 세상의 참 구원이여! 나무 중에 잎과 꽃과 열매가 그대와 같은 것이 없나이다.. 오 십자가여!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여! 경건한 자들의 의는 늘려 주시고 죄인들의 죄는 용서하소서!” 십자가는 담무스를 상징하고, 태양신을 뜻하며, 태양신 바알은 사단을 뜻하며, 결국은 사단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였으니 승리의 나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가 구원이고, 유일한 소망, 죄 용서하는 자, 벌주는 재판장, 잎과 꽃과 열매라고 하는데, 이런 말들은 예수님 외에 그 누구에게도 붙일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용서도 주고, 기도도 받는다." 여러분! 이것은 명백한 우상숭배입니다. 그러므로, 큰음녀 가톨릭은 사단을 숭배하는 종교단체입니다. 그리고, 담무스는 고대 바빌론의 메시아였습니다. 그 메시아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당장 주변에서 십자가를 없애 버려야 음녀 옷을 벗게 되는 것입니다.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대한민국 곳곳에 붉은색 네온 십자가 종탑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왜, 국내외 한국 개신교는 가톨릭의 교리 전통을 일부 모방하여 또다른 종교단체 만들기에 급급하여 편의점보다도 많은 한국 개신교 건물과 조직이 목사 사업체로 우뚝 섰는지 정말 놀랄 뿐입니다. 이것은 신약시대의 성경과도 일치가 안되는 기괴한 현상입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종교지도자들의 묵인 아래, 제물을 팔고 사는 시장 좌판 만든 것을 보시고 "강도의 소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모두 다 내어 쫒으셨습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를 포함하여 이단 사이비로 불리우는 기독교 종교단체들은 예수의 이름을 팔고 성경말씀을 도적질 내지는 난도질하여, 교황. 신부. 목사. 장로. 20명의 하나님. 50명의 재림예수 등의 신들이 창조주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특히, 한국 개신교는 교회 십자가 종탑의 불로 고통 당하는 이웃의 민원 따위는 아예 무시해 버리고 날이 밝도록 네온사인을 밝혀 불빛으로 인한 수면 방해를 주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의 십자가 네온사인 종탑은 층간소음 못지않은 종교장사 목적의 민폐입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교회 건물 안에는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붙여 걸었거나 세워 두었는데, 마리아 숭배를 상징하는 M십자가 형상을 쫒아가는 목사는 차라리 한국 천주교로 개종했으면 하는 마음까지 듭니다. 도적 떼 집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은 안중에도 없고 관심도 없으며 귀를 막고 듣지를 않습니다. 그런 짓을 겁없이 하면서도 천국은 목사가 1등으로 가고, 장로가 2등으로 가며, 집사가 3등으로 들어간다 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착각은 자유입니다. 대한민국 곳곳에 붉은색 네온 십자가 종탑들은 목사 사업장을 불 밝혀 홍보하는 것이고, 가톨릭의 태양신 바벨론 숭배에 협력하면서, WCC및 WEA와 연대를 통한 종교통합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십자가 장식과 종탑은 가톨릭의 거대한 성당과 얼마나 조화가 됩니까? 태양신 바벨론 종교답게 하는 것이니 내버려 두시고, 한국 개신교가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맞다면 성경의 초대교회로 돌아가야만, "멸망(세상끝날에, 소돔 고모라 유황불 심판의 형태가 전 지구상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데, 악인들의 부활과 살아있는 악인들을 모두다 태워 재를 만드는 불심판)"을 면하게 될 것입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