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십일조및 각종 헌금 외에 7대 절기를 지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 원제목2: 염불보다 잿밥, 제사보다 젯밥인 교회 부흥이 목적이다! 

♤12분 메시지, https://buly.kr/E75pVib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가는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이스라엘 절기를 성경교사가 외우기 쉽도록 유미 목소리로 말한다면 '유무초오나속장'인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입니다. 그런데, 만약 신약교회인 지금의 한국교회에서 7가지 절기를 지킨다면 누구에게 혼날 것 같습니까? 당연지사, 창조주 예수님께 책망을 들어야 하고, 신약 성경 대부분을 성령의 감동을 힘입어 설교문으로 작성하고 전했던 사도 바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지상 33년간 총 생애와 3년의 사역은 구약시대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포함하여 유대사회가 지켰지만, 예수님의 대속. 부활. 승천 이후에는 지킬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갈라디아서 4장 8절에서 13절까지의 예수 성령 메시지를 거짓 교사들의 꾀임에 빠진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을 인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아멘.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21세기 현대교회에서 일천번제를 지켜 헌금하고 기도하는 행위가 갈라디아교회 교인처럼 절기 지키는 마음인 것이고, 새벽기도.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 수요예배. 금요예배 등이, 모두다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려는 정신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도 따지고 보면, 구약시대 십일조와 헌물을 돈으로 변개하여 창조주 예수님께서 지극정성으로 바치는 성도들의 제물을 받으신다고 사기치면서, 성경에 글자로 쓰여져 있는 그대로 하늘문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옵소서! 목사들이 이렇게 외쳐대니까

그렇게 안하면 저주가 임하고 재앙을 만난다는 헛소리까지 보태어 "영존하신 아버지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을 3신으로 믿으면서 1신을 믿는 것이라고 거짓말 위에 거짓말을 어마무시하게 해대니, 성경에서 계시한 "밝고 빛난 천국"에 들어가 부활 영생할 마음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기독교의 절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 제목은 제가 붙인 것이 아니라, 기독교 7대 절기를 창작한 목사 그룹의 가르침이고,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 한국인 목사들이 단 한차례도 한국교회 총회로 모이지도 않으면서 제 멋대로 7개를 암묵적으로 만들어 지켜 행하고 있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개신교 현역 성도 여러분들은 학습 쇠뇌 방식으로 배웠으니까 금방 답이 나오겠습니다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국교회에 속지 말라는 차원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째, 사순절입니다. 부활 주일에서 주일을 뺀 40일 동안을 지키는 절기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회상하고 기념하는 절기인데, 예수님을 "인간 예수"로 믿는 종교적 행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두째, 부활절입니다. 춘분 후 만월이 지난 첫 번째 주일에 해당하는 절기로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고 경배하는 절기라고 하는데, 그런 절기를 왜 지켜야 하는지, 꼭 집어서 말한다면,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팔려 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그런 가짜 절기를 만든 적도 없고 그런 것을 행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셋째, 성령강림절입니다. 본래 이스라엘의 오순절로서, 초대교회에 성령강림하신 사건을 기념하여 지키는 절기라는데, 말씀을 통해서 성도 각자가 성령강림 즉 예수재림을 사모할 일이지, 성령강림이라고 하는 절기를 만들어 무엇을 지키고 기념하는 행위는 도리어 우상숭배에 해당합니다. 넷째, 맥추감사절입니다.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7대 절기 중에 보리를 추수하면서 지키는 초실절이 맥추절인데, 한국 이방인 교회들이 맥추절을 지켜야 할 이유가 제로(0)%인데,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좋다!는 맘몬 공식을 때려 갖다 붙인게 아닌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다섯째, 추수감사절입니다.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7대 

절기 중에 장막절 또는 수장절로 불리우는 절기가 추수절인데, 맥추감사절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됩니다. 평균적으로 한국교회는 11월 셋째주에 지키는데, 교단 교파 교회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목적은 닥치는대로 많이 거둬서 재정이 넘쳐 나는 부자교회가 되어 보자!입니다. 여섯째, 대강절입니다. 성탄절 4주 전부터 지키는 절기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는 가짜 절기입니다. 왜 가짜입니까?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께서는 영과 말씀으로 3차원의 영역에 계시기 때문에, 4차원 세계 안에 사람이 지은 교회 건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들어 오십니다. 성도 마음 심령은 3차원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과도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누가복음 17장 20절 21절 말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의 본체이신 여호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찾아 오시려고 하는데, 예수 말씀을 귀로 들어 마음으로 영접해야 하는데, 듣지 않기 때문에 성령강림 즉, 예수재림이 각사람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세대주의에 미쳐 있고,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미쳐 있으며, 성경과 다른 것들을 특별식으로 좋아하는 영적인 식도락가들 집단이 한국 개신교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형태를 갖춘 이단 사이비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일곱째, 성탄절입니다. 전세계에서 예수님 생일날이라고들 알고 있는데, 영원불변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33년 동안 찰나적인 순간을 계셨는데, 영존하시는 참 신의 생일날을 어찌 거론하는 것이며, 바벨론 태양신의 출생을 기념하는 가톨릭의 절기가 12월 25일인데, 왜 따르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여러분! 혹시 기독교회 7대 절기 중에서 교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절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7대 절기도 비성경적이라서 틀렸지만, 대표적인 3대 절기는 성경에 없는

100% 가짜 절기인데, 참고로 알려 드린다면 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입니다.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주는데 그 이유도 아십니까? 중세 가톨릭 시대 때에 만들어진 정치적인 기독교회의 옛풍습으로서, 부활절 대축일 때 쓰는 달걀은 부활의 대표적 상징으로서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고, 예수께서 잠자던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이 새로운 생명으로 영광스럽게 나타난 돌무덤을 상징한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래서, 생달걀도 아닌 삶은 달걀을 가톨릭과 함께 한국 개신교가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나눠주고 있는데, 부활절에 삶은 달걀 나누어주는 풍습은 전세계 만국 공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치 생일 케이크에 나이 만큼의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합니다!"를 불러주는 것이 전세계 만국 공통이듯이 말입니다. 생일날 케이크 나누어 먹는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종교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 생일 케이크 촛불 행사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연말이 막바지에 해당하는12월 31일 밤 11시가 가까이 다가오면 교회가 만든 "송구영신예배"라는 요상한 절기를 현대판 바리새인들이 지키고 또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도 돈을 좋아하시니까 절대로 빈 손으로 가면 안되는 날이고,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가서 복을 많이 구해야 하는 날로 기억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에 잘 나가지 않은 사람도 이 날은 상당히 신경을 쓰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헌 해는 가고 새 해가 왔으니 "신년축복성회"로 모여서, 돈 좋아하시는 창조주 예수님이라는 우상신을 만들어 작년에 교회로부터 받은 헌금 봉투에 복채 넉넉히 넣고, 기도 제목을 적어서 복받는 날로 기념해 보려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을 읽어 보셨다면 지금까지 열거한 내용들이 하나라도 일치하는지, 맞는 것이 있기는 한지, 좀 자세하게 살펴 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유대교 골수분자였지만, 다메섹 도상의 체험을 통하여 영적 소경 상태에서 예수의 충만한 영으로 눈을 뜬 다음 예수교로 개종하여, 성령의 이끌어 주심만을 쫒아 이방인을 위한 예수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성령의 가르치심을 통하여 사도 바울이 기록한 복음서는 총13편입니다.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고린도 전후서. 로마서"를 비롯한 6편과, 옥중서신으로 알려진 "골로새서. 빌레몬서.

에베소서. 빌립보서"로 4편이 있으며, 목회 서신에 해당하는 "디모데 전후서. 디도서" 3편을 합하여 신약 성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예수의 영께로부터 받은 바울의 메시지를 왜 복종하지 않습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가장 적절할 것입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마십시오!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가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가야 합니다.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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