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사기이며 다른복음으로 지옥갑니다!

 

                                    ♧ 16분 오디오 메시지 url, youtu.be/QARH7L_wVo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돈놓고 돈먹기! 애들은 가라! 지나가는 개들도 다 맞춘다! 왕만 맞춰라!’ 일명. 야바위 게임할 때 외치는 소리를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줄 압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돈은 일만 악의 뿌리라고 설교하면서, 가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치라 하는가?’입니다. 구약의 십일조 원어를 살펴보면, '테부아'로서, 열매. 증가. 수익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농사를 지어서 나온 수확물의 십분의 일이었고,

 

목축업은 첫 새끼를 바치고 목자의 지팡이 아래 통과하는 열번째의 것을 드리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지요. 곡식의 수확을 할 때마다 내는 것이니까, 1년에 한번이나 두 번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구약시대 당시에 상업을 하거나 먼곳에 있는 사람은 일정한 기간을 정한 다음에 정산해서 내거나, 절기가 되어 예루살렘으로 상경할 때 장거리 이동 여건을 감안하여 돈으로 내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구약시대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허락된 율법이겠지요.

 

그런데, 전세계 나라 중에서 한국의 전체 교단 교파 교회들만 돈으로 십일조를 바치게끔 유도하고 있고, 예배순서에 헌금 바구니 또는 잠자리 모양의 헌금채를 돌리고 있으며, 예배시간에 헌금 발표를 하거나 주보에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니, 교회가 종교기업체 재정 불리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와 주일성수 안하면, 성도라는 말단 직분에서 서리집사로 진급을 하지 못하게끔 하는 엉터리 직분 기준도 있습니다. 많은 신학교들이 목사 후보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는 가르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구약시대 십일조와 각종 헌물은 유대교하고 상관이 있는데, 지금 메시지를 듣고 계시는 목사 사역자 그룹은 이를 알고 계십니까?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지금 이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유대교의 경우, 예루살렘 성전 파괴와 함께, 레위 지파로 이루어진 제사장 계급이 사라지면서, 성전 참배를 토라 학습으로 대체하고, 종교적 지도자의 역할은 랍비들이 대신했으며, 성전의 역할은 회당이 이어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때를 함께 하여, 레위 지파 제사장들을 위한 십일조 제도도 같이 없어졌습니다.

 

성전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제사장도 필요 없고, 제사장 계급이 없으니 제사장 계급의 생계유지를 위해서 걷던 십일조 제도도 더 이상 존속할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유대교에서도 현재 상황이 구약 시대와 맞지 않아 십일조를 폐기한 마당에, 레위 지파는 커녕, 유대인도 아닌 개신교 목사들이 구약 성경의 구절들을 근거로 십일조를 내라고 하는 것은 얼토당토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랍비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별도의 직업을 따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업한 랍비는 이스라엘군의 군종 랍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능력 많고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목사를 종교인 직업으로 삼아서, 장로. 집사. 성도 십일조를 받아 먹고 살 생각을 했다니, 신구약 성경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포함하여, 한국교회 대부분이 이런 상황입니다. 대형교회로 교인들이 몰리면서 약 80%의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가 매일 폐업하거나, 목사 부부가 사회 직업을 가지고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톨릭을 본받기 좋아하는 개신교가 가톨릭의 십일조 폐지는 모방하지 않는 것을 보니, 돈 맛과 종교권력 맛을 단단히 본 것같습니다. 가톨릭은 A.D 585년에 십일조를 강제화했다가, 근대에 이르러 교회와 국가가 분리되면서 가톨릭을 비롯하여 유럽나라 국가들의 교회 십일조가 연차적으로 폐지된 것이지요. 가톨릭의 본부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에서 시민혁명에 의하여 국교에서 벗어나면서 1887년에 십일조가 최초로 폐지됩니다. 그 이후로 십일조를 1/30조로 바꾸었는데,

 

교무금으로 불리웁니다. 만약, 1/30조가 성경에 있다고 가르친다면, 기부금이 아닌 비성경적인 것으로 성경을 가감한 죄가 되긴 하겠습니다만.. 어쨌건, 한국교회는 좌파 우파 싸움을 하면서 정치색을 드러내고 있는등.. 목사 그룹이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마치 상원 하원. 좌파 우파. 여당 야당이라는 정치에 훈수를 두시는 분으로 몰아가는 자들은 천국과는 무관하게 한눈 파는 자들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목사 계급장 떼어 버리고 정치판에 뛰어들던지,

 

가톨릭으로 가던지 하십시오! 언변 좋은 목사 그룹들이 신구약 성경을 교묘하게 짜깁기하고 오남용하여 다른복음을 겁도 없이 전하고 있으니, 이 일을 어떻게 올바로 깨닫도록 알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은 전도자로서 그저 메시지로 알려드리는 수밖에 없지만, 솔직히 저도 30년 동안 온가족이 십일조 율법주의자로 살면서 2억이 넘는 금액을 갖다 바치지 않았겠습니까? 그 돈 모두 회수하여 저축해 놓으면 이렇게 궁핍하게 살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십일조 온전하게 바치면 잘먹고 잘산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금도 교회들이 해대고 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산게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릅니다. 혹시, 모태신앙이니 뭐니 하면서 평생동안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을 갖다 바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이를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장로. 집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교회에다 돈바치고 설령 복을 못받았다 해도 후회없습니다 라는 분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다른복음 쫒는 죄를 아셔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 단한번의 대속 제물이 되셨는데, 예수님이 온전한 십일조되심을 믿으십시오!

 

예수복음을 받은 영혼들은 예수님의 영께서 내 안에 들어와 계시는데, 성령으로 하나님 나라를 내 안에 세움 받은 내 자신이 새성전이고, 예수님을 모신 성전이기 때문에 내자신이 십일조 제물로 날마다 삶으로 나를 바쳐 드리면 됩니다. 돈을 갖다 바치는 것말고 말입니다. 교회가 돈바치는 종교조직 단체라는게, 도대체 성경 어디에 쓰여 있습니까? 디모데전서 6장 7절에서 10절까지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세상에 가지고 오지 않았으므로, 아무것도 가지고 떠나갈 수없습니다.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도 해로운 욕심에 떨어집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립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쫒다가, 믿음에서 떠나 헤매기도 하고, 많은 고통을 겪기도 한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아멘입니다. 그런데,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삯군목사 그룹들이 창작한 가짜 성경이니,

 

돈빼앗기고 지옥가지 마시고 지금 당장 회개하고 중단해야 합니다. 둘째,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자 자발적인 기부하는 연보를 무기명으로 하는 것은 성경적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고 자신이 기부한 것도 잊고 살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셋째, 직분을 얻거나 유지하기 위해 십일조와 각종 헌금했던 일을 회개하고 즉시 중단하시기 바라며, 성도라는 직분이 가장 성경적인 직분임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는 동일하게 성도입니다. 이것을 서열화 내지는 계급화하여 별별 직분을 만들었는데,

 

가톨릭의 사제 직제를 많이 모방한 것입니다. 넷째, 저축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니, 검소하게 살면서 저축을 많이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목사 그룹들이 청산유수처럼 하는 설교 메뉴 중에는 돈이 일만악의 뿌리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약 20% 정도 자립한 큰교회 그룹 중에 상당수 교회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심지어, 십일조는 건들지 못하게 하고, 남을 도울 때는 당신네 돈에서 십일조만큼 따로 떼어 하라고 친절하게 가르치기 까지 하지요. 9/10을 넘어 10/10까지도 다 바칠 수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입이 뚫렸다고 마구 지껄여 대는 목사라는 작자들도 있습니다. 정말, 도둑 심포가 아니고서야 어찌 그리 말할 수있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자들은 영적인 사기꾼이고 강도입니다. 각종 헌금들 바치라고 예배시간에 명단 발표하는 목사 그룹은 약의 효능도 없는 가짜약을 파는 약장수 양아치 수준입니다. 부디, 열심히 벌어서 개미처럼 알뜰하게 저축해 두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정경제 문제를 다 책임진다고 큰소리 치지 마시고 말입니다. 1세기 바울시대의 형편을 어느 정도 감안해서 성경을 읽고 해석해야지, 문자 그대로 읽고 말하면 안됩니다.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하니까 유대동족들이 배신자 내지는 이단자로 취급하여 핍박하고 박해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들을 피하여 숨어서 지내는데, 먹을 것과 입을 것만 있어도 감사하고 만족할 수있었지요. 지금 21세기를 사는 이방인 사회에서 문자대로 적용한다고 치고, 근면절약하면서 저축을 안하게 되면 도움을 줄 사람도 없거니와, 예수님께서도 각자 돈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시니 그렇다는 말씀이니까, 저에게 겨자씨 정도의 믿음도 없다는 소리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신약성경에, '여러분! 저축하십시오!' 라는 말을 쓰지 않은 것은 당시의 시대 상황을 알면 혼돈하지 않을 수있겠습니다. 바울 당시에, 이혼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조건부 이혼 사례를

 

오늘날에도 적용하면서 '이혼지옥' 이라는 말을 만들어 무질서를 일으키는 목사 그룹들이 있고, 그 영향을 받은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이 앵무새처럼 지껄여대고 있습니다. 물론, 이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일이지만, 바울의 편지 설교를 오늘날에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또, 바울 당시에 놀고 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서 개인사정 형편까지 무시하고 덮어놓고 적용하면 무리가 있습니다. 사실, 2천년 전에 어떤 문제들이 있어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문 항존직 설교자라고 자처하는  목사 그룹들이 설교시간에 그런 성경구절을 인용할 입장은 아닐 것입니다. 신학교 나와서 목사되어 설교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액 사례비 받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 모릅니다. 목사도 장로. 집사. 성도처럼 사회적인 직업을 가져야 하고, 무보수로 설교 봉사를 해야 성경의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다섯째, 한국교회 집사. 장로. 성도. 선교사. 목사는 누구든지 설교할 수있습니다. 예수복음을 전하는 것이 전도이고 설교이지, 설교 따로! 전도 따로! 식으로 나누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이용하여 자신의 말자랑을 하면

 

설교와 전도가 나뉠지 모르지만, 예수를 전하는데 설교와 전도가 나누어질 수 없는 것이지요. 가톨릭은 신부만 강론하고 강복하는데, 목사만 설교하고 축도한다고 따라하니, 개신교가 가톨릭을 서로 닮아가고 있다는 것 정도는 눈치채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집사. 장로. 성도는 인터넷교회 유튜버 무보수 설교자로 자원하여 예수복음만을 전파해 보십시오! 유튜브 광고수익을 위한 인기몰이 구독자와 검색수같은 것은 일절 무시하고, 성령께만 전적으로 의지해서 성경적인 예수복음 메시지 전파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바치고 잘먹고 잘산다는 것은,

 

‘돈놓고 돈먹기! 애들은 가라! 지나가는 개들도 다 맞춘다! 왕만 맞춰라!’식의 야바위 사기꾼 짓거리입니다. 제가 30년 속고 나니, 자꾸 본전 생각나고, 가짜 십일조 모두 회수할 길은 없고, 교회들에게 사기 당했다는 것이 너무 기가 막히고 답답한 나머지, 말씀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속이는 분들은 사기꾼 짓거리를 중단할 것이며, 사기 당하고 있는 분들은 정신 바짝 차리시고, 성경을 성령께 구하여 반드시 깨달음이 있기를 빕니다. 거짓말도 자꾸하면 늘어난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교회 저교회에서 십일조 거짓말들을 하고 각종 헌금 사기극을 무더기로 벌이는데다가,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이 무지몽매하여 속아주니까

 

장단이 척척 잘 맞아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수에 해당하는 성령과 말씀의 사람들이 지켜보면서 깨어있고 이를 깨우느라 이교회 저교회에서 외치고 있으니, 부디 들을귀를 가지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세월, 엄청나게 누적된 큰 돈은 돈대로 다 빼앗기고, 동시에 다른복음 따라간 죄악은 유황불지옥이므로, 벼랑끝에서 실족하지 말고 속히 돌아서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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