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사도신경. 삼위일체 세례. 삼위일체 축도를 붙들고 놓지 못하는 사역자는 영적 소경입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9분 오디오, https://youtu.be/rHG4dmtUHDk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 한분 안에서 천국 소망을 가지고 세상을 능히 이기며, 마귀를 대적하고, 육신의 자아를 죽이며, 성령과 말씀 안에서 오늘도 승리하셨을 줄로 압니다. 창조주 예수님 한분께서 과거. 현재. 장차에도 영존하시면서 통치하시는 최후의 승리를, 약속받은 저와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구주 예수님 한분만 높여 드리고 나 자신을 낮추면서 말씀 듣기를 갈급해하며 살아간다면, 보화요 진주와 같은 예수님의 참복음을 성경으로 성령께서 반드시 풍성히 누리도록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배순서의 틀에 뿌리 박히고 얽매여 있는 예배형식 율법주의에서 속히 벗어 나십시오!’입니다저는 2천년 전의 초대교회는 어떻게 예배했을까? 라는 부분에 대하여 상당히 알고 싶었는데, 다음과 같이 예배했다는 자료를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예배순서를 규격화하고 틀을 만들어 그것만 참여하기만 하면 예배를 잘 마쳤다는 식의 생각은 또다른 율법주의가 되니 조심해야 합니다만.. 어쨌건, A.D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신약 27권을 정경으로 결의하기 전이니까모세 5경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사용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은 A.D 419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신약보다 약 20년 정도 늦게 정경으로 채택을 했습니다. 성경 읽는 순서는 초대교회 때에도 매우 중요했는데,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성경을 읽으면서 해설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의 신약교회로 말한다면 설교자를 세워서 설교 메시지를 모인 무리들에게 듣게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께로 부터 받은 말씀을 전한 복음 메신저였는데요그의 얼굴은 못났고, 키는 작았으며, 총각이니.. 결혼했느니.. 이혼했느니.. 별의별 이야기들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껍데기를 논하기 보다는, 

 

그가 성령의 도구로서 받은 말씀을 주저함없이 담대하게 전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전적으로 순종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성령의 인도와 역사하심을 따라 개척한 가정교회에서 사역할 때는 직접 설교를 했고, 세 차례 전도여행을 하면서 가정교회들을 떠나 있을 때는 설교문을 작성해서 사람 편에 보내어 해당교회 예배시간에 설교문을 읽게 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적었을 때도 있었을 것이고성령의 말씀하심을 따라 옆사람이 받아 적게 한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무튼, 바울의 설교문들은 

 

정경으로 채택이 되었으니예수교 박해자를 창조주 예수님 한분 주께서 택하여 이방인의 사도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두번째, 설교 해설을 한 다음에는 중요한 기도제목들이 담긴 기도문을 가지고 예배자들이 합심해서 충분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답게 기도를 드리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기도의 금향로에다 천사가 담아서 하늘보좌로 가지고 가는 계시록의 표현이 생각납니다. 그런 말씀이 다른 의미를 담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기도를 들으시는 한분 하나님이 계심은 우리에게 든든한 반석이 됩니다. 

 

세번째, 기도제목들을 예배자들에게 분배하여 조용하게 각자 기도하는 시간을 별도로 가졌습니다. 그만큼, 말씀 다음으로 기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시편 기도문을 보면 "셀라" 라고 하는 단어가 74번 나오고 하박국에서도 3번 나오는데요. "셀라" 라고 읽지는 않지만, 기록된 성경과 설교자 해설로 들은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뜻을 되새김질 하는 묵상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각자 기도시간에는 어떤 짧은 배경 음악같은 소리를 냈다고 하는데기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것으로 보여집니다. 네번째, 설교를 담당한 사역자가 끝맺음의 기도로

 

마치면 예배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지금의 현대교회 통성기도와 상당히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다섯번째,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인사하면서 가볍게 동성끼리 포옹하는 정도입니다. 여섯번째, 초대교회는 성만찬에 필요한 빵과 포두주를 각자 집에서 준비한 다음, 예배 공동체 가운데 내어 놓고 그리스도 머리에 붙은 몸의 지체임을 서로 확인하면서 대속과 부활을 기념했던 것이지요. 지금의 축도같은 것은 초대교회 때에는 전혀 없었는데요. 중세 로마 가톨릭의 신부가 행하는 삼위일체 형식의 강복을 모방해서 목사 축도라는 것을 

 

한국교회가 하고 있는데, 고린도후서 1313절이 하나님께서 목사에게만 허락하신 축도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유튜브방 메시지에서 이미 말씀을 드린 바가 있는데고린도후서 1313절은 바울이 편지식 설교문에서 첫인사와 끝인사를 했습니다. 끝인사를 하면서, 온교회 성도들이 고린도교회를 향해 예수님 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실 때 이런 식으로 피차 복을 빌며 인사하십시오! 라는 권면이기도 했습니다그런데, 14세기에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최초 번역하면서 또는 한국에 복음이 전해진 다음,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삼위일체 형식으로

 

오역했을 것이다 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등위접속사 and로 하나님. 예수님. 성령을 연결시키면 3신이 되기 때문입니다삼위일체의 31체나 양태론의 13태로 쇠뇌되어 버린 이상, 한국어 번역을 다시해야 한다 라는 견해입니다. 고린도후서 1313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주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성령이 따로 따로 구분되어 내 영혼이 해석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삼위일체의 31체나 

 

양태론의 13태로 한국교회가 콘크리트화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재번역 하라고 하신다면고린도후서 1313절은 절대로 성경적인 구원 교리가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었던 바울이 예수교 그리스도인 사역자로서 고린도교회를 향한 인사말이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오역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주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성령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설마, 입에 거품을 물고 손사레를 치며 이사람! 지금 보니까 이단 맞네! 이렇게 하지 않으실줄 압니다. 적어도, 꾸준히 메시지를 청취하고 계신 분들은 동의하실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한국교회 예배순서 의식에 목을 맨 사역자들이 있는 한성경에서 말씀하지 않은 것들에 해당하는 가톨릭교리 모방으로 인하여다른복음이 섞인 독주. 혼합주를 마시고도 과연 천국입성에는 지장 없을지 심히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형식의 사도신경. 삼위일체 형태의 유아세례. 삼위일체 형태의 물세례 또는 침례삼위일체 형태의 축도는 예배순서에서 당장 빼내어 버리십시오그런 거짓된 예배순서들을 붙들고 있는 한소경이 소경을 인도해서 실족하게 하는 일에 해당되는 심판이라는 화를 당하지 마실 것을 부탁하는 것입니다제대로 알기를 싫어하는 한

 

심령의 귀를 열고 듣는 것을 거부하는 한작은 전도자의 호소를 경홀히 여기는 것에 대한 책임은 각자의 몫이 될 것입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스스로 독생하셔서 오신 예수님 한분만이, 신구약 성경에서 계시한 한분 하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회개하고 성경말씀으로 돌이킬 수 있는 현재의 시간을 놓치지 마실 것을 부탁합니다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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