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성경적인데, 교회 재정 불투명만 문제일까?(NO!) 

* 원제목2: 주일은 안식일이니, 반드시 지켜야 하는가?(NO!)

♤16분 메시지, https://buly.kr/NggjN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영역 안에서 가나안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저는 한때 교회개혁을 많이 부르짖으면서 나름대로 교회를 깨우려는 노력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은 일절하지 않지만, 오늘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첫째,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교회들이 거두는 것은 맞지만, 투명하게 사용하자는 주장을 폈던 부분에 대한 회고입니다. 당시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교회들이 거두는 것은 맞다고 했던 것은 2013년 이전으로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신다고 목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던 설교가 사단의 거짓말인줄 몰랐던 과거의 실수를 이제서야 알았기 때문입니다. 교회 재정을 투명하게 하자고 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37절에서 41절까지의 말씀!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아멘. 제가 주장했던 이야기도 결국 바리새인들처럼 내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한채로 잔과 대접만 깨끗하게 하면 되는 줄 알고, 한국교회 안의 모든 교회 공동체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성경대로 거두니까 문제가 전혀 없지만, 올바르게 사용하면 예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오판한 것을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 14절에서 22절까지의 말씀!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말라기에 나오는 "십일조와 헌물"은 성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시니까 실체가 오신 것인데, 십자가 대속으로 십일조 제물이 되어 주시고 친히 성전을 세우신 후에는, 사람 손으로 46년 걸려서 지은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셨고, 예수님 자신이신 성령이 성도 각자 마음 속으로 임하실 때 성도 개인이 성령이 거하는 전이 되었으므로,

예수님을 십일조 제물로, 아바 아버지로, 영존하신 아버지로, 한분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 성령이 거하는 성도가 십일조 제물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십일조와 헌물을 신약시대에는 바칠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가르친 것은 각자 무기명으로 타인이 모르게 사람을 돕는 연보 즉 기부금 내지는 후원금 한가지 뿐입니다. 지금도 과거의 저처럼 무식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을 깨어있는 사역자라고 부축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개혁은 잔과 대접만 깨끗하게 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속에 들어 있는 탐심과 악독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첫째되는 개혁인데, 이것이 자신의 벌거벗은 수치와 수욕으로 깨닫고, 예수 말씀을 바르게 듣고 받는 것이 회개이며 진정한 개혁입니다. 제가 이것을 알았더라면 헛소리를 하지 않았을텐데, 표적만 좋아하는 유대인들처럼 기복과 우상숭배를 좋아하며 겉만 번지르르하게 살았던 지나간 율법적 종교생활은 지금도 제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두째, 일요일에 학교시험. 자격시험. 직장출근. 가게 출근. 사업장 출근. 여행가려는 사람들을 향하여 주일만큼은 모든 것을 뒤로 다 미루고 일요일 온종일 주일성수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고 사람 마음의 개혁을 외쳤던 일에 대하여 회고합니다. 한마디로 미친개 소리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책임져 줍니까? 내가 공부 대충하고 시험보면 결과가 뻔한데, 주일성수하면서 새벽기도 나가면 좋은 성적을 거둡니까? 목사들 머리 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그렇게 무식한 말만 골라서 합니다. 매우 중요한 자격시함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잡히기 마련인데, 일요일에 시험을 본다고 할 때 교회 목사에게 상담을 합니다. "주일인데 시험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했을 때 십중팔구는 주일성수 안하면 하나님이 믿음없다고 책망하실 것입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Q&A는 그래도 좀 나은 편입니다. 사00 교회에서 어느 성도 질문에 교회 사역자가 답변한 내용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주일예배를 드리는 시간과 겹치지만 않는다면, 국가에서 치르는 시험이나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거룩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 자체입니다. 성도님께서 고민하고 계신 주일성수 문제는 누구나 한번쯤 고민에 빠지게 되는 문제입니다. 그것은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다원주의적 사회에서는 우리가 주일성수를 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지라도, 성경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명령은 성도들이 지켜야 할 절대적인 원칙입니다. 하지만, 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그 구체적인 삶이나 상황은 여러가지일 수 있고 다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거룩'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마태복음12장 1절에서 8절까지를 보면 예수님과 동행하던 제자들이 안식일에 행해서는 안되는 밀 이삭을 잘라 먹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 일을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 제사장들이 범죄해도 죄가 없다고 하시며, 성전보다 더 큰 분인 예수님과 동행하며 밀 이삭을 잘라먹은 제자들을 두둔하십니다.

또한, 손 마른 사람의 병을 고쳐주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주님께서는 형식적이고 강박관념에 근거한 안식일 준수에 연연하고 있는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고 안식일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안식일에 국가고시를 보는 문제에서도 이것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오전이나 오후 1시간 중 어느 1시간에 시험을 보아야 하는 상황에서 성도님의 마음 속에 주일을 무시하거나 주님을 떠나려고 하는 고의적인 불신앙에서가 아니라면, 국가고시를 보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일성수는 당연히 목숨을 걸고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주일을 지키려고 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형식에 얽매인 것이라면 바른 주일성수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로교단 중에서 매우 보수적인 교단에 속한 때의 일입니다. 예배 끝나고 교회 건물 밖에 있는 자판기 커피를 몇 명이 마시고 있었는데, 오늘 주일인데 커피 자판기에 천 원권 지폐를 넣고 커피를 빼서 마시면 주일날 매매 행위가 된다고 하면서,

교회에 커피가 있으니 사무실에서 마셨으면 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 보고가 부목사 귀에 들어갔는지 밤예배 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은 토요일에 목욕을 반드시 하고 속옷을 갈아 입은 다음 주일성수하기 위해 토요일 밤에 거룩과 경건으로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잖아도 낮에 커피 자판기의 주일 매매금지로 기분이 좀 상한데다가 저녁예배 부목사 잔소리를 들으니까 심기가 뒤틀렸습니다. 그 주간의 언제쯤인가 은퇴를 앞둔 담임목사에게 좀 따졌습니다. 교회 봉사를 달라고 하니까 일정기간 지켜보면서 시간이 지나야 준다고 하길래, 뭐에 체해서 속이 괴로운 것처럼 뒤집어진데다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부목사가 말한다고 하니까, 담임목사는 그것을 덮느라 그럴리 없다고, 그런 뜻이 아닐 것이라고 궁색한 답변만 했습니다. 조금 다니다가 그 교회를 떠났습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거론할 가치조차도 없는 교회봉사 율법 문제로 신경정신 아프게 고생했던 것을 생각하면 사단이 얼마나

한국 개신교를 가지고 노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대교 골수분자들이 정해놓은 613가지 율법 조항을 가지고 예수님과 제자들을 대적했던 것처럼, 지금 21세기 현대교회는 하늘 꼭대기까지 성과 대를 쌓고 우리 이름을 높이자!라는 니므롯 무리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다 버려야 할 쓰레기일 뿐입니다. 교회는 목사 사업장이라는 김00 목사의 말은 틀림이 없습니다. 교회건물 이름을 목사 이름으로 하기 때문이고, 성경에서 금한 것을 모두 외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해서 난도질하고 각색하여 제 멋대로 해석해서 교회 부흥만 달성하면 목회 성공이고, 세상에서 대통령보다 더 높게 되어 부귀영화 누리는데 지장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속이 뒤집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난한 성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드는 날강도 도적떼들이 기독교 종교단체에는 가득 넘쳐나고 있습니다. 제가 양복 입은지가 꽤 오래되어 넥타이를 잘 맬 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 가나안 성도 생활을 2013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약 40가지의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최종적으로 털어버린 해는 2020년이고, 마지막 메뉴는 "천국지옥 신비체험및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대한 것입니다. 종교 사기꾼들에게 한번 걸리면 돈, 시간, 노동, 젊음을 잃고 내 가정과 자녀및 부모에게 많은 고생을 시키게 됩니다. 저축도 못하고 그래서 노후준비는 할 수가 없습니다. 밑빠진 독에다 물붓기 식의 지출만 있는데, 최저 생활하는 사람은 노년에 쪽방만 겨우 면하고 사는 하류 빈곤층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몸의 병이나 마음의 병이 생기면 한국 개신교를 포함한 한국 기독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에만 매진하십시오! 교회를 다니지 않고도 창조주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바르게 번역한 우리말 성경과 바른 주석을 만나면 됩니다. 가정사를 만났습니까? 복잡한 인생사가 있습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한국 개신교를 포함한 한국 기독교에 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성경가지고 효험이 아예 없는 가짜 약을 파는 약장수에 해당하는 거짓 선생들 천지입니다. 몸과 마음의 병을 가지고 복잡한 인생사를 가지고 가정사를 가지고 교회 첫발을 내딛었는데,

제가 40년 동안 그런 인간들 그룹에 속아 산 세월도 길었고 거짓 선생들한테 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지 말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물론, 유년부 시절 어린 마음에 가짜 성탄절인줄도 모르고 떡이나 빵 얻어 먹으려고 교회 발 딛고 예배시간에 헌금때문에 시험들어서 한달 만에 나왔습니다만, 군대에서는 잠이나 자려고 3년 정도 교회 발걸음을 했지만, 다 소용없는 짓입니다. 교회 직분받고 교회 봉사하는 사람들은 정말 부활 천국 영생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랄랄라 방언및 방언 통역을 붙잡고 사십니까? 부활 천국 영생은 가짜 방언자와 통역자에게 주지 않습니다. Heaven or Grave 방에는 방언및 방언 통역에 대한 메시지가 20편에서 25편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짜 방언자와 방언 통역자들은 대다수 사단이 준 것임을 인정하지 않고 궤변을 늘어 놓을 뿐만 아니라, 방언및 방언 통역에 대한 메시지를 아예 거부하고 나와 반대되는 메시지는 이단 사이비라고 하면서 전혀 듣지 않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무당도 받고 세상종교인도 받는 방언과 통역은 너무 흔해 빠진 것이고 사단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개신교나 가톨릭이나 불교나 이슬람교나 남묘호랜게쿄나 모두 다 똑같은 것이니, 제발 랄랄라 방언및 통역을 지금 당장 내다 버리십시오! 그것을 버리기가 그렇게 아깝습니까? 평생동안 유창하게 구사하는 한국어 놔두고 국적이 불분명한 소리 즉, 이제 갓 말 배우려는 영아 수준의 옹알이로 기도합니까? 무당은 산신령과 비밀이 많겠지만, 창조주 예수님과 성도 각자는 서로 비밀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의 비밀은 복음 즉 진리인데, 성령이 임하여 깨달음을 얻은 자에게는 비밀이 아니라 전적 은혜이지만, 성령이 임하지 않은 뭇심령에게는 복음이 비밀이라는 의미로 성경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외국어 방언으로 초대교회 공동체 안에서 말하는 것을, 왜 랄랄라 방언으로 비밀스럽게 기도한다고 번역한 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1992년에 사단의 랄랄라 방언을 받고 2013년에 깨끗하게 버렸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버리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가나안 성도를 위한 "인터넷 실시간 말씀 참여하기"

https://cafe.naver.com/baknoah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