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의 "지옥"은 오역이며 "무덤"으로 고쳐야 한다!

 

* 원출처: S독립선교기관 / '다엘' 前導者 

* 원제목: 죽음 너머 저편

* 부제목: 나사로는 4일 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했습니까?(무덤에서 잠만 잤다!) - 제8부

* 수신자: 100℃ 물은 1분도 못견디면서, 5천℃ 이상의 영원 불지옥을 믿는 많은 교회들!

 

     ♧ 13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a4npXz3Ftd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 메시지를 정독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일부분 매끄럽게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혹시,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영혼들을 꽉 휘어잡고 있는 “유황불지옥”이 있다는 것을 안믿게 되면 정말로 나와 주변 사람들이 유황불 지옥 가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불지옥을 믿어야 불지옥을 안간다!" 정말 웃긴 이야기가 아닐 수없습니다. “예수복음 회개천국! 예수불신 유황불지옥!”이라고 외치면서 전도해야만, 뭔가 강하고 담대한 그리스도인이 된 것같고, 성경에서 선포하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는 전도인의 일을 하는 것같은 착각에 빠져있지는 않는지 살펴보는 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유황불지옥을 잘 믿고 가족이나 남에게도 유황불지옥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전해주어야만,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선발대 전령으로 와서,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를 질러댔던 침례 요한과 같은 전도자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느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복음 회개천국”은 성경적이지만, 사단이 덧붙여 준 “예수불신 유황불지옥”은 

 

황당무개하고 교활하기 그지없는 거짓말입니다. 굳이, 성경대로 전도 구호를 외치시려면, 다음과 같이 선포하십시오! "예수천국! 불신무덤!"이라고 말입니다. 유황불지옥을 안 믿고 안 전하면 나도 지옥간다!라는 심정으로 전도하는 분들은 사단에게 단단히 속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별의별 희안한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도취하여 그 내용들을 성경처럼 믿어버리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 시디나 테입으로 전도받은 분들도 많을텐데, 그런 협박 공갈 방식의 전도라는 것을 받고 교회에 나온 경우일지라도, 지금부터 전해드리는 제8부 메시지를 집중하여 들으시고, 총13부 메시지를 모두 다 들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서론부 메시지가 조금 길어지고 있지만, 잘 기억하시고 언제라도 되새김질 해 주십시오! 나사로가 죽은지 4일만에 다시 살았으나 일생을 마치면서 다시 죽었고 지금은 낙원에 있는 것으로 성경의 흐름상 그렇게 보여지는데, 한국교회가 미래의 재림. 부활. 

 

영생을 기다리느냐? 아니면, 영과 말씀이시고 여호와이신 예수 성령 안에서 죽은 자가 이미 부활 영생하여 낙원에 있느냐?의 여부는, 6부와 7부를 들으시면 십자가 오른편 강도가 죽자마자 낙원에 간 사건과, 오순절 예수 성령재림으로 부활 영생을 현재적으로 영적 체험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죽자마자 부활. 영생하는 것으로 믿게 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하늘만 쳐다보며 육체를 입고 구름을 가르며 손오공처럼 온다는 "다른 재림예수"를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육체가 아니라, 영이며, 성도의 부활도 육체가 아니라 영임을 믿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다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다엘' 전도자 메시지 총13부 중에서 오늘은 그 여덟번째 시간으로 나사로는 4일 동안 어디에서무엇을 했습니까?(무덤에서 잠만 잤다!) - 8'입니다. 먼저,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인교회 그리스도인의 질문사항을 소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텍사스로 이민을 와서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4년째 침례교회에 출석하는 정아무개 침례교인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 설교를 듣고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즉시로 영혼이 육신을 떠나는데, 생전에 예수를 잘 믿었던 사람은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고, 그렇지 않은 사람의 영혼은 지옥으로 가서. 수십억년 아니 영원토록 불속에서 고통을 받으며 죽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는 상태로 지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 설교 말씀을 들은 이후로 지금까지, 억장을 막히게 하는 슬픔과 고통이 내 마음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모님은 나름대로 선하고 성실하게 사셨던 분들이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채 작년에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매년 봄이나 가을이 되면 떡을 만들어서 장독대에 차려놓고 절하셨고, 무당집에 다니면서 점도치고 푸닥거리도 하시던 전형적인 시골 농부이셨습니다. 저는 저희 교회 목사님의 그 설교 말씀을 들은 이후부터는 자다가도 문득 문득 부모님 생각만 하면 식은 땀을 흘리면서 몸서리를 치곤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고통을 당하시고 계실 부모님의 영혼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처사가 너무나 잔인하고 불공평하다고 원망하는 마음이 솟구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성경을 읽던 중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차라리 죽이시지 않고, 죄인의 영혼을 영원토록 고통스럽게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이런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잘 모릅니다. 그러므로, 부디 성경적으로, 제 마음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S독립선교기관의 답변입니다.. 한국교회 사역자 여러분! 나사로는 4일 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가 돌아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요즈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끔씩 듣게 되는데, 그들은 지옥을 가서 보았다고도 주장하며, 천국에 갔다가 돌아왔다고도 말하면서, 지옥과 천국의 모습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그들 중 누구의 이야기를 믿어야 하며, 어디까지를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전혀 기준을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참으로 그 한계를 분명하게 정하기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가 다반사입니다. 아무튼, 성경에는 죽었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의해서 다시 살아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나사로의 실제 사건을 근거로 해서,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진실과 거짓에 좀더 가까이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신약성경에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의 이야기가

 

오는데, 그의 이름은 “나사로”입니다. 예수님이 연민의 정을 가지고 절친한 친구로 여겼던 나사로가 죽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나사로의 죽음을 설명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1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께서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계속해서, 죽음에 대한 성경의 참된 가르침이 이어집니다. 잠시 후에, 예수께서 나사로의 돌무덤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크게 외치시는 모습을 보십시오! 요한복음 11장 43절 말씀!

 

“이 말씀을 하시고 큰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부르시니..” 라고 하셨는데,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나사로야! 내려오라.라고 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나사로는 하늘이나 다른 어떤 곳에 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무덤 안에만 있었기 때문입니다예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나사로는 죽음의 잠에서 깨어 밝은 태양빛 아래로 걸어 나왔던 것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사람들에 대한 여러가지 과장된 이야기들이 있지만, 나사로에 대한 이야기야말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가장 권위있는 이야기입니다. 나사로가 4일 동안 죽어 있었던 사실에는 어떠한 의심의 여지도 할 수없습니다. 나사로의 두명의 누이였던 “마르다와 마리아”가 예수께서 무덤의 문을 막고 있는 돌을 옮겨 놓으라! 라고 명령하셨을 때에 반대했던 장면에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39절 말씀을 보니까, 

 

나사로의 누이인 마르다는,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라고 말함으로써, 나사로의 시체가 이미 부패되기 시작하였음을 예수께 고하였습니다. 여러분! 간혹, 순간적으로 심장이 마비되었다가 소생한 사람들이 천국의 영광스러운 광경을 보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으십니까?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의 다리를 건너갔다가 예수님 덕분에 4일 만에 다시 돌아 온 나사로는 자신의 죽음의 경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했는지를 성경을 통해서 깨달으십시오! 그가 하늘나라의 영화로운 광경과 영광의 장면들에 대해서 증거하였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하늘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나사로는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잠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순식간에 지나간 망각의 순간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나사로가 하늘에 올라가 있다가 다시 이 어두운 세상으로 불려 내려 왔다면, 그것은 나사로에게 있어서 얼마나 끔찍한 형벌이었겠습니까? 만일, 그가 하늘에서 의인들이 받는 보상을 즐기고 있었다면, 그는 제발 천국으로 다시 돌아가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였을 것입니다. 만일 나사로가 천국에서 4일 동안 시간을 보냈었다면, 나사로에게 있어서 이 세상의 삶은 무서운 감옥처럼 끔찍하고 무서우며 지긋지긋하게 느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사로가 천국에 가 있었다면, 그를 매우 사랑하셨던 예수께서는 그를 다시 지구로 불러오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잠”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예수께서 죽음에 대해 묘사할 때에 사용하신 간단한 용어를 믿는 것이 왜 그렇게도 어려우십니까? 잠든 동안에는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어떻게 죽은 후에는 더 많은 것을 아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된다고 

 

말하는지 알 수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죽음의 의미를 왜곡시켜 버린다면,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늘날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말하면서자신이 직접 하늘과 지옥에 가보았다고 과장되고 허황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만일 그들이 정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면나사로처럼 하늘이나 지옥에 대해서 한 마디도 말할 수 없게 됩니다사람이 죽는 순간에 영혼이 몸을 살짝 빠져 나간다고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무당이나 점쟁이를 통하여 사단의 악령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물을 수 있는 종교적인 배경을 가지고 성경구절을 접목해서 보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에서 죽음은 무엇을 보거나 말하거나 들을 수도 없는 완전한 무의식의 세계라고 선언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욥기 14장 12절 21절 말씀! “사람은 누우면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들이 없어질 때까지 그들은 그들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일어나지 못하는 도다.. 자기 아들들이 존귀하게 되나 그는 그것도 알지 못하며, 그들이 비천하게 되어도 그가 그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전도서 9장 6절 말씀! “해 아래서 행해지는 어떤 것에서 더 이상의 몫을 영원히 얻지 못하느니라.”.. 오늘 메시지 들으신 분들 각자가 대답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사로는 4일 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가 돌아왔습니까?” 여기까지 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9부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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